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아름다운 만남 2019년 9월 30일(월), 조촐하지만 유익한 만남이 7군 드마리스에서 있었다. 베트남 남부지역 한인 NGO를 대표하는 남부협의회는 KOICA 베트남사무소와 공동으로 민관협력 사업수행 파트너 및 미래 파트너와 정보 공유 및 소통강화를 도모하고자 남부지역 호찌민에서 ‘2019년 남부지역 NGO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에는 KOICA 베트남사무소의 김진오 소장, 남부협의회 이지양 회장 외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16개의 파트너기관 등 30명이 참석하여 이번 모임의 중요함을 엿볼수 있었다. 간담회는 KOICA 민관협력사업 안내와 더불어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하며 겪는 어려움, 원활한 사업수행을 도울 수 있는 개선과제를 공유하고 청취하는 시간을 가져, 회원사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금번, ‘2019년 남부지역 NGO 간담회’를 계기로 남부지역의 한국계 비정부기관을 대표하는 남부협의회와 KOIC간의 …
Read More »대구경북경제인 협의회 2019년 하반기 정기 총회
제 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재 베트남 대구경북 상공인협의회 하반기 2019년 정기 총회가 9월27일 6시 호찌민 떵번군 소재 모던 사이공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전 베트남 대사 전 대주회장, 호찌민 영사관 경찰영사 신주화 영사와 최은호 회장을 비롯해 약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는 강의, 상반기 사업결산 보고, 신인 이사진 임명장 수여, 신임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촉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총회의 가장 중요한 안건은 1부에 이루어진, 제 3대 회장 선출을 위해 협회 고문인 김계백씨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위촉하여 총 7명의 선거관리위원들이 제 3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이끌어 간다. 2부 공연에서는 축하 공연과 노래 자랑 등의 여흥이 곁들여져 …
Read More »인팩비나, 제2회 한국문화의 날 개최
쩐탄지역의 주반안 고등학교와 인팩비나 공동주최로 열려.. 자동차용 혼 및 안테나 부품 전문업체인 인팩비나(법인장 이정환)는 2019년 베트남과 한국간 이해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 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일 한국 개천절에 맞춰 ‘제2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쩐탄지역의 주반안 고등학교와 한국 투자법인인 인팩비나 공동주최로 한국 문화강의, 태권도, 부채춤, 한복, K-POP 및 베트남 전통무술, 아오자이, 소수민족의 전통춤 등 양국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주반안 고교 학생은 물론 쩐탄지역 인민위원회, 경찰서, 노동부등 관공서와 다수의 한국기업이 참여하였으며 향후에는 쩐탄지역의 모든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행사를 확대하여 베트남과 한국기업의 이해 증진을 확대키로 하였다. 이를 통하여 인팩비나는 장학금 지원과 한국의 날 개최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한국 …
Read More »4351주년 개천절 경축식
“ ‘하늘이 열리는 개천절’ 행사, 교민 수백명 및 각국외교사절 참석, 성대하게 거행 ” 지난 10월 3일 1군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홀에서는 제4351주년 개천절 경축식이, 주 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임재훈) 주최로 성공적으로 거행되었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의장을 비롯해 외교관, 교민,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개천절 행사는 기념 리셉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임재훈 총영사는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해가 갈수록 돈독해 지는 양국관계를 축하했다, 아울러 임 총영사는 “세계 경제 및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속에서도 한국과 베트남의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공동 번영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베트남 FTA가 2015년 발효된 이후, 양국간 교역액이 …
Read More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 다낭
예산 중에 가장 아깝게 많이 나가는 비용이 바로 교통입니다. 더운 날씨에 자전거를 타는 건 말도 안되고, 매일 택시를 타는 것도 은근히 부담이 되어서 베트남 사람들의 필수적인 교통 수단을 이용했습니다 오토바이 “xe máy”를 빌리다! 저는 하노이로 올때 만든 비자가 있어 별도로 비자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만, 베트남은 “15일” 무비자 허용국가이기 때문에 한달 살기를 준비할 때는 반드시 1달 이상의 관광비자를 미리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이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가격을 알아보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보통 15만동에서 20만동 선으로 저렴한 값에 대여가 가능합니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오토바이 대여에는 큰 무리가 없답니다. (이건 부모님께 비밀입니다.) 덕분에 날씨가 좋은 밤에는 한강 달리는 재미에 흠뻑 빠졌었습니다. 다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하노이하면 분짜가 …
Read More »알레르기 주범 집먼지 진드기
진드기는 침대에 주로 서식하는 해충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베트남에서 풀옵션 집을 임대로 들어가면 침대가 새것이 아니기에 위생적이지 않고 특히 진드기가 걱정되는 일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 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해충 중 하나인 진드기 대처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진드기는 약 4억년전부터 있었고 옛날이나 지금 모습이 거의 같다고 합니다. 거미강에 속하고 다리는 4쌍, 절지동물에 속하며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진드기는 알려진 종이 4만종이라고 하며 대부분 아주 작아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대부분 땅에서 살며 동물이나 식물에 기생하면서 살고, 간혹 민물, 바닷물 등 물에 사는 종도 있습니다. 많은 진드기들은 세균, 치즈, 곡물 등을 먹고 어떤 진드기는 다른 진드기를 먹기도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의 …
Read More »베트남 화폐 600년의 역사
베트남을 처음 찾는 외국인들이라면, 베트남 돈에 적혀 있는 공들이 몇 개인가 세고 또 세고 돈을 계산할 것이다. 또한 모든 지폐에 호찌민 주석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것에 의문을 한번쯤을 두게 된다. 한국처럼 왜 인물들이 나뉘어 있지 않지? 왜 모두 호찌민 주석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번호는 베트남 화폐의 역사를 통해 베트남의 문화를 풀어보고자 한다. 베트남의 화폐는 편리성, 용이성 보다 국가의 개혁 의지와 더 깊숙이 연관된다. 그 시작은 14세기의 호(Ho) 왕조부터이다.
Read More »글로벌 호프 베트남
사단법인 글로벌 호프 “한 아이를 세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합니다.” 사단법인 글로벌호프는 사람을 세워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키고자하는 비전을 가지고 교육을 통해 아동과 지역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교육 개발 NGO입니다. 글로벌호프는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파라과이, 필리핀, 키르키즈스탄,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호프 베트남 본부 글로벌 호프 베트남 본부는 2009년부터 호치민에서 한베 언어교육원과 한국문화원에서 한글교육 활동을 하던 김광균 교수를 본부장으로 임명하여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글로벌 복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호치민 반히엔대학교와 락홍대학교 한국화 특성화 교실을 설치하고 한국의 여러 대학교들과 교류하며 베트남 대학생 200여명을 한국으로 유학을 보내었습니다. 이 때 발굴된 학생들은 베트남으로 돌아와 글로벌 …
Read More »코과(Khổ qua)
코과(khổ qua)가 뭐예요? ‘코과’는 베트남을 비롯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박과의 한 해 살이 덩굴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주, 고야(苦瓜), 고과, 비터 멜론 (bitter melon), 쓴 오이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여드름이 잔뜩 돋은 것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긴 이 열매는 껍질 부분에 혹 같은 돌기가 촘촘하게 많고 강한 쓴 맛이 특징입니다. 한편 코과의 꽃은 황색이고 줄기는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으며, 어린 열매는 식용으로 사용하고 씨는 약용으로 쓰이는데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그냥 먹기에는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이 채소를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합니다.
Read More »베트남 여성의 날
베트남에서는 여성의 날을 두 번 기념하는데요. 하나는 국제 여성의 날로 3월 8일에 행사를 많이 하고, 다른 하나는 베트남 여성의 날로 10월 20일에 각종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이 날이 다가오면 서로 인사하는 말이 약간 달라지는데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ad More »필드에서의 소음
지난 주 한국에서의 KPGA골프대회에서 눈길을 끌 만한 사건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29일 막을 내린 KPGA 투어 DGB금융그룹 볼빅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4라운드 16번 홀에서 리드를 달리고 있던 김비오 선수가 티샷을 하는 순간 들려온 관중의 카메라 샷터 소리에 놀라 티샷을 실수하고 맙니다. 한 100야드 정도를 보냈고 말았죠. 이에 크게 실망한 김선수가 갤러리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욕설을 대신하고 드라이버로 땅을 치며 화를 표출했습니다. 다행하게도 김선수는 그런 실수에도 불구하고 파로 마무리하며 선두를 지켜 우승컵에 입을 맞추지만 보는 이를 씁쓸하게 만드는 사건이었습니다. 어떻게 골프를 직업으로 갖고 있는 선수가 대중을 향해 어떻게 그런 행동을 취할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혀를 차는 일이 벌어진 것이죠. …
Read More »베트남 법인의 법적대표자 임명 및 위임 규정은?
베트남 법적대표자의 임명 및 위임의 의의는? 2015년 7월 1일부터 발효된 기업법에 따르면 유한회사 및 주식회사는 한명 또는 복수의 법적대표자를 보유할 수 있으며, 법인은 베트남에 거주하는 법적대표자를 최소 한 명은 항시 보유해야 합니다. 베트남에서 계약서, 통지서면, 신청서 등에는 반드시 법인의 법적대표자가 서명을 하고 법인 인감을 날인해야 합니다. 상대 업체 또는 관계 기관과 공문으로 정식 의견을 주고받게 되는 경우에도 법적대표자의 서명 날인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베트남 법인의 법적대표자라 함은 베트남에 상주하면서 그 법인을 대표해서 권한과 책임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는 투자자 자신(1인 유한책임회사의 경우)이 될 수도 있고, 투자자 또는 투자법인(2인이상 유한책임회사, 주식회사의 경우)이 임명한 수임대표(법인장)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서에 법적대표자가 아닌 …
Read More »베트남 여성의 날
베트남만큼 여성을 위한 특별 기념일을 중시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시작으로 5월 10일 ‘어머니의 날’,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까지,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이런저런 날 들이 모두 “여자라서 소중한 날”이다. 사회주의 국가라는 타이틀과 아직은 개도국이란 국가 이미지와는 다소 동떨어지는 느낌이긴 하다. 10월 20일은 ‘베트남 여성의 날’로, 베트남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의 혁명사업에 여성단체가 공개적이고 합법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한 의미 있는 기념일이다. 베트남은 호찌민으로부터 황금의 8자인 ‘Cần cù, Bất khuất, Trung hậu, Đảm đang’(영웅, 불굴, 성실, 인내)을 받은 여성들을 기려 10월 20일 ‘베트남 여성의 날’로 선정했다. 여성을 위한 이벤트 여성의 날에는 베트남의 모든 여성이 공주(꽁 쭈아:Công chúa)로 …
Read More »청학골
더위의 절정이 될 때 나무에 꽃이 피는 하노이, 그 안의 로얄시티 공간 속 친절한 그리움이 안착한다. 그 건강한 슬픔은 오랜 타국 생활의 일상으로 잡아진 고국을 향함일 것이다. 무질서에 질서가 있는 동남아시아의 담론에 적응해야 함에도 으레 고국의 향기를 쫓아가게 되기에 필자 역시 그러할 터이다. 어느 날 자리잡고 앉아 한입 쏙- 그 시원함 속의 무언가 뜨거운 감정을 불러일으켜 눈가에 이슬을 맺게 했다. 동치미… 필자의 모친은 먹음직스러운 크기의 무를 세상 가장 시원한 얼음과 어우러지게 하시는 특별한 마법을 지닌 분이시다. 모친의 그리움이 투영된 그 동치미, 그것이 나를 이 청학골의 문을 두드리게 된 시초이며 이렇게 펜을 들게 된 까닭이다. 골짜기의 맑을 터, 청학골의 의미처럼 자연친화적인 …
Read More »군(軍)에보내던 날
한국 근현대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긴 도시, 빛고을이라 불린 광주를 이렇게 찾게 되리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한국에 있을 때도 방문할 일이 없었던 곳인데 베트남에 사는 지금에 와서 찾게 되는 도시라니 더욱 생경했다. 그러나 아마도 이 도시는 우리 가족에게 잊어지지 않을 도시가 될 것이다. 인터넷을 검색해 가는 길을 알아보고 고속버스가 나을까 열차가 나을까 고민하고 숙소를 결정하여 예약하고 나니 예정한 날이 성큼 다가왔다. 차에서 내려 처음 본 광주는 태풍 미탁이 올라온다는 소식에 비구름이 몰려들고 있었지만 참 깨끗한 인상을 가진 도시였다. 이번 광주 방문은 오랜만의 가족여행과 같았다. 나와 아내, 그리고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아들이 함께 하였으니 말이다. 그리고 간만의 열차 여행이었으니. 그럼에도 …
Read More »경건함을 선택한 낭만주의 영웅, ‘프란츠 리스트’
여섯 마리 백마가 끄는 마차를 타고 전 유럽을 누비던 음악가. 현란한 테크닉으로 ‘피아노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던 음악가. 파란만장한 연애를 즐겨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했던 바람둥이. 속세를 떠나 종교에 귀의함으로써 대중들을 의구심의 바다에 빠뜨려 버렸던 반전의 사나이. 바로 ‘프란츠 리스트’의 이야기이다. 소년 비르투오소 프란츠 리스트는 1811년 서부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아마추어 음악가였던 아버지 아담은 아들이 음악영재인 것을 알아채자마자 당시 가장 명성있던 체르니 선생에게 데리고 간다. 오스트리아의 초일류 선생이던 체르니는 리스트의 천재성에 반해 레슨비를 일절 받지 않으며 지도하기 시작한다. 체르니의 스파르타식 교수법 덕분에 리스트의 피아노 테크닉은 단기간에 눈부시게 발전하였고, 눈 깜짝할 사이에 유명해진 소년 리스트는 제법 큰 돈을 벌어들이는 아이돌 스타가 된다. 아들이 신동 …
Read More »사기열전 마지막 이야기 _ 사성 사마천
“사람을 얻으면 모두 얻는 것이다.” 사기열전은 방대한 책이다. 요약하거나 간추리거나 요점만 정리할 수 없는 책이다. 그러나 책의 어디를 펴서 읽더라도 사람에 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고전이다. 사기열전은 하나같이 ‘사람’에 관하여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인재 등용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한 장면을 소개한다. 뛰어난 전략가 중의 한 사람에 한신(韓信)이라는 인물이 있다. 한고조 유방이 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하게 될 때 이 사람의 힘을 빌지 않았다면 대업을 이루기 불가능했을 테다. 사마천은 사기열전 32편 ‘회음후 열전’에서 이 인물을 다루고 있다. 한신의 열전을 쓰기 위하여 사마천은 직접 그의 고향에 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인물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에게도 ‘건달의 …
Read More »호치민총영사관 강남형 영사/ 재외선거관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위하여 지난 6월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재외선거관이 호치민총영사관으로 파견되었다. 내년 5월말까지 근무를 하는 강남형 선거관은 앞으로 재외국민 여러분에게 선거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고 내년 국회의원 재외선거시 아무 문제가 없이 마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것이다. 이번호에서는 강남형 재외선거관을 씬짜오 베트남 인터뷰 손님으로 모셔 재외국민 투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재외국민 참정권 부여가 해외 동포사회의 큰 이슈였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재외선거의 참여율 문제가 고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한인 동포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습니다. 2012년 국회의원선거부터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이 부여된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지금까지 베트남 교민사회의 참여율은 어떠하였는지요? 네. 말씀하신 데로 2012년 국회의원선거부터 재외선거가 처음 시행되었고, 지금까지 총 4회 실시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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