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베트남자동차산업 등 줄줄이 윙떵융 총리는 최근 베트남 국영업체들이 정부의 고강도 구조조정계획에 따라 대거 기업공개(IPO) 실시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항공과 베트남자동차산업 등 국영업체들이 올해 안에 기업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 가운데 베트남항공은 당초 지난해 IPO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준비작업이 지연되는 바람에 일정을 올해로 연기했다. 또한 최근 진행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으로 주목받는 국영 베트남섬유그룹 역시 올해 1분기 안에 IPO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베트남투자개발은행과 베트남요업공사, 박당건설공사 등 다른 국영기업들도 금년 중으로 IPO를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들 국영기업의 IPO가 본격 실시되면 외국인 자본과 민간자본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당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현재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업체수가 약 700개사에 이르지만 …
Read More »베트남 멀티플렉스 ‘메가스타’, CGV로 전환
한국영화 본격 상영 2011년 베트남 멀티플렉스 1위 사업자인 ‘메가스타’를 인수한 CJ CGV는 지난 15일 기존 메가스타를 CGV로 일괄 전환했다. CGV는 이날 베트남 CGV 1호점인 CGV 셀라돈 떤푸 오픈을 기점으로 기존의 메가스타 11개 극장의 간판을 모두 CGV로 교체하고, 한국형 복합문화공간인 ‘컬쳐플렉스’를 도입했다. 당일 CGV측은 “현재 베트남에서 12개 극장 89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총 17개 극장 117개 스크린으로 확대함으로써 2011년 대비매출은 191%, 관람객수는 17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GV 진출 이전 메가스타에서는 연간 1편 정도의 한국영화를 상영했으나 2012년에는 늑대소년 등 5편, 2013년에는 더 웹툰:예고살인 등 9편을 상영했다. 또한 올해는 CJ E&M이 한-베트남 공동 기획 작품인 De Hoi Tinh(호이가 결정할게)를 선보일 …
Read More »2012년 맥주 소비량, 베트남 11위
체코, 20년 연속 1위 일본의 기린 홀딩스가 인터넷상에서 운영하는 기린맥주 대학은 최근 2012년의 세계 주요국가의 맥주 소비량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는 세계 각국의 맥주 협회 등에 대해 독자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와 최신 해외 자료를 바탕으로 세계 주요국가 및 각 지역의 맥주 소비량을 집계한 것으로, 이에 따르면 2012년의 세계 맥주 소비량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1억 8,737만 kL로, 조사를 시작한 1975년부터 27년간 연속적으로 증가해왔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0년 연속 톱으로 소비량은 전년 대비 1.2%감소한 4420만KL. 상위는 전년부터 순위에 변동 없이, 중국, 미국, 브라질, 러시아, 독일, 멕시코, 일본으로 이어졌다. 또 상위 25개국은 22위 태국(13.2%증가), 17위 인도(12.4%증가), 11위 베트남(8.9%증가) 등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
Read More »하노이, 북부지역 최초 파3 골프장
1/18일부터 개장, 야간 조명 설치, 24시간 자유롭게 이용 하노이 인근 호아락에 위치한 아세안 리조트 앤 스파(Asean Resort & Spa)에 북부지역 최초의 파3 골프장이 최근 개장했다. 현재 이곳은 100여개의 객실과 빌라 및 국제 표준 대규모 회의장과 방갈로 시설을 갖춘 20핵타 규모의 최고급 리조트로, 개장한 파3 골프장은 파3 홀 8개와 파4 홀 1개로 구성되어 총 5핵타에 건설된 9홀 규모다. 또한 각 홀의 거리는 파3의 경우 90~160야드, 파4는 250야드로 구성되었고, 각 홀마다 다양한 트랩이 설치되어있어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아세안 리조트측은 “이번에 개장된 파3 골프장은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
Read More »베트남, AI와의 전쟁
북부서도 AI 급속 확산…당국 비상 최근 베트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급속히 확산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당국은 북부 박닌성의 옌퐁과 띠엔두 등지의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금류 수천마리가 AI의 원인 바이러스인 A/H5N1에 감염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박닌성 당국은 AI 발생지역을 격리,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모든 가금류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AI 감염 가금류의 도축과 반출, 거래를 막기 위해 임시 검문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AI에 감염된 약 4천마리의 오리와 닭 등을 살처분하는 등 AI 확산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AI는 또 남부 띠엔장과 중남부 닌투언, 동탑, 롱안성 등지에서도 감염사례가 확인되는 등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베트남 동물보건당국은 “최근 일부 재래시장에서 채취한 가금류 혈액표본의 …
Read More »베트남 검찰, 마약사범 34명에 사형 구형
라오스 등 인접국가에서 12t 분량의 마약 밀반입 베트남 검찰이 최근 재판이 진행 중인 마약사범 89명 가운데 4개 조직 34명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북부 꽝닌성 인민법원측 발표에 의하면 이들은 그동안 라오스 등 인접국가에서 모두 12t 분량의 마약을 밀반입하다가 적발되었으며, 이밖에 함께 기소된 9명에 대해서는 종신형이, 나머지에 대해서는 9개월∼20년형이 각각 구형됐다. 특히 이들 가운데 27명은 여성으로 파악되었으며, 이들은 마약 밀거래 외에 불법무기 소지, 뇌물공여, 문서 위조 등 다양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베트남에서 마약범죄와 관련해 이처럼 큰 재판이 열리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베트남은 600g 이상의 헤로인을 반입하거나 100g 이상을 생산 또는 판매하다 적발되면 사형에 처하는 등 마약관련 범죄에 대해 …
Read More »미국-베트남, 고엽제 정화사업 등 협력사업 확대
미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개발협력을 알리는 신호탄 데이비드 셰어 베트남 주재 미국대사는 최근 미국 국제개발처가 베트남의 고엽제 정화작업과 지속 성장, 보건•사회보장 부문의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5개년 국가발전협력전략’을 마련,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이는 미국 국제개발처가 올해부터 2018년까지 베트남 협력사업의 기획과 예산지원, 집행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특히 중부도시 다낭 일대에서 추진되는 고엽제 정화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USAID는 이를 위해 관련업체들로 컨소시엄을 구성, 모두 4,200만불 상당의 개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셰어 대사는 이와 관련, “이는 미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개발협력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적잖은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이꽝빙 기획투자부 장관은 “이 사업을 계기로 베트남의 보건체계 …
Read More »호찌민 경찰, 대규모 가짜 윤활유 제조 공장 급습
수천개의 가짜상표 및 드럼통 및 생산용 설비 확인 호찌민 경찰은 최근 도로상에서 단속 중 가짜 윤활유를 운반하는 트럭을 조사 중 생산시설이 위치한 장소를 확인하고 공장을 급습했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교통공안측은 “당시 가짜 윤활유 1,000통을 발견하고 운전자 윙광흥씨(42세)을 추궁하여 가짜 윤활유 제조 공장 2곳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에 지난 1/18일 오전 가짜 윤활유 제조 공장을 급습한 호찌민 공안은 현장에서 수천개의 가짜 상표 및 윤활유 통, 위조방지 스티커 및 생산용 설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장경찰의 보고에 의하면 약 3억 병의 윤활유를 만들 수 있는 재료가 준비되어 있었다. 공안은 현재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들을 대상으로 유통경로 및 생산자재 유입 경로를 파악중이다. 1/19, 베트남뉴스
Read More »베트남에서 새마을운동 현지화
2017년까지 북부 낙후지역에 모두 1,400만불 투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17일 북부 라오까이성 정부와 새마을운동 현지화를 위한 ‘행복 프로그램’ 협의의사록에 서명하고 사업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윙반빙 당 서기장, 도안반흥 인민위원장 등 라오까이성 고위 관리들과 전대주 대사, 김인 KOICA 베트남 사무소장, 박낙종 한국문화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당일 코이카 측은 “이 사업은 작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당시 양국 정상이 합의한 관련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으로, 새마을운동 현지화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KOICA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모두 1,400만불을 들여 베트남판 새마을운동인 ‘신농촌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농촌지역 개발사업, 모자보건 서비스 개선사업, 소수민족 기초교육 개선사업, 지역행정 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전대주 대사는 “라오까이성 개발 …
Read More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뮤지컬 ‘All Shook Up’ 성황리에 공연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 학생기획 뮤지컬 세번째 이야기 ‘All Shook Up’이 지난2014년 1월 13일 (월) 저녁 7시 호찌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오페라하우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으로 학생들이 손수 만든 최고의 로큰롤 뮤지컬을 보기위해 수백여명의 교민들이 자리를 채웠으며, 무대가 올라갈 때부터 대단원의 막이 내릴 때까지 힘찬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 커튼콜 곡인 Burning Love 에서는 공연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라 모든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와 함께 배우들과 함께 호흡했다. 당일 정회택 교장은, “본교학생들이 지난 한 해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준비한 공연이 성황리에 열리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2011년 ‘그리스’ 공연으로 막을 올린 본교 뮤지컬 공연은 2012년 ‘페임’으로 학생과 교민들의 자랑스런 축제 한 마당이 되었고, 이제 2013년 …
Read More »호찌민시한국어교육원,상명대학교 해외봉사단 초청 <한국 문화 체험의 날> 개최
호찌민시한국어교육원(원장 한지숙)은 상명대학교 해외봉사단 (단장: 한만춘교수)을 맞아 호찌민시 대학생 및 교육원 수강생들과 함께 2014년 1월13일 을 총영사관 별관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날 상명대학교 해외봉사단 학생들은 베트남 학생들과 같이 한국 노래 부르기 및 태권도 시범 및 체험, 사물놀이 공연 및 강습 그리고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옹낌 협찬)를 통하여 서로 친선을 도모했다. 당일 상명대학교 해외봉사단의 한만춘 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곳 베트남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일과성이 아니라 정례화하고 해들 거듭할수록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명대학교 해외봉사단은 홍방대학교 기숙사에 숙박하면서 양교 대학생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알리기와 벽화 그리기 등을 함께하여 …
Read More »호찌민한국NGO협의회 신년하례회
호찌민한국NGO협의회 신년하례회가 지난 2014년 1월 10일 다이아몬드프라자 13층 예가에서 개최되었다. 당일 오재학 총영사, 전종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장, 정금자 노인회장 등을 비롯하여 호찌민시 엔지오 단체 대표11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조명철 신임 NGO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NGO는 비정부기구의 순수 민간 시민단체로써 전 세계 재난, 전쟁 지역을 찾아 종교와 국가, 이념 등을 뛰어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많은 분의 도움으로 베트남에서 의료, 교육, 생활개선 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올해에도 더욱 분발하여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 드린다. NGO는 남녀노소 인종국가를 초월해 누구에나 열려있다. 빈민구호 활동이나 남을 돕고 싶은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주시기 …
Read More »호찌민한인회 2014년 구정맞이 노인회 생활용품 전달
2014년 1월 16일 호찌민한인회(양철수부회장/심일용부회장)에서는 2014년 구정을 맞이하여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노인회관을 방문하여 정금자 노인회장을 통하여 쌀,라면,간장,김치,휴지,비누등 생활용품과 현금 6,000,000동(한인회 양철수부회장)을 전달하고, 현재 노인회관에 거주하고 있는 5명의 독거노인을 위문하였다. 이날 자리에서 정금자 노인회장은 호찌민한인회 양철수,심일용부회장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양철수,심일용부회장은 금번에 전달하는 생활용품이 이국에서 외롭게 지내시고 계시는 독거노인분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호찌민한인회에서는독거노인분들에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도움을 드리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어 정금자 노인회장과 호치민 한인사회 및 노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고, 독거노인분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다. 문의 : 호찌민한인회 사무국: 08 3920 1810
Read More »IBK 기호회, 한국학교에 장학금 전달식
IBK 기업은행 호찌민지점은 정보교환 및 봉사를 목적으로 하는 모임인 기호회(회장 이동진)는 1월 20일 기업은행 호찌민지점에서 한국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호회 이동진 회장은 베트남 진출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한 CSR 활동은 많이 하고 있으나 정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한국학생에 대한 지원이 매우 부족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4명의 한국학교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2억동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지원 취지를 밝혔다. 이동진 회장은 한국 교민사회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우한 한국학교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지원규모와 대상 학생들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한국학교 졸업생들이 한국과 베트남에 보탬이 되는 인재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다고 말했다. 문의 : …
Read More »LS그룹-밍득 A 초등학교 끄록 분교 교실 6개 2층 건물 완공식
지난 1월 15일, 하이즈엉성 뜨기현 밍득읍( xa Minh Duc, huyen Tu Ky, Hai Duong)에서 한베문화교류센터 주관, 한국 LS그룹 후원으로 밍득 A 초등학교 끄록 분교(Truong Tieu hoc Minh Duc A, diem le Cu Loc) 교실 6개의 2층 건물 신축 완공식을 가졌다. 당일 행사에는 한베문화교류센터 심상준 대표, LS 하이퐁 법인의 백인재 법인장, LS 한국 홍보팀의 김준동 차장, 베트남 측 귀빈으로는 하이즈엉성 인민위원회 부주석, 8/3센터 원장 그리고 하이즈엉성 지역정부의 각급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번 완공식은 규모 총 2,741,616,000동($ 130,553-학습기자재 포함)의 공사이며, 그 중 LS그룹이 1,700,000,000동($ 8,0952)을 후원하였으며 나머지1,041,616,000동($ 49,600)은 밍득읍 인민위원회에서 부담하였다. 뿐만 아니라 당일 완공식에는 해당 학교 저소득층 아동 20명을 …
Read More »2013년 10대 베트남 경제•사회 뉴스
지난 2013년은 경제사회적으로 특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경제적으로는 금값 곤두박질, 증권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활발한 기업 인수합병, 정부의 사상초유의 부동산부양책 발표 등의 대형사건들이 있었고, 사회정치적으로도 베트남 전쟁영웅 보윙얍 장군의 사망, 정부지도자에 대한 대대적 신임투표, 비나신 그룹 ‘사망선고’ 등 굴직굴직한 사건들이 끊이질 않았다. 각 언론들이 선정한 2013 톱 뉴스를 돌아본다. PDF 보기
Read More »갑오년 새해 2014년 베트남 경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베트남 경제석학들이 내다보는 2014 년 베트남 경제현황과 과제 및 전망 지난 한 해동안 베트남 경제는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올해 2014년 역시 구조조정, 기업 회생, 부동산 경기부양 등 베트남 경제의 발목을 잡고있는 가장 시급하고도 중차대한 문제들이 산적해있다. 하지만 2014년이야말로 베트남에게는 세계 경제 통합의 흐름에 동참하며 국제 무역에 새로운 장을 여는 한 해로 새로운 경제적 기회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할 수도 있다. 현재 베트남은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비롯하여 유럽과의 자유통상협정, RCEF(아세안 16개국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다양한 경제협정 체결을 경제불황의 돌파구로 삼고자 전력투구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최근의 극심함 불황 속에서도 FDI, ODA자금 등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베트남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업들이 기대하는 …
Read More »메콩강 삼각주, 2014년 제 2의 도약을 꿈꾸다
TPP의 조속한 타결이 관건 다양한 경쟁우위 바탕으로 세계시장진출 본격화 최근 협상이 진행 중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타결되면 다양한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메콩강 삼각주가 세계시장 진출을 본격확대함으로써 제2의 도약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지역은 비옥한 평야와 값싼 양질의 인력, 풍부한 수산자원 등 각종 유리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외국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하고 있으며, 쌀과 섬유‧의류 등 주력 수출품목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향후 베트남 경제성장을 이끌어갈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실제 전체 벼농사의 50% 이상, 쌀 수출물량의 90%(세계1, 2위)도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아울러 열대과일과 수산물 생산량의 70%와 58%를 각각 차지하고 세계 3위 수출품목인 새우양식도 대부분 이 지역에서 이뤄진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연평균 20%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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