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미얀마 내 온라인 사기 작업장을 겨냥한 단전 등 강경 대책을 시행한 이후 관련 범죄 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전날 태국 정부는 지난달 5일 중국계 온라인 사기 조직이 밀집한 미얀마 국경 도시에 대한 전기 공급을 중단한 이후 온라인 범죄 신고 건수가 최소 20% 감소했다고 전날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전날까지 약 40일간 보고된 온라인 사기 피해 건수는 2만5천487건으로, 1월 한 달간 피해 건수 3만1천159건보다 5천여건 이상 적었다. 특히 온라인 범죄 중 가장 흔한 보이스피싱 등 전화 사기 신고는 약 67% 급감했다고 당국은 전했다. 쁘라슷 짠톤루앙텅 부총리 겸 디지털경제사회부 장관은 2월 한 달간 온라인 사기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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