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길 날벼락… 박닌서 부부 덮친 물소에 중상

북부 박닌(Bac Ninh)성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귀성길에 올랐던 부부가 인근 도살장 근처를 지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물소의 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남편은 팔이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었으며, 아내는 엉덩이와 회음부 부위를 심하게 찔려 긴급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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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670억 달러 투입 350km/h 고속철도 ‘운명의 해’… 호찌민 인접 지역 토지 보상 착수

베트남 남북을 잇는 총사업비 673억 달러(약 90조 원) 규모의 시속 350km급 고속철도 건설 사업이 2026년 본궤도에 오른다. 특히 호찌민시와 인접한 남부 관문 지역들이 토지 수용 및 보상 절차에 전격 착수하며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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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가자지구 평화유지 병력 8천명 준비

인도네시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가자지구 평화 계획의 핵심인 국제안정화군(ISF) 병력 파병을 이르면 4월 시작, 6월까지 최대 8천명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ISF와 관련해 구체적인 파병 방침을 밝힌 국가는 인도네시아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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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마이그룹, 라오스에 4억 5천만 달러 규모 풍력발전소 건설… 북부 전력난 해소 기대

베트남의 대형 민간 기업인 사오마이그룹(Sao Mai Group)이 라오스 씨앙쿠앙(Xieng Khouang)주에 4억 5천만 달러(약 6,000억 원)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해 베트남 북부 지역에 안정적인 청정에너지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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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밤의 축제’로 변신… 호찌민 응우옌 후에 꽃거리 개막

호찌민시의 상징적인 설 행사로 자리 잡은 응우옌 후에(Nguyen Hue) 꽃거리가 15일 저녁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23년 역사상 처음으로 밤의 정취를 극대화한 조명 연출과 야간 운영 방식을 전격 도입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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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호찌민 도심 누비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설레는 설 전야

병오년(2026년) 설 연휴 전날인 16일 저녁, 호찌민시 중심가는 베트남 최대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영국,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등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응우옌 후에 꽃거리와 바당 부두 공원을 찾아 현지인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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