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베트남 스마트폰 공장을 보름 정도 멈출 예정이라고 전자신문지가 16일 보도했다.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극심한 때를 제외하고 삼성전자가 2주 이상 스마트폰 공장 가동을 멈춘 사례는 없다.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재고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12월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 두 곳의 공장 가동을 2주 이상 멈추는 방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 공장은 삼성 전체 모바일기기의 절반을 책임지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생산기지다. 베트남 공장은 12월 중순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가동을 멈출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11월 말 재고조사를 위한 휴무를 계획하고 있다. 삼성이 대규모 생산 설비를 2주 이상 멈추는 것은 드문 일이다. 통상 제조업체가 연말연시에 공장 가동률을 낮추기는 …
Read More »수도 하노이, 뎅기열 환자 급증…일부 병상 부족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뎅기열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선 병원에서 병상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에 위치한 일부 주요 병원들의 경우 입원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병상을 공유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박마이 병원의 경우 15㎡의 입원실에 설치된 6개의 침대를 병상당 2명이 공유하고 있다. 다른 종류의 감염병 전용 병실에도 뎅기열 감염자들이 대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국립열대질환병원은 최근 들어 하루에 최대 20명까지 뎅기열 환자들이 입원하고 있다. 또 응급실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뎅기열 감염자다. 이와 관련, 의료 전문가들은 “증상이 있는데도 신속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아 입원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많다”면서 “이틀 넘게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을 찾는게 좋다”고 당부했다. …
Read More »정부, 베트남의 韓제품 수입규제 움직임에 ‘신중 검토’ 요청
정부가 베트남 당국에 한국산 제품의 반덤핑 등 수입 규제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6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닌빈성에서 베트남 무역구제청과 한·베트남 제6차 무역구제 협력회의와 제7차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구제 이행위원회를 통합 개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회의에는 신동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과 러 찌유 쭝 베트남 무역구제청장이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무역구제(Trade Remedy)란 불공정 무역 행위, 혹은 공정무역이더라도 국내 산업에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교역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발동하는 수입 규제 조치다. 반덤핑, 상계 관세,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우리 측은 베트남이 지난해 기준 한국의 5위 교역국이자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위 교역국인 점을 강조했다. 또 베트남에 8천800개가 넘는 한국 …
Read More »한베수교 30주년 Meet Korea 2022에서 박진구 빈증코참 명예회장, 우정훈장 수여받아
지난 11월 11일 빈증성 뚜여못 시에 소재한 WTC BINH DUONG NEW CITY EXPO 전시관에서 열린 Meet Korea 2022’에서 박진구 이화화학 회장과, 이영만 성현비나 회장이 베트남 정부의 우호훈장을 수여 받았다고 11일 Nhan Dan 지가 보도했다. 이날 우호훈장을 수여받은 박진구 회장은 베트남에 20년전에 진출하여 가방제작에 필요한 플라스틱등 부속품 제조 업체인 이화화학을 운영하고있으며, 빈증코참 명예회장직과 빈증코참회관 이사장에 재직하고 있다. 특히 8~9대 빈증 코참 회장을 역임하면서 한베 우호 및 지역사회 경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열린MEET KOREA 2022’는 빈증코참(KOCHAM) 및 베카멕스가 공동으로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지방성과의 투자·프로젝트·무역 등의 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투자기업의 정보 확보를 통해 투자와 …
Read More »SK E&S, 베트남 신재생 에너지 회사 인수…아시아 사업 확대
SK E&S가 베트남의 신재생에너지 회사를 인수하면서 아시아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K E&S는 지난 6월 베트남의 지아라이(Gia Lai) 전력주식회사로부터 자회사인 뉴리뉴어블에너지 넘버원 조인트 스톡 컴패니의 지분 99.99%를 약 5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7월1일자로 양도를 마쳤다. 뉴리뉴어블에너지는 지난 2021년 9월 지아라이 전력주식회사가 1천800억 베트남동, 한화로 약 100억원을 들여 베트남 호찌민시에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취득으로 SK E&S는 베트남에서 태양광을 비롯해 풍력 발전까지 신재생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그간 SK E&S는 싱가포르 자회사인 뉴앤컴퍼니 등을 통해 베트남 닌투언과 티엔쟝 지역에서 태양광과 풍력 발전 사업을 운영해왔다. 발전량은 태양광이 131메가와트(MW), 풍력은 150MW 규모다. SK E&S는 이미 2020년부터 베트남에서 태양광 …
Read More »옥타하노이 지회, 완도 특산물 해외진출 간담회
월드 옥타 하노이 지회(김경록 회장)는 지난 11월 11일 금요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완도군과 함께 완도군 특산물의 해외진출을 위한 간담회가 하노이 TOP 호텔에서 진행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노이 옥타에서는 김경록 회장 및 홍선 부회장를 포함하여, 하노이에 유통업을 하는 회원사 10곳이 참여하였으며, 전라남도 완도군에서는 신우철 군수, 수산 경영과장(김일), 시장개척팀장(박현정)등 군청 관계자와 대한물산, 완도다 어업회사, 바다명가 등 김, 다시마, 전복가공품을 전문적으로 생산 제조하는 8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완도군의 싱싱하고, 우수한 전복.미역, 김 등 해산물을 베트남에 효과적으로 유통하기 위하여, 제품을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기업들의 홍보가 이루어 졌으며, 하노이 옥타지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완도군 특산품이 베트남에 소개되고 바이어를 찾는데 하노이지회와 긴밀한 업무 협력을 하기로 논의되었다. 신우철 …
Read More »2022 Vietnam Foodexpo 베트남 식품 산업 국제 전시회, SECC에서 11월 16~19일까지 개최
2022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SECC)에서 국제식품산업전시회 (Vietnam Foodexpo)를 개최한다. 식품에 대한 소비자신뢰를 되찾기 위해 산업 통상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후원으로 한국, 베트남 외 국제 기업등 수 많은기업들이 참가하여 식품, 음료 및 가공 기술 분야에서 평판이 좋은 국제 수입업체 등이 참가하여 식품국제시장 활성화하고자 하는 의미를 두고 있다. 베트남 식품 산업 국제 전시회 2022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secc전시장- 799 Nguyen Van Linh, District 7, Ho Chi Minh City
Read More »현대차, 베트남 합작 현대탄콩 제2공장 준공
현대자동차 베트남 합작사인 현대탄콩이 제2공장을 준공,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했다. 이미 지난달 상업 생산을 시작, 토요타를 제치고 내년 현지 판매 1위를 재탈환한다는 방침이라고 더 구루지가 15일 보도했다. 현대탄콩는 이날 베트남 닌빈성 쟌커우공단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착공 2년 3개월 만이다. 이날 응우엔 뚜안 아잉(Nguyen Tuan Anh) 탄콩그룹 회장과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비롯해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을 기점으로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현대탄콩 현지 생산량은 기존 대비 3배 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제2공장 가동으로 연산 15만대 이상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 제2공장 생산 규모는 연산 10만대로 기존 제1공장(연산 5만대)의 두 배 수준이다. 앞서 현대탄콩은 지난 2020년 9월 3조2000억동(약 1680억원)을 투자, 베트남 제2공장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제2공장 가동과 공급망 개선을 통해 현지 판매량을 대폭 …
Read More »캠코, 베트남 공무원 초청 온비드 시스템 운영방안 전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호찌민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매시스템 구축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온라인 공매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호찌민시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캠코는 온비드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 경험을 전수하고, 호찌민시의 시스템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온비드는 공공자산의 효율적 처분을 위해 캠코가 200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온라인 공매 플랫폼이다. 캠코는 2001년부터 중국, 태국 등 16개국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리와 국유재산 관리·개발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전수했다. 연합뉴스 2022.11.15
Read More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성균관 경영대학원 IMBA 과정 호찌민 설명회 개최
최고의 직장인 MBA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IMBA가 11월 5일 2023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호찌민 1군에 소재한 니코(Nikko)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해외에 있는 후보생들을 위해 화상으로 호찌민, 하노이, 자카르타에서도 참석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호찌민 설명회에 지원차 참석한 성균관 IMBA 호찌민 해외협력 국장 GR vina의 방의석 이사는 “IMBA코스를 통해 경영의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어서 업체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설명하면서 ”교민분들이 자기계발과 더불어 네트워킹의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균관대 IMBA 과정은 2002년에 국내최초로 인터넷 MBA석사과정으로 시작됐으며, 20여년의시간이 지나는 동안 직장인을 위한 최적의 MBA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높아졌다. 과정별 동영상 학습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며, …
Read More »베트남 CJ·롯데에 러브콜 “영화제작 투자 늘려달라”
베트남 정부가 CJ와 롯데 등에 현지 영화 제작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영화산업의 학습을 통한 발전을 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따 광 동(Ta Quang Dong)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차관은 지난 9일(현지 시간) 개최된 한국 영화 스포트라이트 컨퍼런스에서 CJ와 롯데에 베트남 영화 제작에 대한 투자를 늘려줄 것을 제안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영화산업 사이의 교류가 촉진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베트남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기생충’, ‘헤어질 결심’ 등의 영화를 선보이며 국제 영화 무대를 휩쓴 한국 영화계를 보고 배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된 제6회 하노이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양국 영화계 인사들은 한국 정부의 영화 산업 개발 정책 …
Read More »롯데, 다낭 시내면세점 오픈…IPP그룹 협업 본격화
롯데면세점이 베트남 다낭 시내면세점을 오픈했다. 합작 파트너사인 IPP그룹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점하기 양사의 협업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더구루지가 14일 보도했다. 6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베트남 다낭 중심부인 보응우옌잡(Vo Nguyen Giap) VV몰에 시내면세점을 오픈했다. 당초 다낭 시내면세점은 지난 2020년 문을 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미뤄졌다. 다낭 롯데면세점 규모는 약 2000㎡로, 시내 면세점 중 가장 크다. 특히 설화수와 후(Whoo), 정관장 등 국내 유명 브랜드는 물론 크리스찬 디올, YSL 등 글로벌 브랜드 매장도 입점해있다. 여기에 G7, 미스 사이공 등 현지 브랜드 제품도 판매한다.롯데면세점은 다낭 시내점 연 매출은 4000만 달러(약 525억 76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동남아 전체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베트남 다낭을 …
Read More »한국차, 베트남 소형차 부문 사실상 독점
일본의 소형차 모델 철수로 베트남의 소형차 부문은 한국의 기아 모닝과 현대 그랜드 i10 두 모델만 남게 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자동차 제조업체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대 그랜드 i10의 10월 판매량은 973대로, 올해 10개월 동안 8,83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기아의 모닝은 같은 기간 동안 166대가 판매되어 감소세를 보였지만 올해 총 3,74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빈패스트 파딜, 혼다 브리오, 토요타 위고 모델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는다. 특히, 파딜은 올해 초에 10,661대가 판매된 후 빈패스트의 내연 기관 단종에 따라 생산이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브리오 모델의 경우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판매가 중단되었다. 베트남 총리의 결정에 따르면 모든 신차는 2022년 1월 1일부터 5등급 배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Read More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에 두 번째 ETF 출시…시장 공략 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두 번째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고14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은 지난 11일(현지시간) ‘KIM VN핀셀렉트 ETF(KIM VNFINSELECT ETF)’를 상장했다. 이는 이 회사가 앞서 올해 1월 출시한 ‘KIM VN30 ETF’에 이어 베트남에서 선보인 두 번째 투자 상품이다. KIM VN핀셀렉트 ETF는 현지 금융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VN핀셀렉트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지난달 말 기준 VN핀셀렉트지수의 시가총액은 600억 달러(약 79조원)로 전체 증시의 35%를 차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06년 국내 운용사 가운데 최초로 호찌민에 현지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리서치 업무를 시작했다. 2020년 6월에는 현지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했다. 작년 말 기준 운용자산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베트남 금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패시브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에 따르면 …
Read More »가상화폐 잇다른 파산과 사기….주류 편입 가능성 닫혀 버렸나?
코인 업계를 이끌던 FTX의 파산에 가상화폐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폭발했다. 세계 3대 가상화폐거래소 FTX 파산 사태로 가상화폐가 주류 시장에 편입될 가능성의 문이 더욱 좁아졌다고 14일 아주경제지가 블룸버그 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안전한 피난처’라는 인식이 사라졌다”며 특히 가장 우량한 거래소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던 FTX 파산은 테라 붕괴나 셀시우스 파산 이상의 충격을 시장에 던졌다고 짚었다. 기관들을 중심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꺼리는 경향이 더욱 커지면서, 기관들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가상화폐가 편입될 가능성이 완전히 닫힐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짚었다.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츠의 자산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하니 레다는 “한때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상화폐를) 전략적 자산 배분에 편입할 만한 잠재적 자산 클래스로 검토하던 때가 있었다”며 “이는 이제 완전히 …
Read More »태국, 뒤늦은 대마 규제 정비…미성년자·임신부에 판매 금지
지난 6월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 정부가 뒤늦게 대마 판매 및 사용 등에 관한 규정을 정비했다고 14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보건부는 의회에서 대마법 통과가 지연되자 12일 자로 관련 규칙을 수정했다. 새 규정은 20세 미만, 임신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에게는 대마를 판매할 수 없게 했다. 공원, 놀이공원, 종교시설, 호스텔 등에서의 판매도 금지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대마 판매와 광고가 제한되며 자동판매기도 이용할 수 없다. 사업자는 정부에 대마 보유량과 공급 및 사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고, 수출 시에도 보고해야 한다. 환각 성분을 많이 함유한 대마 꽃봉오리는 통제 대상으로 분류됐다.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가공·수출하거나 연구하려면 당국의 …
Read More »尹 아세안 순방 “2024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공동 번영‧발전 노력”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2024년도에 한-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협력 기금을 바탕으로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13일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순방 이틀째 일정을 마무리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아세안, 아세안+3 정상회의에 이어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정상과 회담하며 우리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아세안 연대구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세계 인구의 65%가 인도-태평양에 살고 있으며, 전 세계 해상 운송의 절반이 지나가는 것에 주목하고 “인도-태평양의 핵심인 아세안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대한민국의 번영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를 강화해 역내 평화와 안정에 …
Read More »총리, 연료 부족 심화에 “해결책 마련” 지시
-연료 부족사태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 베트남에서 휘발유 등 연료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정부가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일선 주유소 등에 연료가 부족하지 않도록 대처하라고 이틀 전 산업통상부에 지시했다. 또 연료 공급업체의 비축량을 점검하고 판매 절차를 단순화하라고 덧붙였다. 찐 총리는 다른 관계 부처·기관에도 연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을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재무부는 연료 판매에 소요되는 비용을 매달 점검하는 한편 해당 업체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필요 시 이를 조정할 방침이다. 또 중앙은행은 해당 업체들을 상대로 대출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다. NSRP와 BSR 등 대형 정유사들은 일선 주유소들의 재고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연료 수입상들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