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두리안 값도 급등 하나?

“말레이 현지가격, 흉작에 100% 상승 전망” ‘과일의 왕’ 두리안의 주요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많은 비로 인한 흉작 등으로 두리안 가격이 100%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메일 등에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흐맛 함자 농식품부 차관은 “3월 말∼4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두리안 생산량이 50% 줄어 올해 두리안 가격이 두 배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흐맛 차관은 많은 비가 두리안이 열매 맺는 데 악영향을 미쳐 수확량이 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건비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비룟값 인상도 두리안 생산 저하와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말레이시아 두리안 가운데 가장 비싼 품종(Black Thorn)의 경우 올해 가격이 1㎏당 100링깃(2만9천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무상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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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붐빈다? 1~4월 외국인 관광객 수 22만 명 방문 기록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현지언론 크메르 타임즈지를 인용하여 17일 보도했다. 크메르 타임즈지의(Khmer Times) 5월 7일 보도에 의하면 “캄보디아 관광부는 올해 1~4월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만 명이다. 국내 관광객은 9만 명으로 캄보디아 관광업은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전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4%가 증가했다. 관광부는 올해 말까지 캄보디아는 외국인 관광객 80만 명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통제 가능한 상황이 오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고수했다. 유럽, 미국, 캐나다 또는 중동에서 오는 관광객 유치는 관광부가 세워놓은 고품질 저비용 관광 시장으로서의 전략적 목표를 세웠다. 1~4월 캄보디아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 순위는 베트남이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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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민찐 총리,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

– 2045년 고소득 국가 목표등 국가 목표제시와 더불어 ‘세계와 같이 하는 베트남’ 약속  팜 민 찐 (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11일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했으며, 정상회의에 앞서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에서 연설을 했고, 가장 주목을 받은 부분은 베트남의 국가 목표부분으로 알려졌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월 13일 보도했다.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도전적인 시기 팜민찐 총리는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 연설에서 “수교 약 30년간의 양국 관계는 양국 국민이 염원하고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진정성, 신뢰, 책임, 이해, 상호 존중의 공동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는 냉전 이후 가장 도전적인 시기로 여겨질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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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토요타에 밀려 베트남 왕좌 ‘흔들’

-3개월 연속 ‘2위권’ 현대자동차가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토요타에 밀리며 3개월 연속 2위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더 구루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러한 차 판매 부진으로 인하여 4년 연속 베트남 1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다만 지난 3월 말 현지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2세대 신형 크레타’가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추격이 시작됐다는 전망이다. 13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 베트남 합작법인인 현대탄콩은 지난달 총 6959대를 판매하며 2위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전년(2만2424) 대비 14.3% 증가한 2만5629대 로 집계됐다. 브랜드 베스트셀링카는 소형 세단 모델 ‘액센트’가 차지했다. 같은 달 총 1900대가 팔렸다. 다만 전월(2031대) 대비 6.5% 감소했다. 이어 경형 해치백 모델 ‘그랜드 i10’이 두 번째로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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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베트남 ‘뀌년 노선’ 신규 취항 검토

5월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빈딘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들과 베트남 꾸이년(Quy Nhon)에서 회의를 갖고 ‘인천~빈딘’ 노선 운항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알려졌다고 같은날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빈딘 인민위원회 지도자와 한국 기업 간 실무 회의로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이 자리에는 응우옌 피 롱(Nguyen Phi Long) 당 중앙위원회 후보와 호 꾸억 즁(Ho Quoc Dung) 빈딘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손영일 베트남 중남부 한인상공인연합회 KOCHAM 회장과 김계용 대한항공 베트남 지점장 등이 함께 했다.  회의에서는 빈딘성 인민위원회 지도자들이 한국기업을 상대로 전략적 위치와 경제, 문화,관광 등 기타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소개했다. 빈딘은 푸깟(Phu Cat) 공항을 국제공항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꾸이년(Quy Nhon) 항구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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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뚜띠엠 에코 스마트 시티 본격적으로 시작하나?

롯데건설이 베트남 호찌민시 투티엠지구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대표이사는 전날 호찌민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판 반 마이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판 위원장은 “롯데의 베트남 투자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호찌민시에서도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빠른 진행을 위해 시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롯데건설은 전했다. 프로젝트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투티엠지구 5만㎡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0층 규모의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오피스, 호텔, 서비스레지던스, 아파트로 구성된 대형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68만㎡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의 1.5배 규모다. 총사업비는 약 9억달러(약 1조1천500억원)에 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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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랜드마크 ‘롯데센터 하노이’, 한국식 캠핑 ‘눈길’

베트남 하노이에 자리한 롯데센터 하노이가 한국식 캠핑 분위기를 선보이며 현지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K-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현지 MZ세대를 공략한 롯데의 마케팅 강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16일 더 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롯데센터 하노이에 위치한 ‘피크닉 카페&BBQ 하노이’는 현지에서 커플들이 캠핑 데이트 장소로, 또 친구나 가족과의 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크닉 카페 & BBQ 하노이는 지하 5층, 지상 65층 규모의 롯데센터 하노이 7층에 있다. 롯데센터 하노이 1층~6층에 자리한 백화점의 옥상 같은 분위기로 꾸며진 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야외 공간에서 한국식 BBQ를 즐길 수 있다.  100㎡가 넘는 규모를 지닌 이곳은 캠프사이트, 스스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야외 BBQ 공간, 음료를 준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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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식량보호주의 확산

– 인도네시아는 팜유, 인도는 밀 수출금지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식량 가격이 치솟자 인도네시아가 팜유 수출을 전격 중단한 데 이어 인도가 밀 수출을 통제하는 등 식량보호주의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주요 생산국들이 ‘국익 우선’, ‘내수시장 공급 최우선’ 원칙을 내세우면서 국제시장이 적잖은 충격에 휩싸일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도 한층 증폭되는 모양새다.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가 14일 전날 밤을 기점으로 밀 수출을 전격 금지하고, 중앙 정부의 허가 물량만 수출하기로 한 것은 그간 불안 조짐을 보이던 국제시장에 초대형 악재로 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빵바구니’로 불리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뒤 밀 수확량이 급감하고, 러시아가 흑해 연안을 봉쇄해 수출 자체가 어려워진 상태에서 주요 생산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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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국도 쉬어진다….한국입국시 신속항원검사도 인정

-입국후 검사도 2회에서=>1회로 줄어 오는 23일부터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국내 입국이 가능해진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아울러 입국 후에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는 내달 1일부터 PCR 1회, 신속항원검사 1회에서 PCR 검사 1회로 조정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해외 입국자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입국 후 1일차에 PCR 검사, 6∼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입국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기존의 PCR 음성확인서와 같이 인정하기로 했다. 또 입국 1일차에 받던 PCR 검사 시기를 ‘3일 이내’로 늘리고, 6∼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입국 후 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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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30만원대 초특가 패키지 등장 “ 藥이냐 毒이냐”

한국에서 3000km, 4시간 40분…한때 베트남 다낭(Da Nang)은 한국의 관광객으로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였다. 이 같은 마치 이웃집 같은 인기로 2020년에는 ‘바나나힐’로 상징되는 다낭시에 6일 한국총영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2019년에만 한국국민은 430만 여명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2019년 174.4만 명으로 4년만에 8배 이상 늘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다. 최근 코로나19가 점점 진화되는 분위기로 베트남 다낭 관광이 되살아날 것으로 희망이 커지고 있다. 특히 30만원 초특가 상품이 나오는 등 인기 부활을 예고했다고 아세안 익스프레스지가 13일 보도했다. 하지만 여행사들은 수요 회복을 위한 초기 마케팅이라고 일축했지만 추후 코로나 이전 수준의 가격 덤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다낭 3박 5일 패키지를 최저 39만 9000원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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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내에서 K팝을’…한국문화원, 경연대회 개최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14일 하노이의 중심부인 호안끼엠 광장에서 ‘2022 K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복 체험과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길거리 K팝 랜덤댄스, K팝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진행된다. 호안끼엠 광장 야외무대에서 오후 늦게 진행될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K팝 커버 경연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주베트남 박노완 한국대사는 “전세계인을 설레게 하고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K팝의 영향력은 우리 외교의 큰 자산”이라면서 “이번 축제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양국 국민에게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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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2년여만에 관광객 입국 허가

미얀마의 쿠데타 군사정권이 약 2년여 만에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미얀마 이주·인구부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관광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관광비자를 발급받은 방문객은 입국 14일 이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와 입국 72시간 이내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확인서 그리고 사전 구매한 미얀마 보험 증서를 구비해야 한다. 공항 도착 직후 시행하는 신속 항원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격리도 면제된다. 미얀마는 지난달 1일에는 비즈니스 비자 발급을 재개했고, 같은 달 17일에는 국제선 항공편 운항도 다시 허용했다. 이번 조치와 관련, 군정은 지난 12일 관영 신문인 ‘글로벌 뉴라이트 오브 미얀마’에 실은 공고문을 통해 “관광업 발전을 위해 관광 비자 신청이 오는 15일부터 허용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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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시 “코로나19음성증명서”제출 폐지되나?

-보건부, 코로나 검사 증명서 완전폐지 총리실에 제안  베트남 정부가 입국자에 대한 마지막 남은 검역절차인 코로나19 검사 중단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검토 중이며, 총리실을 통과할 경우 2여년만에 모든 검역절차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보건부는 이날 항공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중단 제안을 총리실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베트남민항총국(CAAV) 및 유관기관들과 의견 조율을 마쳤다고” 폐지배경을 설명하고 “입국 시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음성증명서 제출을 중단하는 것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검토하고 있어, 예방조치 측면에서 기술적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지난달 4월 27일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건강신고를 중단 및 국내여행기 건강신고제도를 폐지했지만, 지금까지 해외입국자에 대한, 탑승 전 코로나 음성증명서 제출은 여전히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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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기업중심 경제구조 재편안 발표

최근 베트남 정부는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2021~2025년 경제 구조조정 계획의 국회 의결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5월 11일 보도했다 Nhan Dan지에 발표된 정부 계획에 따르면 약 6~7만개의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포함해 오는 2025년까지 약 150만 개의 기업 수를 달성하고, 국경기업이 강한 베트남의 경제구조를 강한 민간기업이 이끄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목표는 베트남 경제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설정되었다.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2022년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는 7명의 베트남 기업가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점점 많은 베트남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투자 자본 유입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베트남의 민간 부문은 GDP의 약 55%를 기여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브랜드를 구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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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경제협력 확대’…대규모 민관 교류 행사 개최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코트라 베트남비즈니스협력센터는 양국 비즈니스 교류 확대를 위한 행사인 ‘Meet Korea 2022’를 12일부터 이틀간 빈딘성 뀌년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중앙정부와 중남부 지역 14개 성‧시의 고위인사 및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한국 측에서는 삼성, 포스코인터내서널, 대한항공, 한화에너지 등 주요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나온다. 베트남은 14개 성‧시 고위급 대표단 및 기업인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13일 오후에는 대사관, 공공기관, 진출기업 등 한국대표단이 베트남 13개 지방정부들과 개별적으로 면담을 통해 교류 확대에 나선다. 특히 공적개발원조(ODA), 무역투자 등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 기업들의 건의·애로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기업들과 베트남 지방성들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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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T 로밍 서비스 동남아 7개국 확대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Splyt)와 제휴해 오는 19일부터 동남아 7개국에서 카카오T 앱으로 현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했다. 카카오측에 따르면 ‘모빌리티 로밍’은 카카오 T 앱으로 해외 현지의 다양한 이동수단을 호출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일본에서 최초로 로밍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다음 해 스플리트와 제휴해 베트남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동남아 7개국으로 로밍 서비스를 확대 재오픈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7개국에서 카카오 T 앱으로 택시·그랩(Grab)카·SUV·고급세단·오토바이 등 현지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T 앱 홈에서 차량 호출 아이콘을 선택한 후 한글로 출발·도착지를 입력하고, 이동수단을 선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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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베트남영업 확대…베트남 자회사 하노이지점 개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의 베트남 자회사 NH Securities Vietnam(NHSV)이 호치민지점에 이어 하노이지점을 열며 현지 영업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고 매일경제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하노이지점은 베트남 고액자산가들이 밀집한 지역인 호안끼엠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주식중개와 자산관리 영업을 위주로 영업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NHSV는 하노이지점 영업 인력 20명에 더해 기존의 주재원 3명, 하노이 본사 지원 인력 27명, 호치민 지점 영업 인력 28명 등 총 78명의 인재를 확보해 베트남 선두권 종합 증권사란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2009년 현지 증권사 CBV증권과 합작법인으로 베트남에 진출했다. 지난 2018년 100% 지분인수를 통해 자회사 NHSV를 출범한 이래 약 4년 간 동남아 신흥시장 핵심 거점으로 현지법인을 키우기 위해 영업조직 확충과 IT 시스템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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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서 연잎 소재 에코백 론칭…2025년 플라스틱 제로 목표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연잎을 활용해서 제작한 에코백을 론칭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신동빈式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베트남에서 연잎으로 제작한 2022년 에코백을 론칭했다. 친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롯데마트가 이번엔 친환경적 쇼핑백 도입에 나선 것이다. 연잎을 가공해 종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에코백은 재사용 할 수 있으며 약 20~25㎏의 물건을 담을 수 있다.  연잎을 사용해 환경 보호는 물론 베트남의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건조한 연잎의 자연스러운 색깔, 잎맥, 질감 등이 그대로 살아있다. 에코백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고유의 특별함을 지니고 있는 셈이다. 처리를 거친 연잎이기 때문에 가방이 구겨져도 연잎이 부서지거나 분해되지 않는다. 물이나 비에 젖으면 말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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