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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경제구역 입국시 비자면제안 제안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박번퐁경제특구(Bac Van Phong)를 방문하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60일 비자면제를 정부에 제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가 최근 제출한 ‘칸화성 특별행정 메커니즘’초안에 따르면, 외국인 전략적투자자 유치를 위한 이번 60일 비자면제 정책은 90일간 유효한 여권 소지자에게 적용된다. 단 외국인이 박번퐁경제구역 외의 지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일반 비자규정에 따라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지난 2006년 개발계획이 수립된 박번퐁경제특구는 반닌현(Van Ninh) 번퐁만 일대 토지 7만ha 및 공유수면 8만ha 등 총 15만ha(4억5300만평) 규모로 3대 경제특구의 하나다. 나머지 둘은 남부 끼엔장성(Kien Giang) 푸꾸옥경제특구(Phu Quoc) 및 북부 꽝닌성(Quang Ninh) 번돈경제특구(Van Don)다. 제안서에 따르면 60일 비자면제 혜택을 받은 외국인은 경제특구에 체류하는 기간동안 비관세구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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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사들, 외국인관광 전면재개 후 잇따라 증편 발표

베트남 항공사들이 지난 15일 외국인관광이 전면 재개된 이후 국제선 항공편을 잇따라 증편하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이달 초 하노이-멜버른, 호치민-멜버른 노선을 개설한데 이어 최근 하노이-프랑크푸르트 신규 노선을 주 1~2회 운항을 시작했다. 또한 최근 하노이-인천, 하노이-도쿄, 하노이-타이페이 노선은 주2회로 증편했다. 뱀부항공은 또 오는 22일부터는 하노이-런던, 29일부터 호치민-시드니 노선을 각각 주2회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호치민-방콕 노선은 4월28일부터, 호치민-싱가포르 노선은 4월29일부터 각각 주2회로 운항을 시작하기 위해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또 다른 LCC인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하노이, 호치민에서 인천, 방콕, 도쿄, 싱가포르간 노선을 증편한다고 최근 공시했다. 최대 항공사인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동북아와 동남아 및 유럽 노선 대부분을 최근 증편했거나 늘리고 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은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국내 항공산업이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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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장바구니 물가 빨간불 켜졌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월 1일부터 국내 소비 촉진을 위해 기존 부가가치세(VAT) 10%에서 8%대로 낮춰 시행했는데도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 등 치솟은 물가에 “VAT 감면 효과를 느낄 수 없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1일 보도했다. 아세안데일리지는 현지 매체 Vnexpress지가 지난 16일 자체적으로 조사한 물가 현황에 인용하여 물가 상승 체감온도를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에서 통제하는 주요 생필품 9개 중 삼겹살을 제외하고 작년 3월 대비 △백설탕 67% △휘발유(RON 95) 48% △가스 35% △액젓 28% △라면 28% △식용유 23% △맥주 13% 등 7개 제품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상승했다. 쌀은 한 자릿수대인 6.7%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식용유의 경우 원재료 가격이 작년 대비 120% 및 올해 연초 대비 30% 인상, 맥주는 원재료인 밀 가격이 연초 대비 10~20% 인상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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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휘발유가격 넉달만에 인하전망

-리터당 1500~2000동(6.6~8.7센트)↓ 하락 예정 베트남 휘발유 가격이 4달만에 처음으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월 21일 보도했다. 21일 공상부에 따르면 이날 고시되는 휘발유가격은 지난 11일 고시가보다 1500~2000동(6.6~8.7센트)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주 급락한 국제유가가 뒤늦게 반영되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휘발유 고시가는 직전 고시가보다 리터당 3000동 오르며 E5 RON(옥탄가)92가 2만8980동(1.27달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RON95는 2만9820동(1.30달러), 경유는 2만3910동(1.05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가장 최근 휘발유(3월17일 업데이트분까지) 평균가격은 RON92가 배럴당 120.29달러, RON95는 124.14로 이전보다 9~12% 하락했다. 호치민시의 대형 석유제품 도매상들도 지난 10일동안 국제유가가 최고점대비 최대 30% 급락하면서 21일 조정일에 휘발유는 리터당 1200~1500동, 등유는 2000~2500동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노이의 한 대형 도매상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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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납치혼 근절 촉구

주로 북부지역에 거주하고있는 흐몽족(Hmong)내에서 성행하고 있는 납치혼 풍습에 대하여,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정부에 악습 근절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이름으로 발표된 서한에서 “일부 지역에서 납치혼이 성행하고 있고, 이러한 풍습은 용납될 수 없으며, 베트남이 추구하는 문화적 가치와 반대된다고” 규정하면서, 이러한 납치혼 풍습이 흐몽족의 좋은 가치를 망가트린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이러한 서한지시는 지난 달 (2월) 16세 흐몽족 소녀가 18세 청년들에게 납치당한 뒤 경찰에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에 대한 추가 대책으로 진행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장(Ha Giang)성  파비(Pa Vi)마을 한복판에서 발생한 위 사건은16세 소녀가 다수의 18세 남성에게 끌려가면서 저항도 하지 못한채 끌려가다가 이 사건을 본 공안에 의하여 구조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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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베트남 푸꾸옥 공항에 공항방역 컨설팅 진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베트남 푸꾸옥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대응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월 17일  아시아경제지가 보도했다. 공사는 지난 8일 공사 회의실에서 ‘베트남 푸꾸옥 공항 컨설팅 종료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었다.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8일까지 2주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컨설팅의 성공적인 종료를 기념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1월 하노이 공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천공항 K-공항방역 컨설팅’에 만족한 베트남공항공단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아·태지역 최초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방역인증 획득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스마트방역 인프라 구축 등 인천공항 방역 우수사례와 공항방역 국제기준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해외공항 컨설팅 프로그램인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K-공항방역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한국인 관광수요가 높은 지역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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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주요해외법인 지난해 흑자

-공장가동률 개선 -베트남공장과 국내공장까지 포함 현대차의 지난해 전체 공장 합산 가동률은 94.1%기록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주요 해외법인들이 공장가동률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다고 아시아 경제가 21일 보도했다. 3월 21일 현대차가 최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공장 법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370억원이다. 전년 1조191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미국공자은 지난 2019년에도 2282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3년 만의 흑자전환이다. 이와 함께 브라질 법인도 지난해 4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661억원과 47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과 브라질이 흑자로 전환하면서 주요 법인들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판매를 담당하는 미국법인이 1조285억원이었으며 인도법인(4374억원), 체코공장(4175억원), 터키법인(1985억원), 러시아공장(1721억원), 캐나다법인(1179억원), 호주법인(281억원), 유럽법인(114억원) 등의 순으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해외 실적 호조는 판매 믹스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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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2년여 만에 국제선 항공 운항 재개

쿠데타 발발 13개월이 넘어가는 미얀마가 내달부터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고 1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위원장을 맡은 코로나19 통제 중앙위원회가 코로나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 말부터 발효 중인 국제선 항공편 운항 중단 조치 해제를 전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해제 시점은 내달 17일이다. 중앙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사망자 숫자가 매우 감소했다면서, 국제선 운항 재개는 관광업을 발전시키고 외국인들이 입국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미얀마가 시노팜 백신을 생산하는 중국의약그룹의 협력 아래 코로나19 백신 국내 생산에 성공했다는 군정 발표 며칠 만에 나왔다. 군정은 내달부터 시작하는 2022-2023 회계연도 기간 국내에서 생산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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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2021년 동남아서 470만명 빈곤층 추락

-아시아개발은행 (ADB)보고서, 총 930만명 실직 코로나19로 지난해 동남아시아에서 470만명이 빈곤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지난 16일 동남아지역개발회의(SEADS)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지난해 동남아에서 930만명이 실직했으며, 470만명이 빈곤층으로 전락했다. 아사카와 마사츠구(Masatsugu Asakawa) ADB 총재는 “코로나19 팬데믹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광범위한 실업을 초래했다”며 “특히 동남아에서 여성과 청장년층의 빈곤율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ADB는 역내국가들이 ▲인허가 간소화 ▲무역장벽 저감 ▲중소기업의 신기술 채택 장려 등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구조적 개혁 추진과 함께 ▲공공부채 감소 ▲조세 효율성 개선 및 현대화 등을 권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빈곤층 증가 뿐만 아니라 최근의 오미크론변이 확산으로 올해 동남아 경제성장률도 당초 전망보다 0.8%p 가량 감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올해 동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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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국제선 항공편이 돌아온다

– 3월 27일 태국, 싱가포르를 시작 – 4월 부터는 한국 저가항공사 대거 취항 예정 다낭에 국제선 항공편이 복귀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미 싱가포르 항공이 1일 1편 취항을 시작했고, 타이비엣젯도 다낭-방콕편을 재개한 상황이지만, 다낭시 관광국에 따르면 9개 항공사가 10개 노선 재개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동남아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방콕-다낭, 쿠알라품프르-다낭 노선의 취항이 확정됐으며, 싱가포르행 항공편도 제트스타아시아가 4월 10일, 베트남 항공이 4월 15일 재취항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다낭의 최대 국제선 노선이었던 인천-다낭 노선도 다음달 부터 비엣젯, 제주항공, 진에어가 재개 의사를 밝혔으며, 부산-다낭노선도 에어부산의 재취항이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낭의 코로나 팬데믹 이전 국제선 노선은 총 31개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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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베트남 반정부 언론인에 ‘용기있는 여성상’ 수여

-베트남 반발 -당사자 팜 티 도안 짱, 작년 12월 1심법원에서 반국가 선동 등 혐의로 징역 9년 선고 베트남 정부가 반국가행위로 수감중인 자국 언론인 팜 티 도안 짱(Pham Thi Doan Trang, 43)을 최근 미국 국무부가 ‘국제 용기있는 여성상(International Women of Courage Award)’ 수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반국가행위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사람에 미국 국무부가 용기있는 여성상을 수여하는 것은 객관적이지 못한 부적절한 처사로 양국관계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항 대변인은 “베트남의 일관된 정책은 여성의 권리를 포함해 인민의 기본권을 항상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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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회사채 2.2억달러 추가 발행

-5개월새 총 5억여달러 조달 베트남 토종 완성차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5조동(2억187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추가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따르면, 빈패스트는 지난 8일 테크콤은행증권(TSBC)에 액면가 10만동(4.4달러)짜리 회사채 5000만주를 발행해 5조동을 조달했다. 이번 회사채는 신주인수권이 없는 비전환, 담보, 제3자보증, 3년물(만기 2024년 12월27일)이다. 금리는 첫 4개월간은 9%, 이후 기준금리(대형 은행간 금리)+3.9%가 적용된다. 담보물은 빈그룹(Vingroup)의 부동산개발 자회사 빈홈(Vinhomes)이 개발중인 칸화성(Khanh Hoa) 빈펄랜드(Vinpearlland) 생태문화공원 사용권 및 리조트 자회사인 빈펄(Vinpearl) 사용권, 필요시 빈패스트 및 제3자가 보유한 자산이다. 보증기관은 테크콤은행(Techcombank)이다. 빈패스트의 이번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11월 이후 네번째로 5개월새 총 11조5000억동(5억300만달러)을 조달했다. 빈패스트는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사업자금 확보 및 차량공장 설비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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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동성 당국 달랏공항 확장제안

최근 유명관광지 달랏이 소재한 램동성 당국이 중앙정부에 1억 8천 700만 달러규모의 달랏 리엔크엉(Lien Khuong)공항 확장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램동성 당국이 중앙정부에 보낸 서한에 따르면 리엔크엉 공항이 현재 국제민간항공국(ICAO)기준 4D레벨이지만, 보딩 787, 777등의 대형기의 수용을 통하여 승객수송을 원할하게 하기 위하여 4E등급으로의 공항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램동성 측은 연간 21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국제선 터미널의 건설을 2030년까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 당국은 위 계획이 중앙정부의 승인을 얻으면, 빠르면 2023년 늦으면 2026년에 공항 확장 공사를 민간자본합작을 통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Vnexpress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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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옌꽝성, 첫 ‘국제 열기구 축제’ 개최

-3월 30일~4월4일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Tuyen Quang) 정부가 처음으로 국제 열기구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제열기구협회와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국제 열기구 축제는 ‘2022년 뚜옌꽝성 관광의 해’를 맞아 열리는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미국, 일본, 영국, 대만, 태국, 스페인, 네덜란드 등 20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축제조직위에 따르면 열기구 전시와 행사는 뚜옌꽝시 응웬떳탄광장(Nguyen Tat Thanh), 쩐짜오국가특별역사유적지, 럼빈현(Lam Binh) 3곳에서 열린다. 비엣젯항공 탑승권(12월31일까지)을 소지한 방문객은 열기구를 선착순으로 무료로 타볼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제1회 국제 열기구 축제는 관광산업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뚜옌꽝성 뿐만 아니라 국내관광 잠재력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뚜옌꽝성은 올해 관광의 해를 맞아 열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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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달부터 입국시 PCR검사서 필요없다

내달부터는 태국에 입국할 때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서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방콕포스트지가 18일 보도했다.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이날 회의를 열어 이러한 입국 완화안을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위신 위사누요틴 CCSA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내달 1일부터 무격리 입국, 샌드박스 그리고 격리 입국 등 어떤 제도를 이용하더라도 사전 PCR 음성 결과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에 실시한 PCR 검사 음성 결과서가 있어야 했다. 사전 PCR 음성 결과서 제출은 폐지되더라도 입국 당일 PCR 검사와 5일째 입국객 스스로 하는 신속항원검사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따위신 대변인은 설명했다. 그는 방문객들이 사전에 가입해야 하는 의료보험의 보장액은 기존 2만 달러(약 2천500만원)를 유지하지만, 추후 낮아질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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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 RCEP, 말레이시아서도 발효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18일 말레이시아에서도 발효됐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무역부는 이날 “RCEP이 오늘부터 발효됐다”며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수출이 2억 달러(2천426억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으로부터 경제가 점차 회복함에 따라 RCEP은 역내 무역장벽을 없애고, 기업과 경제활동을 재도약시킬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비 아세안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무역협정이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인구, 교역 규모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RCEP은 2020년 11월에 체결됐고, 협정문 내 발효 규정에 따라 당사국별로 아세안 사무국에 비준서를 기탁한 지 60일이 되면 정식 발효된다. 중국과 일본 등 10개국에서는 올해 1월 1일 발효됐고, 한국은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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