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은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를 통해 ‘베트남 외식업 도전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음식점 사장님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은 외식업 연평균 성장률이 10%에 달할 정도로 성장성이 높다. 우아한형제들은 국내 식당들에게 베트남 진출에 대한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철저히 준비해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도 도울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베트남에서 제2, 제3의 K-푸드 성공 사례를 이어가기 위해 식자재, 유통, 조리, 현지화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이번 프로그램 강사진으로 초빙했다. 1차 교육에서는 김충영 우아한형제들 베트남 배민키친 실장, 이정은 더본코리아 해외사업팀 차장, 유강신 베트남 치킨플러스 대표, 베트남 식자재 플랫폼 ODA.VN의 박성현 이사 …
Read More »베트남, 해외 입국자 격리 강화 ‘집중 격리 21일 이후 자가 격리 7일’로 연장
4차 코로나 대유행 갈림길에 놓인 베트남이 해외 입국자 포함 코로나 감염 접촉자에 대한 격기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14일의 격리기간 이후 코로나 감염자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강회된 격리기간은 ‘집중격리시설 21일(1차 격리) + 자가격리 7일(2차 격리)’ 로 연장해 기본에 적용한 14일간의 격리기간이 두배 가량 늘어났다. 1차 격리기간에는 방역 당국으로부터 3차례 걸쳐 코로나 검사를 받으며, 3차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면 집중격리서 해제된다. 방역 당국은 무단 이탈 사례를 막고자 집중격리시설에 방범 카메라 설치 등 관리 감독도 강화했다. 2차 격리를 받는 동안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경우 각 성.도시 내 질병통제센터에 반드시 사전에 보고해야 한다. 베트남 방역 당국은 또 정당한 사유 없는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
Read More »스마일게이트, 3년만에 베트남 ‘e스포츠대회’ 두 달간 다시 연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3년 만에 재개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VTC 온라인과 함께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프로리그인 ‘베트남 CFEL 2021(Vietnam CROSSFIRE Elite League 2021) 시즌1’을 3년 만에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7주간의 정규 시즌을 거쳐,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플레이오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총 상금은 2억 2천만 VND(동, 약 1000만원)이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에는 지난달 앞서 개최되었던 ‘CF 베트남 챔피언십 2021 시즌1’을 통해 선발된 8팀이 출전한다. 3년만에 돌아온 베트남 크로스파이어 리그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반영하듯 챔피언십에는 총 64개 팀이 참가해 접전을 펼쳤다. ‘베트남 CFEL 2021 시즌1’ 은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로 나뉘어 …
Read More »비엣젯 항공, 베트남 항공업계 최초 ‘코로나19 보험’ 무료제공
비엣젯(Vietjet) 항공사는 같은 그룹의 계열사인 HD 보험과 협약을 맺고 지난달 말부터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에 한해 Fly safe(안전한 비행) 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보험은 상해를 입었을 시 승객 한 명당 최대 2000만동(약 97만원)까지 24시간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약품 구매 비용은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 이 밖에 코로나19 감염 의심으로 인해 격리조치될 경우 격리기간 동안 손득 손실에 따른 일일 최대 100만동(약 4만 9000원)의 보험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코로나 19 보험’이라고도 불린다. 가입을 희망하는 승객들은 비엣젯 항공사 공식 항공권 판매 싸이트에 제공된 ‘약관’에 따라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베트남 보건부에서 국내외 항공편 이용 승객에 한해 의무적 …
Read More »하노이, 외국인 불법적 부동산 거래에 ‘현미경 조사’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자금세탁, 이전가격, 탈세 등을 막기 위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 관련 현미경 조사에 나선다. 하노이 부동산 거래 중 외국인 개인과 법인에 주택 및 아파트를 분양한 주택사업과 신도시 지역의 부동산 불법거래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하노이 인민위원회 즈엉 득 뚜언 부위원장이 내건 수도권 주택 및 부동산 시장 안정 정책 중 핵심 사항이기도 하다. 뚜언 부위원장은 “우리는 자금세탁, 이전가격, 탈세 등을 막기 위해 외국인 부동산 거래와 부동산 수익을 불법적으로 해외로 빼돌리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통제하겠다”고 말했다. 하노이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2019~2020년 사이 *하동구 *남뜨리엠구 *박뜨리엠구 *타잉구 *꺼우저이구 *바딩구 *자럼구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소유한 부동산 프러젝트가 6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지 분위기에 …
Read More »美·유럽 바이어들, 수입선 중국서 베트남으로 이전 늘어
미국기업 43%, 유럽기업 25%가 베트남을 공급처 이전 후보지 3곳중 1곳으로 선택 수입선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미국과 유럽 바이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망 컴플라이언스(supply-chain-compliance) 솔루션 제공업체 키마(Qima)의 설문조에 따르면, 미국기업의 43%가 베트남을 공급처 이전 후보지 3개국중 1곳이라고 답했다. 이는 2019년에 비해 2배나 증가한 것이다. 유럽의 이 비율은 25%로 11%p 증가했다. 이들 기업들은 중국의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고 구매처를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답했다. 한 기업 대표는 “베트남으로 구매처를 이전하는 것은 현재로선 만족스런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해부터 구매처 이전을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바이어의 38%는 올해 더 많은 구매를 계획중인 국가로 베트남을 지목했고, 유럽 바이어는 28%가 베트남을 꼽았다. 전세계 …
Read More »베트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사용 재개
혈전 발생 가능성으로 접종이 일시 중단됐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베트남에서 다시 사용된다.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8일 아스트라제네카의 혈액 응고 사례가 발견되지 않아 접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건부 산하 예방의학 총책임자인 당꿩따(Dang Quang Ta)는 “당국은 접종 후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유럽의약품청(EMA)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특이 혈전증 간의 관련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우려가 커졌으나 베트남은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의약품청은 매우 드문 부작용인만큼 접종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백신의 이점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훨씬 더 크다는 입장을 나타낸바 있다. 3월초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베트남은 현재 5만5000여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중 현전 사례는 기록되지 않았다. 일부 국가에서는 혈전에 대한 …
Read More »베트남-미국간 새 해운 직항로 개설… 바리아붕따우-캘리포니아
까이멥티바이항 – 롱비치항 베트남과 미국 서부를 잇는 컨테이너선 새 직항로가 개설돼 첫 선박 운항이 곧 시작된다. 해운당국에 따르면, 스위스 물류회사 메디테라니언해운(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 소속 컨테이너선이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까이멥-티바이항(Cai Mep-Thi Vai)에서 미국 캘리포니아항을 최종 목적지로 13일 입항했다. 까이멥-티바이항 SP-SSA 국제터미널(SSIT)과 새롭게 계약한 해운사 센토사(Sentosa)가 운영하는 컨테이너선 MP더벨리칙(MP THE BELICHICK)이 13일 항구에 입항한 후 출항을 위해 현재 컨테이너를 선적하고 있다. 이 선박은 싱가포르항에서 출발해 태국 램차방시(Laem Chabang)와 바리아붕따우성 까이멥-티바이항을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Long Beach)에서 하역한 후 다시 중국 상하이, 닝보(宁波), 샤먼항(廈門)을 거쳐 싱가포르로 돌아갈 예정이다. SSIT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소비가 살아나자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미국인들은 …
Read More »베트남 항공편 이용하는 모든 승객, e건강신고 필수
앞으로 베트남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은 전자 건강신고(electronic health declarations)를 하지 않으면 비행기를 탈 수 없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달말 남부해방기념일(4월30일)과 노동절(5월1일)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항공 당국은 전자 건강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승객은 탑승이 거부되며 규정에 따르지 않는 항공사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자 건강신고는 tokhaiyte.vn 또는 Vietnam Health Declaration 어플리케이션(iOS 및 Android 모두에서 사용 가능)을 통해야 한다. 아울러 각 항공사는 터미널의 체크인 키오스크에 직원을 배치하여 전자 건강 신고 절차에 익숙치 않은 승객들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전국의 공항과 협력해 승객 정보 시스템과 눈에 띄는 홍보물을 설치해 이 같은 전자 건강신고를 알려야 한다. 이전에도 비행기 탑승객들을 …
Read More »하루18시간 운행하는 하노이 최초의 지하철
하노이의 첫 번째 지하철은 6-7분의 운행과 VND7,000($ 0.30)의 요금부터 시작하여 하루 18시간 운행된다. 국내에서 최초로 운행되는 Cat Linh-Ha Dong 지하철 구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달 말에 상업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처음에는 열차의 빈도가 10-15분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겠지만 수요가 증가하면 일반 시간에는 6-7 분, 러시아워에는 2-3분으로 빈도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 말했다. 기차는 각 역에서 30-45초 동안 정차하게 된다. 최소 요금은 편도 당 7,000동, 전체 여행의 경우 15,000동이다. 30 일 패스는 200,000($ 8.69)동이며 지하철은 카드 티켓을 사용하게 된다. Cat Linh에서 Ha Dong의 남서부 지역까지 12개의 역을 통과하는 전체 여행에는 25분이 소요된다. 각 열차는 최대 960명의 승객을 태울 수 …
Read More »롱안성 페트로리멕스 지사장 체포… 2억 리터 가짜 휘발유 유통 혐의
동나이 공안은 롱안성 페트로리맥스 지사장에 대해 무려 2억7000만 리터에 이르는 대규모 가짜 휘발유 유통 및 제조와 관련된 혐의를 물어 15일 체포영장을 집행함과 동시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날 체포된 르엉 딩 띠엔(Luong Dinh Tien) 지사장은 작년 10월 1일 롱안성 페트로리멕스 부지사장으로 지사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압수수색은 15일 오전 10시 30분경에 시작되었고, 오후 1시 15분쯤 공안들에 둘러 쌓인 띠엔 지사장이 수갑을 찬 채 사무실을 내려 온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동나이성 공안당국은 이번 가짜 휘발유 유통 및 제조 사건과 관련해 55명을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이중 세관총국 밀수 수사단 간부도 포함돼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500여 명의 대규모 특별 수사단을 꾸린 동나이성 공안당국 …
Read More »베트남, 새로운 지도부 선출
베트남 국가지도자 Big 4 중 3명의 교체, 이들은 누구인가? 베트남은 지난 2021년 3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14대 국회에서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 발표했다. 이 기회를 통해 베트남의 국가 권력 구조와 새로이 선출된 새로운 지도부의 면면을 살펴보자. 베트남의 권력구조는 소련이나 동유럽에서 주로 있었던 내각제에 가까운 집단지도체제가 전통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집단지도체제의 전통은 호찌민 이후 헌법에도 반영되어 입법, 사법, 행정의 3권 분립 형태를 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공산당 1당 국가이기 떄문에 3부 수반을 모두 공산당 고위간부가 차지하고 있으며, 당 서기장이 당서열 1위로 국가 최고의 지위를 차지하고, 국가주석은 국가원수로서 군사, 외교권을 행사하며, 총리는 정부수반으로 내각을 관할하는 것으로 역활이 나눠져있다. 국회는 단원제이며 국회의원의 …
Read More »바리아-붕따우, ‘죽음의 보랏빛’으로 변한 호수
호수의 색이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온통 보랏빛이다. 색깔만 놓고 보면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워 보이지만 실상은 유기물에 오염된 호수다. 오염 원인은 베트남 남부 지방 바리아 붕따우 성의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처리하지 않은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바람에 호수가 오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호수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물고기와 새들이 살지 못하는 ‘죽음의 보랏빛 호수’’로 변하고 말았다.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에 따르면, “장마철 홍수 조절 기능을 가진 이 호수가 보랏빛으로 변색되기 시작하면서 극심한 악취를 풍겼다. 악취로 인해 사람들이 현기증에 시달려 호수 주변을 머물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몇 년 전 호수를 관리하는 관할 기관에서 호수 …
Read More »대만발 다낭행 첫 항공편, 상업적인 정기 국제선 운항 재개
베트남항공 정기 국제선이 1년 만에 다시 날았다. 국적기 베트남항공은 지난 25일 대만발 다낭행 첫 항공편을 시작으로 상업적인 정기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다. 승객 전원은 최소 출발 3일 전에 최소 출발 3일 전에 받은 코로나19 RT-PCR 테스트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출발한 해당 항공편은 200여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베트남항공 측은 “이번 대만발 항공편은 코로나19로 중단된 국제선의 인바운드 상업 운항이 재개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지난해 3월 이후 모든 정기 국제선 운항을 중단시켰다. 다만 베트남인 귀환자, 외국인 전문가 및 숙련노동자에 대해서만 특별 입국을 허용해 왔다. 승객 전원은 음성 확인서를 다낭 공항에서 제출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블루투스 기반 어플리케이션, 블루존을 …
Read More »삼성에 이어 애플도 베트남서 생산, 걱정하는 중국
애플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폭스콘(Foxconn)이 올해 상반기부터 베트남에서 해당 제품을 생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이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폭스콘은 대다수의 생산 거점을 중국에 뒀으나 최근 베트남 북부 박장성에서 일부 생산량을 옮기기로 했다. 이미 지난 1월, 800만 대의 애플 노트북과 태블릿을 생산할 수 있는 2억7000만USD 규모의 공장 건설을 베트남 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이에 중국 내에서는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폭스콘의 베트남 내 공장 설립 뉴스는 수억의 조회수와 수천건의 댓글을 기록했다. 이밖에 중국판 트위터로 유명한 웨이보 등에서도 해당 소식은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세계 최대 태블릿 …
Read More »베트남 새 총리에 팜민찐 전 공안부 차관 선출
제13차 공산당대회서 주석에 오른 응우옌 쑤언 푹 총리에 이어 선출 베트남 의회가 5일 팜민찐 전 공안부 차관(62)을 신임 총리로 선출했다. 제13차 공산당대회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뒤를 이어 신임 총리에 오른 팜민찐은 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치안 유지, 활동가 및 반대 진영 감시, 해외 스파이 활동 등을 담당하는 공안부 차관을 지냈다. 새 총리는 남중국해 문제를 비롯해 경제 개발, 정치 안정, 베트남의 민주화 같은 국내 현안에 직면하고 있다. 총리에 오른 팜민찐은 “정부의 활동이 국가의 독립, 주권, 통일및 영토 무결성을 수호하는 데 국가 건설 및 개발의 원인에 매우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로 제13차 공산당대회를 거치며 베트남 …
Read More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 5월 1일 공식 발효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이 5월 1일 공식 발효된다. 베트남뉴스(Vietnamnews) 3월 18일자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당호앙안(Đặng Hoàng An) 차관이 3월 12일 UKVFTA를 승인하는 결정서를 발행하고, 이달 말까지 5월 1일 UKVFTA 공식 발효를 위한 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초 당호앙안 차관은 영국 그레그 핸즈(Greg Hands) 통상정책 장관과의 전화 회담을 가졌다. 그는 “베트남과 영국의 원활한 무역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UKVFTA을 임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레그 핸즈 장관은 ”두 나라 간의 자유무역협정을 조속히 실행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서명해 준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정부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베트남 관세총국에 따르면 올 1~2월 동안 베트남과 영국의 수출입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05% 증가한 10억 200만 달러(약 …
Read More »베트남, 전 세계 기업 중 여성 경영인 비율 3위
전 세계에서 베트남의 여성 경영인 비율이 상위권 수준에 달한 것으로 조사돼 ‘베트남의 여성 파워’를 증명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국제 컨설팅업체 그랜트손튼은 자체고안한 글로벌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29개국 1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산한 결과, 베트남의 여성 경영진 비율은 39%에 달해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1위는 48%를 차지한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43%로 2위를 기록했다. 3위권에는 베트남과 같은 비율 38%, 말레이시아 37%, 나이지리아 36%, 캐나다 36%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 여성 경영진 직급 중 CFO(최고재무관리자)60%, 인사와 행정 관련인적자원관리자 59%, 최고마케팅책임자 34%, CEO(최고운영관리자)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웬 티 빙(Nguyen Thi Binh Ha)그랜트손튼 베트남 부사장은 ‘기업들은 성평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정책으로 여성들의 야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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