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은 베트남 국영기업 페트로베트남과 미래 전기차 충전기 시장 기반 확대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고 전자신문이 보도했다. 베트남은 페트로베트남 주도로 신재생 에너지 관련 최대 규모 국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솔루엠은 페트로베트남과 올해 배터리매니지먼트시스템(BMS)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내년부터 양산할 계획이다. 연내 주요 거점 지역에 고정형 충전기를 포함한 이동형 충전기도 보급해 시험 운행할 예정이다.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베트남 전역에 ‘배터리 교환형 시스템(BSS)’ 기반 전기차 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솔루엠은 베트남 사업 참여로 기존 전력 모듈 사업을 전기차 충전으로 확대할 추진력을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전자신문 2023.04.26
Read More »[주목] “한국美 좋아요” 주베트남 韓대사관 돌담길 북적북적
하노이 시민 수 천 명은 22~23일 이틀 동안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돌담길 축제를 찾았다고 아시아투데이지가 보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인싸(각종 모임과 유행에 적극 참여하는 인사이더)’들에게 소문난 명소다. 지난 2019년 12월 독립청사로 이전·개소한 한국대사관의 돌담이 사진을 찍기 좋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이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소문이 난 곳을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는 베트남의 ‘체크인’ 문화 덕에 대사관의 돌담은 순식간에 명소로 떠올랐다. 축제 참가를 위해 대사관을 찾은 마이 아인(25)씨는 “봄이나 가을이면 남자친구나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러 꼭 오는 곳”이라며 “한국의 전통문양과 장식(기와)을 활용한 돌담길이 꼭 한국의 궁궐 같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명소’로 떠오른 돌담길을 시민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지난해 …
Read More »타이빈성에 하이트진로 진출하나? 성 당국 1년 전부터 러브콜
베트남 타이빈(Thai Binh)성이 하이트진로에 러브콜을 보냈다. 대규모 산업단지 소정에 나선 타이빈성이 베트남 주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하이트진로에 투자를 요청했다고 24일 더구루지가 단독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타이빈성에 따르면 응오 동 하이 베트남 타이빈성 당서기장, 응우옌 칵 탄 타이빈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은 지난해 하이트진로 관계자를 만나 투자와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타이빈성은 이 자리에서 타이빈성 타이투이현에에서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한 리엔하타이(Lien Ha Thai) 산업단지를 홍보하는 등 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타이빈성 측 인사들은 개방적 투자 환경, 여러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알리는 한편 알하이트진로 관계자와 산업단지 현장을 찾기도 했다. 타이빈성은 △경제 특구 내 토지 사용 특혜 확대 △인프라 설비 지원 △경제특구 입성 …
Read More »킨텍스, 6월 베트남서 첨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개최
킨텍스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단체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6월 15∼17일 베트남 호찌민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첨단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K-Med Expo Vietnam 2023)’를 개최한다며 2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의료기기 업체와 해외 업체 등 총 150여 개사, 200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원격 의료기술과 인공지능, 웨어러블, 재활 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비롯한 내과, 안과,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서 다루는 의료기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 홈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세라젬, 필러·한방 침 분야의 동방메디컬, 치과 기자재 분야의 오스템 임플란트,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3’에서 인공지능 소화기 내시경으로 혁신상을 받은 웨이센 등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전시회 참가 기업이 …
Read More »[주목] 의료기기 공공 입찰규정 폐지 ‘한국기업 불이익 해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우리나라 의료기기에 대해 불리한 입찰 등급을 적용했던 ‘베트남 의료기기 공공 입찰에 관한 규정(이하 입찰 규정)’을 폐지했다고 20일 HITnews지가 보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베트남에서는 그간 입찰 대상 의료기기의 제조국, 참조국 허가 여부 등을 기준으로 입찰 등급을 1~6등급으로 구분했다”면서 “우리나라는 참조국으로 지정되지 않아 수출 시 입찰 등급이 가장 낮은 ‘6등급’으로 적용돼 왔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참조국으로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캐나다 △일본 등 국가를 지정하고 있다. 정부는 의료기기 수출기업이 베트남 공공입찰 참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입찰 규정이 공개되면서 시행된 2020년부터 식약처 및 주베트남대사관을 중심으로 베트남 보건부에 입찰 제도의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국장급 면담(2022년 11월) …
Read More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돌담길에서 22~23일 문화축제 연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22~33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한국대사관 청사 돌담길 일대에서 ‘2023 한국대사관 돌담길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고 뉴스핌지가 보도했다. 행사에서는 한식과 한복, 전통공예, 한국 중소벤처기업 제품 등의 홍보가 진행된다. 김치 담그기와 한국문화 퀴즈 쇼, 전통 민속놀이 등의 체험과 K-팝 경연대회, 한-베 합동공연 등도 열린다. 돌담길 곳곳에는 부산 감천 벽화마을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이 설치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한다. 부산 현지의 준비상황을 하노이 시민들에게 알리는 대형 멀티미디어 스크린도 놓인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 측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기념해 행사의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해 12월 수교 30주년을 맞아 외교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지난해 4월 처음 …
Read More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불황에 1분기 실적 부진 기록
키움증권은 베트남 건설 경기 불황으로 LS전선아시아의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20일 분석했다고 머니투데이지가 보도했다. 키움증권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낮췄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LS전선아시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5% 줄어든 58억원으로 전년 대비 역성장할 전망”이라며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인해 베트남에서 건설 경기 불황이 이어지며 수주도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3.32%로 1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4분기(5.92%)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둔화했다. LS전선아시아의 미얀마 법인 LSGM도 적자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는 사실상 내전 상태에 빠져 혼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하반기 베트남 경기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LS전선아시아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김 …
Read More »진에어, 베트남 항공권 구매 시 29일까지 ‘다양한 혜택 제공’
대한항공의 저비용 항공 자회사인 진에어가 오는 29일까지 베트남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4월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고 인더뉴스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나짱, 인천 및 부산~다낭 노선 항공편을 오는 29일까지 구매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항공권 구매 시 할인 쿠폰과 더불어 카카오페이 결제 시 2만원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여행 정보 카페 ‘나트랑 도깨비’, ‘다낭 도깨비’와 제휴를 맺고 탑승권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호텔, 스파, 레스토랑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애어는 오는 5월 여행 편의 제고를 목적으로 인천~나짱, …
Read More »현대삼호중공업,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실 운영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수주 호황으로 고용이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 지원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일 사내 협력사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생활 편의를 지원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까지 한국어 교육 수요 조사를 벌인 결과 베트남·네팔·우즈베크·태국·러시아 등 5개국 외국인 근로자 500여 명이 신청했다. 지난 18일 시작된 교육은 오는 7월 6일까지 주 2회씩 총 12주간 이뤄진다. 기술교육원에서 실시되는 집합 교육과 함께 영상 자료를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율적으로 학습이 가능하게 했다. 교육 수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 사항을 받아 차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참석률 및 성적 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
Read More »정보통신산업진흥원-중기중앙회, ‘한·베 스마트시티’ 세미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IT지원센터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호찌민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한·베트남 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한국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기업 세션에서는 ‘종합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비롯해 ‘데이터 주도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인공지능(AI) 스마트파킹 기술’ 등 한국 기업들의 다양한 구현 사례들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하노이IT지원센터는 ICT(정보통신기술) 및 디지털전환 분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팅과 마케팅을 비롯해 현지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구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04.20
Read More »SK증권 “오리온, 중국·베트남 시장 고성장… 목표가 상향”
SK증권은 19일 오리온(271560) 목표가를 기존 14만5000원에서 19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고 뉴스윈지가 보도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에 적용하는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을 15.1배에서 19.5배로 상향조정했다”며 “2분기부터 모든 해외 법인의 고성장을 통해 오리온의 상향된 멀티플이 정당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베트남 시장에서 오리온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중국에 대해서는 “중국의 경우 과거와 다르게 재고 이슈로부터 자유로운 상황”이라며 “2월과 3월 중국 매출액 성장률이 각각 24.8%, 26.4%을 기록하는 등 리오프닝 흐름의 영향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베트남 시장에 대해 “베트남은 3월 프로모션 활동으로 마진율이 10% 수준으로 내렸지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며 “결제 데이터 흐름상 4~5월이면 명절 재고소진 후 출고 반등이 예상된다”고 …
Read More »태국도 ‘코로나 재 유행’ 위기
-송끄란 물축제에 환자 급증 4년 만에 대대적인 송끄란 물축제를 즐긴 태국에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17일 방콕포스트지 보도에 따르면 태국 질병통제국(DDC)은 9~15일 한 주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435명이 입원했으며, 이는 전주보다 2.5배 더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질병통제국은 송끄란 연휴 이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물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은 최소 7일 동안 증상이 있는지 스스로 관찰하고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와의 밀접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위험군은 서둘러 백신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응해 다음 달부터 독감 접종처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끄란은 태국의 설에 해당하는 …
Read More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스마트시티 전시회서 ‘한국관 운영’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난 13∼15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7군 SECC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3’에서 국내 중소기업 20곳이 참여하는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3은 베트남 정부가 2018년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스마트시티 개발을 공표한 이후 진행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스마트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을 다루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 기간 중 참여기업들은 5천500만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중기중앙회는 전시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홍보 영상 상영, 유치 기원 카드·리플릿 배포 등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연합뉴스 2023.04.17
Read More »롯데호텔 하노이, 베트남 웨딩업체 손잡고 ‘웨딩시장 공략’
롯데호텔 하노이가 베트남 웨딩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 웨딩업체와 손잡고 유명 미국 패션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론칭했다. 올 가을까지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예비부부 유치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라고 14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하노이는 베트남 웨딩업체 브라이즈 바이 올리비아(Brides by Olivia)와 협력해 프라이빗쇼 위드 모니크 륄리에(Private show with Monique Lhuillie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미국 패션브랜드 모니크 륄리에(Monique Lhuillier)의 웨딩드레스를 론칭했다. △블리스(Bliss) △오뜨 꾸뛰르(Haute Couture) △플래티넘(Platinum) 등의 콜렉션을 선보였다. 모니크 륄리에는 패션 디자이너 모니트 륄리에가 지난 1996년 배우자와 함께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웨딩드레스, 드레스, 구두, 선글라스, 핸드백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예비부부들에게는 상담 기회가 제공됐다. …
Read More »KOICA, 베트남 옌바이성 소수민족 학생대상 50만달러 지원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이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를 들여 베트남 소수민족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돕게된다고 14일 뉴스핌지가 코이카베트남지사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코이카 베트남지사는 13일(현지시간) 베트남 소수민족위원회, 옌바이(Yen Bai)성 등과 이런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코이카는 옌바이 지역의 소수민족 기숙학교 등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생필품과 교자재 등을 지원한다. 또 학교 시설을 개보수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베트남에는 인구의 85%를 차지하는 비엣족(킨족이라고도 불림) 이외에도 53개 소수민족이 있다. 베트남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는 이들은 전체 빈곤층 비율에서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민족의 아동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실정이다. 코이카는 앞서 2018~2020년에도 옌바이성 14개 유치원의 ‘베트남 소수민족 아동의 학교 준비 및 학습 성과 향상’ …
Read More »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 18일 개관….문체부, 새단장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공공도서관 조성사업 첫 대상지인 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달 리모델링을 마친 하노이시립도서관은 새 단장을 계기로 현지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됐다. 개관식에는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과 쩐 씨 타잉 하노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하노이시립도서관 관계자, 시민과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외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해외 공공도서관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수혜 국가에 독서와 문화 향유 공간을 만들고 평생학습과 정보 활용, 문화교류 등을 뒷받침한다. 하노이시립도서관은 1~3층 리모델링, 기자재와 콘텐츠, 한국 자료관 설치, 현지 도서관 관리자·사서 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받았다. 문체부는 지난달 하노이시립도서관 부관장 등 관리자 …
Read More »롯데건설, 베트남 북부철도 개선사업 재검토
롯데건설이 베트남 북부 철도 개선 사업에 대한 재검토에 들어갔다. 정부 승인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베트남 교통부에 옌벤~라오까이 철도 개선 2단계 사업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우선 추진 사업에 옌벤~라오까이 철도 개선 2단계 사업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 2015년 베트남 정부에 민관협력사업(PPP) 형태로 이 사업을 제안했고, 2020년 초 예비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이 겹치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에서 최초로 민관협력 형태로 진행하는 철도 인프라 공사다. 사업비는 약 1억7100만 달러(약 2230억원)로 추산된다.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 …
Read More »부산경찰, 베트남 공안청에 시뮬레이션 사격장 개소
부산경찰청은 경찰의 해외 치안 역량 강화 지원사업으로 베트남 호찌민시 공안청 내 시뮬레이션 사격장을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5월 베트남 호찌민 공안청 대표단이 부산경찰청 방문 때 시뮬레이션 사격 연습을 체험하며 현대화된 시스템에 설치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부산경찰이 도움을 주게 됐다 코로나 유행으로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 끝에 지난해 11월 5억여원의 예산으로 공사를 시작, 10개 사로 291㎡ 규모로 사격장을 완성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 “8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거주하는 호찌민에 한국의 선진 치안 시스템을 설치했다”며 “한·베 치안 협력관계가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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