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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절반, 사회보험 가입 안해

체납기업도 수두룩 베트남 조국 전선이 최근 주최한 사회보험료 와 의료보험료 징수에 관한 세미나에서 베트남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 사회보험 가입대상 노동자는 전국적으로 1,600만명이 존재하지만 실제 가입자는 1,100만명에 머물고 있다. 또한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의 보고자료에 의할 때도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30만개 기업 중 15만곳만 가입 등록을 한 상태다. 또한 사회 보험법과 의료 보험법에서 사용자는 노동자와 근로 계약을 맺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보험 가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이 내용 또한 실제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편 보험료 체납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즉, 지난 1997년에는 체납액이 3,070억동이었으나 2007년에는 1조 7,340억동, 2014년 8월 말에는 1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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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사무실 임대가 소폭 상승

3/4분기 1% 가량 올라 영국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 부동산 조사기관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2014년 제3분기 호찌민시의 사무실 공급 면적은 145만㎡(220안건)로, 전기 대비1%, 작년동기 대비 6% 증가했다. 또한 임대율은 전기 대비 2%, 작년 동기 대비3% 오른 91%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제 3/4분기의 평균 임대료는 1㎡당 53만 6,000동/(월)으로 전기 대비1%, 전년 동기 대비 2% 상승했으며 특히 A, B, C급 모두 지난 해 대비 1% 가까이 올랐다. 임차율이 가장 높은 사무실은 A급으로 93%, 평균 임대료는 A급과 C급은 전기와 동일하고 B급은 전기대비 1% 상승했다. 이밖에 제3/4분기 중에 새로 임대 계약이 체결된 사무실 면적은 3만㎡ 로 전기 대비 2.51배에 이른다. 참고로 세빌스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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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일대 다리밑, 마약투여 환자 수두룩

정부차원에서 근본적 대책 절실 하이퐁 일대 다리밑에 마약투여 환자들이 많아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요 장소는 Tam Bạc교 주변으로 낮밤을 가리지 않고 중독자들이 모여 서로간에 마약을 투여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Ct Dài 동 인민위 Nguyễn Thị Thắng 주석은, “인민위에서도 이들에 대한 단속문제로 어려움이 많다. 최근까지는 철교 부근에 모여 마약을 매매하거나 현장에서 투여하고 새벽녁에 흩어지곤 했는데, 최근 들어 새로 교량을 건설하면서 이 주변으로 몰려들고 있다. 이들은 야밤에 마약을 투여한 뒤 집털이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곤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공안들은 “단속을 수시로 하고 있지만 이 지역이 여러 행정구역의 경계선이어서 어려움이 많은 데다 긴밀한 연락망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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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2014년 코참 자선의밤. 11월 22일 토요일 통일궁 개최

(왼쪽으로부터 동나이투자협의회 강대옥 회장, 코참 이종회 회장, 김재우 명예회장) 코참 회원사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회원사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매년 코참에 보내주시는 성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참 연례행사 인 “2014년 코참 자선의 밤(KOCHAM CHARITY NIGHT)” 행사가11월 22일(토), 통일궁(대통령궁)에서 열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2004년부터 실시한 코참 자선의 밤 행사는 코참 회원사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해마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되었으며, 올해는 자선행사 본연의 의미에 집중하기 위하여 골프대회를 하지 않고, 자선 성금 전달 행사로만 진행하고자 합니다. 본 행사에 호치민시를 비롯한 빈증성, 동나이성, 바리아 붕따우성, 롱안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공무원들도 초청하여, 코참 회원사 여러분들께서 나누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베트남 공무원들과의 우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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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동문회 사랑의 장학금

10월 18일 My Tho시의 작은 마을 Thoi Son마을은 축제분위기였다. 중앙대학교베트남동문회에서 Thoi Son 초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하여 이 마을을 찾았다. 어린 학생들은 손님들을 위하여 전통무용과 노래를 공연하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한 것 같았다. 모두에게 감동이었다. 그래서 이번 방문에는 어린학생들의 환대에 보답하고자 쵸코파이와 아이들의 옷을 별도로 준비했다. 올해는 학교의 요청대로 초등학교에는 55인치 smart TV를, 중학교에는 운동장 추가공사비로 20,000,000동을 지원하고 학교에서 선발한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중앙대학교 본교에서도 베트남동문회의 장학사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2009년 박용성 재단이사장 방문시에 장학생 중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시키는 건에 대한 안건이 있었고 올해 베트남을 방문한 박진서 총동문회장도 적극 협조를 약속하였다. 베트남 중앙대학교동문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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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해외봉사방문단. 한베우정의 마을 방문, 집짓기 행사

삼성해외봉사방문단(50명)이 지난 10월 11일 제1한베우정의마을(빈롱성 소재)을 방문하여, 베트남극빈자를 위한 사랑의집짓기에 참여했다. 당일 행사는 한국의 애니카손사 조성남 단장, 폴앤마크 최재웅대표의 인솔하에 이승현 삼성화재현지법인장과 베트남임직원이 동참했으며 봉사단원들은 목적지까지 근 4시간이 걸리는 장거리운행에도 불구하고, 도착 즉시 조편성을 하여 현장작업에 투입, 하루종일2채의 정지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방문팀은 빈롱성우호협회주석, 성관계자, 마을주민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2가정 입주자에게 67-68호 주택전달식을 가졌으며, 입주예정 가구주는 튼튼한 벽돌주택에서 새 삶을 마련해준 삼성봉사단의 손을 잡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베트남정부기구(PACCOM) 및 성정부와 공식채널로 MOU를 맺고 한베우정의마을 프로젝트를 주도하고있는 김기영 아세프 호치민문화원 원장은 “이번 삼성과 첫 번째 인연이 한베우정의마을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희망하며, 향후 우정의마을부지내 단독부지에 “삼성빌리지” 건립도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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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ECA 문화경제사절단 베트남 탐방

(사)한베문화교류협회 KOVECA (회장 유태현)는2014년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문화경제사절단을 파견, 베트남 2차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기간 만난 하노이 베트남상공회의소 부티엔록 회장은 “부티엔록 한국과 베트남은 경제분야에서 남다른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기술로 만든 상품과 베트남의 투자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를 역임한 쯔엉, 뜨안, 쿠, 반 등 4명의 전직 대사와 베트남 국가친선위원회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주베트남 전대주 한국대사를 비롯하여 김정인 코참 회장, 박낙종 하노이 한국문화원 원장 등도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 주한 베트남 전직대사들은 “더 많은 한국의 우수한 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달랏 탐방에서는 럼동성 부성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간부들과 럼동성과 한국과의 교역확대 및 한국기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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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자비와 사랑의 바자회 대한정사

삼보전에 귀의하옵고, 가정과 귀사의 행복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애정어린 사랑과 관심으로 모아주신 마음들을 담아 정성껏 가꾸어 함께 했던 ‘자비와 사랑의 바자회’ 가 어느덧 열한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마음을 한데 모아 열한번쨰 꽃망울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자비와 사랑으로 동참하여 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일시 : 11월 8일 오전 9시~ 1시까지 장소 : 대한정사 주소 : 540/23, Cach Mang Thang 8, P.11, Q.3 문의 : 016 6966 8831 (총무 전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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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하드록 카페 Halloween의 밤 개최

호찌민 하드록 카페가 10월 31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Happy Halloween”의 날을 개최한다. 당일 카페는 “Be scary, sexy & witchy”(무섭고, 섹시하고 마녀같이)라는 주제로 실내 전체가 행사 프로그램에 맞추어 기괴하고 무서운 느낌이 나도록 꾸며진다. 이날 관객들은 각자 분장을 하고 매력적인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더욱 흥미진진한“Halloween Zumba Party”는 11월 1일 토요일 밤 9시에 열린다. 당일 무대는 Nicky’s Zumba 클럽단원들과“Bad Neighbour”밴드단 가수들이 초청되며 이날 참가자들은 특수 분장을 하고 서로 어울리며 밴드연주에 맞추어 줌바춤을 즐긴다. 입장료는 15만동이며 수입의 일부는HIV감염 어린이 환자들과 노인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티켓은 Hard Rock Café HCMC와 Nicky’s Zumba 클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예약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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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판매 후 나몰라라하는 가구업체로 인해 더 이상 피해없기를…

오늘도 무더눈 날씨속에서 수고하시는 교민여러분께 알려드릴 말씀이 있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베트남에 들어온지 4년 6개월된 초년생입니다. 남편과 함께 베트남에서 살림살이를 장만하여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꽁화거리 서인천 가구점에서 침대와 화장대 세트를 사고, 방이 여러 개 있다보니 손님방을 만들기 위해서 1개월 후에 메트리스 5개를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1년 가까이 흐른뒤 침대와 화장대 의자의 가죽이 갈라지면서 표피가 조금씩 떨어져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제가 관리를 잘못했나? 아니면 베트남 날씨가 1년 4계절 계속 덥다보니까 가죽제품이 베트남이란 나라와 잘 맞지 않는게 아닌가? 하면서 혼자서 의아하게만 생각하다가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가구는 점점 더 심하게 여기저기에서 갈라지고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서인천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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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윙푸쫑 서기장과 정상회담

윙푸쫑 베트남 공산당서기장은 지난 10월 1~4일 한국을 방문, 박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만남을 가지는 등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지난 4일 베트남으로 귀국했다. 특히 2일 정상회담 후 양국 정상은 곧바로 양국 간 교류 증진, 북핵 문 해결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 2013년 한·베트남 공동성명을 재확인하며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관련 결의 및 6자회담 9·19 공동성명상의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양측은 북한의 핵 보유는 절대로 용인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포함해서 국제 의무와 약속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으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평화통일 구상 등 남북한 대화와 협력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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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노선버스 광고허용

시험도입, 일부 제품과 문구 ‘제한’ 호찌민시 교통 운수국은 최근 동시 인민 위원회에 대해 노선버스 광고 시험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안건을 제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버스광고는 노선 버스 보조금 등 시 재정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제안에 따르면 광고대상이 되는 상품은 고품질의 베트남 국산품에 우선적으로 게재된다. 또한 광고내용은 베트남어로 게재해야 하며, 붉은 색 등 교통표지와 같은 색의 사용을 삼가해야 한다. 한편 차체 광고의 시험 도입은 동 시내를 다니는 노선버스 10개 노선 156대를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뒤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11월까지 입찰을 통해 광고 대리점을 선정한다. 호찌민시 광고협회 부회장은, “버스광고는 전세계적으로 100여년에 걸쳐 전개되었고 베트남 국내에서도 많은 성시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호찌민시에서만큼은 아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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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시지가 인상

경제전문가들, 부동산시장에 악영향 우려 베트남 자연 환경부는 최근 “땅값 조정에 관한 법안을 책정, 북부 홍강 삼각주와 남동부지방의 땅값을 1sq.m당 최고 1억 6,200만 동까지 설정할 방침”이라며, 조만간 이 안건을 정부에 제출해 승인을 얻기로 했으며, 현재 의견을 모으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 도시의 땅값은 sq.m당 최저 150만 동, 최고 6,750만 동으로, 안건이 승인될 경우, 땅값은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시에서 시가의 2배 이상 오르고, 기타 일부 지역에서는 2.4배까지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번 안건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그 예로 하노이 시내의 한 사업가는 “지금도 사업용지를 조성할 때 주민에게 지급하는 보상금이 필연적으로 상승하고, 땅값 인상이 업계에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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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제성장률 달성위해 총력전

당초 목표 5.8% 달성하려면 더욱 허리띠 졸라 매야 2014년이 마무리되는 기간이 3개월밖에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정부가 연초 목표로 잡았던 5.8% 경제성장률 달성이 다소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대해 Trương Đnh Tuyển 통상부 장관은 “경제가 불황기를 지나 회복단계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구매력이 약하고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하는 데다 금융기관에 불량채권이 많아 당초 성장률을 달성하려면 더욱 분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총국 최신 자료에 의하면 올해 9개월 동안 GDP 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5.62% 증가했는데, 경제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이는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률과 비교해 볼 때 괄목할만한 수치다. 실제로 IMF 측 예상에 의하면 2015년 예상 성장률은 4%대로 작년 동기 대비 0.6% 늘어난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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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업분야,비효율성 심각

농업비용 지나치게 높아 최근 베트남 농업/농촌 개발부에서 경작분야 재편에 관한 회의가 개최되었다. 당일 경작국 부국장은 베트남의 경우 농사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당일 그는 “베트남 농가의 비료 값은 중국의 1.5배, 태국의 2.8배다. 이뿐 아니라 농약 비용도 1ha당 502불로, 인도의 118불, 태국의 410불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높다. 이 같은 비효율적인 측면이 생산과정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이는 베트남 농업의 장래를 위해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관계전문가들은 “이외에도 상당량의 농약이 제대로 살포되고 있지 않아 환경오염은 물론, 토지, 물, 상품의 안전성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또 다른 우려를 표명했다. 10/8, 뚜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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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병, 인플레 잡혀

2011년 18.13%에서 2013년 6.81% 안정기 베트남 경제의 고질병이었던 인플레 문제가 지난 수년간 당국의 노력결과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 Trương Tấn Sang 국가주석이 참가한 2011-2013 정부관료 경제평가 회의에서 Vương Đnh Huệ 중앙경제위원회 의장은, “정부 당국의 지속적 노력결과 거시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며, 특히 인플레의 경우 “지난 2011년 18.13%에서 작년 2013년 6.81%까지 내려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기업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 국영기업을 주식회사로 전환하는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경제 전반이 양적 질적으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고 부언했다. 하지만 이에 쯩떵상 국가주석은 “아직까지 기업 및 금융기관에 악성 채무가 많고 하이테크 산업분야의 유치, 다국적기업이 요구하는 고도의 기술인력 확충 등의 영역에서 더 만족스럽지 못하다. 더 나아가 외국투자자본이 효율적으로 쓰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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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베트남에 지속적 투자확대

삼성, 엘지 CJ, 롯데 등 줄줄이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이 잇따라 투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호찌민에 추진하는 소비자가전 복합단지 투자규모가 14억불로 파악되었으며, 베트남 당국은 지난 1일 오후 삼성전자에 전달한 투자승인서에서 가전 공장 투자규모를 이 같이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삼성전자는 전체 부지면적이 약 70ha에 이르는 삼성 가전복합단지에서는 TV와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 초에 착공에 들어가 연말까지 일부 생산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나서 오는 2020년까지 현지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삼성의 가전 공장 진출과 때맞춰 상당수 협력업체의 동반 진출도 예고돼 있다. 또한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에 15억불을 투자, 대규모 공장을 지어 다음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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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당국 외국기업들의 이전 가격 조사

독일계 메트로, 매출 7억달러에 손실 계상 최근 베트남 조세당국은 독일계열 유통업체 메트로 베트남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손실을 계상해온 외국기업들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세당국의 한 간부에 따르면 많은 외국 기업들이 투자우대 혜택을 받으면서도 거대 손실을 계상해 세금을 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메트로베트남(최근 태국계 ‘Berli Jucker/BJC에 매각됨)은 지난 2002년 베트남 최초의 슈퍼마켓으로 영업을 시작한 이후 2010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손실을 계상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14개성, 19개 점포까지 넓혀 2013년 매출은 2002년의 24배인 약 7억 3500만불에 달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조세당국은 이 회사가 부적절한 이전가격 조작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으며, 점포매매로 인한 자본이동에 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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