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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3년래 최고치 기록…빈그룹·빈홈 상승세 견인

– VN지수 8.59p(0.63%) 오른 1366.77…2022년 4월 이후 최고점 베트남증시가 24일 빈그룹주의 강세에 힘입어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4일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59포인트(0.63%) 오른 1366.77로 마감하며 지난 2022년 4월29일(1366.80) 이후 최고점에 올라섰다. 이날 빈그룹(증권코드 VIC)과 빈홈(VHM)은 각각 3.23%, 4.46% 올라 지수상승에 6포인트기여하는 등 장을 이끌었다. 빈그룹의 다른 자회사인 빈컴리테일(VRE, 0.61%), 빈펄(VPL, 0.11%) 등의 주가도 올랐다. VN지수는 지난 22일 1358포인트까지 상승하며 3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지난 5월부터 반복적으로 전고점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두고 증권업계는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상승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1360~1370대 저항선을 돌파해 지속적으로 고점을 경신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날 VN지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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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이어 호주총리도 나토 정상회의 불참…국방장관 대신 참석

-말스 장관 “국방비는 호주 국익 따라 자체 결정”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국(IP4)인 호주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오는 24∼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블룸버그·로이터 통신과 호주 공영 ABC방송·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호주 정부는 나토 정상회의에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대신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나토의 IP4 4개국 중 뉴질랜드를 제외한 한국, 일본, 호주의 정상이 이번 회의에 최종 불참키로 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당초 지난 16∼17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회담을 갖고 무역 분쟁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조기 귀국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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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 테크 세미나’ 열어 비스포크 AI 가전 소개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2025년 동남아 테크 세미나’를 열어 비스포크 인공지능(AI) 가전 기술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동남아 6개국에서 온 주요 미디어와 전문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비스포크 AI 가전 신제품과 스마트싱스 기반 가전 연결 경험을 선보였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냉장고, 7형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등 터치스크린으로 고도화된 ‘AI 홈’ 경험을 선사하는 신제품을 전시했다. 또 동남아에서 수요가 확대되는 시스템에어컨을 비롯한 에어컨 라인업, 전자동 AI 통버블 세탁기, 비스포크 AI 청소기 등도 소개했다. 스마트싱스 기반 가전 연결을 통한 ‘AI 홈’ 비전을 경험한 참석자들은 삼성전자 AI 홈 생태계와 스마트싱스 ‘맵뷰’ 기능을 호평했다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에 이어 서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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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미국 관세 유예 만료 전 협상 완료 합의”

-‘협상 지연’ 태국은 정국 불안으로 추가 지체 우려  미국과 관세 협상 중인 말레이시아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90일 상호관세 부과 유예가 끝나는 다음 달 초 이전에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기로 미국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3일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매체 더스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국제통상산업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양국 대표단이 유예 만료 전 협상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서로 수용할 수 있는 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대표단은 지난 18∼20일 미국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과 협상했다. 틍쿠 자프룰 아지즈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은 “미국은 지난 10년간 말레이시아의 3대 수출시장에 포함됐다”며 “말레이시아의 대미 수출 대부분은 전기·전자, 반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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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온라인사기·납치 혐의 한국인 20명 체포

태국에서 온라인 사기와 납치 혐의로 한국인 20명이 체포됐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가 인용한 방콕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태국 경찰은 전날 오후 촌부리주 파타야 방라뭉 지역 고급 풀빌라를 급습, 납치된 한국인 남성 1명을 구출하고 한국인 용의자 20명과 중국인 1명을 체포했다. 경찰이 들이닥쳤을 당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던 용의자들은 2층에서 뛰어내리는 등 도주를 시도했으나 전원 체포됐다. 풀빌라 내 화이트보드에는 온라인 사기에 사용되는 문구가 한국어로 쓰여 있었다. 당국은 용의자들을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의 조직원으로 보고 있다. 구출된 남성은 납치돼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강제로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 물품이 범죄에 사용됐는지 조사하고 용의자를 법적 처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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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텔, 작년 실적 호조…연결매출 193.7조동(73.9억달러) 12.3%↑

– 세후이익 42조동(16억달러) 19%↑…모기업 35.3조동, 전체의 84%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두자릿수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거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비엣텔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매출은 전년대비 12.3% 가까이 늘어난 약 193조7150억동(약 73억8950만달러)으로 목표를 4.8% 초과 달성했다. 연결세후이익은 41조9500억동(16억여달러)으로 19%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중 모기업분이 35조2660억동(약 13억4530만달러)으로 전체의 84%를 차지했다. 작년말 기준 연결총자산은 344조5600억동(131억4360만여달러)으로 연초와 비교해 16% 증가했다. 이중 중장기 자산은 133조9190억동(약 51억850만달러)으로 2배 늘었고, 자본금은 205조9800억동(78억5730만여달러)으로 9% 증가했다. 호실적에 따라 임직원들의 평균 급여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비엣텔 모기업 임직원 1인당 월평균 소득은 전년대비 10.5% 증가한 5020만동(1914달러)을 기록했으며, 자회사까지 포함한 전체 임직원들의 월평균 소득은 3350만동(1277달러)으로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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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트래블항공, 사업 확장 위해 증자 추진…SHB 재정 지원

– 내년 상반기중 2.6조동(9920만달러)까지 증액, 현재보다 2배↑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이 사업 확장을 위해 자본금을 현재의 2배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비엣트래블항공은 최근 성명을 통해 “지난주 정기주총에서 항공기 및 운항망 확장을 위한 재무 역량 강화 계획을 승인했다”며 증자 계획을 밝혔다. 비엣트래블항공은 사이공하노이은행(증권코드 SHB) 재정 지원으로 내년 상반기 중 자본금을 현재의 2배인 2조6000억동(약 9920만달러)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다만 비엣트래블항공은 SHB의 재정 지원이 대출인지, 투자인지에 관한 여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한편, 도 빈 꽝(Do Vinh Quang) 비엣트래블 회장은 “SHB의 탄탄한 재무 역량과 경험은 비엣트래블항공의 항공기 확충과 기술 투자, 서비스 품질 역량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HB의 지원으로 향후 발전 단계에서 견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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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커피 산지가, 국제가 급락에 1주일새 14.3% ‘뚝’…kg당 9.6만동

– 닥락성·꼰뚬성 등 주산지 올들어 최대 낙폭 베트남의 커피 가격이 불과 1주일 사이 두자릿수 하락해 올들어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베트남 커피의 주산지인 닥락성(Dak Lak), 지아라이성(Gia Lai), 꼰뚬성(Kon Tum) 등 중부고원지방 커피 산지가는 지난주보다 1만6000동(0.6달러) 내린 kg당 9만6000동(3.7달러)에 거래됐다. 낙폭은 14.3%로, 지난 3월 최고치와 비교하면 30% 가까이 폭락한 것이다. 최근 베트남의 커피 가격 약세는 연초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진 국제 가격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제시장 커피 가격은 9월 인도분 로부스타가 톤당 3738달러, 아바리카는 6950달러대에 형성된 상태다.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VICOFA·비코파)의 응웬 남 하이(Nguyen Nam Hai) 회장은 “국제 커피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임에 따라 내수시장 재고가 많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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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의 역설…아시아 일부 국가들, 5월 대미 수출 ‘쑥’

-블룸버그 “베트남·태국 35% 증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국을 상대로 발표한 상호관세 유예기간 만료를 앞두고 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5월 대미 수출이 ‘깜짝’ 증가를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베트남, 대만, 태국의 5월 대미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이는 아시아 국가들이 연말 소비 시즌을 겨냥해 하반기에 대미 수출을 많이 하던 것과는 다른 양상으로, 다음 달 초에 미국이 상호관세를 부과하기 전에 수입업체들이 서둘러 재고를 확보하려는 움직임 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베트남과 태국의 5월 대미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35% 증가했으며, 대만은 90% 가까이 급증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이번 주 미국에서 나올 경제지표에도 반영될 전망이며, 이는 미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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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학살 생존자들 대통령실과 첫 면담…“진실규명 시작 기대”

-신 정부 첫 외국 민간인관련 민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 생존자들이 대통령실에 한국군의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전달하고 면담을 진행했다. 대통령실이 베트남전 피해생존자들과 직접 대면해 목소리를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겨레지가 23일 보도했다.  한베평화재단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모여있는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이날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두 민간인학살 피해생존자인 퐁니 마을 출신 응우옌티탄(65)씨와 하미 마을 출신 응우옌티탄(68)씨 등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대통령실과의 면담을 마쳤다”고 밝혔다.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국가배상소송 원고 쪽 대리인인 임재성 변호사는 “(면담에는) 경청통합수석실 관계자들 2명, 두 피해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여했다”며 “1만명이 넘게 서명한 청원서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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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동남아서 가장 분주한 10대 공항’에 베트남 2곳

– 호찌민 떤선녓 224만명 6위, 하노이 노이바이 178만명 7위 지난 5월 동남아에서 가장 많은 여객이 이용한 10대 공항에 베트남의 주요공항 2곳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공항 전문매체 에비에이션A2Z(Aviation A2Z)이 최근 내놓은 ‘5월 동남아에서 가장 분주한 10대 공항”에 호찌민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과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이 각각 6~7위로 선정됐다. 에비에이션A2Z에 따르면, 5월 떤선녓공항을 드나든 국내외 여객은 224만명, 노이바이공항은 178만명을 기록했다. 이중 떤선녓공항은 지난 4월 11조동이 투입된 베트남 최대 규모의 국내선 3터미널을 개장하며 연간 여객 수용규모를 5000만명으로 늘린 상태다. 한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은 359만명이 이용하며 동남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 꼽혔다. 뒤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 323만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국제공항 314만명, 태국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 311만명, 필리핀 마닐라 니노니아키노국제공항 278만명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태국 방콕 돈므앙국제공항과 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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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위조품’ 판매업체 대거 적발…상반기 1만1000여곳

– 관리당국, 위조품·IP 침해 상품 3.3만여개 판매중단 조치 올들어 베트남에서 위조품 판매로 적발된 온라인 판매업체가 1만1000여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상부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은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전자상거래 규정 위반 적발 현황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당국은 상반기 전자상거래 입점업체 가운데 위조품 및 지적재산권(IP) 침해 규정 위반 징후를 보인 1만1000여곳을 적발하고, 3만3000여개 상품에 대한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황 닌(Hoang Ninh) 전자상거래·디지털경제국 부국장은 “이러한 적발 현황은 전자상거래 부문의 규정 위반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시장 관리·감독에 대한 당국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현재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작성을 마무리중에 있다. 앞서 정부 상임위원회는 지난 18일 개정안의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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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동 군사행동에 깊은 우려”…당사국 자제 촉구

– 이란 의회 호르무즈해협 봉쇄 의결…중동 정세불안 장기화 우려 베트남이 미국의 이란 핵시설을 직접타격 이후 중동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관련 당사국들에게 군사행동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성명을 통해 “베트남은 중동정세 불안에 따라 민간인의 생명과 안전,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데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베트남은 관련 당사국들이 핵시설 공격을 포함한 군사행동을 즉시 중단하고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이어 “베트남은 모든 당사국들이 국제법, 특히 유엔헌장에 따라 국가의 주권과 영토 보전 존중, 국제 인도법, 그리고 국제원자력기구(IAEA) 규정에 따라 평화적인 수단으로 갈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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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베트남 박닌성 회동…신도시 사업 논의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베트남 박닌성 고위 관계자를 만나 신도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9일 박닌성에 따르면 이한준 사장은 18일(현지시간) 박닌성 청사에서 부옹 쩐 뚜언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박닌성 동남신도시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닌성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동남신도시는 하노이 동북쪽과 인접한 박닌성에 판교신도시와 비슷한 8㎢ 부지에 4만9000가구 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우리의 임대주택 성격인 ‘사회주택’ 1만 가구도 포함돼 소득 계층별 포용성을 갖춘 구조로 설계됐다.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을 마치고 사전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LH는 2026년 사업권 확보 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구루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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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포장재재활용연합 공식 회원사 승인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정식 회원사 등극 오리온이 베트남의 순환 경제 촉진 기관의 공식 회원사가 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친 결과라고 더구루지가 23일 보도햇다.  이날 베트남 산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베트남 포장재 재활용 연합체(Packaging Recycling Organization Vietnam, PRO Vietnam) 공식 회원사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이 기관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포장 폐기물의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기업들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코카콜라, 네슬레, 아지노모도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2030년까지 회원사들이 생산·유통하는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오리온은 지난 2021년부터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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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략기술에 소형원전 포함…현대건설 등 韓 기업 기대감

-베트남 정부, ‘총리결정 1131호’ 발표…전력 수요 증가 대응 차원 베트남이 미래 전략 기술에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했다. 전력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해석되는데 현대건설 등 한국기업의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총리결정 1131호(1131/QD-TTg)’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미래 전략 기술 중 하나로 SMR을 포함했다. 베트남 정부는 “SMR은 안정적이고 깨끗하며 유연한 전력 개발 요구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산업 단지, 스마트 시티 및 해양 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SMR 도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도, 인적 자원, 재정, 사회적 합의 측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명확한 로드맵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결정은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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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현금 안 쓰려면 한국처럼 신용카드 소득공제 해줘야”

-김대홍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 발언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비현금 거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의 사례를 언급했다. “한국처럼 신용카드 사용에 대해 소득 공제를 해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대홍 신한베트남은행 부행장은 14일(현지시간)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주최한 ‘비현금 결제: 디지털 경제 성장의 원동력’ 워크숍에 참석해 한국의 사례를 공유했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김 부행장은 “한국의 비현금 결제 문화 확산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지난 1999년부터 시행돼 온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 공제 정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금 대신 신용카드로 쇼핑할 경우, 해당 금액의 일부가 과세 소득에서 공제돼 세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정책은 도시 뿐만 아니라 농촌에서도 비현금 결제를 크게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 부행장은 또 “한국 정부는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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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베트남 고속철도 “민관합동으로 자금 마련해야” 논의 활발

-응우옌 꽝 뚜언 핀 그룹 회장 발언…“정부·민간 참여 프로젝트 파이낸싱 제안”  베트남 시장조사·컨설팅 업체 핀 그룹(FiinGroup)이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에 민관 합동 투자를 제안했다고 더구루지가 20일 보도했다.  응우옌 꽝 뚜언 핀 그룹 회장은 전날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정부나 어떤 기업도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자본을 조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뚜언 회장은 “이론적으로는 작은 회사도 초기 자본 120억 달러(약 16조4500억원)를 조달할 수 있다면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다”며 “하지만 나머지 부분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하노이에서 호치민시까지 총 길이 1541㎞ 구간에 고속철도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만 670억 달러(약 100조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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