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한기호의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인정에 “파병용사 명예실추 유감”

한기호 국방위원장은 17일 최근 법원이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에 따른 우리 정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과 관련해 “이번 판결로 월남전 파병 용사들의 명예가 실추되고 매도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육군 중장 출신의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한국의 월남전 파병은 공산주의자에 맞서 싸우는 것으로 당시 정황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원고 측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미검증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손해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에 대해 국방부의 즉시 항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특히 일부 정치적 세력은 베트남전 참전 당시 우리 국군에 대한 의혹을 일본 강점기하 우리 민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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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해로워”…응애안성 거주 30대 남성, 통신 기지국 파손

북부 응애안성에서 30대 남성이 집 주변에 설치된 통신 기지국이 자신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파손했다가 공안에 붙잡혔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공안에 따르면 쩐 반 히에우(32)는 지난해 12월에 집 근처의 기지국에 불을 질렀다. 당시 기지국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억5천만 동(약 1천900만 원)에 달했다고 공안은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에도 집 부근에 있는 다른 기지국의 케이블과 전선을 절단하다가 현장에서 공안에 적발됐다. 히에우는 공안 조사에서 “집 가까이 설치된 기지국들이 건강을 해칠까 두려웠다”고 범행 이유를 밝혔다. Vnexpress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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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제교류단 ‘베트남’ 방문

양산시는 상공회의소와 동남아시아에서 ‘기회의 땅’이라 불리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14개 기업으로 경제교류단을 구성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롱안성 등 5개 도시)을 방문했다고 17일 한국사회복지저널지가 보도했다. 1980년대 중반 베트남은 ‘도이머이’ 개혁·개방 정책 시행으로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적극 유치한 결과,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1억 인구의 대규모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차이나에 위치한 지정학적 장점을 이용, 앞으로 아세안 지역에서 경제 성장을 견인할 국가로 평가된다. 현재 베트남에는 9,000여개 이상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2022년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 상대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4위 수출상대국으로 양산시 기업도 20여개 제조업이 진출하여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양산시 경제교류단은 빈증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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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에 정상 요금의 10배 넘는 금액을 바가지 씌운 다낭 택시기사 적발

 다낭에서 현지 택시기사가 한국인 관광객에게 정상 요금의 10배 넘는 금액을 청구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 허모(35)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항공편으로 다낭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하이쩌우에 위치한 호텔에 가기 위해 그랩 앱을 통해 택시를 불렀다. 그러나 목적지까지 태워주겠다며 접근한 한 택시기사의 말에 원래 예약했던 택시를 취소한 뒤, 해당 차량에 올라탔다고 한다. 다낭 공항에서 허씨가 예약한 호텔까지 거리는 약 4.5㎞였다. 이곳의 택시 기본요금은 2만동(약 1000원)이며, 1㎞당 요금은 1만7000동(약 920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호텔에 도착한 택시기사는 허씨에게 210만동(11만4000원)을 내라고 요구했다. 이는 정상 요금 보다 10배 넘는 액수다. 이에 허씨는 이 택시기사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관광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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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후임, 트루시에 전 일본 감독 내정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5년 동행을 마친 박항서(66) 감독의 후임으로 필리프 트루시에(68·프랑스) 전 일본 감독이 내정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목표·직무 내용 등을 놓고 대표팀 감독직 후보인 트루시에 전 감독과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식 선임 발표는 이달 안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루시에 전 감독은 23세 이하(U-23) 대표팀도 함께 지휘하기로 했다. 그는 일본대표팀을 이끌며 2000년 아시안컵 우승과 2002 한일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일본 외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카타르 대표팀 감독 등을 지냈다. 2019년에는 베트남의 18세 이하(U-18) 대표팀 감독으로 일하며 베트남 축구와도 인연을 맺었다. 문제없이 성인 대표팀 수장에 부임한다면 그는 박 감독이 5년가량 쌓아둔 유산을 계승, 발전시킬 중책을 맡게 된다. 2017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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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홍삼을’…신풍제약, 최초로 제품군 현지 생산·판매

한국 제약사가 베트남에서 홍삼을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현지 생산 및 판매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최근 홍삼류 영양제인 ‘신삼시리즈’를 개발해 판매 중이다. 신삼시리즈는 남성의 활력증가 및 피로 개선 정제인 ‘신삼리바이브’와 여성의 피부미용을 위한 ‘신삼비너스’ 및 갱년기 여성을 위한 ‘신삼밸런스’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한국산 홍삼 100% 농축 분말이 주 원료다. 신풍제약은 올해 하반기 폐와 눈, 간 건강에 특화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내년에는 어린이용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을 비롯한 한국산 홍삼 제품은 베트남 현지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유명 제약사가 현지에서 홍삼 제품을 제조해 판매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신풍제약은 지난 2000년 베트남 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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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베트남 닥락성, 우호결연 5주년 맞아 교류 강화키로

 국제교류 강화 차원에서 동남아시아를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외교 사절단이 15일 베트남 닥락성을 찾아 우호를 다졌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 등 사절단은 이날 팜 응옥 응이 닥락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하고 양 지역 간 관계 격상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와 베트남 닥락성은 2017년 12월 우호 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발전을 약속한 바 있다. 김 지사는 “협약 체결 5주년을 맞은 의미 있는 시기에 닥락성을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그동안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의 다양성과 깊이를 확대해 진정한 협력의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닥락성에 ‘새만금 한글학당’을 설립해 계절근로자 언어 교육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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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부터 공무원 급여 20% 인상

베트남 공무원 급여가 올해 7월 1일부터 약 20%가량 대폭 인상된다. 베트남 공공부문은 최근 노동자들의 사직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공무원 급여가 너무 낮고 민간부문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고 아주경제지가 15일 보도했다. 14일 베트남 정부공보(VGP)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정부는 현행 공무원의 급여를 평균 20.8% 올리는 방안을 공표했다. 공무원 급여 산정 기준에 의하면 급여지수는 기본급이 월 149만동에서 180만동(약 9만7500원)으로 오른다.  레반탄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은 “이번 안건은 지난 국회 회기에서 거의 91%가 찬성하면서 승인됐다”며 “올해 예산부터 할당되면서 새로운 임금체계가 적용될 것이다. 이는 국가에서 일하는 공무원 및 공공그룹을 지원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베트남 정부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재무부에 연금, 사회보험 혜택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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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4, 베트남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

낮은 수요로 인해 베트남의 아이폰14 가격이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독일 데이터 포철 Stratista에 따르면, 미국에서 7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폰14는 베트남 공인 애플 리셀러가 1,970만동(837,7)에 판매되고 있다. 아이폰14는 인기가 없어서 매장들이 자본을 회수하기 위해 본 모델을 수입가에 가까운 가격에 팔고 있다고 호찌민시 1구역에 있는 휴대폰 쇼룸의 사장인 Thanh Son씨가 말했다. 그러나 아이폰14는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는 가격이 더 높다. 싱가포르에서 2,230만동, 홍콩에서 2.070만동, 태국에서 2,300만동으로 시작한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아이폰14프로와 프로 맥스 등 고급형 모델 2종의 가격이 미국보다 약 100만동 가량 낮아진 수준에 판매한다고 한다. 아이폰14 프로 맥스의 가격은 2,800만동으로 한달 만에 350만동이 하락했다. 휴대폰 업체 CellPhoneS의 매니저는 예년 6월이나 7월이 되어서야 가격이 가파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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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고급아파트에서 한국인 자살소동

VOV지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14일 밤 하노이 남뜨리엠 소방서의 발표를 인용하여 1명의 남성이 자살목적 소란을 일으킨 사건이 하노이 미딩 에메랄드 아파트chung cư The Emerald Mỹ Đinh 건물 8층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본 남성은 94년 생 한국인 K씨로 알려졌으며, 사건이 접수되자 소방차 2대가 현장에 출동해 크레인 사다리로 구조에 성공했으며, 이 후 규정에 따라 미딩 1동 공안에 인계했습니다. 남뜰리엠 군 구조대 관계자는 “피해자 대응시 표정이 이상하고 몸부림을 쳐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동 조사를 통해 의료진이 건강과 정신 안정을 모니터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VOV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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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말 달리다 벌금 먹은 사건 발생

 호찌민시에 거주하는 청년이3군 응우옌딘치에우-하이바쯩교차로에서 말을 타고 이동하다가 순찰대 교통경찰에게 검문을 받은 사건이 화제가 됐다고 lao dong지가 15일 보도했다. 차량 공유업체의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다녀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본 청년은 교통경찰에게 검문을 받고조서를 쓴 뒤 동물을 차량 도로로 유인한 혐의와 배설물 처리장비 없이 동물을 데려온 혐의, 총 2건의 위반 하여 약 16만동의 벌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에서는 차마의 도로이동이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한국과는 다르게 도심내에서는 허용하지 않으며, 시골 일반 도로에서만 통행이 허용된다. Lao Dong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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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베트남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장 이,취임식 거행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장 겸 호치민한인회장은 2023년02월10일 4시30분 샹차이 타오디엔에서 열린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회장 이ㆍ취임식 및 제3기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재베트남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장을 이임하였고 새로운 재베트남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장으로는 그동안 수석부회장으로 역임하였던 민경창 회장이 취임하였다고 호치민 한인회가 13일 공개했다. 손인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 제가 재베트남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회장을 맡으면서 부족한 능력이지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21개 종목 산하단체를 구성한 바 있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감회가 새롭고 나름 자부심도 생깁니다.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이루어 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9년을 함께 한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하였다. 민경창 제3대 재베트남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종목단체별로 후원기업을 연결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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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베트남, 호찌민시 구찌현 위기가정 아동 519명에게 설 선물 전달

지난 1월 7일, 굿네이버스 베트남(대표 박동철)은 2023년 설날을 맞아 호찌민시 구찌현 및 반미 마을에 거주하는 위기가정 아동 519명에게 약 1만 2천 달러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굿네이버스 베트남측이 2월 15일 공개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굿네이버스 베트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따뜻한 설 연휴를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한 ‘아동을 위한 설날 선물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선물은 뗏과자·쌀·식용유 등 생활용품과 50만 동이 들어있는 ‘행운 세뱃돈 봉투’로 구성됐으며, 베트남 뚜레쥬르와 한국비자센터(KVAC)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 개인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페인 진행 약 한 달 만에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한편, 선물을 받은 구찌현 반미 코뮌의 아동은 “뜻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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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두리안 가격 급등

최근 베트남 두리안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이러한 두리안값 급등의 이유는 세계 최대 농수산물 시장인 중국이 지난해 베트남 두리안을 수입품목으로 허가한데 이어 지난달 코로나19 방역정책까지 완화돼 국경이 열리면서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남부 껀터(Can Tho), 띠엔장(Tien Giang) 등지서 생산되는 두리안의 도매가격이 kg당 12만~19만 베트남동(약 6500원~1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무려 3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농장에서 이 가격에 팔린 두리안은 kg당 5~10만동의 웃돈이 붙어 중국에 수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띠엔장에서 만난 도매상은 “중국의 수요가 예년보다 몇 배나 늘었다”며 “매일 수백 톤(t)을 모아야하지만 공급은 수요의 30~50%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중국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베트남 두리안을 싹쓸이 해 가면서 베트남 내수시장 역시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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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업계, 中신장산 원료 ‘주의보’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중국 신장산 원료를 수입해 제품을 만들어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아시아타임즈지가 14일 로이터통신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이번주 캐서린 타이 미국 통상대표부(USTR) 대표가 베트남을 방문하는 가운데 관계자들은 일부 베트남 수출기업들이 자신도 모른 채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거나 그들이 신장산 원료를 수입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유럽연합(EU) 등 서방국은 중국 무슬림 소수민족 위구르족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인권, 노동권 탄압을 비판했고, 지난해 미국은 ‘신장산 수입금지법’을 발표했다. 의류, 태양광 패널 등 생산 과정에서 신장산 원료가 사용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한 것이다.   이는 베트남 수출기업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올해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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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대마초 셀프재배 외국인 적발

14일 탄니엔지 보도에 따르면 중부 다낭 시 선짜 군 프억미 동 공안은 외국인들이 해안가 고급 아파트에서 대마초를 직접 재배한 사건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공안은 다낭 선짜군 프억미 1동에 소재한 아파트를 급습하여 말린 대마초가 든 플라스틱 쟁반 두 개와 일부 원료와 대마 재배와 사용에 쓰는 도구들을 발견했다. 적발된 곳에는 아K.E.(40세)와 S.N.(36세) 일본인 두명이 거주하는 장소로 알려졌다.  공안당국은  검은 천으로 수작업한 철창 3개를 추가 발견했으며 첫째 철창에는 8개의 대마를 심은 화분이, 두번째에는 19개의 말린 대마 줄기와 잎, 꽃 등이, 세번째에는 대마 화분 7개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낭에서 외국인 대마 재배 적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니엔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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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한국·베트남서는 감독 할 생각 없다”

박항서(66)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베트남 축구와 약 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일시 귀국했다고 15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그는“2, 3년 더 현장에서 일할 체력이 있다. 가족들에게 동의도 얻었다”며 지도자 경력을 이어 갈 뜻을 내비쳤다. 박 전 감독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한국과 베트남에서는 현장에서 감독으로 역할을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디른 나라에서 감독직 제안이 온다면 어떤 직책이냐에 따라 (받아들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일정을 소화한 뒤 16일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간다. 지난달 17일 국내 매체들과의 비대면 회견에서 “베트남 유소년 축구 분야에 몸담을 생각도 있다”고 밝혔던 박 전 감독은 “여러 성에서 제의가 왔다. 그런데 한국인이 베트남 유소년 축구 사업을 주도하는 게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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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싸게 판다고 속여 수억원 가로챈 30대 베트남서 검거

대전 동부경찰서는 명품 가방 등을 싸게 판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을 베트남에서 검거해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39)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온라인 중고거래 카페 등에 명품 가방과 골프채 등을 정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635명으로부터 4억6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를 받는다. 그는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택 아르바이트’ 구인 글을 올려 현금 수거책을 모집, 이들의 계좌번호를 이용해 고객들로부터 물품 구매금액을 송금받았다. 현금 수거책이 받은 돈을 다른 공범 계좌로 옮긴 뒤 국내 모 은행 베트남 지점을 통해 입출금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권, 부산·경남 등에 피해자가 있었으며 A씨와 관련한 수배만 59건, 체포영장도 3건이나 발부됐다.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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