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 세계 기업 중 여성 경영인 비율 3위

전 세계에서 베트남의 여성 경영인 비율이 상위권 수준에 달한 것으로 조사돼 ‘베트남의 여성 파워’를 증명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국제 컨설팅업체 그랜트손튼은 자체고안한 글로벌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29개국 1만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산한 결과, 베트남의 여성 경영진 비율은 39%에 달해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1위는 48%를 차지한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43%로 2위를 기록했다. 3위권에는 베트남과 같은 비율 38%, 말레이시아 37%, 나이지리아 36%, 캐나다 36%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베트남 여성 경영진 직급 중 CFO(최고재무관리자)60%, 인사와 행정 관련인적자원관리자 59%, 최고마케팅책임자 34%, CEO(최고운영관리자)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웬 티 빙(Nguyen Thi Binh Ha)그랜트손튼 베트남 부사장은 ‘기업들은 성평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한다’며 이 같은 정책으로 여성들의 야망이 실현 받고 있다’ 고 베트남의 기업 문화를 강조했다.

아세안데일리뉴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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