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유 수출 중단에 이어, 28일 0시부터 팜유원액도 수출금지 – 기한설정없이 무기한 금지 식용유와 RBD 팜올레인등 가공유 수출을 중단하겠다던 인도네시아 정부가 종전 방침과 달리 28일 0시부터 팜유원유(CPO)와 RBD 팜유까지 모두 수출을 중단, 국제시장에 적잖은 충격파가 우려된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안타라통신을 인용하여 28일 보도했다. 이날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전날 밤 식용유 등 수출 중단에 관한 공식 규제령을 발표하면서 팜유원유, RBD 팜유, RBD 팜올레인, 사용한 식용유(used cooking oil·UCO)의 수출을 무기한 금지한다고 밝혔다. 팜 열매를 압착해서 짜낸 팜유 원유를 정제·표백·탈취(RBD)하면 RBD팜유가 되고, 분획 공정을 거치면 고체 부분인 팜스테아린과 액체 부분인 팜올레인으로 분리된다.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 장관은 26일 식용유와 원료물질인 RBD 팜올레인만 인도네시아 모든 지역 …
Read More »코로나 시국 사실상 종료! 입국자 대상 건강의료신고서 폐지
-검역절차 간소화 일환 – 보건부 장관 “의료신고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베트남이 2년 가까이 시행해 온 모든 입국자의 ‘의료신고’를 중단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27일 자정부터 베트남에 입국하는 국내외 입국자들의 ‘의료신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중증환자, 사망자가 감소하는 추세에 맞춰 입국 관련 방역 조치를 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5일부터 딴손녓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국내외 입국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음성증명서 제출을 폐기하면서 검역절차 간소화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모든 ‘국경 검문소’로까지 ‘의료신고’ 자체를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인하여 국내여행 의료신고도 조만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응웬 타잉 롱 보건부 장관은 전날 “더이상 확진자와 …
Read More »일본 기시다 총리, 베트남 공식방문 예정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베트남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초청으로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날 방문 사실을 확인하면서, 양국 정상이 남중국해 문제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현안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말 팜 민 찐 총리의 일본방문의 답방성격으로 이해되고 있다. 베트남과 일본은 1973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특히 일본은 베트남의 주요 경제 파트너이자 지난 2011년 10월 G7(선진 7개국)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인정했다. 또 일본은 베트남의 최대 ODA 공여국이자 세번째 관광시장, 네번째 교역국이다. 참고로 이번에 방문하는 기시다 총리는 일본-베트남 우호의원연맹의 사무총장이다. Vnexpress 2022.04.27
Read More »국토안전관리원, 공적개발원조 ‘베트남 ODA사업’ 본격화
국토안전관리원은 공적개발원조 방식으로 추진 중인 ‘베트남 꽝남성 노후교량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역량 강화 사업'(베트남 ODA사업)이 본격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ODA사업은 베트남 중부지방 꽝남성의 노후교량 유지관리에 필요한 정밀안전진단 기술 전파, 매뉴얼 개발, 기자재 공여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다음기술단이 발굴한 사업으로 2021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48개월 동안 47억여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관리원은 지난 21일 꽝남성에서 현지 도로교통국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그간의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기술을 공유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꽝남성 관계자들은 우수한 유지관리 기술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해외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워크숍에 이어 5월에는 사업 매뉴얼 개발이 계획되어 있고 6월에는 기자재 공여가 …
Read More »베트남 최초, 라스베가스 스타일 ‘호텔 복싱 이벤트 열려’
-Grand Ho Tram Holiday Inn 호텔, Dinh Hong Quan선수 IBF WBO 아시아 챔피언 등극 4월23일 오후6시 바리아붕따우 그랜드 호짬 홀리데이인(Holiday Inn)리조트 특설링에서 베트남 복싱 역사와 더불어 베트남 관광서비스업의 신기록을 세울 이벤트가 열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바로 이날 IBF WBO 4대 타이틀매치가 열린 것이다. 이미 베트남 최초의 여자 복싱 세계챔피언을 탄생시킨 바 있는 커키버팔로의 김상범 프로모터가 기획하고, IBF, WBO측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커키버팔로 측은 베트남 최초의 남자 복싱 동양챔피언을 탄생시키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에 동양챔피언으로 등극한 Dinh Hong Quan 선수는 커키버팔로 소속의 만 24세 라이트급 프로복싱 선수로 지금까지 5번 연속으로 승리했으며, 세계랭킹 335위 선수다. 현 아시아 챔피언인 Delmar Pellio선수를 대상으로 이번에 승리하게 되면서, 세계 챔피언에 …
Read More »호찌민 출입국 절차 간소화
– 코로나 19 음성증명서 공항에서 보건요원에게 제출 폐지 – 승객편의 배려 호찌민시 당국이 딴손낫국제공항(Tan Son Nhat)을 통해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음성증명서 제출 폐지를 결정했다고 Vnexpress 가 26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은 25일부터 입국자 음성증명서 제출 및 의심자에 대한 검역절차를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시 보건국은 탑승전에 이미 항공사로부터 음성증명서 확인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도착 후 같은 절차 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음성제출서 공항에 제출을 없앴다고 밝혔다. 시 보건국의 이 같은 결정은 이달부터 외국인 입국이 크게 늘어나면서 입국 수속을 위한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승객들이 불만이 늘어나면서 절차 간소화 차원에서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찌민 딴손낫공항에는 하루 40편정도의 국제선 …
Read More »베트남, “주주 모셔라” 주주총회서 이색 선물 눈길
베트남 국영 군대상업은행인 MB은행이 주주총회에 참석한 모든 주주들에게 50만동이 담긴 현금 봉투를 선물을 하는 등 주주를 모시기 위한 각 베트남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7일 보도했다. MB은행은 지난 25일 오전 개최한 연례 주주총회에 참석한 1000여명의 주주에게 점심값 명목으로 각각 50만동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한 한 주주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MB은행의 주식을 단 한 주도 팔지 않고 있다”며 “MB은행은 주주총회 전에 초대 문자와 관련 서류를 집으로 발송하고, 주주총회가 열리는 당일에도 알림 문자와 참석자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등 섬세하게 주주를 챙기는 은행으로 기억한다”고 현지 경제전문매체 카페에프(Cafef)에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사콤은행은 주주총회에서 참석한 주주들에게 300만동 상당의 순금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사콤은행은 이날 총 17억동(약 9350만원)을 …
Read More »까마우성 고등학교 교감, 엽기 훈계 파문
남부 까마우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감이 학생들에게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해 교육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남부 까마우성의 판 응억 히엔 고등학교의 레 쭝 담 교감은 3학년생 6명이 교실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발견했다. 담 교감은 교실 내 취식이 금지된 학칙에 따라 운동장에 가서 음식을 먹으라고 학생들에게 훈계했다. 이에 학생 2명이 교실 밖으로 나가 홧김에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리자 이를 알아챈 담 교감은 다시 음식을 꺼내와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먹으라고 말했다. 까마우 교육당국은 이같은 사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자 학교를 상대로 진상 조사에 착수해 진위 여부를 확인했다. 까마우 교육국의 레 호앙 두 부국장은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을 먹으라고 한 …
Read More »코로나 모범국 대만도 오미크론에 못 당한다….1일 연속 감염자수 5000명 기록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환자가 이틀 연속 5천명대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26일 다수의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보건당국은 전날 신규환자가 모두 5천221명으로 이중 지역사회 감염 환자는 5천108명, 해외 유입 환자는 11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5세 미만에서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수도권인 신베이(新北)시 1천861명, 타이베이(台北)시 1천50명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만 총통부 소속 군사경찰 5명과 차량 관리 직원 1명 등 6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가운데 대만군 중장 1명도 확진됐다. 또 북부 지룽(基隆)시 모 산부인과의 신생아 6명이 확진되는 가운데 각 지자체의 요양기관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대만 내 코로나19 상황이 …
Read More »KB증권 베트남법인,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에 선정
KB증권이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리포터(Vietnam Report)와 베트남넷(VietNamNet) 공동주관으로 지난주 하노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FAST500)’ 및 ‘부동산·건설·건축자재 부문 상위 10개 기업’이 발표됐다. 이중 KB증권베트남은 흥틴랜드(Hưng Thịnh Land), MBAGEAS생명보험(MB AGEAS Life Insurance), 띤비엣파이낸스(Tín Việt Finance), 탕러이부동산(Thắng Lợi Real Estate), 호앙마이생산무역서비스(Hoàng Mai Production Trade and Service), 파레플라스틱(Pha Lê Plastics Manufacturing & Technology), 사오마이그룹(Sao Mai Group), 남화무역생산(Nam Hoa Trading & Production), 떤비엣증권(Tân Việt Securities) 등과 함께 FAST500 상위 10대 기업에 포함됐다. 2008년 설립된 KB증권베트남(KBSV)은 다양한 전문 역량과 경험을 갖춘 전문 증권회사로 기업, 기관투자자,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투자은행 및 증권 정보 등 서비스를 …
Read More »하나금투, BIDV 증권 지분 인수
-“동남아 진출 교두보 확보” 하나금융투자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본격 진출을 위해 베트남 증권사 ‘BIDV 증권'(BIDV Securities)의 지분 35%를 1천420억원에 인수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 매일경제지가 25일 보도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인수를 통해 하나금융투자는 BIDV 증권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BIDV 증권은 베트남 국영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증권 자회사로 지난해 주식 위탁 매매(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1위를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BIDV 증권의 디지털 플랫폼을 재단장하고 자산운용업과 같은 신사업 진출을 추진하는 등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BIDV 증권은 이번 협력을 통해 2026년까지 베트남의 주요 증권사로 도약하고 디지털 특화 증권사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하나은행도 BIDV 지분을 인수하는 등 하나금융그룹과 BIDV는 전략적인 협력 …
Read More »여대생 1천여명 윤락 알선한, 20대 여성 검거
호찌민에서 여대생 1천여명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해온 20대 여성이 공안에 붙잡혔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최근 윤락 알선책인 부 응우옌 녓 비(22)를 체포했다. 이 여성은 지금까지 1천500명의 여성들을 모집해 남성들과의 윤락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 여성 중 대다수는 대학 재학중인 것으로 공안 조사 결과 드러났다. 공안은 중심지인 1군에 위치한 다수의 호텔들을 급습해 현장에서 윤락 여성 및 남성들을 대거 적발했다. 그는 베트남 채팅앱인 ‘잘로’ 및 텔레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윤락 여성들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대 도시인 호찌민 뿐 아니라 인근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에서 윤락을 대거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금까지 최소 2억동(1천만원)의 소개료를 챙겨 주로 사치품 …
Read More »지난달 수입 팜유 가격 사상 최고 기록
-2년 전보다 95.1% 상승 -인도네시아 수출금지여파로 더 올라갈 가능성 높아 지난달 국내 수입 팜유의 가격이 t(톤)당 1천400달러 선을 처음으로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년 전과 비교하면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수출 금지 결정으로 팜유 가격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돼 라면·과자를 비롯해 국내 식품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팜유 수입량은 6만2천192t, 수입액은 9천38만달러로 t당 가격이 1천453달러에 달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고치다. 팜유의 t당 수입가격이 1천4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12월의 1천351달러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
Read More »라면부터 비누까지 쓰이는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금지” 조치 파장 확산
-팜유, 식용유·가공식품·화장품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 인도네시아가 오는 28일부터 식용 팜유 수출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국내 식품업계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전 세계 팜유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네시아산 물량이 시장에서 사라지면 결국 원재료 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팜유는 팜 나무의 열매를 쪄서 압축 채유해 만든 식물성 유지로 식용유나 라면, 과자, 빵 등 가공식품 제조에 쓰이는 것은 물론 화장품, 세제, 바이오디젤 등의 원료로도 활용된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22일 “28일부터 식용유와 식용유 원료물질 수출을 추후 고지할 때까지 금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오리온 등 주요 식품업체 관계자들은 24일 “식품업체 대다수는 3~4개월 치의 팜유 물량은 비축해둔 상황으로, 현재 …
Read More »베트남-바티칸 관계 정상화 합의
– 1975년 단교 베트남 정부와 교황청이 관계 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바티칸과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은 전날 하노이에서 회동했으며,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로마와 하노이에 양측 대표자가 상주할 수 있도록 관계를 개선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합의는 양측의 외교 관계 정상화를 위한 직전 단계로 볼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베트남은 지난 1975년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바티칸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당시 베트남 정권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바티칸이 식민 지배세력인 프랑스와 가깝게 지내왔다고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후 양측은 지난 2007년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벌여왔다. 베트남 인구는 9천600만명에 이중 가톨릭 신자는 7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불교나 토속 신앙을 믿고 …
Read More »베트남 통일절 연휴, 유명 관광지 “항공권 매진”…국내선은 2시간 전에 공항 도착
이번 주말 통일절과 노동절 연휴 기관 관광지로 가는 많은 항공편과 기차표는 전 좌석 예약되어 좌석의 가격은 평소의 두 배나 된다는 보고서를 브이엔익스프레지에서 24일 보도했다.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뀌년, 다낭, 냐짱, 달랏, 꼰다오 섬과 같은 인기 관광지로 가는 항공편이 거의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항공 홈페이지에서는 4월 29일 하노이에서 메콩강 삼각주 끼엔장성의 푸꾸옥섬으로 가는 편도 항공이 410만동(1,78,41달러)에서 비즈니스석 항공권은 700만동이다. 5월3일 오후, 같은 가격의 푸꾹 –하노이 노선 좌석이 매진이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4월 30일 하노이 푸꾹 노선의 좌석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당, 베트남 항공은 4일간의 휴가기간(4월30일~5월3일)동안 2300편의 45만석의 좌석을 늘렸으며 전체 좌석의 90%이상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뱀부항공은 팬데믹 상황이 통제되고 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으며, 2019년 승객 수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밤부항공은 다가오는 연휴 동안 국내 노선의 좌석 점유율 90-92%로 기록 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ivi Aviation Authority)의 딘비엣탕 국장은 이번 주 연휴 동안 항공편으로 여행하는 승객수가 평일에 비해 25-30% 증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90-95%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붐비는 호찌민과 하노이 공항의 인프라와 관련해 업그레이드를 위해 몇 달간 폐쇄됐던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활주로 2개가 23일 오전부터 운행을 재개했고 호찌민시 탄손낫 국제공항 활주로도 27일부터 …
Read More »CJ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성료
-3년간 4만2천명 지원 CJ그룹은 2019년부터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CJ는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접근성 확대, 소수민족 소녀와 여성의 고용 기회 증진을 목표로 3년간 약 4만2천명을 지원했다. 베트남에서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 환경이 낙후된 곳으로 꼽히는 하장성, 닌투언성, 속짱성 지역에서 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학부모와 학생, 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또 학교 내 성차별과 성폭력을 막기 위한 전담 상담 교사와 교육 행정가를 양성했다. 아울러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직업 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기술 교육과 직무 매칭 등을 지원했다.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은 “CJ는 앞으로도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돼서는 …
Read More »기아, 7인승 쏘넷 9월 베트남 출격
-현대차·토요타와 3파전 굳히기 기아 대표 해외 전략형 SUV ‘쏘넷’ 7인승 모델이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 출격한다.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흥행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연말 베트남 왕좌 자리를 놓고 현대차와 기아, 토요타간 3파전 구도로 굳혀질 전망이다고 더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 소식에 따르면 기아 베트남합작법인 타코기아는 오는 9월 베트남 시장에 소형 SUV ‘쏘넷’ 7인승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쏘넷 5인승 모델을 출시한지 약 10개월 만이다. 현지 판매 가격은 6억2500만 동(한화 약 3363만원)으로 책정했다. 현재 현지 쇼룸에 배치할 전시용 물량을 들여온 상태다. 쏘넷은 7인승 버전은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에서 생산된다. 파워트레인은 1.5ℓ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과 6단 무단변속기(IVT) 또는 수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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