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되는 숙청의 칼날

-응웬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총서기장이 3명의 간부에게 강력한 징계

 3월 7일, 당 중앙본부에서 응웬 푸 쫑(Nguyễn Phú Trọng) 총서기장이 3명의 간부에게 강력한 징계 조치를 내렸다고 9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징계받은 간부는 박닌성 천연자원 및 환경부 국장( 전 뜨선 현 인민위원회 위원장 및  당위원회 서기)인 응웬 쑤언 타잉(Nguyễn Xuân Thanh)과 박닝성 재무국장(전 당위원회 서기)인 응웬 반 하이(Nguyễn Hải)이다. 또 한명은 화빙성 마이쩌우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하 꽁 테(Hà Công Thẻ)이다.

위 3명의 간부는 정치적 이념과 도덕성이 타락하여 당원의 책임과 토지 및 재산 관리에 대한 규정과 법률을 위반하여 사회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위반 내용, 정도, 원인, 결과에 따라 서기국은 위 3명의 간부에 대해 당에서 추방하는 징계를 시행하기로 했다.

서기국은 당 규율에 맞춰 당국에 이들 개인에 대한 행정 징계를 요청했다. 

현재 서기국을 총괄하는 서기국 상임위원은 3월 5일 임명된 쯔엉 티 마(Trương Thị Mai)이다.  그녀는 국가주석이 된 보반트엉이 맡았던 직을 대신해 임명된 자로서, 예전에는 반부패 중앙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아세안데일리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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