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인천∼나짱 취항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인천-베트남 나짱 노선에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노선은 왕복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월·수·금·일요일 오후 8시 15분에 출발하고, 나짱 공항에는 오후 11시 15분 도착한다. 복귀 편은 월·화·목·토요일 나짱에서 밤 12시 15분 출발, 인천에 오전 7시 25분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는 거점 의무 사용 기간 종료에 따라 설립 8년 만에 청주공항 외 다른 공항에서 항공편을 띄웠다.

국토교통부는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최소 3년간 이곳을 기점으로 노선을 운항하는 조건으로 2021년 4월 15일 에어로케이에 항공운항증명(AOC)을 발급했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동북 및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노선을 확대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주와 인천국제공항 여객의 항공 교통 편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2024.06.25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