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4천弗 몸값 요구…컨테이너 감금 후 경찰에 체포 남부에서 중국인 동포 사업가를 납치해 몸값을 요구한 중국인 남성에게 징역 17년이 선고됐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치밀하고 무모하며 유례없이 대담한” 범행으로 규정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Ho Chi Minh)시 인민법원은 9일 자오신(Zhao Xin·40)에게 몸값 목적 납치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으며, 공범 3명은 범행 가담으로 징역 12~16년을 받았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자오신은 한동안 베트남에 거주하다가 2023년 말 자금이 떨어지자 빈즈엉(Binh Duong)성의 중국인 교민들이 즐겨 찾는 식당에서 잠재적 타깃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검찰은 그가 결국 44세 가구회사 사장 밍(Ming)에게 주목했다고 밝혔다. 자오신은 라오뜨엉히(Lao Tuong Hy) 식당을 반복적으로 방문하던 중 밍을 발견하고 그가 “강력한 재정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공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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