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 투자 체험기 공모전 개최

신한투자증권이 베트남 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해 투자 체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은 22일 ‘증권 투자자의 경험 공유’를 주제로 한 체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더구루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대회는 내년 1월1일까지 진행되며 매달 6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에는 4000만 동(약 218만 원), 특별상 수상작에는 1000만 동(약 54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1000~2000자 분량의 체험기와 함께 이미지나 삽화 동영상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신한투자증권 베트남은 이번 투자 체험기 공모전을 통해 베트남 증권 시장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미 베트남 증권 시장은 전체 베트남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베트남 증권 시장에서 조달된 자금 규모는 약 78억 동(약 4억 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 2001~2010년보다 3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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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항공사, 베트남 관광객 유치…최대 15% 할인

한국 항공사가 베트남 노선에 할인 혜택을 제공, 관광객을 유치한다. 부산 등 남부 일부 지역의 늦가을을 만끽하기 위한 베트남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독려를 계획하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여러 저비용 항공사(LCC)와 협력해 한국~베트남 노선 할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항공사는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등이다. 요금은 항공사에 따라 다르며 최대 15%까지 할인된다. 티켓 판매는 11월 말까지이며, 비행시간은 내년 3월 31일 말까지이다. 진에어는 다낭~부산, 제주~인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티웨이 항공은 호찌민시와 다낭에서 부산, 대구, 제주, 인천으로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다낭과 나트랑을 인천으로 운항하고, 플라이 강원은 호찌민시와 하노이에서 양양까지, 에어프레미아는 호찌민에서 인천까지 노선을 운영한다. 이들 항공사는 다른 인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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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계의 FTA한-싱가포르 디지털 동반자협정(DPA) 정식서명

한국과 싱가포르가 디지털동반자협정(DPA)에 정식 서명하고 디지털 통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21일 보도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2장관은 21일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에 서명했다. 지난해 12월 한·싱가포르 DPA 타결 선언 이후 협정문 법률 검토와 국내 심의 절차를 진행해온 양국은 이날 서명을 마지막으로 양국 간 협상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산업부는 “한·싱가포르 DPA 서명은 이번 아세안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라며 “역내 경제통상 질서 선도와 디지털 경제 협력 확대를 도모하는 한·아세안 통상협력 전략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싱가포르 DPA는 다양한 디지털 통상규범과 협력 기반을 포괄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디지털 통상협정으로, 각종 콘텐츠 등 ‘전자적으로 전송되는 디지털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개인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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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서기장 부패 척결 천명…”해외 도주자도 기소해야”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부패 범죄 척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쫑 서기장이 18일 열린 반부패 중앙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관계 당국을 상대로 철저하고 조율된 대처를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특히 “부패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어도 반드시 수사를 해서 기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 기관들은 반부패 활동에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수사뿐 아니라 관리, 감사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성역 없는 부패 범죄 수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에서 3명, 지방성 단위에서 3명이 각각 면직 조치됐다고 밝혔다. 쫑 서기장은 또 부패와의 전쟁으로 인해 행정처리 지연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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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대~한민국’ 외친다…에어프레미아, 탑승중 카타르 생중계

하늘길에서도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생중계 시청과 응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한겨레가 보도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자처하는 신생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기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적 항공사의 월드컵 경기 생중계는 에어프레미아가 처음이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탑승객들은 오는 21일 오전 1시 열리는 카타르-에콰도르 개막전을 시작으로, 태극 전사들이 출전하는 24일 오후 10시 한-우루과이전, 28일 오후 10시 한-가나전, 12월3일 자정 한-포르투갈전 등의 조별 리그전을 기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어 16강전부터 12월19일 트로피를 놓고 겨룰 대망의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생중계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업체 파나소닉과 손잡고 카타르 월드컵 기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SPORT24’ 채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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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학력자들, ‘배달업’ 선호현상 심각…5개국어 구사자도 선호

베트남의 유능한 젊은이들이 높은 학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화이트 칼라’(사무직 근로자) 대신 ‘블루 칼라’(생산직 근로자) 직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최근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배달기사의 36.6%가 고학력자, 운전기사의 21%가 고학력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에서 배달기사로 일하고 있는 프억(Huynh Huu Phuoc, 25세)씨는 호찌민 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프억씨는 지난주 작가와 함께하는 독자 모임에서 통역사의 도움 없이 프랑스 소설가 마크 레비(Marc Levy)와 유창한 프랑스어로 대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푸옥씨는 프랑스어 외에도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도 능통하다. 베트남 하노이 과학 기술 대학교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받은 응이어(Pham Tuan Nghia, 25세)씨도 배달기사와 운전기사 일을 하고 있다. 응이아씨는 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 일본에서 일할 기회도 있었지만 특별한 기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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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학교서 집단 식중독…학생 257명 무더기 병원행

중부 카인호아성의 한 학교에서 수백명의 학생들이 급식 후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까인호아성에 위치한 학교에서 이틀전 점심 급식 후 여러 학생들이 위통, 구토, 발열 등의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결국 인근 병원들로 분산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 카인호아성 당국은 총 257명의 학생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식중독 증세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지 않은 학생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이 학교는 초·중·고교생들이 다니고 있으며 점심에 급식을 먹은 학생 수는 900여명으로 파악됐다. 초등학교 2학년생을 둔 한 부모는 “아이가 속한 반에 40여명이 있는데 이중 절반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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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도 IT테크 감원 바람 오나?…..인니 최대 테크기업 고토 직원 12% 해고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인 고토(GoTo) 그룹이 실적 악화와 경기 둔화를 우려해 대대적인 정리해고에 들어간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19일 보도했다. 이날 CNN 인도네시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토는 전날 전 직원의 12%인 1천3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고토는 성명을 통해 “세계 거시 경제 상황이 전 세계 기업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고토도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불확실한 길을 확실히 헤쳐나갈 수 있도록 조정하고 있다”며 각종 효율화 방안을 통해 올 상반기에 8천억 루피아(약 700억 원)의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회사는 앞으로의 도전적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추가적인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며 인력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토는 인도네시아 최대 승차 공유업체 고젝(Gojek)과 전자상거래업체 토코피디아(Tokopedia)가 합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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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총선, 과반 확보 정당 없어…국왕이 총리 지명

말레이시아 제15대 총선에서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나 연합이 나오지 않았다. 확실한 승자가 없는 가운데 의회의 의견을 반영한 국왕의 총리 임명으로 차기 정권의 주인이 가려지게 됐다. 정치적 혼란 속에 각 세력은 저마다 연정 구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베르나마통신 등 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총선에서 희망연대(PH)가 220석 중 82석을 차지했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PH는 안와르 이브라힘 전 부총리가 이끄는 개혁파 정당연합이다. 무히딘 야신 전 총리의 국민연합(PN)이 두 번째로 많은 73석을 얻으며 전국구 첫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스마일 사브리 야콥 현 총리가 소속된 국민전선(BN)은 30석으로 3위에 그쳤다. 하원 전체 의석은 222석이지만, 투표일 직전 후보 사망 등 사고로 지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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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신사업과 베트남 개발의 연환계”

대신증권은 18일 GS건설에 대해 내년 준공 정산효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인사이트코리아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이(Xi)’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 주택 입지를 구축했다”며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태환 연구원은 “건축·주택 사업비중이 70% 내외로 높은 편”이라며 “국내 주택경기 변동에 민감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 모멘텀은 불리하나, 서울·수도권 정비사업 규제완화 기조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외사업은 당장은 플랜트보다 인프라, 신사업 비중을 늘려나갈 전망”이라며 “호주, 북미 등 수주가시성 높은 선진국 타깃 철도, PPP 사업 수주를 추진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신사업 중 수처리업체인 GS Inima의 매출 및 이익 기여가 높은 편”이라며 “모듈러 건축(단우드, 엘리먼츠) 및 이차전지 재활용(에네르마) 사업을 진행 중이며, 베트남 개발사업(나베, 뚜띠엠, 9군) 매출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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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사랑 亞국가는?…美닐슨, 韓은 8위·베트남 1위

아시아 주요 국가 중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동아일보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글로벌 측정 및 데이터 분석 회사 닐슨 홀딩스(NLSN)가 발표한 ‘2022 세계 축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2년까지 아시아 12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 관심도 조사에서 베트남(75%)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랍에미리트(70%)로 2위, 인도네시아(69%)가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50%로 12개 국가 중 8위를 차지했다. 28%를 기록한 일본은 12개 국가 중 축구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낮았다. 닐슨은 조사 결과에 대해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단 한 번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축구에 대한 관심 수준이 엄청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관심도 조사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이 각각 1위, 3위, 5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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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안, 월드컵 개막 앞두고 540억대 축구 도박조직 적발

베트남에서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공안이 대규모 온라인 축구 도박 조직을 적발해 수사중이라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북부 박닌성 공안은 최근 응우옌 두이 뚱(31) 등 6명을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초부터 온라인 축구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해왔으며 판돈 규모는 1조동(54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에 공안은 이달 13일부터 요원 100명을 투입해 하노이와 박닌성으로 연결된 이들의 거점을 급습했다. 공안은 현장에서 휴대폰 15대와 차량 4대, 은행 카드를 비롯해 사업 운영과 관련된 서류들을 압수했다. 베트남은 운영 허가를 받은 카지노 영업장 외에서 벌어지는 모든 종류의 도박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1천만∼5천만동의 벌금형과 함께 3∼7년의 징역형이 선고된다. Vnexpress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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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베트남·필리핀, 항공전문인력 육성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글로벌 교육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 지역 교육 수요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뉴스핌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 14일과 17일에 각각 베트남 항공교육원 및 필리핀 교통부를 만나 항공전문인력 육성 지원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4일 베트남 호찌민 및 1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각각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병기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이 참석해 응웬 티 하이 항 베트남 항공교육원 원장 및 로베르토 림 필리핀 교통부 차관을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설‧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개발 ▲초청연수 및 현지강의 개설 ▲전문 강사 발굴 ▲교육컨설팅 및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사는 내년부터 베트남과 필리핀 내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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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오늘 총선…보수 vs 개혁 세력 접전

 정치 불안이 계속돼온 말레이시아의 제15대 총선 투표가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실시되는 조기 총선으로 정치적 혼란을 끝낼 임무를 가진 새로운 정권이 탄생한다. 하원 222석의 과반을 차지하는 세력이 최종 승자가 된다. 이번 총선은 말레이시아 선거 사상 처음으로 3개 이상의 정당연합이 정권을 노리는 다자 구도로 치러진다. 국민전선(BN)은 195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후 지난 14대 총선까지 계속 집권한 정당연합이다. 말레이계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정당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을 중심으로 장기 집권했으나 부정부패 등으로 민심을 잃어 지난 선거에서 패했다. 희망연대(PH)가 2018년 총선에서 독립 후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뤘다. 정권교체 이후 전 정권의 부패 척결 등 개혁에 나섰으나 기득권의 반발과 내부 분열 등으로 총리 자리를 잃었다. BN과 PH의 양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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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북미항로, 10월 컨화물 18% 급감…베트남발만 50% 증가

미국 통관조사기관 데카르트데이터마인이 미국 세관통계를 기초로 발표한 10월 아시아 10개국 지역발 북미향(북미 수출항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비 18% 감소한 149만2832TEU를 기록했다. 베트남발 컨화물은 50% 증가해 호조였지만 최대 출발지인 중국이 30%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 결과 1 – 10월 누계에서도 전년 동기비 0.5% 감소했다. 또 미국의 10월 전체 컨테이너 수입량도 전년 동월비 12% 감소한 213만TEU로 2개월 연속 2자릿수 감소했다고 SNN쉬핑뉴스넷이 16일 보도했다. 이 통계는 모선 선적지 기준, 만재 컨테이너가 대상이고, FROB(미국을 경유하는 제3국향 화물)는 포함하지 않는다. 10개국 지역을 출발지 별로 보면 1위 중국이 27% 감소한 84만1930TEU로 9월의 21% 감소에 비해 감소폭도 확대됐다. 2위 한국은 3% 증가한 16만3981TEU, 3위 베트남은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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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오토바이 의무보험 폐지 여론 확산

–‘삼성화재 2대 주주’ 피지코 비상 베트남 내 오토바이 의무보험에 대한 폐지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보험 계약자에 대한 혜택이 많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삼성화재가 2대 주주로 있는 피지코(PJICO)도 비상이 걸렸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는 이날 “오토바이 의무보험의 사회적 혜택이 지나치게 적다”며 폐지를 제안했다. 베트남의 오토바이 의무보험은 사고 발생시 보험 계약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반면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률은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VCCI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오토바이 의무보험 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률은 6%에 그쳤다. 같은 기간 자동차보험이 33%, 화재보험이 31%를 기록한 것과 비교한다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의무보험과 일반보험 간의 보상액 차이도 크다. 베트남 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지급된 의무보험의 총 보상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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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베트남 10대들’…집에서 폭죽 만들어 판매

베트남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집에서 폭죽을 만들어 판매하다가 공안에 적발됐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중부 응에안성 공안은 최근 쩐 득 툭 등 17세 청소년 2명을 검거했다. 툭은 지난 14일 폭죽을 고객에게 전달하려 이동하던 중 공안의 검문에 걸렸다. 공안은 곧바로 툭의 집을 수색해 50㎏에 달하는 폭죽을 비롯해 제작 도구와 재료들을 압수했다. 또 툭의 동료의 집 부엌에서는 71개의 폭죽을 비롯해 59㎏ 상당의 폭약류가 발견됐다. 공안 조사 결과 툭은 폭죽 한개 당 20만동(1만원)을 받고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직업훈련 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 1995년부터 폭약 제조 및 거래·사용을 금지하면서 강력한 처벌 규정을 도입했다. 일례로 6∼40㎏에 달하는 폭죽을 제조·거래하다가 적발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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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제 자매도시 베트남 빈시 대표단 방문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시 대표단이 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대표단은 방문 첫날 스마트도시 건설과 관련된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자 시 스마트시티통합센터를 견학했다. 이석범 부시장도 만나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청소년 국제 교류를 위해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를 견학하고,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제 분야의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16일 대표단을 만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류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17년간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양 도시의 발전을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응우옌 반 르 빈시 당위원회 부서기장은 “내년은 빈시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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