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가 급등에 임대료 두자릿수 상승세…원룸형 월 1500만동 투룸형 월 2000만동 수도 하노이 아파트 임대료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서민들의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에 따르면, 현재 하노이 중심 지역 상업용 아파트 가운데 월세가 1000만동 미만인 주택은 전무한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지역 월세는 원룸형 아파트가 1000만~1500만동(381~571달러), 투룸형은 1500만~2000만동(571~761달러)에 형성돼 있다. 외곽 지역 임대료 또한 평균 월 650만~1500만동(247~571달러)으로, 5년 전과 비교하면 250만~700만동(95~266달러) 상승했다. 온라인 부동산 매매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com) 자료에 따르면, 하노이시 아파트 임대료는 지역별로 전년 동기 대비 10~15% 상승했는데 임페리아스마트시티는 20%, 인도차이나플라자하노이는 18% 오르는 등 일부 지역의 상승률이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응웬뚜언길(Nguyen Tuan) 거리 쓰리룸형 아파트 임대료는 월 1800만~1900만동(685~723달러)으로 올해 …
Read More »베트남 중부지역 관통하는 2개 고속도로 19일 동시 개통
-붕앙-붕·반닌-깜로 총 120km…22조원 투입, 남북 고속도로망 완성 가속화 중부지역을 관통하는 2개 고속도로가 19일 동시 개통된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개통되는 고속도로는 붕앙-붕(Vung Ang – Bung) 고속도로(55km)와 반닌-깜로(Van Ninh – Cam Lo) 고속도로(65.5km)로 총연장 120km에 달한다. 붕앙-붕 고속도로는 2023년 1월 착공돼 총 125조4천억동(약 5조원)이 투입됐다. 하띤(Ha Tinh)성 끼호아(Ky Hoa) 꼬뮌에서 시작해 꽝찌(Quang Tri)성 보짝(Bo Trach) 꼬뮌까지 이어진다. 하띤 구간 13km, 꽝찌 구간 42km로 구성된다. 이 고속도로의 핵심 시설인 데오붓(Deo But) 터널은 길이 약 1km에 1000억동 이상이 투입됐다. 하띤성 동낭(Dong Nang) 산맥을 관통하는 이 터널은 2개 통로로 설계됐으며, 좌측 터널 716m, 우측 터널 840m다. 붕앙-붕 고속도로에는 지안강(Gianh River) 고가교도 포함됐다. 길이 2.8km, 폭 …
Read More »특급호텔 투숙객도 야외수영장 이용료 별도 부과, 이용객은 불만
-베트남이나 홍콩 등 동남아 국가는 워터파크까지 무료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야외 수영장 이용에 대해 문의했는데 별도 요금을 내라고 해서 정말 황당합니다.” 광복절 연휴를 맞아 서울 시내 한 5성급 호텔에 투숙한 A씨가 불만 섞인 전화를 걸어왔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랜만에 편안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온 가족이 호텔 객실을 예약했는데, 야외 수영장 이용 시 별도 요금을 받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서울 도심의 한 5성급 호텔은 야외 수영장 이용료로 성인 12만5천원, 어린이 8만5천원을 받는다. 4인 가족이 하루만 이용해도 42만원으로, 일반 호텔 숙박료를 훌쩍 넘는다. 인근 또 다른 호텔 역시 성인 9만원, 어린이 7만5천원의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
Read More »베트남 전국에 폭우 경보
-오늘밤~17일 동북부·중부·고원지대 최대 200mm…농업환경부 “충격 부대 배치” 베트남 전역에 향후 3일간 폭우가 쏟아져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16일 Vnexpress 지가 보도했다.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북부 지역에는 어젯밤부터 폭우가 시작됐다. 14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하이퐁(Hai Phong)의 깟바(Cat Ba)에서 181mm, 꽝닌(Quang Ninh)의 퐁꼭(Phong Coc)에서 171mm, 박닌(Bac Ninh)의 지아빈(Gia Binh)에서 117mm의 비가 내렸다. 또한 뚜옌꽝(Tuyen Quang)의 쿠온하(Khuon Ha) 115mm, 랑선(Lang Son)의 빈지아(Binh Gia) 114mm, 하노이(Hanoi)의 탁탓(Thach That) 109mm 등을 기록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오늘밤부터 17일까지 동북부와 라오까이(Lao Cai), 탄호아(Thanh Hoa), 응에안(Nghe An) 지역에 60~130mm의 광범위한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130mm를 넘을 것으로 예보했다. 서북부는 20~40mm의 상대적으로 적은 …
Read More »베트남 두리안 산업의 위기 시작인가?
-중국, 하이난서 두리안 첫 수확 2000톤 중국이 하이난(Hainan)섬에서 자국산 두리안 2000톤을 첫 수확했지만, 베트남산에 비해 가격이 2~3배 비싸 베트남의 두리안 수출에는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중국 기업들은 5년 전부터 수입 의존도를 줄이고 신선 과일의 배송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하이난에서 두리안 재배 실험을 시작했다. 하이난농업과학원(Hainan Academy of Agricultural Sciences)에 따르면 두리안 재배 면적은 2020년 700헥타르에서 현재 2600헥타르로 거의 4배 증가했다. 하이난산 두리안은 현재 kg당 100위안(약 14달러)에 소매 판매되고 있어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두리안보다 2~3배 비싸다. 중국 전문가들은 생산 규모가 확대되면 가격이 20위안까지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재배 확대, 기후적 도전 극복, 비용 절감을 …
Read More »“어? 소가 왜 여기에?”…100kg 소, 사이공강 터널 질주로 교통 대란
-무리에서 이탈해 터널 진입…관리직원이 쫓아가 포획, 소유주에게 인계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100kg가량의 소가 무리에서 벗어나 사이공강(Saigon River) 터널로 뛰어들어 교통을 마비시키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5일 오후 2시 이후 구 투득(Thu Duc)시에서 호찌민시 중심가로 향하는 사이공강 터널을 지나던 운전자들은 터널 안에서 질주하는 소를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자동차들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속도를 늦춰야 했다. 소는 터널 중간까지 뛰어간 후 터널 관리직원들에 의해 저지되고 포획됐다. 사이공강터널관리센터 관계자는 “이전에 터널 관리인력이 터널 입구 근처에 무인 상태로 서 있는 10여 마리의 소 무리를 목격했다”며 “직원들이 소들을 다른 곳으로 몰려고 했지만 그 중 하나가 터널로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직원들이 쫓아가서 소를 잡아 소유주에게 …
Read More »“중국도 제쳤다!” 베트남 게임, 글로벌 다운로드 40% 점유 ‘돌풍’
-67억회 다운로드로 中·美·터키 앞서…’스크류덤’ 하루 100분 플레이로 캔디크러시 압도 베트남 모바일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전 세계 다운로드의 거의 40%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앱매직(AppMagic)에 따르면 베트남 모바일 게임 부문이 젊은 에너지와 빠른 적응력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성장기에 진입했다. 2025년 상반기 베트남 스튜디오들은 420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해 서유럽 퍼즐 게임 다운로드의 거의 25%를 차지했다.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도 베트남 게임들이 월간 다운로드 톱10에 꾸준히 올랐다. 구글에 따르면 베트남은 중국 본토, 홍콩, 미국, 터키 등 모바일 게임 강국들을 제치고 67억회 다운로드를 기록해 중국보다 7억회 많은 성과를 올렸다. ABI사의 ‘우드 너츠 앤 볼츠(Wood Nuts and Bolts)’와 아이카메(iKame)의 ‘스크류덤(Screwdom)’ 등이 …
Read More »독립기념일 연휴, 베트남인 ‘최다’ 검색 국내외 여행지 어디?…부킹닷컴
– 8월29~9월3일 연휴기간 검색량 기준 수도 하노이가 오는 9월 2일 독립기념일 연휴 현지 여행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글로벌 호텔 및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은 오는 8월29일부터 9월 3일까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베트남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국내외 여행지 10곳을 12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는 전체 방문객의 31% 이상이 검색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국내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계단 상승한 것으로, 8월 혁명 및 독립 8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마련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뒤이어 맛있는 음식과 미슐랭 레스토랑, 아름다운 해변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타이틀을 보유한 다낭이 …
Read More »빈펄, 한국인 관광객 유치 적극 추진…국내기업 3곳과 협약
– 하나투어•마케팅하이랜즈•HKG 등…올해 500만명 목표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관광•리조트•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이 국내 관광관련 회사 3곳과 손잡고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14일 빈그룹에 따르면, 하나투어•마케팅하이랜즈•HKG(옛 한케이골프) 등 3개사와 지난 1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의 국빈방한중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빈펄과 하나투어•마케팅하이랜즈•HKG 등은 올해 베트남의 한국인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공동목표로 정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베트남 위상 강화 및 빈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활동 및 유통망 확대에 긴밀히 협력하고, 장기적 파트너십도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빈펄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의 프리미엄상품 생태계를 확장해, 한국내 7500여개 소매 여행사와 …
Read More »타이 비엣젯, 인천-방콕 취항…왕복 10만원대 공략
-베트남 노선과 연계한 ‘멀티 데스티네이션’ 장점으로 부각 타이 비엣젯항공은 오는 10월 1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에 매일 일정으로 취항한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타이 비엣젯은 이날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타이 비엣젯 한국사무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노선 운항 계획과 향후 확대 전략을 공개했다. 인천발 VZ851편은 오전 11시 55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 45분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한다. 방콕발 VZ850편은 오전 1시 45분에 출발, 인천에는 오전 9시 20분 도착한다. 타이 비엣젯은 취항을 기념해 왕복 10만원대의 파격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타이 비엣젯은 기존 베트남 노선과 연계해 왕편은 방콕 출발 항공편을, 복편은 베트남 출발 항공편을 이용하는 등 ‘멀티 데스티네이션’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
Read More »“한국어가 우리의 꿈이 됐다”…호찌민서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세계 24개국 참가자, 한국어 연설 실력 선보여…응원전 등 축제 분위기 “한국어가 지금은 우리의 꿈이 됐습니다. 우리는 한국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인도네시아 나시오날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 호찌민국립대 강당에서 한국인과 세계 각국의 외국인·해외동포들이 한국어 웅변 실력을 선보이는 제29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열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스피치웅변협회와 주호찌민 한국 총영사관·호찌민국립대 인문대 등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각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한국·베트남 등 세계 24개국 11개 팀과 개인 48명은 각자 자신의 한국어·한국 문화 경험 등을 주제로 연설했다. 각국 연사들은 베트남 아오자이 같은 자국 전통의상이나 한복을 아름답게 차려입고 무대로 올라왔다. 그때마다 강당을 가득 메운 수백 명의 참가자와 관객은 자국 국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환호를 보내며 축제 분위기를 …
Read More »베트남도 E-모빌리티 ‘대세’…2030년 시장 규모 67억달러 전망
– 인구 1억 거대시장, 시장 성장세 속 선도기업 無…국내외 기업 경쟁 심화 베트남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세 속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인구 1억명의 거대 시장인 베트남이 급속한 경제 발전 속 정부 차원의 강력한 친환경 모빌리티 드라이브로 시장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이렇다 할 선도기업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전기차 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잇는 전동 이륜차 생산량을 연간 100만대로 늘리는 한편, 소형 전기차와 전기 트럭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전동 이륜차 스타트업 닷바이크(Dat Bike)는 호치민시 …
Read More »“베트남 첨단기술 도약!”…CT그룹, 한국에 드론 5000대 수출
-또 람 방한서 에어빌리티와 계약…300kg 적재 대형드론, 현지화율 85% 베트남 대기업 CT그룹(CT Group)이 한국에 대형 무인항공기(드론) 5000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해 베트남 첨단제조업 분야의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CT그룹과 한국 드론기술업체 에어빌리티(Airbility) 간 이번 계약은 CT그룹 첫 수출 계약으로, 12일 서울에서 열린 베트남-한국 경제포럼에서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김민석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CT그룹 대변인은 “회사가 핵심 기술을 습득해 다양한 성능의 무인항공기 모델 16종을 개발했으며 상업적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회사 CT UAV가 생산하는 대형 수송용 드론은 60~300kg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현지화율이 85%에 달한다. 회사는 또한 반도체 기술과 네트워크 기반 위치식별 시스템을 통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항공기도 …
Read More »뱀부항공, 전 회장 복귀·신임 CEO 임명…구조조정 속 경영진 대폭 교체
-레타이샘 부회장→회장 승진, 항공업계 30년 베테랑 쯔엉프엉탄 CEO 발탁 베트남 제 2의 민간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구조조정을 지속하는 가운데 전 회장을 복귀시키고 새 최고경영자(CEO)를 임명하는 경영진 대폭 교체를 단행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이날 레타이샘(Le Thai Sam) 부회장이 개인적 사유로 사임한 르엉호아이남(Luong Hoai Nam) 회장의 후임으로 회장직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샘은 2022년 뱀부항공의 최대 주주가 됐으며 2023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이후 부회장으로 물러났다가 이번에 다시 회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그는 부동산 개발업체 FLC가 뱀부항공을 매각한 후 항공사의 대대적 구조조정 과정에서 경영 관리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뱀부항공은 또한 항공업계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 쯔엉프엉탄(Truong Phuong Thanh)을 새 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
Read More »50억달러 규모 베트남 석유화학단지, 이달 중 재가동…유가하락 영향
– 세타우돔 SCG CEO “원유 가격 하락, 산업 회복 조짐”…브렌트유 배럴당 63달러 전년비 21%↓ 태국 주요기업 중 하나인 시암시멘트그룹(SCG)이 50억달러를 투자한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현 호찌민) 석유화학단지가 이달 중 재가동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SCG는 최근 2분기 및 상반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이달 말 베트남 롱선석유화학단지(LSP) 재가동 계획을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최근 국제 유가 하락을 반영한 것으로, 현재 브렌트유는 배럴당 6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 연초와 비교하면 12% 하락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탐마삭 세타우돔(Thammasak Sethaudom) SCG 회장 겸 CEO는 “원유 가격 하락으로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차이가 개선되기 시작하는 등 석유화학 산업이 최근 회복 …
Read More »“베트남을 한국 MICE 최고 목적지로!”…사이공투어리스트, 한국과 전략적 협력 강화
-또 람 서기장 방한 계기로 KTO·베트남항공과 3자 협력 베트남 최대 관광기업 사이공투어리스트그룹(Saigontourist Group)이 또 람(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한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과의 MICE(회의·인센티브·컨벤션·전시) 관광협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13일 발표했다고 뚜오이쩨지가 보도했다. 팜후이빈(Phạm Huy Bình) 사이공투어리스트그룹 회장은 12일 서울에서 열린 베트남-한국 경제포럼에서 “베트남을 한국 고급 MICE 관광의 최고 목적지로 만들겠다”며 “올해 한국에서 수백개 MICE 단체를 유치해 수십억 달러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팜 회장에 따르면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관광시장으로 2024년 460만명 이상이 베트남을 방문했다. 김민석(Kim Min Seok) 한국 총리는 경제포럼에서 “베트남을 찾는 국제관광객 4명 중 1명이 한국인”이라고 언급했다. 팜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지리적 근접성, 5시간 비행시간, 저렴한 항공료, 한국 …
Read More »떤선녁공항, ‘비엣젯항공 제외’ 전 항공사 국내선 3터미널 이전
– 뱀부항공 18일, 퍼시픽항공·바스코 19일, 비엣트래블항공 21일…비엣젯항공 1터미널 유지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을 제외한 베트남 항공사 모두가 다음주부터 호찌민시 떤선녁공항(Tan Son Nhat)에서 운항 중인 국내선 운항편을 3터미널로 이전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현지매체 뚜오이쩨(Tuoi Tre)는 현지 항공사 고위 임원을 인용해 “우리는 13일 떤선녁공항 및 베트남공항공사(ACV)가3터미널 운영 계획과 관련한 회의를 진행했다”고 같은 날 오후 보도했다. 현재 3터미널에서는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국내선 카운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오는 18일부터 국내선 전(全) 노선 이전 계획을 밝힌 상태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항공 자회사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과 바스코(VASCO)가 오는 19일, 비엣트래블항공(Vietravel Airlines)은 21일부터 국내선을 3터미널로 이전해 운항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항공 1곳에 불과한 3터미널 항공사가 …
Read More »호찌민시 “동남아 무역 허브 되겠다”…4개 자유무역지대 설립 추진
-껀지오·까이멥하 등 총 5000헥타르 규모…항만·철도 연계로 ‘스마트 물류 클러스터’ 조성 호찌민(Ho Chi Minh)시가 동남아시아 최고 국제무역 관문으로 도약하기 위해 4개 자유무역지대(FTZ)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산업통상청(Department of Industry and Trade)이 발표한 자유무역지대 연구 프로젝트 이행 보고서에 따르면 4개 자유무역지대는 항만 인프라의 입지적 장점을 최적으로 활용해 해양경제, 물류, 도시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시는 까이멥-티바이-껀지오(Cai Mep – Thi Vai – Can Gio)에 빅데이터로 운영되는 스마트 항만과 물류 클러스터를 구축해 공급망을 최적화하고 배출량을 줄여 동남아시아 최고의 국제무역 관문으로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껀지오(Can Gio) 자유무역지대는 껀지오 국제중계항만 프로젝트와 간라이(Ganh Rai)만 연계 지역에 1000~2000헥타르 규모로 계획됐다. 이는 껀지오가 중요한 해상 항로와 직접 연결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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