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STORY

멍똘아 가방 훈련이 뭐꼬~?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항공 이동 시 준비해야 할 사항은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할 때와 많이 다르다., 준비할 사항은 크게 예방 접종 부분과 항공기 탑승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현재 출입국을 위한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은 마이크로칩 이식이 기본적인 절차이고 동물병원에서 매우 쉽고 간단히 진행되니 출입국을 위한 검역과 항공 탑승 관련 내용 위주의 부분별 준비 서류, 절차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만 살펴보겠다. 쏟아지는 비를 보는 건지, 빗속에 더 선명하게 보이는 빨간 장미꽃을 보는 건지, 유치원 밖 빗속 풍경이 보이는 커다란 창가로 고개를 돌린 후 시선이 멈춰 버린 멍똘이. 빨간색 망토에서 최근 노랑 머리띠로 패션 포인트에 변화를 준 외톨이 냥이 친구가 그런 멍똘이를 뚫어지게 쳐다본다. 그리고 …

Read More »

반려동물의 해외 이동 (1) 멍똘엄마와 멍똘이 의벵기 탑승 도전기!!

반려동물의 먹거리, 놀 거리, ‘입을 거리’에 이에 반려동물 해외 이동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현재 이동이 가장 많고, 앞으로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인천) – 베트남(호찌민)간 항공 이동을 살펴보았다. 멍똘이는 유치원 생활 한 달도 안돼 친한 친구들이 생겼고, 어느 날 친구들은 한국에서 벵기를 타고 온 멍똘이에게 폭탄 질문을 퍼부었다. “야, 멍똘이, 너 여기 올 때 벵기 타고 왔다며?”, “맞다, 그 얘기 좀 해주라”, “흔들흔들 달달달 쌔마이(Xe May, 오토바이) 타는 거 보다 어렵냐?” “벵기타면 벵벵벵 멀미 때문에 토한다는 데? 너도 토했냐?” ㅎㅎㅎㅋㅋㅋ “말도 마라 울 엄마 때문에… 다른 식구들은 먼저 떠나고 엄마랑 나랑 둘 만 한 달 뒤에 출발했어… 나랑 잘 놀아주는 막뚱이 …

Read More »

멍똘이 친구들의 생일파티

반려동물의 먹거리에 이어 이번 호는 반려동물의 ‘놀거리’, ‘입을 거리’에 대해 최근 반려동물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그리고 반려동물에게 가장 Hot한 날인 – 신녁파티 (Sinh Nhật party, 생일파티)행사를 통해 알아보았다. 내용은 한국 펫샵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Read More »

가장 많이 찾는 사료 종류는?

2020년부터 ‘인구주택총조사’에 반려동물 관련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모든 반려인은 반려동물을 소중한 가족 구성원(아들 또는 딸)으로 여기며, 점점 자식의 먹거리, 입을 거리, 놀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여 베트남 거주 교민 중 반려인들 또는 반려인이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지난 호 반려동물의 먹거리 중 ‘펫 사료의 발전사와 특징’에 이어, 현재 베트남 거주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펫 사료에 대해 알아보았다. 펫 샵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사료(반려견, 반려묘) 제품을 조사한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Read More »

PET STORY – 고양이의 보은 報恩

‘고양이의 보은’이란 영화를 본 적 있는가?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으로 지난 2002년도에 개봉한 영화이다. 평범한 여고생 하루에 우연히 한 고양이를 구해 주었는데, 그 고양이는 고양이 왕국의 왕자로 목숨을 구해준 것에 은혜를 갚는 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순수한 상상력일 뿐이라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고양이로부터 은혜를 보답 받는 사례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고양이 특유의 도도함과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고양이는 놀랍게도 인간과 공생한 동물로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베트남에서는 고양이를 어떻게 이해 하고 있을까? 베트남에서는2023년의 해는 검은 토끼의 해이지만 베트남에서는 고양이가 올해의 주인공이다. 베트남 자전에서는 고양이를 mao토끼묘卯 라 표기한다. …

Read More »

베트남 푸꾸옥 개

한국의 대표적인 사냥개인 진돗개는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해 주인을 잘 따르기로 유명하다. 진돗개의 마르고 기민한 외모는 똑똑하고 강하며 빠른 인상을 주어 ‘국견’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었다. 이와 같이 특별한 지역에서 순수혈통을 유지하며 베트남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개가 있으니 바로 푸꾸옥 지방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길러져 오는 “푸꾸옥 개”가 그것이다. 우리의 진돗개가 점잖고 잘생긴 부잣님 도련님 같은 이미지라면 푸꾸옥 개는 성격이 명랑하고 자유분방한 멋쟁이 막내 도련님의 이미지랄까? 반려견 입양에 관심이 많으나 해외에서 데려오기가 쉽지 않다면 베트남의 토종견은 어떨까? 더운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다른종에 비해 유리하다. 등갈퀴 모양으로 유니크 한 멋을 뽐내는 멋쟁이 막내 도련님을 만나러 가보자. 푸꾸옥 개 소개 푸꾸옥 개는 베트남, …

Read More »

새롭게 개정된 개법령 목줄과 입마개를 잊지말아요. 우린 모두 소중하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할말을 잃었을 때 우리 우스게 소리로 “개황당하다”란 말을 한다. 소황당, 돼지황당 이란 말은 하질 않는다. ‘개’를 어두에 붙여 강조하거나 사태에 심각성을 말할 때 쓰는데 ‘귀여운 견공들을 나쁜 뜻에 사용하지 말자’ 뭐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진짜 개들이 황당할 일이 호치민에서 벌어지고 있음에 하는 말이다. 그야말로 “개 !! 황당이다” 새롭게 개정된 애견 외출 시 준수사항에 대한 법령을 말하려 한다. ‘외출 시 목줄을 반드시 매주시오’ 이정도는 상식이다.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목이 달아매이면 얼마나 답답한데요’ 제발 견주들 이런 말은 말자. ‘내새끼는 모두 예수 어린양’ 이란 말과 일맥상통이 아닌가. 더불어 사는 사회서 개가 무서운 사람들도 있으며, 목줄 풀린 우리 …

Read More »
Verified by Monster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