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소식

베트남•필리핀 거점 ‘리딩방 투자사기’ 5개조직 118명 검거…대전경찰청

– 허위사이트 만들어 금•해외선물•코인투자 유도, 108억 편취 베트남•필리핀 등 해외와 서울 강남에 거점을 두고 ‘리딩방’ 투자사기를 벌여 108억원의 불법이익을 취한 5개 사기조직 118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21일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이들 조직원 가운데 5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범죄수익금중 48억4600만원 상당을 기소전 추징보전 조치했다. 총책•관리책•TM(전화모집) 등 주요역할을 맡은 피의자에게는 ‘범죄단체 조직 가입활동’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이들 조직은 메신저앱으로 피해자에게 ‘고수익 보장’을 제시하며 접근한뒤 실제거래소와 유사한 형태로 만든 허위사이트로 금•해외선물 리딩투자, 비상장공모주 투자, 개인정보유출 보상 명목의 코인 매입 등을 유도했다.  가짜 사이트 계정에는 가상자산과 잔액을 노출시켜 피해자들에게 투자수익이 나는 것처럼 믿게 했으며, 피해자가 수익금 인출을 요청하면 사이트관리 조직원이 계정을 삭제하는 이른바 ‘블랙처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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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하노이 사무소 신설…글로벌사우스 공략 강화

한국무역협회가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신설하고 글로벌사우스 공략을 강화한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무역협회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베트남 롯데호텔 하노이에서 하노이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진식 무역협회장과 바 푸 베트남무역진흥청장을 비롯해 장호승 주베트남대한민국총영사, 고태연 주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장은숙 하노이한인회 회장, 응우옌 광 빈 베트남상공회의소 부회장, 응우옌 공 헌 하이퐁시인민위원회 국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 하노이 사무소는 호찌민 지부에 이은 무협의 두 번째 베트남 거점이다. 특히 행정기능이 집중된 수도에 터를 잡은 만큼 국내 기업의 애로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소하는 핵심 창구로 기능하고, 베트남 북·중부 대상 마케팅 지원을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의 3대 교역국이자 연간 교역규모가 868억달러에 달하는 핵심 파트너”라며 “특히 하노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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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아오자이•한복’ 등 전통의상 등교 행사

– ‘다문화 DAY! 세계 전통의상 입는 날’ 행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다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KIS 다문화 DAY! 세계 전통의상 입는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학생들이 여러나라의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한해동안 다양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19일 치러진 ‘KIS 다문화 DAY! 세계 전통의상 입는 날’은 학생들이 평소의 교복 대신 한국의 한복, 베트남의 아오자이, 인도네시아의 바틱 등 세계 여러나라의 고유한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등교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행사이다. 학교측은 전통의상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층에 한복과 아오자이 대여실을 운영하여, 많은 학생이 전통의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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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베트남 국회의장에 “원전·고속철 협력 성과 기대”

-한국 기업 지원 요청…양국 의회 간 MOU 체결·한반도 평화 역할 당부 베트남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간) 쩐 타인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우 의장은 이날 하노이 베트남 국회에서 만 의장에게 “양국 경제협력 발전을 위해서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이 번성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베트남 정부가 우리 기업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산협력과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과학기술 교류는 양국의 대표적 협력 분야”라며 “한국의 검증된 기술력, 풍부한 경험, 정확한 납기와 예산 관리 우수성 등을 감안해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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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나·CJ푸드·오리온, ‘베트남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롯데마트·CJ비나아그리·CGV·LG전자 포함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우리 기업들이 대거 포함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베트남 고용주 브랜딩 및 채용정보 업체 안파베(Anphabe)가 19일 발표한 ‘2025년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순위’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베트남 판매법인 삼성비나전자 △CJ그룹의 베트남 법인 CJ푸드베트남 △오리온의 베트남 법인인 오리온베트남 등 우리 기업 3곳이 나란히 대기업 상위 2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상위 100대 대기업 중 우리 기업으로는 롯데마트가 50위권, CJ비나아그리와 CGV베트남, LG전자가 100위권에 각각 선정됐다. 대기업 부문에서는 소비재 기업인 유니레버의 베트남 법인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에이스쿡베트남 △이온몰베트남 △코카콜라베트남 △FPT그룹 △네슬레베트남 △비엣콤은행(Vietcombank, VCB) △비엣텔(Viettel) △빈그룹(Vingroup, VIC)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 등이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중형 기업 중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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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 대학생에 장학금 수여…올해로 6년째

하이트진로가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 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만동씩 총 4억동(한화 약 2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하이트진로의 장학금은 학업에 매진하는 베트남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여식은 지난 13일 하노이 국립외국어대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이트진로 베트남 장학사업은 베트남 사회와 교감하며 동반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 6번째다. 베트남은 최초의 소주 수출국으로, 하이트진로는 2016년 동남아 첫 해외법인을 세우면서 베트남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2018년 호찌민지사를 설립해 현지공략을 가속화했다.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2023~2024년 진로(JINRO) 소주는 베트남에서 판매된 증류주 가운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이런 괄목할 만한 성장에 힙입어 흥옌성 그린아이파크(GREEN i-PARK) 산업단지에 해외 첫 생산공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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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베트남진출 국내기업 보증우대 지원…신한은행과 협약

– 200억원 규모…보증비율상향•보증료감면 등 혜택 제공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이 베트남진출 국내기업에 보증우대를 통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17일 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지난 14일 호찌민에서 신한은행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과 ‘베트남 진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기보에 따르면 베트남은 우리기업의 대표적인 해외 생산거점이지만 담보확보 어려움과 금융 접근성 제약 등으로 애로를 겪는 진출기업들이 많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금융조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보의 기술평가기반 보증지원 역량과 신한베트남은행의 현지 금융네트워크를 연계해 실효성있는 금융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기보는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의 특별출연금 5억원을 재원으로 1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2년간 ▲보증료 감면(0.5%p↓)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1억4000만원을 기반으로 100억원 규모의 보증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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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한국 법인으로 동남아 틱톡샵 입점 가능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이 현지 법인 설립 없이 한국 법인 정보만으로 동남아시아 틱톡샵(TikTok Shop)에 입점할 수 있는 ‘코리아-SEA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선보였다. 동남아 지역의 K-브랜드 수요 증가와 빠른 이커머스 성장세를 반영한 이번 론칭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17일 보도했다.  이 솔루션으로 입점 가능한 국가는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다. 현지 법인 설립 및 은행 계좌 개설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한국 사업자등록증, 한국 여권, 국내 주소, 가상계좌만으로 동남아 틱톡샵을 열 수 있다. 물류 파트너 등의 현지 인프라가 없어도 간편하게 동남아 시장에 진입해 판매를 확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틱톡은 11월 14일부터 공식적으로 한국 사업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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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도 양배추도…제주 농촌에 베트남 근로자 해마다 급증

-2023년 시범사업 후 올해 6개 농협 참여, 내년 12개 농협 신청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필요로 하는 제주지역 농협이 해마다 2배로 늘면서 제주를 찾는 베트남 근로자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6일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도와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남딩성의 근로자를 지역 농협이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2023년 제주위미농협에 시범 도입됐다. 시범 사업은 2023년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됐다. 당시 남딩성 근로자 41명(남 16명, 여 25명)은 감귤 수확과 비료 주기, 전정 등의 작업을 기대 이상으로 잘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는 제주위미농협은 물론 제주고산농협, 대정농협 등 3개 지역 농협이 각각 5개월씩 총 110명(남 40명, 여 70명)의 베트남 근로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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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베트남·카타르 방문…”에너지·한반도평화 협력 확대”

-베트남 서기장·국가주석 등과 방산 협력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은 17∼23일 카타르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해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외교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우 의장은 18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을 예방하고, 하싼 빈 압둘라 알 가님 슈라위원회(입법기관) 의장을 만난다. 우 의장은 액화천연가스(LNG)·원유 관련 우리 기업 진출 지원과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 협력 확대, 방산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인프라 분야 우리 기업의 추가 수주 지원과 세계 9위 규모 카타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우 의장은 베트남을 찾아 또 럼 공산당 서기장, 르엉 끄엉 국가주석, 쩐 타인 만 국회의장 등과 잇달아 면담한다. 한국과 베트남 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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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역대급 홍수에 이어 11월 또 물폭탄…”한달째 악몽”

-호이안 40cm 침수·후에 경보 3단계 초과·산사태로 7명 사망 5명 실종…”20일까지 700mm 더 쏟아진다”   10월 한 달 내내 역대급 홍수로 신음하던 베트남 중부 지역이 11월 중순 또다시 폭우에 휩싸이며 연이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15일 밤 세계문화유산 호이안(Hoi An) 구도심은 밤 10시경 호아이강(Hoai River)이 범람하면서 바익당(Bach Dang)거리 전체가 최대 40cm 깊이로 침수됐다. 야간 영업 활동이 거의 마비됐고, 주민들은 급히 물건을 옮기고 오토바이와 전기자전거를 1m 이상 높은 곳으로 밀었다. 많은 식당과 카페가 침수를 피해 일찍 문을 닫았지만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전히 앉아서 비를 구경하거나 무릎 깊이의 물을 헤치고 거리를 걸어다녔다. 지역 주민 응우옌안꾸옹(Nguyen Anh Cuong)은 “올해 호이안은 역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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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 유인 플랫폼 ‘하데스 카페’ 본격 수사 착수

-내사서 정식수사로 전환…서버 소재지와 국제 공조 요청 우리나라 청년들을 캄보디아 범죄단체로 유인해 온 플랫폼으로 지목된 ‘하데스 카페’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한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달 15일 경찰청으로부터 하데스 카페 사건을 배당받아 입건 전 조사(내사)한 끝에 최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아직 특정된 피의자는 없지만,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범죄 혐의가 명확하다고 판단해 정식 수사 전환을 결정했다. 2023년 11월 개설된 하데스 카페는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모집 등 이른바 ‘해외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중개해주는 대표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경찰은 하데스 카페 서버 관리업체가 해외에 소재를 둔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 국가의 수사당국 및 관련 기업에 대해 국제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요청한 정보를 회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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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상의협·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무역 협력 촉진 협약’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난 13일 호찌민에서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와 ‘무역 협력 촉진 및 투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협약식에는 최재호 경남상의협의회 회장과 김년호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교육·관광 비즈니스 교류, 무역·상업 등 상호 정보 제공, 무역 사절단 교류 장려·지원, 세미나·박람회, 학술 참가 등을 약속했다. 최재호 경남상의협의회 회장은 “양 지역 간 경제, 문화, 사회 등 여러 방면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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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베트남 가축질병진단센터 역량강화 사업’ 마무리

– 하노이서 2차사업 준공식…ODA로 2022년부터 66억 투입 한국농어촌공사가 ODA(공적개발원조)로 63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베트남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NCVD) 역량강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3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노이 속선현(Soc Son)에서 NCVD 역량강화 2차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베트남의 가축질병 진단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제농업협력(ODA) 사업으로, 고병원성 전염병에 대한 신속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됐다. 농어촌공사는 2014~2018년 1차사업을 통해 NCVD 건물 신축•리모델링과 장비 지원을 추진해 기초 진단체계를 구축했다. 이에따라 베트남의 진단건수가 크게 증가하며 연구소 자립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차사업에서는 기존 생물안전2등급(BSL-2) 수준이던 연구•진단환경을 생물안전3등급(BSL-3)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어 추진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나 탄저병 등 고위험 병원체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무균동물사육시설 등 차폐형 실험실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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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항공산업, 베트남 최초 ‘B787 드림라이너’ 날개 구조물 생산·납품

– 자사 첫 해외법인 케이피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항공·보잉 첨단기술 활용 윙팁 제조 항공기 및 방산부품 제조기업인 케이피항공산업(대표 김종판/윤승욱)이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된 보잉787(B787) 드림라이너기용 핵심 부품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면서 현지 항공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베트남 내 드림라이너기의 날개 구조물이 제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케이피항공산업의 베트남 법인 케이피에어로스페이스베트남(KP Aerospace Vietnam, 이하 케이피에어로)은 최근 B787 드림라이너용 레이크드윙팁(Raked Wing Tip, RWT)을 성공적으로 생산, 납품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케이피에어로는 “당사는 케이티항공산업의 자회사이자 첫 해외 법인으로, 이번 첫 납품 성과는 기술적 이정표를 제시함과 동시에 한국과 미국, 베트남을 잇는 다국적 협력과 제조 우수성의 상징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B787 드림라이너기는 기체의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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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첨단기술 외국기업 투자혜택 축소 검토…韓기업들 우려

-“법인세 감면 등 요건 더 엄격히…국회서 논의 중” 베트남 정부가 첨단기술 분야 외국 기업에 제공하던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줄이는 법 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간)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하노이 코참) 등에 따르면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방향으로 첨단기술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그간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업은 이 법에 따라 첨단기술 기업이나 첨단기술 응용제품 생산 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법인세·개인 소득세 감면 등 혜택을 받아왔다. 하지만 개정안은 혜택 대상 요건을 더 엄격하게 하고 혜택 규모도 줄이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첨단기술 기업 인증도 이전에는 한 번 받으면 일정 기간 자격이 유지됐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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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베트남서 뎅기•유사질환 치료후보물질 임상계획 변경 승인

코스닥상장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증권티커 048410)가 13일 ‘경구용 광범위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CP-COV03)’의 후기임상(2•3상) 시험계획 변경이 베트남 보건부(MOH)의 공식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번 변경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제형을 기존 캡슐(capsule)에서 과립(granule)으로 전환한 것으로, 의약품관리 편의성과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과립형은 고열, 구토, 삼킴 곤란 등으로 캡슐복용이 어려운 환자군도 투약이 가능하다. 원활한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을 위해 임상시험 실시기관도 기존 베트남국립 열대병병원 1개에서 디엔장 종합병원이 추가돼 2개로 늘었다. 현대바이오의 이번 후기임상은 뎅기 및 지카, 인플루엔자A, 코로나19 등의 뎅기 유사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방법으로 진행된다. 임상2상(Part 1)은 뎅기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CP-COV03의 약동학, 안전성 및 항바이러스 효능을 평가한다. 유효성이 확인되면 백신과 코로나 치료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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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 베트남 껀터서 개최…20~22일

– 기존 ‘한중일 대회’, 아시아전역으로 확대 개편…베트남•태국 참가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25 아시아 e스포츠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5)’가 오는 20~22일 사흘간 베트남 남부 껀터시(Can Tho) 기술교류센터에서 열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12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이번 ‘2025 아시아 e스포츠대회’는 지난 2021년 출범한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아시아 전역으로 규모를 확대해 올해 새로 열리는 대회로, 한중일 3국에 베트남과 태국이 처음 참가한다.  올해 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베트남e스포츠협회(VIRESA)가 주최하며, 5개국 12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출전해 경쟁을 벌인다.  올해 공식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 게임즈), 크로스파이어(스마일게이트) 2개 종목이며, 시범종목으로 스테핀이 선정됐다. 한국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정식 국가대표팀을, 스테핀 종목에는 협회 자체선발 선수 2명을 파견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선수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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