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boo Airways 9월부터 티켓 판매 시작 7월 22일 VNA 통신 보도에 의하면 부동산 개발업체인 FLC그룹 소유의 Bamboo Airways (2017년 설립, 자본금 7,200억 달러)가 오는 10월 10일 첫 운항을 개시한다고 보도했다. 티켓 판매는 9월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항공사 설명에 의하면 Bamboo Airways는 2018년 7월 9일 정부로부터 50년간 운영허가를 교부받았으며, 올해 3월 보잉과 에어 버스기 44대 구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증자를 통해 자사자본을 증액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Bamboo Airways는 특히 항공 인프라가 이미 포화된 주요 도시간 노선대신 신흥 관광지인 북부의 Quang Ninh과 Hai Phong, 중남부 Thanh Hoa와 Quy Nhon, Nha Trang (칸호아성), 그리고 남부의 Phu Quoc (낑양성)을 연결하는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당떡탕(Đặng …
Read More »MINT & PAUL Restaurant
푸미흥에 수준 급 양식집이 등장했다! 독도새우보다 더 큰 새우를 넣은 타코! 감칠맛 일품의 먹물크림 해물 파스타! 이태원, 홍대의 수준급 브런치집 부럽지 않은 Mint & Paul! 다양함이 더해진 푸미흥의 외식 Mint & Paul 푸미흥에서 외식하면 어떠한 게 생각나시나요? 고소한 향과 씹는 즐거움이 있는 갈비? 순대국 부터 떡볶이까지 다양한 한국음식? 싸고 맛있는 베트남 음식? 신선한 한국 횟집? 만인이 즐겨먹는 스시? 푸미흥 외식의 즐거움은 다양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먹을거리가 많은 푸미흥에 부족한 게 있었다면 양식(洋食) 전문점입니다. 이번호에 소개할 푸미흥 중심거리 Bùi Bằng Đoàn에 위치한 Mint & Paul이 그 부족을 채웁니다. 매장의 첫 인상은 심플하지만, 모던한 감각이 돋보입니다. 흰색계열의 테이블을 적절히 배치한 화사한 분위기가 …
Read More »4차 산업혁명 회의 및 전시회 성황리에 종료
응우엔 쑤언 푹 총리, 베트남의 4차산업 혁명 발전을 위한 노력 강조 7월 12일 하노이에서 4차 산업혁명 회의 및 전시회(Industry 4.0 Summit and Expo 2018)가 1박 2일 일정으로 개막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응우엔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개막전 회의 축사를 통해 베트남의 4차산업 혁명 발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응우엔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이 4차 산업혁명에서 살아남고, 이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다른 나라와 경쟁할 수 있도록 정책제안을 주문했다. 회의에 참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은 4차산업 혁명이 도입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사회 전반에 4차산업 혁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제안했다. 특히 기업 참석자들은 정부가 …
Read More »비판 그리고 비난
최근 미디어를 통해 들려 오는 소식들은 진짜 반가운 것이 하나도 없네요. 국제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갈증이 첨예화되는 듯하여 불안감을 안겨주고, 한국은 베트남 보다도 심한 무더위에 온 국민이 고통 속에 지낸다고 하니 이 역시 반가울 턱이 없습니다. 더구나 한국에서의 여러상황은 너무나 당황스러워 귀를 막게 만듭니다. 지난 주에는 유력한 정치인이 자살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과연 자살인지 입막음을 위한 살해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유서까지 남기며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신의 생을 정리하겠다는 사람이 시내 복판에 위치한 동생의 집에서 투신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만약 그대가 자살을 생각한다면 동생이나 지인이 사는 집에 가서 투신을 해서 그 지인을 당혹하게 만들고 싶겠습니까? 상식이 벗어난 …
Read More »박닌성 제약회사 베트남 최초 GMP 인증 획득
2019년 일괄 적용예정, 한국 제약수출 타격우려 7월 23일 VTV 보도에 의하면 박닌성(Bac Ninh) 자응우웬약품사가 국내최초로 보건부가 기준한 모든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제조관리기준)를 인증받은 회사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국내외 4만여개 식약품 회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베트남 시장은 최근 10여년간 한국에서도 적용되기 시작한 GMP기준을 식약품 위생을 개선, 베트남 회사의 식약품 수출통로를 열기 위한 행보로 2019년 7월 베트남에서 영업하는 모든 회사에 일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베트남 국내 식약업체의 자체 GMP인증은 2017년 5월부터 검토 중인 베트남 정부의 국외 GMP기준 불인정 정책과 맞물려 의약품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제약회사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 Good Manufacturing Practice(GMP)기준은 우수의약품 제조를 위해, 모든 제조공정의 필요관리 기준을 규정한 것으로 …
Read More »오토바이 투어
베트남에서 오토바이는 너무 익숙한 일상의 한 귀퉁이다. 현지인 못지않은 지역 전문가의 면모를 뿜뿜하며 자가운전을 하고 있는 교민들도 상당하다. 반면 속도감과 오토바이 무리의 떼지음이 공포스러운 이들도 많을 줄로 안다. 같은 색깔의 옷을 입고 깃대를 펄럭이며 서양인을 뒤에 태운 오토바이 무리를 본 적이 있는가? 티셔츠 색깔은 초록, 노랑, 주황 등 각양각색이다. 땅딸하고 디자인이 귀여운 오토바이 종류인 베스파를 타고 호찌민 일대를 밤. 낮으로 누비는 이들은 일명. ‘오토바이 투어 에이전트’ 로 호찌민 현장체험, 문화체험 상품이다. 예전 아버지 오토바이 뒷자락에 매달렸던 추억이 떠올라 용기 내어 도전해본다. 생각 이상의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에 안전하고 새로운 친구 사귀기도 가능한 이색체험이다. 이용방법 아래 추천 에이전트를 통해 미리 예약 …
Read More »하이증 성, 재활용에너지 플렌트안 승인
총 1조동 규모, 10핵타에 건설 북부 하이증 Hai Duong 성 인민 위원회는 최근 깜양군 르응딩 지역(Luong Dien, Cam Giang)의 재활용 에너지 발전소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 발전소안은 1조동이 넘는 초대형 투자 프로젝트로, 중국 유나이티드 투자사와 Aud Viet Resource and Environment JSC사의 합작투자로 10핵타의 부지에 개발될 예정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유럽의 최첨단기술로 건설되는 이 공장이 완공되면 1단계(2020년 이전)로, 하루 250톤의 비분리 폐기물을, 2단계(2020년 이후)에서는 500톤을 처리하게 되며, 이를 통해 9-10 메가와트의 전기와, 굽지 않은 벽돌, 여타 재를 이용한 건축자재 등의 부산물을 생산하게 된다. 한편 지방당국은 최근 투자자에게 토지와 환경보호에 관련된 제반절차를 준수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18개월 동안, 투자자는 시험운영을 …
Read More »베트남 오토바이 업계, 지속적 호황
대형오토바이 시장 경쟁 과열 베트남 오토바이 생산자협회에 의하면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올해 VAMM의 5대 멤버인 피아지오 베트남, 스즈키 베트남, SYM 베트남, 야마하 모터 베트남, 혼다 베트남 등이 예외 없이 전년도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310만대, 2017년 330만대로 증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8년 2분기(4~6월)의 경우 전국적으로 783,940대가 판매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 늘었으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상반기 160만대, 올해 말에는 총 33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수년간 베트남인들의 개인소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오토메틱 기종의 판매가 전체시장 점유율의 45%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대해 피아지오그룹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은, “본사는 10년 전에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동화, 올해 내 1.5% 추가인하 조짐
환율조절 정책 더욱 신중해야 베트남 정부는 미-중 무역전쟁 와중에 환율정책을 어떻게 시행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정부측은 이에 대해 “국내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값싼 중국상품이 국내시장에 범람하는 것을 막기 위해 베트남 동화를 평가절하 해야 하지만 이와 동시에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공공부채를 억제하고 인플레이션을 낮출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 적정 한도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양국간 무역전쟁이 확대됨에 따라, 자국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위완화를 약화시킴으로써, 베트남내에서 자국상품의 가격을 더 낮추었는데, 이에 대해 윙찌히우(Nguyen Tri Hieu) 금융학 교수는 “중국 위안화는 4% 가량 하락했지만 베트남 동화는 불과 1.5% 인하되어 중국산 수입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낮아졌으며, 정부는 무역적자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동시에 베트남 상품이 …
Read More »태풍 선띤 중북부 상륙
하노이 도로 침수, 총 31명 사망 7월 22일 외신보도에 의하면 지난 18일부터 베트남 중북부에 상륙한 태풍 ‘선띤’의 영향으로 인해 상당한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규모가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면서, 22일 현재 19명이 사망했으며, 13명이 실종상태라고 발표하고, 1만 5천채 이상의 가옥이 홍수피해를 입었으며, 11만 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의 위험 반경에 들어간 하노이 수도권 지역에도 피해가 발생하여, 일부 외각지역에서는 당국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자 저지대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하노이시내 상당수 도로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7/22 에이피피통신
Read More »미-중 무역전쟁, 베트남 의류·신발 산업의 ‘호기’
– 섬유분야 불확실한 국면진입 – 미, 중 시장의 교량 역할론 부상 – 중국공장, 베트남으로 이전 조짐 지난 7월 6일 미국이 중국상품에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시작된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베트남의 주요 수출품목인 의류, 가죽, 신발 등이 큰 영향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섬유, 원단, 자수협회의 팜쉬안홍 회장은 “베트남 의류회사들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매우 불확실한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2018년 수주는 이미 마쳤지만 중국과 미국은 세계최대의 경제국이자 베트남의 주요 교역상대국인 만큼 양국간 긴장이 고조될수록 베트남 경제는 이에 따른 상당한 영향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또 다른 관계전문가들은 미국의 중국상품에 대한 수입제한으로 베트남 기업들이 대미수출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이 베트남으로서는 오히려 …
Read More »Rock Climbing, 아찔함, 그리고 쾌감! 이유 있는 도전! 암벽등반
“과격하고 위험한 남성 스포츠의 대명사인가?” “높은 곳에 대한 열망을 환희로 꽃피우다” 암벽등반은 자연암벽 또는 인공암벽을 오르면서 지구력과 민첩성, 균형감을 기르고 마인드 컨트롤도 하게 되는 운동이다. 충분한 교육과 특화된 등반장비를 갖추고 안전에 유의해야 하며 자연암벽 등반의 경우 2인1조의 협업이 강조되는 두명이 함께 완성하는 스포츠로 유명하다. 올려다보기만 해도 현기증을 일으키는 수직코스를 몸을 부들거리며, 손끝으로 작은 홀드를 연신 더듬거려, 몸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 클라이머들을 보고 있자면 머리끝이 쭈뼛쭈뼛 선다. 이런 두려움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오르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완등의 성취감이 주는 환희와 기쁨! 극대화된 두려움 끝에 분출되는 아드레날린의 쾌감 때문이 아닐까? 영화 클리프행어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실베스톤 스탤론이 직접 되어보는 특별한 암벽등반의 경험을 추천한다. …
Read More »베트남 이웃나라 여행(싱가포르&말레이시아)
“국내여행 만큼 가성비 뛰어난 해외여행지가 있다고?” “베트남에 없는 테마파크, 가족 체험시설 어디 있나요?” “레고 랜드! 사파리! 다채로운 놀이공원!” 방학이다. 1년 내내 더운 나라에서 특별히 피서를 갈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방바닥 엑스레이만 찍고 있기엔 애들 성화가 너무 괴롭다. 베트남의 유명 휴양지도 갈만큼 갔고 한국행을 감행하기엔 시간이 넉넉치 않다면 비행시간 2~3시간으로 가볍게 떠나볼 수 있는 베트남 근교 나라 여행 어떨까? 한국에서 5.6시간씩 비행기를 타고 먼 길 작정한 여행을 비웃기라도 하듯 옆 동네 마실 가듯이 짐 꾸려 갈 수 있는 호기 한번 부려보자. 비용은 베트남 국내 여행과 큰 차이가 없으면서 명색이 해외여행이라 설렘은 배가 된다. 해외이기만 하면 되남? 노우노우! 아이들을 대동한 …
Read More »에디터가 간다! 제8탄! 호찌민의 키즈카페
아이들은 즐거운 방학, 엄마들은 혹독한 육아전쟁 심심하고 지루한데, 나가는 게 더 무서워 시원한 실내에서 노는 애들 ‘관람 육아’ 원츄원츄 집에 없는 다양한 놀이기구에 붕붕 뛰고 점프하고 땀나도록 놀리고 싶은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이 걱정되시죠? 아기자기한 어린이 주방용품 갖춰주고 싶은데 가격도 비싸고 공간도 많이 차지해서 선뜻 내키지 않으신다 구요? 요즘 키즈카페, 실내 놀이터는 애들 놀이 공간 이상의 기능으로 사랑받는 동네 정보의 장입니다. 또래 친구도 만나고 엄마들도 잠시 독박 육아를 내려놓을 수가 있지요. 안전요원이나 도우미 교사가 있는 곳은 보다 마음이 놓이는데요. 이번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키즈카페 탐험을 떠나봅니다. 호찌민의 키즈카페, 실내 놀이터 어디어디 있나? 함께 찾아볼까요? Bama Kids Cafe …
Read More »‘신념, 타인이 아닌 내가 되는 것’
남들이 늙고 야위었다고 무시해도 끝까지 목표한 물고기를 잡고야 말겠다고 말하는 어느 노인의 신념. 바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노인과 바다’ 라는 책이다. 이 노인은 늙고 몸에 힘이 빠져 이전과 같이 물고기를 잡지는 못하지만, 꼭 잡겠다는 신념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자신의 인생 물고기를 만나게 되고 일주일 동안 노인은 자신의 손톱이 빠지도록 물고기를 놓지 않고 사투를 벌이게 되며 마침내 노인은 물고기 포획에 성공한다. 하지만 물고기는 상어떼들에게 모두 빼앗기고 눈에 보이는 것은 앙상한 뼈 뿐이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물질적으로 남는게 없었지만, 노인은 신념을 지켜내며 의미 있는 삶을 만들었다. 오늘은 어떠한 세상을 만들어내거나 타인에 의한 삶이 아닌, 믿음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
Read More »중부, 북부지방 폭염상륙
7월 초순 하노이 40도 돌파, 전력소비량 사상최대 7월 초순부터 하노이를 중심으로 북부지방에 폭염이 상륙하여 전력사용량이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베트남 전력(EVN)에 따르면 7월 초부터 시작된 40도를 오르는 폭염으로 인하여 7월 2일 전력소비량이 사상 최고치인 345만 킬로와트를 기록했으며, 이 수치는 6월 22일 대비 약 6백만 킬로와트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수치는 작년 최고치보다 약 12퍼센트 상승한 것으로 보고됐다. 기상청에 의하면 7월 초부터 하노이, 호아빈성, 빈푸억성, 흥옌성, 하남성, 닌빈성을 중심으로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시작됐으며, 이러한 폭염은 다낭 등 중부지방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전력은 폭염 상륙에 대비하여 각 가정과 사업장에 피크 타임때 전력망의 과부화를 예방차원에서 전기 사용을 최대한 줄일 것을 당부했다. Hoang …
Read More »베트남인, 중고급 담배 선호
업체간 경쟁, 갈수록 치열 최근 조사결과 베트남인들 가운데 더 비싼(중고급) 담배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최신자료에 의하면 2018년 상반기 베트남 담배 생산량은 28억갑으로, 이는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상공부의 보고에 따르면 국내산 담배시장은 수년에 걸쳐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흡연 성향이 빠른 속도로 변해 다수가 중급, 혹은 고급 담배를 찾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현재 중급 담배의 경우 동종업체 간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다 담배농장을 경작할 토지가 줄어들고 있고, 심지어 중남부 국경지대를 중심으로 담배밀수가 극성을 피우고 있기 때문에 생산 및 유통업자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하반기와 연말연시에 더욱 심해져, 담배수요가 대폭 늘고 경쟁도 가열될 전망이다. 반면 상급품은 …
Read More »베트남 해산물업계, ASEAN 잠재력 주목
태국, 필리핀, 싱가폴 등 수입량 지속적 확장 그동안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아세안(ASEAN) 회원국들이 최근 잠재력이 큰 해산물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해산식품 수출 및 생산협회(VASEP)측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은 지난 해 아세안회원국에 6억 1,200만불(1998년의 9.2배)의 해산물을 수출했으며, 이 중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가 가장 큰 수입국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태국은 작년 베트남에서 2억 4,800만불의 해산물을 수입, 아세안국가 총수출액의 40 %를 차지했으며, 필리핀은 1억 3,200 만불로 2위 (1999 년 63,000불의 2,000배)였다. 또한 종류별로 살펴보면 생선류는 2억 8,900 만불로 1위, 오징어와 낙지는 7,100만불(1998년 7백만 달러의 10배)로 2 위다. 한편 수산업 전문가들은 이들 아세안국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이유에 대해, “지난 2015 년 아세안경제공동체 (AEC)의 설립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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