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 킴 히에우 씨에게 올해 설(뗏)은 더욱 각별하다. 19일 베트남 매체 탄니엔(Thanh Nien) 보도에 따르면 히에우 씨는 음력 12월 28일이었던 부친의 기일을 맞아, 아버지에 대한 추모와 새해맞이를 결합한 특별한 차례상을 차려내며 이국땅에서 가족의 뿌리를 되새겼다.
Read More »우크라이나 전쟁 1,456일째 사상자 급증… “협상 난항 속 실질적 대화 필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1,45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인명 피해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평화 협상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Read More »병오년 밤하늘 수놓는 ‘거대한 천마’… 페가수스자리 정체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를 맞아 베트남 밤하늘에 거대한 말이 날아다닌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베트남 매체 탄니엔(Thanh Nien) 보도에 따르면 이 '하늘을 나는 말'의 정체는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천마를 형상화한 페가수스(Pegasus)자리로 밝혀졌다.
Read More »또람 총비서 미국 방문… ‘가자 평화 이사회’ 창립 회의 참석
또람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가자지구 평화를 위한 국제적 논의에 참여한다.
Read More »올림피아 준우승자서 세계 20위권 대학 교수까지… 응응우옌 타인 빈의 도전
베트남의 유명 퀴즈 프로그램 '올림피아로 가는 길' 준우승자 출신인 응응우옌 타인 빈(Nguyen Thanh Vinh)이 세계 대학 순위 20위권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의 정교수로 임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ad More »우크라이나군, 2년 반 만에 가장 빠른 진격… “러시아 방어선 무너졌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지역을 침공한 이후 지난 2년 반 동안의 전쟁 기간을 통틀어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빠른 진격 속도를 기록 중이다.
Read More »호이안, 아시아 ‘설 명절 여행지’ 2위 선정… 경복궁·싱가포르와 어깨 나란히
중부의 고도 호이안이 영국 유명 여행 잡지 타임아웃(Time Out)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설 연휴 목적지' 6곳 중 2위에 올랐다.
Read More »참족 ‘라무완’과 베트남 ‘뗏’ 33년 만의 조우… 두 달력의 희귀한 만남
병오년(2026년) 설날 아침, 베트남의 소수민족인 참(Cham)족의 가장 큰 축제 '라무완(Ramuwan)'이 베트남 전통 설(뗏)과 33년 만에 같은 날 시작되며 진귀한 문화적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Read More »설 연휴에도 ‘불 안 꺼지는’ 호찌민 맛집… 미슐랭부터 로컬 식당까지
병오년(2026년) 설(뗏) 연휴를 맞아 호찌민 시내 많은 식당이 휴업에 들어갔지만, 가족 및 친구들과의 외식을 위해 연휴 내내 정상 영업을 지속하는 곳들도 적지 않다. 19일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 보도에 따르면 랜드마크 81의 초고층 레스토랑부터 미슐랭 가이드 선정 맛집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미식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Read More »설날 아침 수천 명 외국인 관광객 ‘베트남 노크’… 관광 시장 부활 신호탄
병오년(2026년) 설(뗏) 당일인 17일 오전, 수천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베트남의 주요 공항과 항구를 통해 입국하며 새해 관광 산업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Read More »설날 전야 응급실 ‘북새통’… 교통사고·싸움·폭죽 사고 잇따라
병오년(2026년) 설(뗏)을 맞이하는 전야인 교태(Giao Thua) 기간 베트남 전역의 응급실에 사고 환자들이 대거 몰리며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다.
Read More »“복숭아 싹·벚꽃이 숙취 해소?”… 베트남 전문의 “과학적 근거 없는 낭설”
연휴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베트남 민간에서 떠도는 이색적인 숙취 해소법들에 대해 현지 전문의들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Read More »호찌민서 로봇 활용 폐종양 절제 성공… “전통 수술보다 회복 5배 빨라”
호찌민에서 로봇 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폐종양을 정밀하게 절제하는 수술이 성공을 거두며 첨단 의료 기술의 효용성이 입증됐다.
Read More »스텐트 삽입 환자 덮치는 ‘설날 증후군’… “명절 분위기에 약 거르면 치명적”
연휴를 맞아 심장 스텐트 삽입술이나 심혈관 중재술을 받은 환자들이 명절 분위기에 휩쓸려 치료 수칙을 어길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Read More »설날 ‘뗏 잼’의 유혹, 당뇨 환자에겐 혈당 폭탄… “천연당도 위험”
병오년(2026년) 설(뗏) 연휴를 맞아 베트남 가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통 간식인 '뗏 잼(Mứt Tết, 과일 정과)'이 당뇨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Read More »당 탄 탐 KBC 회장 “환갑 지나 삶의 빚 다 갚아”
킨박도시개발(KBC)의 당 탄 탐(Dang Thanh Tam) 회장이 60세 환갑의 주기를 마친 병오년(2026년) 설을 맞아, 과거의 부채와 원한을 털어내고 인공지능(AI)과 신재생에너지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ad More »“2026년 글로벌 불확실성, 베트남엔 오히려 기회”
병오년(2026년) 새해를 맞아 루 쭝 타이(Luu Trung Thai) 군인은행(MB) 이사회 의장이 글로벌 불확실성을 위기가 아닌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도전적인 전망을 내놨다.
Read More »VN지수 사상 최고치에도 저평가 분석… “주식 상당수 2025년 고점 미치지 못해”
베트남 증시의 VN지수가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종목이 저평가 상태에 머물러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다. 16일 카페에프(CafeF) 보도에 따르면 현지 금융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과거 고점 대비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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