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웬후에 보행자거리서 3일간 60개 부스 운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도심에서 열린 국제음식축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디지털 기업 비엣세테라(Vietcetera)와 글로벌 결제기업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지난 주말 사흘간 도심 응웬후에(Nguyen Hue) 보행자거리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5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중국의 딤투탁(Dim Tu Tac)과 일본의 자파닛 말차 & 커피하우스(Japanit Matcha & Coffee House) 등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60개의 음식 부스가 참여했다.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다. 미국인 관광객 존은 “보행자거리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축제를 발견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활기찼다”고 말했다. 영국인 관광객 윌슨은 “음식이 다양하고 가격도 매우 …
Read More »수도값 인상!…..호찌민시, 2025년부터 하수도 사용료 5%P 인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2025년 1월 1일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현행 수도 요금의 25%에서 30%로 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고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인상은 호찌민시가 2022-2025년 기간 동안 매년 5%씩 단계적으로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하는 로드맵의 마지막 조정이다. 하수도 사용료는 사이공수도공사(Saigon Water Corporation Limited, Sawaco)가 월별 수도 요금 고지서를 통해 징수하게 된다. 예를 들어 수도 사용료가 10만동일 경우 하수도 사용료로 3만동이 추가 부과된다. 이 요금에는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호찌민시의 가정용 최저 수도 요금은 1인당 월 4㎥ 기준으로 ㎥당 6,700동이다. 여기에 현행 25% 하수도 사용료와 부가세를 더하면 ㎥당 8,844동이 청구된다. 4-6㎥ 사용 시에는 ㎥당 12,900동이 기본요금이며, 각종 부과금을 포함한 총액은 17,028동이다. 6㎥ 이상 사용 …
Read More »베트남, 외교 2.0시대 맞아 ‘격식 없는 외교’ 확대
최근 베트남이 외국 주요 인사들과의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외교 활동을 늘리면서 주목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반당(Nguyen Van Dang) 호찌민국립정치학원 교수는 10일 “베트남 지도부가 기존의 경직된 의전에서 벗어나 외국 인사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사례로는 지난 5일 팜민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옌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회장과 하노이 구시가지를 산책하며 현지 음식을 즐긴 것을 들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베트남 내 AI 연구개발센터와 데이터센터 설립에 합의했다. 지난해에도 팜민찐 총리는 말레이시아 총리와 북스트리트에서 커피를 마시고, 네덜란드 총리와는 하노이 시내를 자전거로 돌아보는 등 파격적인 외교 행보를 보였다. 과거에는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1993년), 빌 클린턴 …
Read More »호찌민시, 내년부터 모든 학생 학비 면제 추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2025학년도부터 관내 모든 학생들의 학비를 전액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국은 17일 2025-2026학년도부터 시행될 새로운 학비 지원정책안을 발표했다. 이 정책이 시행되면 외국자본 학교를 제외한 모든 공립·사립학교의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비가 전액 면제된다. 교육훈련국은 이번 정책 시행을 위해 약 6,530억동(약 2,570만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당국은 이번 학비 면제 정책이 교육에 대한 호찌민시의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꽝남(Quang Nam), 옌바이(Yen Bai), 꽝닌(Quang Ninh), 칸호아(Khanh Hoa),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바리아붕따우(Ba Ria-Vung Tau) 등 7개 시·성이 학생들의 학비를 면제하고 있다. 호찌민시가 이 정책을 도입하면 베트남의 8번째 학비 …
Read More »북부 한냉 남하… 호찌민시 기온 ‘뚝’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연말을 앞두고 강력한 한냉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16일 북부에서 남하하는 한냉이 오는 21일(목요일) 호찌민시에 도달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번 한냉의 영향으로 호찌민시의 아침과 야간 기온은 21~22도까지 떨어지며, 낮 기온도 26~30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기상서비스 업체 액큐웨더(AccuWeather)도 비슷한 수준의 기온을 예측했다. 수도 하노이(Hanoi)는 더 큰 폭의 기온 하락이 예상된다. 주말까지 낮 기온은 20~22도를 기록하겠으나, 아침과 늦은 밤에는 13~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호찌민시 도심 1구역(District 1)에서는 이미 많은 시민들이 쇼핑센터 앞에서 크리스마스 사진을 찍으며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Vnexpress 2024.12.16
Read More »100kg 마약 밀매한 베트남계 캐나다인 ‘사형 선고’
법원이 대규모 마약 밀매 조직을 운영한 베트남계 캐나다인과 공범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인민법원은 마약 불법거래 혐의로 추바청(Chu Ba Chung·40)과 쯔엉옥마이(Truong Ngoc Mai), 쩐낌로안(Tran Kim Loan)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약 운반책 응웬부카이호앙(Nguyen Vu Khai Hoang)도 사형이 선고됐으며, 다른 공범 2명은 무기징역형을 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금전적 이득을 위해 대규모 마약 밀매와 운반에 가담한 점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검찰에 따르면 9세 때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한 추바청은 2019년 초 베트남에 돌아와 냐짱(Nha Trang) 등지에서 생활했다. 이후 ‘짜이’라는 인물의 지시를 받아 호찌민시에서 마약을 보관하고 판매했으며, 1kg당 100~200달러의 수수료를 받았다. 추바청은 2020년 초부터 캄보디아 마약 조직으로부터 메스암페타민과 케타민, …
Read More »한·태국, 17∼19일 방콕서 경제동반자협정 3차 협상
한국과 태국이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을 위한 세 번째 공식 협상을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노건기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태국 측 초티마 이음사와스디쿨 상무부 무역교섭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여한다. 한국 측은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대표단을 꾸렸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정부조달, 지재권, 협력 등 올해 3월 협상 개시 이후 양국이 논의를 이어온 분야에 대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통신·금융, 환경·노동 등 지속가능개발 관련 협상도 본격적으로 개시해 총 18개 분과에서 협상을 진행한다. 태국은 이미 국내 기업 다수가 진출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핵심 협력국으로, 한국과 상호보완적 공급망 …
Read More »호찌민시 국제학교 갑자기 폐쇄… “16억동 학비 내고 발동동”
–교육당국 “5월부터 신입생 모집 중단 지시했는데 학교측 불응” 호찌민시에 소재한 국제학교가 부지 압류로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최고 16억동(약 8,500만원)의 학비를 선납한 학부모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호찌민시 교육청에 따르면 투득시(Thu Duc City)의 탄미러이(Thanh My Loi)에 있는 사이공스타국제학교(Saigon Star International School)가 부지 소유권 분쟁으로 강제 퇴거 당하면서 운영을 중단했다. 이 학교는 연간 학비가 1억6천300만~5억3천만동에 달하는 유치원과 초등과정 국제학교다. 학부모 탄란(Thanh Lan) 씨는 “3개월 전 3년치 학비 5억5천만동을 선납했다”며 “11월 18일 학교 정문에 퇴거 통지가 붙었을 때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2학년 학생을 둔 응옥프엉(Ngoc Phuong) 씨는 “학교가 애초 12월 14일부터 1월 5일까지로 발표했던 겨울방학을 갑자기 …
Read More »윤석열 대통령 탄핵… 베트남은 한덕수가 누구인지 더 관심이 많아
베트남 주요 언론들이 한국의 정치 위기를 집중 보도하고 있다. 특히 VnExpress는 새 실권자로 부상한 한덕수 총리의 면면에 주목했고, Tuoi Tre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그 후폭풍을 상세히 전했다. Tuoi Tre지는 14일 “윤석열, ‘마지막 순간까지 싸우겠다’ 선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윤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매체는 윤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고 반국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주장한 점을 상세히 전했다. 이 매체는 또한 여당 지도부가 윤 대통령의 사임을 전제로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대표에게 권한을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이에 반발하며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시범운행에 시민들 “감회가 남다르다”
–“우리도 이제 지하철 탈 수 있다” 기대감 “다른 나라에서는 지하철을 타봤지만, 내 고향에서 처음 타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호찌민시가 오는 22일 정식 개통을 앞둔 도시철도 1호선의 시범운행을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Tuoi Tre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고밥(Go Vap)구에 사는 린 니(Linh Nhi)씨는 “시설과 차량이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편리하다”면서도 “역사 내 편의시설은 아직 완비되지 않았다”고 첫 탑승 소감을 전했다. 호찌민시도시철도공사(HURC1)는 오는 21일까지 벤탄(Ben Thanh)역과 수이띠엔(Suoi Tien)역을 잇는 전 구간에서 하루 약 200회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다. 약 20km 구간을 30분 만에 주파하는 이 노선은 각 역 정차 시간이 30초, 열차 간격은 8~12분이다.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청(MAUR)은 자체 페이스북을 통해 …
Read More »내년부터 5년 이상 된 오토바이 배기가스 검사 의무화
정부가 내년부터 5년 이상 된 오토바이에 대해 배기가스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가 발표한 시행규칙 47호(Circular 47/2024)에 따르면, 제조된 지 5년 미만의 이륜차는 검사가 면제되지만 5~12년 된 차량은 2년마다, 12년 초과 차량은 매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베트남 자동차등록국(Vietnam Register) 관계자는 이 규칙이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나, 실제 검사는 즉시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자원부(Ministry of Natural Resources and Environment)가 교통부와 협의해 세부 시행 방안을 마련 중이며,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검사 시 차량 소유주는 차량등록증 원본이나 공증 사본, 또는 등록증 발급 예약 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검사기관은 관리 시스템상의 차량 정보와 등록증을 대조하며, 정보가 …
Read More »반도체 인재 본격적으로 양성한다… “등록금 면제·장학금 지원”
정부가 심각한 반도체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생 등록금 면제와 장학금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14일 베트남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대학들에 반도체 관련 학과 입학생들을 위한 등록금 면제와 장학금 지원 정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기업체로부터 재원을 확보하고 실습·취업 기회도 늘리도록 했다. 교육부는 또 교수진의 박사과정 이수를 장려하고 외국 전문가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반도체 설계·제조·평가·패키징 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도 주문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베트남 반도체 산업은 연간 1만 명의 엔지니어가 필요하지만 현재 가용 인력은 수요의 20%에 불과한 실정이다. 시장조사기관 테크나비오(Technavio)는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이 2021~2025년 연평균 6.5% 성장해 16억5천만 달러(약 2조1천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베트남 정부는 반도체 인력 …
Read More »“베트남과 실력차 있어 패배” 신태용 감독 인정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15일 2024 아세안컵 B조 3차전에서 베트남에 0-1로 패한 것에 대해 “젊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해 실력차가 있었다”고 패배를 인정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신 감독은 이날 베트남 비엣찌(Viet Tri)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베트남과 김상식 감독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베테랑이 많은 베트남에 비해 우리는 젊은 선수들을 썼기 때문에 기량 차이가 확연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는 유럽파 혼혈 선수들을 차출하지 못해 20~21세의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꾸렸다. 또한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 체력적인 부담도 컸다. 이에 인도네시아는 이날 경기에서 5-4-1 포메이션으로 수비를 단단히 하고 거친 반칙도 마다하지 않는 전략을 택했다. 전반전 23%의 볼 점유율과 단 한 번의 슈팅도 …
Read More »방콕 월세가 호찌민보다 싸다… 도심 원룸 16만원대
태국 수도 방콕 도심의 월세가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보다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이날 기사에 따르면 방콕 도심의 20제곱미터(㎡) 원룸형 주택은 침대와 옷장, 책상, 에어컨 등 기본 시설을 갖추고도 월세가 160달러(약 20만원) 수준이다. 고급 아파트의 경우 월 550~830달러 선이다. 반면 호찌민시 1군이나 3군 등 도심에서는 이 정도 시설과 가격대의 임대 주택을 찾기 어렵다. 하노이도 비슷한 상황이다. 24㎡ 규모에 침대, 매트리스, 옷장, 에어컨을 갖춘 방을 월 160달러에 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현지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러한 임대료 차이는 태국, 특히 방콕이 관광객과 장기 체류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방콕의 경우 임대 시장이 표준화돼 있어 세입자들이 적절한 주거지를 …
Read More »베트남발 항공기서 도난 행각…..호찌민-홍콩 항공편서 1천만동 절도
홍콩 경찰이 베트남발 항공편에서 발생한 기내 도난 사건과 관련해 중국 본토 출신 승객 2명을 체포했다고 Vnexpress지가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14일 호찌민발 홍콩행 항공편에서 61세 중국인 남성이 다른 승객의 가방에서 1,000만동(약 50만원)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기내 선반에 보관 중이던 배낭이 옮겨진 것을 발견하고 확인해보니 현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의 수하물에서 도난 현금을 발견해 체포했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다낭발 항공편에서 38세 중국인 남성이 다른 승객의 기내 선반 가방에서 4,500달러(약 580만원)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스타(The Star)지는 홍콩에서 기내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1~10월 발생한 기내 도난 사건은 169건으로, 피해액만 432만 홍콩달러(약 7억원)에 달한다. …
Read More »총리 “관료기구 개편 과정서 사익 추구 막아야”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12일 정부기구 개편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의 사익 추구를 차단하고 공무원들의 정당한 권익은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총리는 이날 정부 운영위원회 2차 회의에서 2017년 제12기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채택한 정치체제 정비·효율화 결의(18호)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정부와 각 부처는 정치체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조조정을 신속히 진행해 현재 대부분의 개편 계획을 완료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현재의 8개 부처는 유지하되 14개 부처는 통폐합 또는 재조직되며, 개편 후에는 부처 수가 현재보다 5개 줄어든 17개(13개 부처, 4개 장관급 기관)가 된다. 정부 직속기관도 4개가 감축된다. 또한 각 부처와 장관급 기관, 정부 직속기관의 내부 조직도 15~20% 이상 축소된다. 총리는 …
Read More »“외교, 국가 발전위한 해외자원 동원해야”
르엉 크엉(Luong Cuong) 베트남 국가주석이 12일 외교부를 방문해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발전을 위한 대외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르엉 크엉 주석은 이날 외교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세계 및 지역 정세가 복잡해졌음에도 외교 분야가 중요한 성과를 거두며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외교 분야가 평화롭고 안정적인 발전 환경 조성과 독립, 주권, 영토보전 수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웃국가들과 전통적 우방국들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국제무대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르엉 크엉 주석은 향후 외교 방향과 관련해 “‘변화 속 불변’이라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국가적 역량과 시대적 역량을 교묘히 결합해야 한다”며 “전략적 목표에는 확고히 하되 전술적으로는 유연성을 발휘해 최고의 국가적, 민족적 이익을 보장해야 …
Read More »틱톡 스타 ‘미스터 핍스’ 외환사기단 검거…역대 최대 규모
하노이 경찰은 12일 틱톡(TikTok) 인플루언서 포 둑 남(Pho Duc Nam·30)이 주도한 외환·주식 사기 사건이 베트남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일명 ‘미스터 핍스’로 알려진 남과 공범 30명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2월 10일 사이 체포됐으며, 자산 사기와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컴퓨터 280대를 압수해 조사한 결과, 최소 2,660명의 피해자들이 남이 운영하는 가짜 외환거래 플랫폼에 총 5천만달러(약 650억원)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남은 금융·IT 지식과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국인과 결탁해 이번 사기 계획을 실행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고급 자동차와 호화로운 별장 사진을 올리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과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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