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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새해 맞이 7만명의 관광객 방문

-여행규제 없던 작년보다 1만명 증가 중남부의 대표적인 고원 관광도시인 달랏에 약 7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달랏시 발표를 인용하여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을 맞기 위하여 새해 첫날 부터 주로 호찌민, 동나이, 빈증에서 입경한 수만명의 관광객이 도시로 몰렸으며 이 수치는 달랏시 문화정보국에 따르면 2021년 규제가 없었을 때 새해맞이를 위해 방문한 관광객수 보다 더 많았다고 발표했다. 달랏은 남부지방을 대표하는 고원도시이며, 1년내내 13도~20도 사이의 날씨를 유지하여, 주로 남부지역에 사는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지로 찾는 곳이다. 작년에는 팬데믹으로 인하여 방문객 수가 45.3%줄어든 197만명을 기록했다. 금년 새해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달랏시민들은 경기회복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Vnexpress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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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유치원 2월 개학 목표

호찌민시 교육훈련국에 발표에 따르면 2022년 2월부터 유치원생의 재등교를 인민위원회에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월 1일 보도했다. 교육훈련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치원생의 2021-2022학기 종료를 7월 29일로 상정했으며, 재 등교 대상인 유치원은 상시로 방역지침 준수와 더불어 소독을 해야 하며, 개학 전 부모에게 대상 자녀의 건강사항을 보고 받고, 이를 어떻게 유지할 지에 대한 방안을 부모와 상담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2021년 초반부터 호찌민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받지도 못하고, 1년 가까이 배움의 기회를 박탈 당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시당국에서는 지난해 8월을 목표로 유치원 재등교를 추진했지만 4차 코로나 유행과 락다운으로 인하여 무산된 적이 있다. 이번 조치가 실행 된다면 호찌민시는 12학년의 등교는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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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오미크론 발견 

-1명 터키인, 4명의 베트남인 오미크론 확진자 -12월 21일~25일 사이 베트남 입국 하노이에 이어서 호찌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를 보유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1월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질병통제소의 토요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1명의 터키인과 4명의 베트남인이 지난 12월 21일부터~25일 사이 호찌민 탄손낫 공항을 통하여 베트남에 입국했으며, 입국직후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으로 밝혀져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이들 모두 오미크론 양성자로 12월 31일 최종 확인 됐다고 전했다.  유전자 검사가 진행된 동안, 입국일부터 이들은 격리됐으며, 약 1주일 뒤에 차례로 이들 5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견된 환자 중 터키인 29세 여성은 터키항공의 승무원이며, 비행이 끝난 후 호텔에서 검사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12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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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예산적자 138.7억달러 

–사회경제 회복에 우선 지출 베트남의 올해 예산적자가 코로나19 재정지원패키지 확대 등으로 돈 쓸 곳이 많아지면서 315조8000억동(138억69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31일 보도했다. 31일 통계총국(GSO)의 ‘2021년 사회경제 지표 및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입은 계획의 113.4%를 달성하며 1523조4000억동(669억400만달러)을 기록했다. 반면 세출은 계획의 109%를 달성하며 1839조2000억동(807억7300만달러)에달했다. 이에따라 예산적자는 315조8000억동(138억6900만달러)으로 추정된다. 올해 국가예산 지출은 코로나19 예방통제, 자연재해, 국방안보, 재정지원패키지 등 사회경제 회복 지원 등에 우선적으로 쓰였다. 국회가 승인한 내년 예산은 세입 1411조7000억동(619조9800만달러), 세출 1784조6000억동(783억7500만달러)으로 예산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4%에 해당하는 372조9000억동(163억7700만달러)이다. 특히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시는 코로나19 4차유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올해 세입이 작년보다 3% 증가한 383조7030억(168억5000만달러)으로 계획을 105.2%를 달성했다. 정부는 올해 호치민시의 세입을 365조동으로 계획했는데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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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030년까지 쓰레기 100% 소각·재활용 추진

호찌민시가 2030년까지 생활쓰레기를 100% 소각및 재활용 목표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1일 보도했다.  12월 31일 호찌민시 자연자원환경국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생활쓰레기 80%를, 2030년까지 100%를 소각 또는 재활용하고, 산업 및 의료 폐기물 처리를 위한 특수시설을 건설한다. 또한 지난 10년이상 폐쇄·방치된 빈떤군(Binh Tan) 고깟매립지(Go Cat)와 혹몬현(Hoc Mon) 동탄매립지(Dong Thanh) 등 두 곳의 쓰레기매립장을 ▲공원 및 생태관광 ▲소각장 및 열병합발전소 등으로 리노베이션 할 투자자를 물색중이다. 현재 10여개 업체가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민간 쓰레기수거업체를 협동조합이나 이에 준하는 법적지위를 가진 기업으로 전환하도록 지원·독려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93%의 민간 수거업체들이 협동조합이나 쓰레기 전문처리기업으로 전환했다. 시 자연자원환경국은 자금 부족으로 아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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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업계, 담보부동산 매각 확대

– 부실채권 정리 목적 베트남 은행들이 코로나19 봉쇄 해제이후 부동산시장이 조금씩 회복됨에 따라 부실채권(NPL) 정리를 위해 담보부동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29일 보도했다. 베트남대외무역은행(Vietcombank·비엣콤은행)은 최근 약 1조2000억동(5250만달러)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하기 위해 담보부동산 매각을 발표했다. 매각대상 주요 담보부동산은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 및 VSIP2 공장부지 7만㎡(2만1100여평)와 호찌민시 PV가스타워 지분 20% 등이 있다. PV가스타워는 대지면적 7441㎡(2250평)에 지상 15층 규모로 경매 시작가는 4230억동(1850만달러)이다. 비엣틴은행(Vietinbank)은 미흥(Mỹ Hưng Co., Ltd)의 부채를 회수하기 위해 메콩델타 속짱성(Soc Trang) 및 박리에우성(Bac Lieu) 소재 8000㎡(2420평) 부지 매각을 발표했다. 비엣틴은행은 지난달에도 산업건설㈜(ICC)의 부채 회수를 위해 담보자산인 동나이성(Dong Nai) 소재 농지 5만㎡(1만5100여평)를 1000억동(440만달러)에 내놓았다. 농업농촌개발은행(Agribank·아그리은행)은 푸끄엉건설설계무역서비스(Phu Cuong Construction Design Trading Service)의 담보자산인 투득시(T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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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돌아보다

  2021년은 잊고 싶은 해다. 서구권의 사람들이 2020년을 잊고 싶다면, 동양에 사는 우리는 2021년을 잊어버리고 싶은 한해였다, 물론 전쟁, 호환, 마마보다 더 한 것은 아니엇지만. 우리의 일상이 4개월간 정지되었고, 베트남에서만 3만명이 코로나로 목숨을 잃었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금년만 하더라도 400만명의 텔타변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팬데믹 종식의 기대를 안겨준 백신도 잦은 변이의 등장으로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고, 1년 내내 우리는 백신접종률을 카운트하며 자유의 희망을 바라보다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1년을 보내 버렸다. 잊고 싶은 최악인 해 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연말을 맞으며 무엇을 하며 한 해의 삶을 채웠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모자란 것을 다시 채우고 못한 것을 다시 하기 위한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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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년사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우리 교민들께서는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1년 세계는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수반하는 경제 침체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베트남을 포함한 각 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국경 봉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교민들이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한국에 자유롭게 오가지 못하는 등 불편과 불안 속에 지내야 했습니다. 현재도 확진자수가 증가하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어려워진 상황속에서도 한인사회의 역할과 노력이 바탕이 되어 우리 교민사회는 오히려 더욱 화합하고 돈독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노이, 호찌민 등 대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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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 나선 일본, ‘아세안 국방 핫라인’가입

일본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엽합)이 운영라는 국방 핫라인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지에서 보도했다. 아시아 역내 패권을 노리는 중국을 동,남중국해 등에서 견제하겠다는 포석이다. 아세안 국방 핫라인은’ADI’(ASEAN Diret communications infrastructure)가 공식 명칭이며 역내 긴급사태 발생시 각국 국방.방위 당국 간에 직접 연락을 주고 받는 시스템이다. 일본은 회선 정비 문제 등으로 내년 4월 이후 핫라인에 합류한다. 이는 아세안 비회원국으로는 앞서 가입한 호주에 이어 일본이 2번쨰로 가입한 것이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기시 노부오 방위상은 지난 28일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할비 유소프 제2국방장관과 화상으로 회담했다. 회담에서 일본 정부는 아세안 국방 핫라인에 가입해 지역 평화와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시 방위상은 “일본 정부는 힘을 배경으로 한 중국의 일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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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베트남 무역액 사상최대 기록

– 2021년 수출 3360억 달러 기록 – 사상최대, 전년대비 19%상승, 수입도 26%상승 2021년 베트남의 대외무역액이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붕괴 및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사상최대 액을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의 수출액은 3360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9% 상승을 기록했으며, 이중 35개 품목의 수출액이 10억달러 이상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러한 대외 수출액의 단 26%정도만 베트남 기업이 차지했으며, 절대 다수의 수출액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입액의 증가세도 전년대비 26.5%상승한 33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중 베트남 기업의 비중은 34%에 불과했다. 베트남의 최대 수출시장은 미국이었으며, 미국에 올해 수출된 베트남 상품은 956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베트남의 최대 수입시장은 중국이었으며,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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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시, 신년 야외 행사 모두 취소

하노이시가 신년야외행사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12월 30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는 보건회의에서 신년행사를 실행하면 통제 불가능한 수의 사람들이 몰려서 심각한 코로나-19 감염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모든 새해 야외행사를 중지하고, 매년 하는 신년 불꽃놀이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하노이 시는 하루 2000명 수준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누적 확진자수는 약 42000명 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8개군에서 부분적인 락다운 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러한 실외 행사 취소 추세는 다른 지방도시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중부 호이안 시도 31일날 계획 했던 새해 카운트다운과 문화행사를 전부 취소했으며, 옛 수도인 후에시도 1월 1일 개최하기로 했던 신년행사의 중단을 결정한 상황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세가 안정세에 들어선 호찌민시는 새해행사를 하지만, 불꽃놀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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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은행업계, 올해 신용성장률 14% 전망

올해 베트남 은행업계의 신용성장률(대출증가)은 14%에 이르러 중앙은행(SBV)의 목표치 12%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월 30일 보도했다. 30일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신용성장률은 12.97%로 집계됐다. 이런 추세와 연말 대출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올해 신용성장률은 1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업계의 부실채권비율(NPL)은 3.79%로 연초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구조 조정된 부채를 감안하면 이는 최대 8.2%에 이를 수도 있어 강도 높은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 부총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부실채권은 코로나19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로 특히 4차유행 이후 더 악화됐다”며 “현재의 확산세에 따라 기업들의 어려움이 계속되면 부실채권은 더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부실채권 해소 문제가 큰 과제로 떠올랐다”고 은행들의 협조와 관리를 당부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시중은행들이 부실채권을 줄이고 산업부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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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코로나19 유입 우려로 베트남 용과 수입중단

– 랑선성 흐우응이 국경검문소 중단 – 베트남산 과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출 이유 중국 지방정부가 코로나19 유입을 우려로 베트남 북부 랑선성(Lang Son) 흐우응이(Huu Nghi) 국경검문소를 통한 용과 수입을 일시 중단했다고29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청과협회(Vinafruit)에 따르면, 랑선성과 국경을 맞댄 중국 광시장족차지구 핑샹시 당국이 흐우응이 국경검문소를 통해 반입되는 빈투언성(Binh Thuan) 용과 4개 품목과, 롱안성(Long An) 용과 4개 품목의 수입을 중단했다고 확인했다. 핑샹시 세관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핑샹항으로 수입된 베트남산 용과 샘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것이 수입 중단의 이유다. 이에 따라 통관 대기중인 베트남산 용과의 통관을 취소함과 동시에 지난 29일부터 내달 26일까지 한달가량 용과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에 대해 응웬 딘 다이(Nguyen D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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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찌민시 문화국, 술집, 노래방 재개 제안

최근 호찌민시 문화국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이 되었기에 술집, 가라오케, 디스코, 클럽등의 유흥시설 재개를 시 인민위원회에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월요일 문화국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제출한 제안서에 따르면, 경제 회복을 위하여 위 유흥업소의 재가동이 필요하다고 제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화국은 코로나-19 전염 상황이 안정세에 들어섰고, 백신 접종률이 높다는 점을 들면서, 대부분의 사업장이 재가동을 한 상황에서 유흥업소만 제외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본 제안서에는 호찌민 가라오케 연합에서 제출한 성명서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위 성명서에서는 가라오케 바를 우선적으로 재개장하여, 시의 경제재건과 전염병 상황을 살펴본 후, 다른 유흥업의 재개장으로 확대 시켜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재개장시 가라오케 업계는 자체적으로 고객당 4미터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겠다는 서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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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기업들, 뗏보너스 지급 딜레마……

안주자니 서운하고, 주자니 준 매출 걱정베트남 기업들이 코로나19 봉쇄조치로 감소한 매출로 내년 뗏(Tet, 설) 상여금 지급을 앞두고 딜레마에 빠져 있다. 나이키 신발의 주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인 한국 창신베트남은 노조와 한달간의 줄다리기 끝에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뗏상여금 지급을 최근 합의했다. 당 뚜언 뚜(Dang Tuan Tu) 창신베트남 노조위원장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사측을 설득하기 위해 지난 4주간 3차례 대면회의에다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협상해 결국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뗏상여금 지급은 성과에 따른 것으로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이탈을 막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장기간 휴업으로 직원들의 실질소득이 크게 준 마당에, 회사측도 당장 문을 닫을 정도로 자금 사정이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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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해외 베트남인 본국 송금액 125억달러 전망…10% 상승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해외거주 베트남인의 본국 송금액은 작년보다 10% 늘어난 12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 부총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전망과 함께 “코로나19로 가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해외에서 일하는 주재원 및 파견 노동자들의 송금은 감소하지 않고 있다”며 “해외에서 유입되는 송금은 국가 발전을 이끄는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의 전망치는 세계은행(WB)의 전망치 181억달러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세계은행과 국제이주협력기구(KNOMAD)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해외 베트남인의 국내 송금액은 작년보다 9억달러 늘어난 181억달러로 세계 8위, 아태지역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 같은 차이에 대해 중앙은행 외환관리국 관계자는 “송금기관, 송금액, 송금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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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중남부KOCHAM, 노바랜드와 포괄적 업무협약

베트남중남부한인상공인연합회(KOCHAM·코참)가 부동산 대기업 노바랜드그룹(Novaland Group)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양측은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한-베트남 문화예술 및 스포츠, 오락 프로그램 협력 ▲관광 및 무역진흥 등 주요 업무·행사 협력과 관계 증진 ▲상호이익 극대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장기적으로 양국의 사회경제 발전에 기여 등 제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코참은 회원사들에게 노바랜드의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를 우선 이용하도록 장려하며, 노바랜드는 코참 회원사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손영일 코참 회장은 “코참과 노바랜드는 필수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양국의 경제·관광·무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앙 투 쩌우(Hoang Thu Chau) 노바랜드 총괄대표는 “양사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노바랜드는 베트남내 한국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향후 국제기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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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계 첫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시작

– 이스라엘 ‘오라백스(OraVax)’ 베트남내 임상실험 세계 최초로 개발되고 있는 경구용(먹는) 코로나19 백신인 이스라엘 ‘오라백스(OraVax)’가 조만간 베트남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3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떤탄홀딩스(Tan Thanh Holdings)는 29일 오후 이스라엘 오라메드제약(Oramed Pharmaceuticals)과 ‘오라백스 백신 임상시험 및 동남아시장 유통’에 관한 온라인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라백스는 오라메드 제약이 개발중인 세계 최초의 먹는 코로나19 백신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백신은 단일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과 달리 3가지 구조 단백질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돌연변이에 더 큰 저항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라백스는 200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생화학자 아브람 헤르시코(Avram Hershko) 박사의 핵심 연구를 기반으로, 효모를 숙주로 사용해 백신이 위에서 용해되지 않고 소장에서 흡수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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