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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00대 브랜드가치 380억달러 전년比 14%↓…경제난 영향

– 비엣텔 74억달러 10년 연속 1위 유지…10위권내 은행 6곳 포진 등 강세 베트남의 100대 브랜드의 가치가 380억여달러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영국 컨설팅회사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베트남 브랜드가치 상위 100대 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100대 브랜드의 현재 가치는 384억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경제난이 브랜드 가치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브랜드 가치 74억달러로 10년 연속 왕좌를 지켰다. 비엣텔은 2030년까지 인구 99% 커버리지를 목표로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결제 회사 비자와 전자 결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유제품기업 비나밀크(Vinami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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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태양광’ 설치 미신고시 과태료 부과 추진

– 현행 규정상 신고·등록 의무, 위법여부 판단·처벌 규정 부재…행정적 어려움 가중 베트남이 자가 소비용으로 옥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개인 및 기관 중 전력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주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기법 규정 시행상 난제 보고서를 공상부에 제출했다. EVN은 규정상 옥상 태양광 설치 주체는 전력당국에 이를 신고·등록할 의무가 있으나, 실제 이를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정책 시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입장이다. 관련 규정인 재생에너지 개발에 관한 정부 시행령 58호(58/2025/ND-CP)는 자가 소비용 옥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개인과 기관, 가구에 각 지역 공상국과 전력회사, 관할기관에 이를 신고하고, 관리 및 감독 지침을 이행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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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소매판매 두자릿수 증가…588.2조동(222.9억달러) 전년比 10.6%↑

– 누적 4579조동(1735억달러) 9.4%↑, 상품소매 3495.8조동(1324.6억달러) 76.3% 지난해 베트남의 소매판매액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견조한 소비심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통계국(NSO)이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상품 소매 및 서비스 판매 총액은 588조2000억동(약 222억8790만달러)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2.6%, 전년 동기 대비 10.6% 각각 증가한 것으로, 소매 부문 매출 증가율은 의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고, 식품·식료품 12.3%, 가전제품, 공구 및 장비가 10.4% 순을 기록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관광·여행이 15.2%, 숙박·외식이 13.2% 각각 증가했다. 올 들어 8월 기준 누적 상품 소매 및 서비스 판매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4579조동(약 1735억610만달러)으로 전년 증가율(8.9%)을 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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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민 무료 건강검진 실시…정치국 결의안

– 2030년까지 건강보험 범위내 기본 진료비 무료…2045년 평균수명 80세, 건강수명 71년 목표 베트남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정치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 72호(72-NQ/TW)를 발표했다. 해당 결의안은 국민의 건강 보호·관리 및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지원책을 담고 있다. 정치국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2030년까지 국민 체력과 지능, 신장, 건강 수명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1~18세 아동 및 청소년의 평균 신장 최소 1.5cm 증가 ▲평균 수명 75.5세, 건강 수명 68세 등이다. 또한 내년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정기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는 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베트남 보건당국은 전자 건강 장부를 구축해 생애주기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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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 1년 후 베트남 연안 지역 완전 회복

-꽝닌·하이퐁 관광객 다시 몰려…산림 80% 복구·인프라 재건 완료 30년 만의 최강 태풍 야기(Yagi)가 베트남 북부를 강타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피해를 입었던 꽝닌성(Quang Ninh)과 하이퐁시(Hai Phong) 연안 지역이 관광객들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작년 9월 태풍 야기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사망자 29명, 부상자 1천609명을 낸 이 태풍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4조 동(9억4천500만 달러)에 달했다. 수천 개의 양식장 가두리가 침몰하거나 파괴됐다. 꽝닌성의 상징적 건축물인 바이차이 다리(Bai Chay Bridge) 일대는 현재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7일 꽝닌 박물관(Quang Ninh Museum)은 정상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1년 전 태풍은 이 박물관의 강화유리 1천100㎡, 칸막이벽과 석고 천장 714㎡, 유압 유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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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베트남 북부 태풍피해 초등학교 리모델링 준공

– 750여명 학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 KT&G복지재단이 지난해 태풍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뚜옌꽝성(Tuyen Quang)의 뚜꽌초등학교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완공, 750여명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해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KT복지재단에 따르면 뚜옌꽝성 관계자와 교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뚜꽌초등학교는 작년 베트남을 강타한 태풍 ‘야기(Yagi)’의 피해로 건물과 시설이 심하게 훼손돼 학생들이 위태로운 환경에서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KT&G복지재단은 피해를 입은 기존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시설 전면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한편, 교실 5개를 추가증축하고 책상•의자•칠판 등 기자재 지원과 노후설비를 교체하는 등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태풍피해로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던 학생들이 안전한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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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베트남 동나이성 초고압케이블공장 건설 가속화

– 인민위원장 등 성 지도부와 회의…행정절차•기반시설 지원요청 대한전선(대표 송종민)이 베트남 동나이성(Dong Nai)에 추진중인 초고압케이블공장 건설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현지 자회사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의 초고압케이블공장 건설과 관련해 지난 10일 동나이성 당국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나이성은 호치민과 인접한 핵심 산업거점으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단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베트남내 주요 제조업과 전력인프라 투자 중심지로 꼽힌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전선 김준석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응서 경영기획실 상무, 대한비나 최승호 법인장과 보 탄 둑(Vo Tan Duc) 동나이성 인민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전선은 초고압케이블공장 건설계획과 경제효과를 설명하고, 공장이 원활하게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기반시설 지원 등을 요청했다. 둑 인민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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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서 방산협력 확대 논의

-베트남 “한국 무기체계 우수성 높이 평가”…군사교육 교류도 확대키로 한국과 베트남이 11일 국방·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이날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호앙 쑤안 찌엔(Hoàng Xuân Chiến)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제12차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활발한 인적교류가 양국 국방 협력의 근간임을 공감하고, 앞으로도 양국 젊은 장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군사교육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찌엔 차관은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양국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두희 차관은 베트남이 한국 무기체계를 도입할 때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대화는 양국 국방 당국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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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 최고의 해변 휴가지’ 급부상…방콕포스트

– 7월 30일~8월 12일 태국 제외 동남아 6개국 온라인 설문조사…베트남 26.3% 1위 베트남이 태국을 대체할 수 있는 동남아 최고의 열대 해변 휴가지로 급부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태국 영문 일간지 방콕포스트가 최근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을 선호 여행지로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26.3%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필리핀(18.9%), 인도네시아(18.3%), 말레이시아(12.7%), 캄보디아(12.7%), 싱가포르(11.1%)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30일부터 8월 12일까지 태국을 제외한 6개국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방콕포스트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보유한 베트남 푸꾸옥은 다양한 매력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유망한 여행지로 꼽았다. 베트남은 3200km가 넘는 해안선을 보유한 동남아 대표 관광국 중 하나로, 푸꾸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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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네팔 시위·카타르 공습 속 자국민 보호 경계

-네팔 거주 250명·카타르 교민 안전 확인…”불필요한 이동 자제” 권고 정부가 네팔 내 시위와 카타르의 이스라엘 공습 상황에서 자국민 보호를 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네팔을 겸관하고 있는 주인도 베트남 대사관이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베트남 국민이 어려움에 처할 경우 필요한 보호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네팔 내 베트남 국민 상황에 대한 기자 질문에 팜 투 항 대변인은 현재 약 250명의 베트남인이 네팔에 거주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네팔 상황으로 인해 외교부가 주인도 베트남 대사관에 상황 전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했으며, 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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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평균 키 50년간 남성 9㎝·여성 6㎝ 증가

-영양 개선 프로그램 효과…2020년 남성 168.1㎝·여성 156.2㎝ 기록  베트남인의 평균 키가 지난 50년간 영양 프로그램과 경제 발전에 힘입어 남성 9㎝, 여성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응옥(Ngoc·44) 씨는 최근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러 갔다가 선수들의 키에 놀랐다. 팀원 11명이 모두 1.7∼1.8m였고, 그의 아들도 1.75m였다. 응원을 온 많은 학부모들이 응옥 씨처럼 자녀들의 어깨까지밖에 닿지 않았고, 여학생들도 마찬가지였다. 응옥 씨는 키 1.52m, 남편은 1.6m로 현재 베트남 평균보다 낮지만, 아들 세대의 많은 아이들은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다. 응옥 씨는 “아들의 키가 어릴 때부터 건강한 음식과 운동 덕분에 많이 자랐다”며 “요즘 대부분 가정이 아이들 키에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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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값 단독주택과 동일 수준 근접

-동부지역 일부서는 아파트가 더 비싸…8개월간 아파트값 18∼40% 급등 호찌민시에서 아파트 가격이 점점 단독주택 가격에 근접하고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이를 넘어서고 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동부 안칸구(An Khanh Ward)에 있는 더 메트로폴(The Metropole) 프로젝트의 85㎡ 아파트는 ㎡당 1억3천만∼1억8천만 동(4천925∼6천820달러)에 분양되고 있다. 인근 타오디엔구(Thao Dien Ward)에 있는 지상 1층과 지상 2층 규모의 80㎡ 개인주택은 ㎡당 1억5천만 동에 불과하다. 더 프리베(The Privé), 이튼 파크(Eaton Park), 루미에르 미드타운(Lumière Midtown) 등 인근 다른 아파트들은 ㎡당 1억3천만∼2억5천만 동에 판매되고 있어 반경 2㎞ 내 단독주택의 1억1천만∼2억 동 범위보다 높다. 시내 다른 여러 지역에서도 새로 출시된 아파트들이 타운하우스와 비슷한 가격으로 책정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바띠동산(Batdongsan) 매물 정보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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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銀, 금(金) 투자시 주의 당부

– 금값 급등세, 수요 급증 속 공급난 영향…단기 이상 과열 조짐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최근 금값 랠리에 높은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를 지적하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중앙은행 호찌민지사는 최근 공지를 통해 “허가를 받지 않고 귀금속을 사고 파는 것은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이 경우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시장 안정과 투기 수요 억제, 가격 조작 방지를 위해 관련 법규 준수를 시장 참여자들에게 촉구했다. 이어 “귀금속 관련 업체들은 영업 허가와 영수증 등 적법한 서류, 시설 및 생산에 대한 증명서, 제품 원산지 및 품질, 공시 가격표 등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이러한 규정 준수는 위조품과 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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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뇌우로 나무 10여 그루 쓰러져…오토바이 2대 파손

-100년 된 타마린드 나무 뿌리째 뽑혀…지붕 날려가고 교통 차단  호찌민시에서 11일 오후 강력한 뇌우로 나무 10여 그루가 쓰러지면서 오토바이를 깔고 통행자들에게 위험을 초래했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오후 5시 30분경 호찌민시 5군 차이나타운 지역에 폭우와 강풍이 몰아쳤다. 뇌우는 높이 약 20m, 직경 1m가 넘는 수령 100년 된 타마린드 나무를 뿌리째 뽑아 구 6군 응웬반르엉 거리(Nguyen Van Luong Street)의 빈푸 공원(Binh Phu Park) 주차장으로 쓰러뜨렸다. 이 지역에는 20여 대의 오토바이가 주차돼 있었는데, 이 중 2대가 철골 구조물에 눌려 심하게 파손됐다. 나머지 오토바이들은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현장에서는 나무의 거대한 뿌리가 뽑혀 도로 위로 들려 올라가면서 폭 약 2m의 구멍이 생겼다. 불과 1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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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업계 6위 VP은행, 암호화폐 거래소 시범사업 ‘출사표’

– 정부 5년간 운영 결의안 공포…최소 1개 이상 라이선스 부여, 공정 경쟁환경 조성 베트남 VP은행(VPBank 종목코드 VPB)이 암호화폐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VP은행은 증권 자회사인 VP은행증권(VPBankS)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시범 운영에 참여하기 위한 최종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VP은행은 향후 거래소 운영에서 VP은행증권이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블록체인과 금융, 사이버보안 전문가, 주요 자문 부서를 통해 이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호 득 퍽(Ho Duc Phoc) 부총리는 9일 향후 5년간 암호화폐 시장 시범 운영을 골자로 한 ‘베트남 내 암호화폐 시장 시범 운영에 관한 결의안 5호(05/2025/NQ-CP)에 서명·공포했다. 결의안은 이날부터 시행됐으며, 새로운 규정이 발표될 때까지 암호화폐 시장은 해당 결의안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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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노이에서 현지진출 국내기업 ‘리쇼어링’ 활동

–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및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도가 하노이에서 베트남 진출 국내기업의 ‘리쇼어링(본국복귀) 유치활동을 벌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지난 하노이에서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진출 기업의 안정적 국내복귀 지원과 경기도 투자환경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진출 기업 25개사와 코트라 하노이무역관 및 관계자 등 모두 37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경기도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와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해외사업장 청산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금융•법률전문가를 초청해 관련정보도 제공했다. 베트남은 동남아국가 중 해외진출기업이 다수 소재한 국가로 우리기업의 주요 해외진출 거점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는 국내복귀에 관심있는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발굴하고, 도내 재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020년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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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협력의사 타진…총사업비 650억달러

–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타코그룹 총수와 퍽 부총리 회담…투자의사 ‘긍정’ 평가 현대로템이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는 지난 9일 베트남 복합대기업 타코그룹(Thaco, Truong Hai Group)의 쩐 바 즈엉(Tran Ba Duong) 회장 함께 호 득 퍽(Hoc Duc Phoc)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철도 개발에 대한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 대표는 “베트남은 향후 고속철도 개발에 큰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이를 통해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뒤, “현대로템은 고속철도 생산 기술 전수와 인력 교육, 국산화, 운행 중 유지보수 및 수리 솔루션 패키지를 포함한 경제적 운영으로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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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허위정보’ 유포 혐의자 60여명 대거 고소…’명예훼손’ 강력 대응 천명

– SNS 플랫폼 통해 채무·원산지·품질 등 악성루머 유포…피소송인 체재국 대사관·변호사 협력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종목코드 VIC)이 회사와 경영진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정보 유포로 심각한 피해를 입힌 혐의자 60여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aung) 빈그룹 부회장 겸 CEO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회사에 피해를 입힐 목적으로 회사와 경영진을 대상으로 여론을 오도한 악성 루머 유포자 68명에 대한 소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틱톡과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들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글과 회사의 재정 상황, 제품 품질과 원산지, 제품 관련 법적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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