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11세 딸 납치’ 자작극 벌인 베트남 30대 가장

북부 남진성에서30대 가장이 채무 변제를 위해 자기 딸을 납치해 자작극을 벌였다가 현지 공안에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남딘성 공안에 따르면 9일 응우옌 반 동(39)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공안은 이틀 전 11세 소녀가 납치됐으며, 범인이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즉각 수사에 나선 공안은 두 시간 만에 인근 하이퐁시에 있는 모텔에서 소녀를 찾아냈고, 아버지 동을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다. 조사 결과 동은 이날 정오 딸을 모텔로 데리고 간 뒤 전선으로 결박하고, 스카프로 눈을 가렸다. 이어 이 모습을 찍은 사진과 몸값으로 3억동(1680만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보냈다. 동은 친척들에게 해당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딸의 몸값으로 2억동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공안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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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남양유업, 1200억 규모 베트남 분유시장 놓고 ‘각축전’

롯데제과와 남양유업이 베트남 분유 시장에서 사활을 걸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국내 분유 수요 감소로 고전을 면치 못하자 12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시장에 눈을 돌린 모습이다. 롯데제과와 남앙유업이 앞다퉈 베트남 분유 시장 개척에 나서면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산 분유 수입 규모를 2000만 달러(약 259억4000만원)로 추정하며 당국이 한국산 분유의 주요 수입국으로 떠올랐다. 베트남 관세청 조사 결과, 작년 1월부터 10개월 간 한국산 분유 수입량은 1585만 달러(약 205억5750만원)에 달한다. 2021년 분유 수입량은 1954만 달러(약 253억3360만원)으로, 2016년(758만 달러·98억원)보다 약 158% 성장했다. 베트남 분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기업은 롯데제과와 남양유업이다. 특히 롯데제과의 성장세에 이목이 쏠린다. 작년 롯데제과의 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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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빈딘성에 한국형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된다

베트남 중부 빈딘성에 한국형 탄소중립 산업단지가 조성된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국내 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스이피협동조합(SEP)과 베트남 지아딘그룹은 9일(현지시간) 빈딘성에서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에스이피협동조합·지아딘 컨소시엄은 이 자리에서 빈딘성에 시화·반월 산업단지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를 투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에스이피협동조합·지아딘·한국공학대·SDX재단은 앞서 작년 10월 빈딩성에 한·베트남 국제 탄소중립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 업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입주기업의 탄소 배출량이 산정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운영, 데이터 관리 등이 일괄적으로 이뤄져 글로벌 공급망이 요구하는 탄소중립 이행 방안 등이 가능한 산업단지를 베트남 현지에 세운다는 방침이다. 한국공학대와 에스이피협동조합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행 방안 등 솔루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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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햇감자로 포카칩 만든다… 7년째 현지 농가와 상생

베트남 감자 스낵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오리온이 현지에서 감자 농가와 상생하는 프로젝트로 사랑 받고 있다. 오리온은 베트남 감자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연구시설 등을 기증하는 등 현지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오리온에 따르면 2008년부터 베트남 현지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우수한 감자를 조달하며 스낵을 생산해왔다. 농업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베트남 고향감자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프로젝트는 중소 규모 농가가 많은 베트남 북부 지역의 감자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베트남 덕 트롱(Duc Trong) 지역 계약 농가에서 감자를 수확했다. 수확된 감자는 ‘오스타(O’Star·한국명 포카칩) 등 감자 스낵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지 농부들은 오리온의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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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 위기 전염 막아라… 미 연방정부, 회사 매각 착수 등 긴급대응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사태가 시스템 위기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말 동안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특수한 사례인 SVB 문제가 15년 전 금융위기처럼 전방위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지만, 수면 위에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 리스크에 불을 붙여 연쇄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견해도 없지 않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11일(현지시간)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통화해 대응책을 논의했고,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12일 CBS 인터뷰에서 “주말 내내 은행 규제당국과 함께 이번 사태에 대응할 적절한 정책을 고안하기 위해 협력했다”고 말했다. 공화당 소속인 케빈 매카시(캘리포니아) 하원의장도 바이든 행정부와 이 문제를 긴박하게 논의했다며 “정부는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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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최대 테크기업 고토(GoTo), 실적 부진에 2년연속 감원

인도네시아 최대 테크 기업인 고토(GoTo) 그룹이 실적 악화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원을 단행한다고 11일 연합뉴스가 CNN인도네시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CNN 인도네시아 보도에 따르면 고토는 전날 직원 6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전체 직원의 12%인 1천300명을 해고한지 반년도 안 돼 추가 감원에 나선 것이다. 고토는 성명을 통해 “시장 수요에 더 잘 대응하기 위해 보다 간소화된 조직을 만들려고 한다”며 사업의 우선순위를 따진 뒤 핵심 서비스가 아닌 사업 부서를 통합하면서 인력 감축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어려운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도 회사를 더욱 민첩하게 만들고 성장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올해 4분기에는 회사가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토는 인도네시아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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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베트남, 경제부총리 회의…“무역·투자·공급망 협력 확장”

한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가 수교 31주년을 맞아 통상과 무역, 공급망 확대를 위한 경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10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 해외에서 개최된 경제 분야 최고위급 양자협의체이다. 2019년 1차 회의 이후 4년 만에 개최됐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수교 후 올해 31주년을 맞았다. 추 부총리는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 30년 간 긴밀히 협력해 무역·투자 부문에서 주요 파트너가 됐다. 수교 이후 양국의 교역량은 175배 증가했고,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의 잠재력에 투자하면서 한국이 베트남의 제1투자국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439억 달러를 베트남에 투자했다. 그러면서 “고속성장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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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덫에 감전되어 두 명 사망

탄호아성 중부 들판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두 남성은 전기 쥐덫에 의해 감전사 한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안측이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탄호아성 쯔엉쭝 읍 주민들은 이날 오전 7시경 밭에서 응웬민찌엔(31세)과 응웬반찌엔(23세)의 시신을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은 조사 결과 현장에서 감전의 원인인 공예 도구가 발견됐다고 발표했으며 “두 피해자가 감전사로 물고기를 잡으려다 실수로 전기 쥐덫을 작동시켜 사망에 이르게 된 것 같다”고 발표했다. 희생자들이 발견된 땅은 현지농부 응웬반틴(Nguyen Van Tinh)씨 토지 다. 현장에는 전기 쥐덫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정확히 언제 설치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Vnexpress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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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수도요금 인상안 발표

하노이는 가정용 수도 요금 인상안을 발표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가 발표한 인상안에 따르면 기본요금인 10 입방 미터는 75,000 동으로 (미화 3.15 달러) 현재보다 약 15,000 동 더 비싸다. 응웬쑤언상 재무부 부국장은 목요일 언론과의 정례 회의에서 2023~24년에 수도 요금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위에 발표한 내용 외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기업의 경우 수도세의 인상은 약 20%가 될 것이라 고 언급했다. 현재 베트남 수도 사용자들은 한 달에 첫 10입방미터에 대해 입방미터당 5,973동, 30입방미터를 초과할 때마다 15,929동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다. Vnexpress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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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국가주석 3연임… 2952명 만장일치

시진핑(習近平·사진)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국회 격) 투표를 통해 표결에 참여한 2952명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국가주석에 올랐다고 동아일보지가 10일 보도했다. 시진핑의 이날 국가주석 3연임은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후 최초로, 마오쩌둥, 덩샤오핑도 하지 못한 권력 쟁취로 평가받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투표 결과 발표 직후 “헌법에 충성하고 헌법 권위를 수호하며 법이 부여한 직책을 이행하겠다”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당 총서기,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 선출되며 사실상 집권 3기를 시작했다. 이날 전국인대 투표 및 헌법 선서를 통해 국가주석에 공식 취임했고 2028년 3월까지의 임기를 보장받았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당, 군, 정을 모두 장악한 명실상부한 ‘1인 지배 체제’가 완성됐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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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부 권력 내놓고 민주화로 가나?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웃 태국 총리 “다시는 쿠데타 없을 것” 언급 2014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쁘라웃 짠오차 태국 총리가 5월로 예정된 총선을 앞두고 “다시는 쿠데타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네이션에 따르면 쁘라웃 총리는 “국가가 평화롭고 국민은 행복해야 한다. 그와 같은 상황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쁘라웃 총리는 육군참모총장이던 2014년 5월 정치적 혼란 속에 쿠데타를 일으켜 같은 해 8월 총리직에 올랐고, 2019년 총선을 통해 집권을 연장했다. 그는 지난 1월 팔랑쁘라차랏당(PPRP)을 나와 입당한 루엄타이쌍찻당(RTSC)의 총리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쁘라웃은 이번에 총리가 되지 못하면 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누가 쿠데타를 일으킬 것인가”라며 “2014년 쿠데타가 마지막이라고 오래전에 이미 말했다. 다시는 쿠데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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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숙청의 칼날

-응웬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총서기장이 3명의 간부에게 강력한 징계  3월 7일, 당 중앙본부에서 응웬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총서기장이 3명의 간부에게 강력한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징계받은 간부는 박닌성 천연자원 및 환경부 국장( 전 뜨선 현 인민위원회 위원장 및  당위원회 서기)인 응웬 쑤언 타잉(Nguyễn Xuân Thanh)과 박닝성 재무국장(전 당위원회 서기)인 응웬 반 하이(Nguyễn Hải)이다. 또 한명은 화빙성 마이쩌우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하 꽁 테(Hà Công Thẻ)이다. 위 3명의 간부는 정치적 이념과 도덕성이 타락하여 당원의 책임과 토지 및 재산 관리에 대한 규정과 법률을 위반하여 사회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위반 내용, 정도, 원인, 결과에 따라 서기국은 위 3명의 간부에 대해 당에서 추방하는 징계를 시행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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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종교백서 최초 발간

베트남 정부가 사상최초로 종교백서를 발간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정부 종교위원회가 발행한 130페이지 분량의 이 책에는 베트남의 종교에 대한 기본 정보, 종교에 대한 공산당의 입장, 베트남 헌법에 명시된 종교 자유의 정의, 종교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베트남의 성과와 우선 순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백서 작성을 담당한 응웬 티엔 쫑 종교위원회 부위원장은 베트남에는 전체 인구의 27%에 해당하는 약 2,650만 명의 종교인이 있으며, 약 2만 9,600개의 종교 시설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커뮤니티 내의 다양한 교회를 포함하여 수천 개의 종교 단체가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고 민주주의, 공정성, 예의를 갖춘 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해 종교관련 법률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전반적인 베트남내의 종교 상황이 개선되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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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과 동나이 연결 대교 2개 추가 건설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2개의 다리를 추가로 건설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본본 합의에 따르면 동나이2교는 동나이의 롱탄(Long Thanh) 지구와 투득(Thu Duc) 시를 연결하고, 푸미2교는 논짝(Nhon Trach) 지구와 호찌민시 7군을 연결할 예정이다. 동나이성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이 두 다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찌민시의 동쪽 관문인 동나이성은 동나이, 롱타우, 동트랑, 티바이 강이 호찌민시와의 경계를 구성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양 지역 교통이 영향을 크게 받았다. 추가 교량은 특히 동나이성에 소재할 롱탄 국제공항 개장 시 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Vnexpress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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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싱가포르 회사에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추가 투자 요청

호찌민시가 싱가포르측에 고속도로, 순환도로, 지하철 등 수십억 달러 규모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투자무역진흥센터(ITPC) 9일 목요일 베트남과 싱가포르의 현재 비즈니스 환경과 협력에 관한 회의에서 싱가포르 투자자들에게 몇 가지 예정된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ITPC의 발표에는 호찌민-목바이 고속도로(15조9000억 동, 6억7100만 달러 규모), 껀저교(10조 동), 4번 순환도로(19조2000억 동), 롱빈 ICD 항구(6조 동), 3A 지하철 노선 2개 구간(42조4000억 동, 21조1000억 동 규모), 3B 지하철 노선(41조1000억 동), 4호선 지하철(100조5000억 동) 주로 교통프로젝트의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화교 상공회의소(SCCCI)의 쿠 춘 켕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베트남의 경제 재개 이후 호찌민시를 비롯한 베트남 전역의 투자 환경이 유리해졌으며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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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월 15일 부터 베트남 단체관광 재개

중국 정부는 3월 15일부터 중국인의 단체해외관광이 가능한 국가 목록에 베트남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주재 중국 대사관의 반 더 도안 문화 참사관은 수요일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제협력부 응웬 푸엉 호아 국장이 Vnexpress지에 전했다.  호아 국장은 회의에서 중국은 베트남과 관광 협력을 지속하고 각국 관광객의 정당한 이익을 보장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2월 6일 중국은 시범 프로그램에 따라 중국 단체 관광을 받을 수 있는 초기 국가 목록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베트남을 제외한 동남아시아 6개국도 포함됐다. HSBC는 중국이 경제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올해 베트남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50~80%에 해당하는 300만~450만 명의 중국인 방문객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Vnexpress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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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단속했더니 국민 일상’고통’심화…베트남의 아이러니

베트남 정부의 부패단속이 심각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뉴스핌지가 9일 보도했다. 입찰비리로 홍역을 치른 공공의료 현장은 의약품 부족으로 붕괴 직전이고, 뇌물 스캔들이 터진 자동차 검사소는 대부분 가동을 중단해 곳곳에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 보도를 종합해보면 베트남 북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외과 병원인 비엣 득은 의료 장비와 약품이 부족해 지난달 환자들의 수술 일정을 이달로 모두 미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이 진통제를 먹고 버티고 있다. 하노이 박마이 등 대형 병원들도 MRI(자기공명영상)나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 하노이의 주요 암 시설인 K병원은 주사바늘과 카테터 등을 환자가 직접 구매해 오도록 했고, 동나이성 군 병원에서는 암 환자에 처방할 몰핀 주사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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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공들이는 미국

9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동나이성 비엔호아 공군기지. 미국 국무부 산하 대외 원조기관 ‘국제개발처(USAID)’의 수장인 서맨사 파워 처장과 호앙쑤안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마주 본 채 삽을 들고 묘목 한 그루를 심는 행사를 거행했다고 보도했다. 7일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서 약 35㎞ 떨어진 동나이성 비엔호아 공군기지. 미국 국무부 산하 대외 원조기관 ‘국제개발처(USAID)’의 수장인 서맨사 파워 처장과 호앙쑤안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이 마주 본 채 삽을 들고 묘목 한 그루를 심었다. 갓 뿌리를 내린 나무에 함께 물을 준 뒤엔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기도 했다.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 피해 큰 비엔호아 두 사람이 서 있던 곳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와 1970년대, 미군이 살포한 고엽제 ‘에이전트 오렌지’로 오염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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