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 삼각주, 암울한 미래

향후 20년간 30% 사라질 위기 최근 조사결과 베트남 메콩 삼각주 일대의 토지손실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전문가들은, “메콩델타가 향후 20년간 30%까지 감소할 수 있으며, 나머지 70%의 운명도 아직까지 불분명하다. 메콩 삼각주의 미래는 이 지역의 1,819 만명의 주민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암울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현재 가장 심각한 위협은 지하수의 급격한 고갈과 함께 침식된 땅이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는 점인데, 그 원인은 상류 수력발전 댐의 무분별한 건설과 마구잡이 토지이용, 해안지역 홍수림 파괴, 지속적인 모래채취 등으로 인한 것이다. 이런 상태라면 조만간 해수온난화로 인해 더 빈번하고 격렬한 열대성 폭풍이 몰아쳐 델타지역 도시들에 홍수를 불러올 가능성도 있다. 이외에도 환경전문가들은, “메콩 강 상반부에 있는 란창 등 중국의 메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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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1년 SEA Games 31 개최예정

베트남의 위상을 알릴 ‘호기’ 베트남 정부는 최근 SEA Games 31(동남아시안 게임)과 Para Games 11을 오는 2021년 하노이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측은 이에 대해 “당초 2021년 SEA Games 31은 캄보디아가, 2023년 SEA Games 32는 베트남이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캄보디아 정부가 아직까지 준비가 덜 되었다며 SEAGF(조직위)측에 순서를 바꾸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SEAGF 는 SEA Games 31에 관한 공문을 베트남 정부에 보내왔다. 이에 문화체육부에서 먼저 검토 후 수상에게 건의하고 수상이 이 안에 동의함으로써 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윙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수상은 7월 9일 정례회의에서 “하노이는 물적,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그동안의 경험이 축척되어 경기를 치르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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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Đà Nẵng) 공항, 한국인 방문객 1위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관광천국 베트남 관광총국의 최신자료에 의하면 다낭(Đà Nẵng)이 최근 수년간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이곳을 찾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한국인과 중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다. 또한 최근 들어 입국수속 절차를 간소화하고 vip 실을 새로 단장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다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 수록 방문객 숫자가 늘 전망이다.(현재 183개 노선 운영)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4백만명(작년대비 30% 증가)이 다낭을 찾았으며, 항공기를 통해 입국한 사람도 1백만명(40% 증가)이 넘고, 이중 특히 한국인 방문객 수는 559,598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수의 55%를 차지한다. 이와 관련, 아시아나항공측은, “작년의 경우 태국을 많이 찾았는데 올해는 베트남이 1위로 바뀌었고, 그중 다낭의 인기가 단연 높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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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경제성장률 7,08%

10년내 최고치 달성 베트남 상공부의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베트남 총 수출액은 1,140억불로, 2017년 동기대비 26%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 중 십억불 이상 수출을 달성한 항목이 20여종으로, 이동 전화 및 부속품 (225억불), 컴퓨터, 전자 부속품 (135억불), 섬유제품 (134억불) 등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및 농수산물 부문의 수출비중이 증가하여 현재 각각 81.9%, 11,8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원유 및 광산물 (전체 수출액1.9%)등은 수출이 2,5% (작년동기대비) 감소하 여 올해도 고전이 예상된다. 특히 FTA 우대관세 효과로, 2018년 상반 기 미국 9.2%, EU 12.3% 중국 28%, 한국 31.8%, ASEAN 17.4% 등으로 수출이 증 가했다. 특히 FDI 기업들의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8,4% 증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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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2분기 임대사무실비, 17%인상

공급량 부족이 주 원인 CBRE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료가 지난 3개월 동안 꾸준히 오르고 있다. 특히 2018년 2분기의 A등급 호찌민시 사무실 임대료는 1분기 대비 7%, 작년동기 대비 17 %가 인상됐고, B급 사무실의 경우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7.3% 이상 올랐다. CBRE측은 그 원인에 대해 “현재의 상황이 한 마디로 사무실 수요는 높은 방면 공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2분 기 호찌민시의 A급 사무실의 총 공급량382,763sq.m로거의변동이없었고,B급 사무실 공간은 968 sq.m가 늘어난 814,330 sq.m로, 소폭 증가한 데 그쳤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 1년간 호찌민시 임대사무실 공간이 신속히 채워져 현재 공실률은 A급, B급 모두 5% 미만이다. A등급의 임대료는 2019년~2020년 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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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닌투언성, 최대 태양열 발전소 건설

총 204-MW 규모(2억 2,300만불) 베트남 중남부 닌투언(Ninh Thuan)성에서 최근 204-MW 규모(2억 2,300만불)의 태양열 발전소 기공식이 거행됐다. 닌투언성 인민위측의 설명에 의하면 이 태양열 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로 총 70만 5천개 이상의 태양 전지판이 설치되며, 내년 6월부터 매년 최대 4억 5천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시스템은 풍력에너지를 이용하는 터빈과 태양전지판을 모두 활용하는 국내최초의 ‘통합적, 지속가능한 에너지 프로젝트’ 로 화석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배기가스와 기타 부산물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Ninh Thuan성 인민위원회는 오는 2020년까지 태양열 발전소를 2,000MW규모로 개발할 계획이며, 11개의 태양 에너지 프로젝트(총용량 800MW)를 추진중 이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닌투언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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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비자,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

  소비자 신뢰지수 세계 4위 2018 년 1분기 베트남 소비자 신뢰지수는 124 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조사 기관 닐슨 (Nielsen)에 따르면 베트남은 소비자 신뢰지수(낙관순위) 세계 4위로 선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 포인트 증가) 닐슨 베트남의 귄(Quynh) 전무이사는 그 이유에 대해 “강력한 외국인 투자유입에 힘입은 고도 경제성장이 가계소득을 증가시켰으며, 적절한 정부정책 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낙관론을 심어주어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 안정적인 직업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베트남 소비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베트남인들은 취업에 대한 관심이 43 %로 가장 높았고, 건강 및 웰빙(41 %)이 두번째, 그리고 일과 생활의 균형 및 안정적인 경제(23 %)는 세번째였다. 7/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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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베트남 생존전략 모색 경제전문가들, 발빠른 대응전략 마련 중

중국제 수입상품의 범람 우려, 미국자본 유치 및 생산기지 이전의 ‘호기’ 최근 Donald Trump 대통령이 중국 수입품(90%가 생산원료)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선포함으로써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베트남 경제학자들은 저마다 베트남 경제의 향방과 돌파구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먼저 풀브라잇 대학의 후인테유(Huỳnh Thế Du) 교수는 “세계최대 경제대국인 두 나라 사이에서 벌어지는 무역갈등은 세계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 강도와 범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명해질 것이며, 베트남 역시 그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다. 즉, 조만간 섬유, 신발류 등을 비롯한 여러 상품들을 놓고 세계각국에서 중국과의 경쟁이 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수 있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이 이와는 다른 방향으로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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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관련 유의사항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민,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신종플루에 감염되지 않도록 외출후 손씻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자제 등 개인 위생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로 인한 위급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는 총영사관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사건사고 090-895-6079 당직폰 093-850-0238 대표번호 028-3822-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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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코참연합, 2018년 미드텀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Midterm VBF 2018) 참석

2018년 VBF Mid-Term 회의가 7월 4일 (수) 하노이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됐다. ‘공통의 목표를 향한 FDI와 베트남기업의 연결’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응웬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을 비롯 주요부처 고위관계자들과 코참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단체 대표와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VBF 상임이사인 베트남코참연합에서는 김흥수 연합회장, 류항하 공동회장, 임충현 상임부회장 등이, 정부측에서는 김도현 주베트남대사가 참석했다. 이날 코참연합 대표 김흥수 연합회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기업들은 베트남의 소재부품산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코참은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기업과의 협력 성공 사례 조사를 통해 더 많은 한국기업들이 베트남 기업을 지원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베트남 정부의 불필요한 행정행위가 외국기업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로컬기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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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년 베트남 중·남부 진출 한국기업 디렉터리’ 및 ‘코참 베트남 경제백서 2018’ 발간 안내

지난 6월25일과 27일 코참에서는 ‘제1호 코참 베트남 경제백서 2018’와 ‘2018-19년 베트남 중∙남부 진출 한국기업디렉터리’를 발간했다. 김흥수 코참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디렉터리와 경제백서 발간에 협조와 도움을 준 진출기업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재 베트남 내의 여러 경제 이슈와 경제 정책을 비롯해 노무, 회계 방면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정보를 통해 베트남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용에 담긴 우리기업들의 소중한 정보들이 한- 베 양국간의 경제발전과 소통을 위해 활용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특히 올해 디렉터리에는 2,200여 개의 진출기업에 대한 정보가 16개 업종별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으며, 부록 내에는 기업명 색인이(알파벳 순) 있어 보다 수월한 기업 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베트남 산업공단 정보, 각국 상공인 연합회, 베트남 정부기관에 대한 정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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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취업, 베트남에서 해답을 찾는다

KOTRA, 호찌민서 ‘한-베 청년인력 채용박람회’ 개최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과 베트남 양국 청년들의 현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9일(현지시간) 호찌민 니코 사이공 호텔에서 ‘2018 한-베 청년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베트남은 한국의 3대 투자 대상국 중 하나로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진출기업은 증가하는 데 비해 체계적으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 지속적으로 진출기업의 애로사항으로 이어져 왔다. 더불어 한국의 실업률도 ‘18년 5월 기준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청년 구직난이 심해짐에 따라 국내가 아닌 해외 취업 기회를 찾는 한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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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전문박람회 Vietbuild 2018 성황리에 종료

10만명 이상 방문, 선진기술 기반 한국기업 많은 소비자 주목 받아 베트남의 홈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박람회인 Vietbuild 2018이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호찌민 7군 소재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5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Nguyen Tran Nam 베트남 부동산 협회 회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Vietbuild 전시회는 참가기업간의 공동개발, 기술이전, 경험교류의 장이 되어 건설, 부동산 분야 향상에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7개국에서 총 2500회사가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특히 한국기업 아리제(Arize), 희성도어스(Hisung Korea Doors), 덕신하우징(Duckshin Housing), 한국석유공업(Korea Petrolium)등이 참가하여, 한국의 선진기술을 통해 많은 베트남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건축소재 전문기업인 아리제(Arize)의 열압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두께 조절이 가능한 바닥재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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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과 재필리핀, 축구·골프협회 스포츠 교류 업무 협약식 열려

축구와 골프의 양국간 교류를 통해 교민 화합과 지속적인 체육발전을 희망 재베트남 축구협회(KVFA) (회장 홍승표)와 재베트남 골프협회(회장 김종열)는 지난 7윌6일 다이아몬드 프라자 예가에서 재필리핀 축구협회(회장 백주영)와 재필리핀 골프협회(회장 천찬영)와 양국 스포츠교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만영 회장을 비롯하여 재필리핀 대한체육회 임원들과 관련자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체육발전을 약속하며 화합의 장을 가졌다. 재베트남 축구협회 홍승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재 베트남 축구협회와 재필리핀 축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축구를 비롯한 체육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나아가서는 동남아대회가 열릴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베트남 골프협회 김종열 회장은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양국이 골프를 통해 교류를 하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고 더욱 더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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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황리에 개최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를 돕는 장을 마련   호찌민시 한국교육원(원장 김태형)과 충청권역 대학협의회는 7월7일(토)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강당에서 ‘제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오전 : 중·고등부, 오후 : 대학부)를 개최했다. 베트남에서는 2016년부터 중·고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여 배우고 있는데, 이들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어 교육기관별로 한 달여 동안 자체 예선전을 거친 후 학교장 등의 추천을 받은 학생(중고등부 10명, 대학부 13명)들이 출전했고, 각각의 대상을 포함하여 14명의 학생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쩐 티 민 탄(Tran Thi Minh Thanh) 투득고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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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동아리 ‘핀아’팀 호찌민한글학교 찾아 멘토링 활동 진행

‘다문화 정체성 확립 및 자존감 형성을 위한 수업’ 지난 7월 7일(토)과 10일(화) 2일간 호찌민 푸미흥에 소재한 호찌민한글학교에서 선문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계열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핀아’ 팀이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 및 정서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문대학교 동아리 ‘핀아’는 한-베 귀환 여성과 그 자녀에 대한 메토링 봉사를 하는 동아리로서 7(토) 수업은 다문화 정체성 확립 및 자존감 형성을 위한 미술치료 위주의 정서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10일(화)에는 성인반 수업으로 생각이나 행동을 한글로 표현함으로써 한글 표현력을 기르는 수업을 진행했다. 평소와 다른 수업을 지도받은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멘토링을 진행했던 ‘핀아’ 팀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화답했다. 선문대학교 동아리 ‘핀아’ 팀은 멘토링 물품(학용품)과 도서 60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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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프라 프로젝트 총람 (제2편 전력 분야)

산이 안보이는 베트남이 수력발전 강국? 베트남에 화력발전소가 많은 이유? 냐짱갈 때 보이는 풍력발전소의 비밀?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사회간접자본인 ‘인프라’의 차이다. 국토가 긴 베트남은 동일선상의 한국보다 인프라의 구축 효과에서 차이가 매우 크다. 한국 같은 경우 국토의 협소함으로 인해 국토를 가로지르는 간선(幹線) 인프라 구축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이로 인해 인프라 종류에 관련 없이 인프라의 경제적 효과가 전국적으로 빨리 나타난다.그러나 베트남은 다르다. 국토 길이도 2000킬로 미터가 넘는다는 점을 주목 해야 한다. 국토가 크다는 점은 인프라 구축비용에 거리로 인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며, 비용 대비 인프라의 혜택을 보는 인구가 적을 수 있다. 즉 베트남은 한국처럼 처음부터 전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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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건강식 견과류를 쏙! 쏙! 쏙!

  쇼핑 그레잇 세번째 장바구니 딱딱한 껍데기와 마른 껍질 속에 씨앗 속살만 들어가 있는 나무 열매! 말 그대로 견고한(堅) 열매(果) 종류(類)를 일컫는 견과류! 비싼 안주 캐슈넛과 피스타치오, 다이어트 필수템, 성장기 어린이 뇌발달을 돕는 각종 견과류가 베트남에선 손쉽게 구해지는 주전부리다. 최근에는 암예방에 효험이 있다는 각종 ‘씨’ 종류까지 합세해 한국 행 필수 선물이 되고있다. 재래시장 혹은 쇼핑몰에서 심심찮게 발견되는 각종 견과류가 한국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보인다. 조미를 한 듯 고춧가루를 뒤집어쓴 녀석부터 살짝 볶기만 해 그냥 먹는 콩 종류에 이르기까지 맛도 모양도 모두 제각각인 베트남 견과류들을 이번 호 장바구니에 담아보았다. 베트남 제품으로 착각해 비싼 이유를 알지못한 채 먹었던 특별한 견과류도 짚어본다.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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