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소식

빈홈, 북부 흥옌성 오션시티에 한국형 커뮤니티 조성

– LH 현지 합작회사 VTK와 포괄적 협력계약 체결 베트남 최대 부동산개발회사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북부 흥옌성(Hung Yen) 오션시티에 한국형 커뮤니티를 조성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빈홈에 따르면, 최근 열린 ‘미트 코리아 2025(Meet Korea 2025)’ 행사에서 ‘VTK 흥옌산업단지투자개발 유한회사(이하 VTK)’와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VTK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KBI건설•신한은행 등 한국컨소시엄과 베트남 TDH에코랜드가 75대 25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회사로, 지난해말 흥옌성에 140ha(140만㎡)의 클린산업단지(Hung Yen Clean Industrial Park)를 완공했다. 이번 양사의 협력은 VTK 및 산업단지내 기업에 근무하는 한국인 전문가와 임원•가족에 임대주택•사무공간 솔루션 등을 개발•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빈홈과 VTK는 산업단지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친환경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빈홈은 자회사 및 모기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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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세계화 출발은 베트남 파견…군사 외교에 기여”

– 이신재 국방부 부장 학술대회서 “현재도 분쟁지역서 태권도 보급” 국기(國技)인 태권도가 국군의 월남(현 베트남) 파견을 계기로 세계에 진출하고 특히 태권도교관단의 현지 활동이 우리나라 군사 외교 및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신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조사연구부장은 22일 태권도진흥재단 등이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한 ‘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 학술대회에서 “월남과 인연으로 태권도가 세계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 부장에 따르면 태권도의 해외 진출은 1957년 월남 대통령 방한 때 태권도 시범에 이어 4년 후 국군 태권도 선수단(20명)이 월남에 초청돼 1개월간 시범을 보인 데서 출발했다. 이어 한국군 태권도교관 10명이 1962∼1963년 월남군 체육학교에서 태권도 지도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태권도교관단의 월남 진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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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 정부와 희토류 공급망 협력 논의

LS에코에너지는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호앙 롱 베트남 산업자원통상부 차관과 희토류 자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2월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방한 당시 열린 간담회에서 논의한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논의다. 구본규 LS전선 대표와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방사성 물질 관련 인허가 및 환경 규제 정비, 현지 광산업체와의 협력 기반 조성 등에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최근 미중 갈등 장기화로 중국이 희토류 산화물 수출을 제한하면서 베트남이 새로운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서울대 등과 협력해 희토류 정제·금속화 기술 확보 및 베트남 자원과 연계한 단계별 밸류체인 구축을 모색 중이다. 또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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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기조직 납치’ 20대 한국인 구출돼 귀국…보름 감금

-“취업사기로 태국행·범죄 가담 강요…실적 부진하면 폭행당해”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온라인 범죄 조직에 의한 인신매매·납치 사건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얀마 내 사기 조직에 감금됐던 한국인 1명이 구출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2일 외교당국과 주태국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한국인 20대 남성 A씨가 미얀마 미야와디에 있는 중국계 사기 조직에 붙잡혀 보름여 간 감금 생활을 하다가 지난달 30일 풀려났다. A씨는 태국에 있는 무역 회사에 통역으로 취업하는 것으로 속아 지난달 14일 태국 방콕에 도착했으며, 이튿날 미얀마로 납치됐다. 그는 “미얀마에서 감금돼 한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금융 사기에 동원됐으며, 부진한 실적 등을 이유로 폭행당했다”고 당국에 진술했다. 신고받은 주미얀마·태국대사관은 태국·미얀마 당국과 공조해 A씨를 구출했다. A씨는 미얀마 내 외국인 수용시설에서 머물다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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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드, 베트남•태국 산업용 안전보호장비 시장 진출 본격화

산업용 안전보호장비 전문기업 아스가드가 ‘2025 아세안 종합품목 무역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과 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지난 12~16일 베트남 호찌민과 태국 방콕에서 1대1 수출상담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KOTRA가 공동주관했다. 아스가드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주력제품인 일체형 스마트 안전모 ‘투구(TUGU)’를 소개하고, 동남아 산업현장에 특화된 안전솔루션을 제시했다. TUGU는 충격센서•온습도센서•블랙박스•자동랜턴•듀얼무전기 등 스마트 기능을 통합한 산업용 보호장비로, 사고 예방부터 대응•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플랫폼이다. 아스가드는 호치민 상담회에서 현지 유통사인 티엔난기술장비(THIEN NHAN TECHNICAL EQUIPMENT)와 바오응이그룹(BAO NGHI GROUP JS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베트남 산업안전 분야에서 발전소•교통인프라•해양프로젝트 등에 보호장비를 납품해온 회사다. 아스가드는 베트남 파트너사들과 ▲현지 인증 취득 ▲현장 실증테스트 ▲기능 현지화 개발 ▲공동마케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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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해외여행 신속 출국 ‘하나원큐 스마트패스’ 서비스 실시

– 얼굴인증만으로 인천공항 출국장•탑승구 통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0일 해외여행 손님의 신속하고 편리한 출국을 돕기위해 인천국제공항 전용 ‘하나원큐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스마트패스는 여권•안면정보•탑승권을 사전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의 출국장과 탑승구를 얼굴 인증만으로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어, 번거로운 출국절차를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로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스마트패스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인천국제공항 이용 손님들은 하나원큐앱 하나로 ▲출국절차 간소화(스마트패스) ▲당일수령 외화환전(환전지갑) ▲면세점 제휴 쿠폰(외환혜택라운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래 24년간 인천국제공항과 동행해 온 유일한 은행으로, ▲제1여객터미널 지점(2층 일반지역 중앙) ▲제2여객터미털 출장소(지하 1층 동편) 운영을 통해 국내외 여행객과 공항 종사자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편, 하나은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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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베트남 공항-숙소 ‘안심픽업 서비스’ 최대 30% 할인

– 하노이•호찌민•다낭 등 3개도시 공항…실시간 한국어 소통 롯데렌탈(대표 최진환)의 렌터카브랜드 롯데렌터카가 베트남 공항과 숙소간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안심픽업 서비스’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안심픽업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베트남지사가 있는 ▲하노이(노이바이 국제공항) ▲호찌민(떤선녁 국제공항) ▲다낭(다낭 국제공항) 등 3개 도시를 방문한 한국인이 공항과 숙소간 이동을 운전기사가 포함된 렌터카 차량으로 왕복 또는 편도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렌터카는 오는 6월30일까지 안심픽업 서비스중 왕복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에 따라 요금을 최대 30% 할인한다. 다낭 왕복 기준 ▲4인승 도요타 캠리는 42만동(약 2만3000원) ▲6인승 카니발과 15인승 쏠라티는 70만동(약 3만83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하는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에 유용하다. 롯데렌터카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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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정부에 법인세 혜택 연장·부가세 문제 해결 요청

– 나기홍 신임 실장, 응웬 반 탕 재정장관 예방…사업계획·지원정책 논의 삼성베트남이 생산법인 3곳에 대한 법인세 인센티브 연장과 부가세 환급 지연 문제 해결에 대한 지원을 베트남 정부에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베트남 사업을 총괄하는 나기홍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부사장)은 지난 20일 응웬 반 탕(Nguyen Van Thang) 재정부 장관을 부임 인사차 예방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기업 지원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탕 장관은 “나 실장이 삼성의 장기적인 투자 및 개발 전략을 효과적으로 이행해 삼성베트남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부임에 대한 축하 인사를 건넸다. 그는 이어 “한국은 베트남 최대 투자국이자 공적개발원조(ODA) 차관의 두번째 공여국으로, 특히 삼성은 베트남 최대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으로, 약 10만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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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공연 소식에 베트남 들썩

-현지기업들, 상징꽃 데이지 장식 만발 가수 G-DRAGON(지드래곤)의 6월 하노이 공연 소식에 벌써부터 베트남이 들썩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는 6월21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장(My Dinh National Stadium)에서 열리는 글로벌 뮤직콘서트 ‘K-STAR SPARK IN VIETNAM 2025(케이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 2025)’에 지드래곤의 출연 사실을 지난 14일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현지 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기업들까지 지드래곤의 상징꽃인 데이지로 SNS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 IT대기업 FPT를 비롯해 요식업브랜드 ‘SASIN’, 물류운송기업 ‘Ahamove’, 스트리트 브랜드 ‘DirtyCoins’, 카페브랜드 ‘Phe La’, 대만 프리미엄 버블티브랜드 ‘KOI The’ 베트남 지사, 편의점브랜드 ‘MINISTOP’ 베트남지사 등 현지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SNS를 데이지꽃 이미지로 꾸몄다.  특히 라면 면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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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재외투표 시작…아시아·오세아니아 등서 “국민 권리 행사”

-교민들 세계 각지서 투표…”국익 위한 정치를” “한국 더 좋아지길” 내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유권자들의 재외투표가 20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25일까지 진행되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소중한 한 표를 가장 먼저 행사했다. 베트남에서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베트남 역대 최다인 1만6천693명이 투표를 위해 국외 부재자 신고를 했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1만4천362명)보다 16.2%가 늘었다. 이들은 북부 하노이, 남부 호찌민, 중부 다낭 등 베트남 전국 7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이날 오전 하노이의 주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한 최영삼 대사는 “한국-베트남 관계 발전에 따라 교민사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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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저작권제도, 동남아에 전파…저작권분야 정부 회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20∼2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정부 관계자와 함께 저작권 분야 정부 회의와 저작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첫 회의 이후 6년 만인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국장과 태국 지식재산청 청장, 필리핀 지식재산청 부청장 등이 참석해 한국의 선진 저작권 제도를 직접 경험하고 배운다. 20일 오전에 열린 저작권 세미나에선 각국의 저작권 집중관리제도를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온라인 저작권 침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4개국이 연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세미나에선 저작권 보호정책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21일에는 한국과 동남아 3개국 간 국장급 회의를 열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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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학교, 크메르어 교재로 한국어 공부…11월 신학년부터

–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한국어-크메르어 교재 개발 및 교원연수 개최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과 함께 지난 16~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맞춤형 교재 활용 연수’를 개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착수한 한국어-크메르어 교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듬에 따라 현장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교재 소개 및 활용 교육이 이뤄졌다.  연수에는 한국어 교육을 채택한 15개 학교의 한국어 교원 17명과 교장단이 참석했으며, 특히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교육총괄실장과 증등교육국장•초등교육국장 등 고위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지학교에서 사용될 한국어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캄보디아 학교에서는 한국어-영어로 제작된 범용교재, 대학생•성인 대상 교재 등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해 캄보디아의 문화와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 수탁기관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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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베트남 천연가스 주배관 엔지니어링사업 진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직무대행 진수남)가 베트남 PVGAS-PMC가 발주한 ‘푸미-호찌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기본설계 및 예산산출(Phu My-Ho Chi Minh Gas Pipeline system expansion project의 Basic Design and Cost Estimation’ 용역을 171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운영중인 푸미-호찌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22인치, 35.5km) 외에  신규 30인치, 25.5km 주배관을 추가증설해 베트남내 천연가스 공급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개념설계(2개월), 베트남 정부의 예비타당성 승인을 거쳐 기본설계 및 예가산출(4개월)로 모두 6개월간 수행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엔지니어링사업 분야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확대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중점 영업지역인 동남아에서 발주처와의 직접 영업을 통해 이뤄낸 상징적인 성공사례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업체와 협력해 공사 최초로 베트남 주배관 엔지니어링사업에 진출했다는 점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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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열풍에 140조원 냉난방공조 시장 열린다…삼성 ‘빅딜’ 나선 이유는

-삼성, 2.4조원에 HVAC 업체 플랙트 인수…종합 공조회사로 도약 삼성전자가 2030년 140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냉난방 공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조(兆)단위의 글로벌 공조기기 업체를 인수하는 ‘빅딜’을 단행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가정용·상업 시설 위주의 공조 사업을 해왔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센터, 기가팩토리 등 대형 산업시설로 공조 사업의 영역을 대폭 넓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영국계 사모펀드 트라이튼이 보유한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독일 플랙트그룹(플랙트)의 지분 100%를 15억 유로(약 2조3천76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918년 설립된 플랙트는 65개국의 가정, 사무실, 학교, 병원과 첨단 시설에 중앙 공조 제품 및 설루션을 공급해 7억 유로 이상의 연 매출을 내는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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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경제협력 확대”…’2025 미트 코리아’ 개최

-북부 흥옌성 개최…21개 지방 성·시 대표 등 370여명 참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외교부와 공동으로 14일(현지시간) 하노이 인근 북부 흥옌성에서 양국 경제교류 연례 행사인 ‘2025 미트 코리아(Meet Korea)’ 행사를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6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최다인 베트남 북부 21개 성·중앙직할시의 대표와 무역·투자 관계자들과 한국·베트남 기업 110여곳 관계자 등 370여명이 모여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 측에서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와 고태연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하노이 코참) 회장·나기홍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 실장 등이, 베트남 측에서는 부이 타인 선 부총리 겸 외교장관·응우옌 흐우 응이어 베트남 공산당 흥옌성 당서기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 대표단과 만난 응이어 흥옌성 당서기는 양국의 경제·무역·투자 협력 관계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흥옌성도 혜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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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연합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베트남 진출 한국 제조기업 간담회 공동개최

코참연합회는 지난 4월25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제조업체들과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 및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보유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과 한국생사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을 비롯해 섬유, 유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상목 원장은 미중 무역 갈등의 장기화와 중국의 ‘실질 생산력’ 전략, AI·스마트 제조의 과제 등 기업들이 직면한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을 진단하며, 품질·비용·납기(QCD) 중심의 기존 전략을 넘어 유연성(Flexibility)과 회복탄력성(Resilience)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범용 AI와 제조 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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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사,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 거행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가 5월5일 오전 10시, 호찌민시 3군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베트남포교원 대한정사에서 거행되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함께 삼귀 의례, 찬불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발원문, 한화 축가, 내빈축사, 법어 그리고 관불 의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손인선 호치민한인회장, 신 동민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장, 양철수 바리아붕타우 한인회장, 한 중섭 대구광역시호치민사무소장 등 교민사회 단체장들과 불자 8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불교신도회 측은, “이 세상을 구제하기 위해 오신 부처님이 가르친 지혜와 자비의 등불이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 뿐 아니라 베트남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 모든 분들에게 부터님의가피가 충만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정묵스님은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열고, 또한 서로 시기, 질투하지 않고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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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업 베트남법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안전을 위해 1억동 발전기금 기탁

민주평통베트남협의회가 주최한 ‘AI 활용 청소년 평화통일 공모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2025. 4. 10.(목)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금강공업 베트남법인으로부터 1억 동의 학교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 금강공업 베트남법인(대표이사 전재범)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시설 보수 및 확충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전재범 대표이사는 “베트남 현지 사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특히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호치민 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명환 교장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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