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비엣젯이 오는 10월 27일부터 베트남 중부 냐짱과 대구를 잇는 항공 노선 운항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전날 비엣젯은 서울에서 열린 문화·관광 협력 포럼 행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비엣젯은 이 노선에서 매주 7회씩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서울·부산 등과 하노이·호찌민·하이퐁·다낭·푸꾸옥 등을 각각 잇는 노선들을 운영, 양국 간 가장 많은 노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14년 이후 지금까지 양국 간 37개 이상 노선에서 약 1천만 명의 승객을 실어 날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외국인 여행객 약 1천260만 명이 베트남을 찾았으며, 이 중 한국인 여행객이 36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VNA는 전했다. 연합뉴스 2024.07.02
Read More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장, “총리 방한, 대베트남 투자에 돌파구 마련할 것”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한국 방문 일정을 개시한 가운데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이하 코참) 홍선 회장은 이번 방한이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에 돌파구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아주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지난 달 30일 베트남 현지 매체 투자자(Nha Dau Tu) 잡지에 따르면 홍선 회장은 최근 한국으로부터의 투자 자본 흐름이 둔화된 부분이 있다며, 이번 총리의 방한은 그동안 한국의 대규모 투자가 지연됐던 문제를 해소하고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년 외국인투자국(베트남 계획투자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베트남에 투자하는 국가 순위가 5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2021년과 2022년 2위를 차지했던 것에서 순위가 밀린 것이다. 올해 첫 6개월 동안 한국의 대베트남 외국인 직접 투자(FDI) 자본은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8% 증가한 14억1000만 …
Read More »베트남 외교부 차관 “반도체 등 분야서 한국과 투자 협력 강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지난 달 30일 서울에 도착해 3박 4일의 방한 일정을 개시했다. 찐 총리는 1일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것을 비롯해 방한 기간 중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내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등을 둘러보면서 현재 베트남이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첨단 산업 발전과 관련해 한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 총서기, 국가주석에 이어 베트남 정치 권력 서열 3위인 찐 총리는 지난 2022년 12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후 처음으로 방한한 베트남 최고위급 인사다. 따라서 베트남은 이번 찐 총리의 방문과 함께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
Read More »우리은행, 베트남 롯데몰지점 신설
우리은행이 베트남 현지에 26번째 지점을 열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일 보도했다. 우리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베트남우리은행이 최근 하노이에 롯데몰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열린 롯데몰지점 개점식에는 베트남 현지 금융당국자와 국내기업의 현지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몰지점은 앞으로 우리은행의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서비스를 운영해 자산가를 공략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인 주거지역인 미딩, 업무지구인 롯데센터에 이어 베트남 신세대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롯데몰에도 지점을 열었다”며 “롯데몰지점 개점을 계기로 베트남우리은행 브랜드 경쟁력과 영업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몰지점이 입점한 롯데몰은 하노이 신도시 중심인 호떠이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규모 복합 쇼핑몰이다. 작년 9월 문을 열었고, 최근 누적 방문자 수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아주경제 …
Read More »한·베트남 기업인 한자리에
-“내년 양국 교역 1천억달러 달성” 한국과 베트남 정·재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전환, 공급망 협력 등 분야에서 투자와 교역을 확대하기로 다짐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양국 관계가 지난 2022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됨에 따라 투자·교역을 확대하고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한국 측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이 정부를 대표해 참석했다. 또 대한상의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경제계를 대표해 포럼을 주관했다. 아울러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
Read More »베트남 내 한국 기업들, 현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양국 상생 앞장서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회책임경영(CSR) 활동을 통해 베트남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9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연합뉴스는 “지난해부터 대한상공회의소, 관영 베트남뉴스통신(VNA)과 함께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취재해왔다. 현장 취재를 통해 여러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각양각색의 상생 노력을 통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한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초창기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대부분은 풍부한 저임금 노동력의 잠재력에 주목한 섬유·봉제 공장 등이었다. 이들 다수는 중소기업이었지만, 이 중에 이미 초기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눈을 뜬 기업들이 있었다. 나이키 협력업체인 신발 제조업체 창신의 경우 1994년 현지법인을 설립해 처음 진출한 지 3년 만인 1997년부터 어려운 환경에 학업을 …
Read More »베트남에 새롭게 탄생한 미쉐린 스타, 3곳 추가
미쉐린가이드는 27일 호찌민시에서 행사를 열고 ‘미쉐린가이드 베트남2024’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올해 미쉐린 1스타에는 ▲호찌민 르메르디앙사이공호텔(Le Méridien Saigon Hotel)의 아쿠나레스토랑(Akuna Restaurant) ▲더레버리사이공호텔(Reverie Saigon Hotel)의 더로얄파빌리온(The Royal Pavilion) ▲인터콘티넨탈다낭선페니슐라리조트(InterContinental Danang Sun Peninsula Resort)의 라메이슨1888(La Maison 1888) 등 식당 3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베트남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은 지난해 선정돼 올해까지 등급을 유지한 ▲지아(Gia) ▲히바나바이코키(Hibana by Koki) ▲떰비(Tam Vi) 등 하노이 식당 3곳과 호찌민시 아난사이공(Anan Saigon)을 비롯해 총 7곳으로 늘어났다. 미쉐린가이드의 등급 기준인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High-quality cooking, worth a stop)을 의미하며, 2스타는 요리가 훌륭해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Excellent cooking, worth a detour)을,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Exceptional …
Read More »씬짜오베트남 협력사, 아쿠나 미쉐린가이드 1스타 획득
호찌민시 르 메르디앙 사이공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아쿠나가 오늘 저녁 열린 라이브 시상식에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다고 아쿠나 측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씬짜오베트남 측에 알혔다. 2023년 7월 오픈한 아쿠나는 호주 출신 셰프 샘 아이즈벳의 예술적인 감성과 베트남의 풍부한 농산물을 만나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샘 셰프는 ‘정통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베트남의 토착 식재료, 현지 허브와 향신료, 희귀한 풍미와 뉘앙스 등을 활용하여 기존의 틀에 박힌 베트남 요리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미쉐린 1스타 획득에 대해 샘 셰프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는 우리 팀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수상은 아쿠나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
Read More »한국인, 올 여름 휴가 해외여행 2위 베트남….1위는?
한국인의 올 여름 해외여행 최고 선호지역은 어딜까?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가 전국 20~69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여름 휴가 계획에 대한 조사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27일 보도했다. 여름휴가 중 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의 1687명 중 70.8%가 국내 여행을 준비했다.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18.6%였다.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 둘 다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10.6%로 확인됐다. 국내의 경우 강릉, 속초, 양양 등이 포함된 강원도(31.3%)가 최애 선호지역이었다. 뒤를 이어 제주(18.1%), 부산(9.1%) 순이었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응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일본(37.3%)’이었다. 엔저현상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여행 경비와 가까운 거리의 이점이 작용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가 여름휴가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는 것이다. …
Read More »웰컴금융그룹, IFC와 베트남 부실채권시장에 6천만달러 투자
웰컴금융그룹은 국제금융공사(IFC)와 베트남 부실채권(NPL) 시장에 3년간 6천만달러(약 832억원)를 투자하기로 협약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투자금은 웰컴금융그룹 베트남 법인이 맡아 운용하고, 베트남 현지 금융기관이 보유한 NPL을 매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웰컴금융그룹에 따르면 베트남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NPL이 급격히 증가했지만 시장 규모가 이에 미치지 못해 NPL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사는 이번 투자로 12억달러(약 1조6천641억원) 규모의 NPL을 처리하고 최대 40만명의 규모의 채무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연합뉴스 2024.06.27
Read More »베트남, 일대일로 본격적으로 참가하나?
– 찐 총리: “일대일로’ 프레임워크 하에서 철도, 도로, 국경 관문을 통한 교통 연결성을 높여야 한다”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양국이 지속 가능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2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국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일대일로’ 프레임워크 하에서 철도, 도로, 국경 관문을 통한 교통 연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이 냉동 두리안, 신선한 코코넛, 쌀 등 베트남 주요 제품의 수출을 촉진하고 베트남 제품이 중국을 통해 중앙아시아와 유럽으로 운송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주석은 국경 간 경제특구 시범 실시를 검토하는 데 동의했으며 중국은 고품질 …
Read More »한총리, 내달 2일 베트남 총리와 서울서 회담
-양국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최고위급 첫 방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다음 달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담하고, 총리 서울 공관에서 환영 만찬도 주최한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찐 총리 부부는 한 총리의 초청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26일 총리실이 전했다. 이번 찐 총리의 방한은 2022년 12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두 나라의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베트남 최고위급 인사의 첫 한국 공식 방문이다. 찐 총리는 다음 달 1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다. 또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재벌 총수들과의 만남도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2024.06.26
Read More »묻지마! 말벌 집 채집 유행
–용처 불명 속 ‘中 수출설’도 베트남에서 갑자기 말벌 집 수요가 크게 늘면서 현지 주민들이 말벌 집 채취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뚜오이쩨지가 26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렇게 채취한 말벌 집이 어디에 쓰이는지, 어디로 팔려나가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중부 응에안성·꽝남성 등지 농촌 주민들은 그간 나무와 수풀 등지에서 발견되는 말벌 집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장사꾼들이 이들 지역을 돌면서 말벌 집을 보이는 대로 족족 사가자 이제 농민들이 말벌 집을 찾으려고 숲으로 몰리고 있다. 번데기가 들어 있는 말벌 집은 ㎏당 약 30만∼50만 동(약 1만6천∼2만7천원)에 팔리며, 번데기가 없는 말벌 집 가격은 그 3∼5배인 ㎏당 약 160만 동(약 8만7천원)에 이른다. 베트남 …
Read More »알스퀘어, 삼성전자와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협력키로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자사 베트남 지사가 삼성전자 베트남과 현지 상업용 부동산 통합 설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종합적인 전략 관계를 구축하고, 각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지원 및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계열사 또는 제3의 기업이 베트남에 공장이나 창고를 찾을 경우 알스퀘어 베트남은 관련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삼성전자 베트남은 해당 공간에 제품 배치와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는 식으로 협업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알스퀘어 베트남은 삼성전자 베트남에 베트남 상업용 부동산 정보와 중개, 자산관리, 인테리어, 건설 등의 서비스를, 삼성전자 베트남은 알스퀘어 베트남에 상업건물 내 사물인터넷 등 기술 설루션과 제품을 상호 제공한다. …
Read More »에어로케이, 인천∼나짱 취항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인천-베트남 나짱 노선에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노선은 왕복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월·수·금·일요일 오후 8시 15분에 출발하고, 나짱 공항에는 오후 11시 15분 도착한다. 복귀 편은 월·화·목·토요일 나짱에서 밤 12시 15분 출발, 인천에 오전 7시 25분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는 거점 의무 사용 기간 종료에 따라 설립 8년 만에 청주공항 외 다른 공항에서 항공편을 띄웠다. 국토교통부는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최소 3년간 이곳을 기점으로 노선을 운항하는 조건으로 2021년 4월 15일 에어로케이에 항공운항증명(AOC)을 발급했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동북 및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노선을 확대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주와 인천국제공항 여객의 항공 교통 편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
Read More »베트남 총리, 내주 초 방한
-대한상의 주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면담 가능성도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7월 초 방한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과 만난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팜 민 찐 총리는 다음 달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조 부회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삼성전자, SK, 현대차, LG, 포스코 등 주요 기업의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다. 베트남 측에서는 팜 민 찐 총리를 비롯해 기획투자부 장관, 외교부 장관, 기업사절단 등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조 부회장은 포럼에서 팜 민 찐 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 …
Read More »동남아, 탈중국 생산 다각화 기업들에 최적지로 부상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속에서 중국에서 벗어나 생산을 다각화하려는 기업들에 최적지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동남아 국가들로서는 투자자들이 중국 리스크를 줄이고자 대체지를 물색하는 이른바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셈이다. 미국 CNBC 방송은 23일(현지시간) 기업들이 중국 시장이나 공급망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데 따른 리스크를 줄이려 하고 있다며 동남아 국가들의 부상을 보도했다. 이 지역에는 중국 내 외국 기업만이 아니라 중국 제조업체들도 들어오고 있다. 동남아시아 벤처캐피털인 몽크스 힐 벤처스의 공동 창업자 림궈이는 “동남아는 외국 기업과 중국 기업 모두가 공급망과 운영을 다각화함에 따라 상당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방송에 말했다. 그는 지정학적 긴장이 이런 …
Read More »아카리 2 단지 아파트 화재로 수백 명 대피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호찌민시 서부 빙탄군 아카리 2 단지에서 일요일 아침 70㎡ 규모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수백 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화재는 오전 4시경 아카리 2 단지 2블록 19층에 있는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불길은 빠르게 번져 주변 가구들을 집어삼키며 건물 화재 경보기를 작동시켰다. 이에 수면 중이던 많은 주민들이 급히 잠에서 깨어나 계단을 통해 대피했다. 일부 주민들은 어린 아이들을 업고 대피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현장에는 20명이 넘는 소방관들과 수많은 소방차가 출동하여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관들은 건물 관리인의 도움을 받으며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아직까지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기 합선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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