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2025학년도 졸업생 정주원은, 호주국제학교(AIS)에서 10년 여정을 눈부신 성과로 마무리하며, 인생의 한 장을 닫고 한국의 3대 명문대학 중 하나인 연세대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4학년 때 AIS에 입학하여 수줍은 새내기에서 자신감 있는 리더로 성장하며, 학업적·개인적으로 모두 학교 공동체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주원은 AIS에서의 10년을 되돌아보면서 “풍요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기쁨과 어려움, 성취와 도전이 교차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모여 ‘의미 있고 보람된 여정’의 길을 함께 만들어 주었습니다. “학업과 학교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항상 쉬운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 모든 순간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그녀는 오랫동안 품어온 ‘꿈의 대학’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열망을 원동력 삼아, 높은 가족의 기대와 내면의 …
Read More »Edu News – 베트남 최고 경제대학, 영어를 ‘제2언어’로 지정… 베트남 대학 최초
– 국립경제대 2030년까지 졸업요건 IELTS 6.0… 전체 강의 30% 영어로 베트남 최고 명문 경제대학인 국립경제대학교(National Economics University·NEU)가 2030년까지 영어를 기관의 제2언어로 만드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 대학 중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Hanoi)에 위치한 이 국립대학은 졸업 요건을 IELTS 6.0으로 상향조정하고 2030년까지 전체 강의의 3분의 1 가까이를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8년까지 전체 강의의 최소 30%가 영어로 진행된다. 현재는 고급과정과 국제 공동 프로그램에서만 주로 영어 강의가 이뤄지고 있어 큰 변화다. 2030년까지 모든 NEU 졸업생은 유럽공통기준 (Common European Framework) B2 수준, 즉 IELTS 6.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현재 베트남어 과정의 졸업 요건은 IELTS …
Read More »Edu News – 학점 2.99점으로도 스탠포드(Stanford) 50% 장학금… 베트남 남성의 ‘기적 같은 합격담’
– 찐프엉꽌씨 “성적표 형편없어 기대 안 했는데”… “목적의식·정직함이 핵심” “미국에서는 2.99점으로 졸업도 못하는 성적인데 설마했죠.” 베트남 출신 찐프엉꽌 (Trinh Phuong Quan·34) 씨가 회상하는 스탠포드대학교 (Stanford University) 합격 당시 심경이다. 4점 만점에 겨우 2.99점. 수강 과목의 절반 이상이 B나 C학점이었던 그가 세계 3위 명문대 스탠포드에서 50% 장학금까지 받으며 석사과정을 마쳤다. 꽌씨는 2023년 스탠포드 토목환경공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이전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에서 지속가능설계 석사, 호찌민시건축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Architecture)에서 건축학 학사를 취득했다. 그의 대학 시절은 결코 모범적이지 않았다. 2009년 그의 대학이 10점 만점에서 4점 만점 체계로 바뀌면서 교수들이 기존처럼 엄격하게 채점하는 바람에 대부분 B, C 학점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선배들이 ‘성적은 …
Read More »Edu News –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해외 처음으로 호찌민시에서 성황리에 개최
“호찌민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가 열려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호찌민에서 개최됐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이런 대회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가 개최돼 바로 신청했어요. 아이한테 이런 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꼭 갖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지난 5월 24일 베트남 호찌민시에 위치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참가 학생의 학부모 반응이다. 2017년에 제1회대를 시작한 SWTO의 첫 해외대회가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개최되었다. 제11회 SWTO는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도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각)부터 서울을 비롯한 한국내 11개 도시, 12개 고사장과 동시에 시작했다. 호찌민 SWTO는 전자신문·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공동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에듀플러스·씬짜오베트남 등 후원, 이티에듀·서울교대 주관으로 진행했다. 호찌민 SWTO는 개최 전부터 한인 사회에서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현지 개최기관인 …
Read More »Edu News –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호치민에서 성공적인 입학설명회 개최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인 유타대학교의 아시아캠퍼스(UAC)가 지난 5월 27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호치민시 소재 르네상스 국제학교(Renaissance International School Saigon) 도서관에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진학을 희망하는 베트남 거주 한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다양한 학부 및 석사 과정, 인천 송도에 위치한 캠퍼스 환경, 그리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본교 캠퍼스와의 연계 프로그램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한국에서 공부하며 미국 유타대학교와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회계학, 커뮤니케이션학,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영화영상예술학, 게임학, 정보시스템학, 심리학, 도시생태학 등 다양한 학부 전공(B.S./B.A.)을 제공한다. 이 중 게임학은 프린스턴 리뷰 2025에서 세계 공립대학 1위로 …
Read More »Edu News – 트럼프, 하버드대 유학생 비자 제한 발표 및 12개국 국민 입국 금지
– 미얀마 · 아프간 등 완전 차단… 라오스 등 7개국 부분 제한 · 반이스라엘 시위 압박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위험한 외국인으로부터 미국인을 보호한다”며 특정 국가들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CNA가 5일 보도했다. 포고문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미얀마(Myanmar), 차드(Chad), 콩고(Congo),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 에리트레아(Eritrea), 아이티(Haiti), 이란(Iran), 리비아(Libya), 소말리아(Somalia), 수단(Sudan), 예멘(Yemen) 등 12개국 국민의 입국을 완전히 제한한다. 또한 부룬디(Burundi), 쿠바(Cuba), 라오스(Laos), 시에라리온(Sierra Leone), 토고(Togo), 투르크메니스탄 (Turkmenistan), 베네수엘라 (Venezuela) 등 7개국 국민의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백악관은 완전 입국 금지 대상 국가들이 “심사와 검증 면에서 결함이 있고 미국에 매우 높은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 조치는 동부시간 6월 9일 오전 12시 …
Read More »Edu News – 미국국제학교 베트남 대표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
베트남 미국국제학교 (AISVN · American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소유주가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경찰은 응우옌티웃엠(Nguyen Thi Ut Em·62) 학교 소유주와 두 사람을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함께 체포된 이들은 도린프엉(Do Linh Phuong)과 응우옌탄찌에우(Nguyen Thanh Trieu)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응우옌티웃엠은 3월 말 학교 운영권을 둘러싼 분쟁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AISVN 교문 앞에 모여 소란을 피워 치안과 사회질서를 해쳤다.호찌민시 감사관실은 또한 AISVN이 학부모들과 대출 및 교육투자 계약을 맺어 불법적으로 자금을 조달한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2006년 설립된 AISVN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따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비는 유치원이 연간 2억8천만~3억5천만동(1만1천~1만3천750달러), 초등학교가 4억5천만~5억동, 중·고등학교가 6억~7억2천500만동에 달한다. …
Read More »Edu News – 베트남, 초등 3학년부터 일본어 교육 검토
베트남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일본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응우옌낌선(Nguyen Kim Son)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과 이토 나오키(Ito Naoki) 주베트남 일본대사는 29일 하노이에서 양국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중등학교 일본어 교육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게루 이시바(Shigeru Ishiba) 일본 총리의 3일간 베트남 방문 일정 중 이뤄졌다. 양측은 향후 10년간 일본어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르면 각 지역은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에 따라 일부 초·중등학교에서 일본어를 첫 번째 외국어(필수과목)로 가르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이미 일본어를 두 번째 외국어(선택과목)로 가르치는 중·고등학교가 있는 지역에서는 안정적인 교육을 위한 지원이 보장된다. 일본 측은 일본어를 가르치는 학교에 교육과정 개선과 교과서 개발을 …
Read More »Edu News – 올해 대입부터 학폭 감점 반영
올해 대학 입시부터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이 감점 요인으로 반영되는 가운데,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폭 심의 건수가 7400여건에 달하며 전년 대비 2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한겨례지가 보도했다. 종로학원은 6일, 2024년 학교 폭력 심의 건수가 7446건으로 전년 5834건 대비 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3년 고교 2379곳, 2024년 2380곳의 학교 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개 시도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충북이 56.2%로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경기(46.7%↑), 경남(44.5%↑)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은 26.8% 증가했다. 제주(30.1%↓), 강원(8.6%↓), 대전(6.3%↓) 등 세 지역은 감소했다. 고교 유형별 심의 건수를 보면, 일반고에서 가장 많았고 증가 폭은 과학고가 가장 컸다. …
Read More »Edu News – “지금 사관학교 노린다면… 6월 원서 접수 서두르세요”
장교로 진로가 보장되고 학비도 전액 무료인 사관학교 원서 접수가 다음 달 13일부터 시작된다고 한겨레가 5일 보도했다. 학생부와 수능 외에도 체력검정·면접 등 다양한 전형 요소를 반영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2026학년도 사관학교(육사·해사·공사·국간사) 모집은 오는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원서 접수가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육사 330명(남 284명·여 46명), 해사 170명(남 144명·여 26명), 공사 235명(남 199명·여 36명), 국간사 90명(남 14명·여 76명) 등 총 825명이다. 지원 자격은 2005년 1월 2일부터 2009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로, 군인사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체·체력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주목할 점은 육사가 1차 필기시험 없이 서류평가로 선발하는 ‘미래국방인재전형’을 신설했다는 것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고교장 추천(최대 3명)을 받아야 하며, …
Read More »Edu News – 국무위원 서열 4위 이주호 교육부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에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일 사상 초유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4일 탄핵된 데 이어 1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줄줄이 사퇴해 국무위원 서열 4위인 이 부총리가 ‘중첩’된 권한대행이 된 것이다. 이주호 권한대행은 2일 전 부처와 공직자들에게 안보, 외교, 치안 및 선거관리, 경제 등에 대한 긴급지시를 시달했다. 또 “국정 공백이나 혼란 없이 국가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군의 경계와 대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외교부 장관에게는 “국제사회의 신뢰를 유지하고, 외교 현안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 행안부 장관 …
Read More »Edu News – “美 유학생들 ‘여름방학이 두렵다'”
“비행기 표 끊어놓고도 가슴이 쿵쾅거립니다. 고향에 갔다가 다시 못 돌아올까봐요.” 일리노이대에 다니는 한 아시아 유학생의 말이다. 여름방학 귀국길이 그를 두렵게 한다. 같은 학교 동료가 체류 자격을 잃고 본국으로 떠나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단속 강화로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많은 유학생들이 고국 방문은 커녕 하와이 등 미국 내 여행도 포기하는 분위기로 알려졌다.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박사과정생은 “친구들과 하와이 여행을 계획했는데 취소했다”며 “될 수 있으면 정부 기관과 접촉을 피하려 한다”고 말했다. 신분 노출을 우려해 익명을 요구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학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버클리대는 지난주 “엄격한 심사와 단속”을 이유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해외여행을 자제하라고 …
Read More »Edu News –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2025학년도 1학기 리더십 워크숍 개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지난 3월 29일 학급 정부회장 및 학생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공개했다. 이번 워크숍은 13명의 교사진 지도하에 학생 대의원들이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명환 교장은 개회사에서 “리더들에게는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한 자세”라며 “오늘을 계기로 모두 세계로 뻗어나가는 리더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리더십 특강을 맡은 지리 교사 우민석 선생은 ‘리더가 갖춰야 할 6가지 역량’을 주제로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 역량들을 설명했다. 참가 학생들은 특강 이후 학생회 주요 공동 사업과 부서별 특색 사업에 대한 분임 토의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대의원회의를 통해 주요 의결 사항을 논의하고, 작년부터 시행된 ‘소학행(소소한 학급 자치)’ 우수사례 발표를 …
Read More »Edu News – 2025년 1학기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개강, 한국어반 첫 운영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운영하는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가 2025년 1학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공개했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교장 김명환)는 지난 3월 15일 재외동포 어린이를 위한 토요한글학교 개강에 이어 3월 22일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교민문화강좌의 수업을 시작했다. 2025년 1학기는 어린이 405명, 성인 183명이 등록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5% 증가한 수치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는 2025년 1학기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반’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반’은 다문화 가정의 재외동포 어린이 중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니어서 한국어를 외국어처럼 배워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반이다. 2025년 1학기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등록생 중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3, 4학년 아동 3명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반’에 배정됐다.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김명환 교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국 학교에서 기초 학력을 …
Read More »Edu News – 고3 중간고사 한 달 앞, “석차등급 산출 과목과 진로선택과목 모두 중요”
고3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시험이 수시 준비를 위한 마지막 내신 점수로 활용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고 한겨레지가 2일 보도했다.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고3 시기는 교과목이 진로선택과목 중심으로 편성돼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과목 수가 적은 편이다. 이로 인해 3학년 과목 중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과목 하나하나의 중요도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1~2학년 내신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학생이라면 성적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번 학기 성적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성적 목표를 최대한 높게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시만 준비하는 ‘정시러’라 하더라도 …
Read More »Edu News – 교육부, 올해 글로컬대학 10곳 이내로 마지막 선정한다
정부가 비수도권 대학의 위기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의 최종 지정 일정을 당초 2026년에서 올해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한겨레지가 3일 보도했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3일 ‘2025년 글로컬대학 지정 계획’을 확정·발표하며, 올해 10곳 이내 대학을 추가 지정해 최종 지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정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지역·대학 동반성장 프로젝트로,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정해 5년간 대학당 최대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교육부는 애초 올해와 내년에 각각 5곳 안팎을 나눠 지정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올해 10곳 이내로 통합 지정하는 방식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년간 지정 준비에 따른 대학의 피로도와 혁신 동력 유지 필요성을 고려해 선정 일정을 단축해 달라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Edu News – 하노이공대 “아시아 공학계열 100대 강호로”… 전략산업 핵심축 육성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과학기술대(HUST)를 2045년까지 아시아 100대 명문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는 레탄롱 부총리가 하노이공대의 장기 발전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노이공대를 공학기술 분야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도약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반도체, 로봇자동화, 첨단소재 등 베트남의 전략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교수진의 85%를 박사급으로 채우고, 이 중 30%는 정교수급으로 끌어올린다. 외국인 석학도 10%까지 확보한다. 전체 교육과정 4분의 1 이상은 영어로 진행된다. 하노이공대는 2030년까지 전략산업 분야 엔지니어와 석·박사 8천명 이상을 배출하고, 교수 1인당 연간 1.6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하는 목표도 세웠다. 매년 특허 25~30건을 등록하고, 연구성과 …
Read More »Edu News – 베트남 호치민시 호주국제학교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호주국제학교(Australian International School Vietnam, 이하 AIS Vietnam)가 다가오는 3월 15일 호치민 시 동쪽 신흥 부촌 투티엠(Thu Thiem) 캠퍼스에서 오픈 모닝 행사를 개최한다. 현재 호치민 내 3개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는 AIS Vietnam은 최근 투티엠(Thu Thiem) 캠퍼스의 시설을 유럽 표준에 맞춰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최신 과학 실험실, 스마트 교실, FIFA 표준을 준수하는 축구장, 예술 및 음악 전용 공간을 갖춰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예술과 체육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언급되는 학교 중 하나가 AIS Vietnam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최신 교육 시설과 공인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최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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