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5공화국을 이끈 전두환 전임 대통령이 숨을 거두었다는 보도가 떴습니다. 향년 90세입니다. 언제까지나 위대한 지도자로 남을 것 같은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 당하는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우리국민 그 누구도 그 당시 보안사령관의 자리에 있던 전두환이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12.12 사태 이후 그의 얼굴이 자주 티비에 비치면서 얼굴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렇게 갑작스럽게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전두환 보안사령관, 그가 대통령이 될 줄은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러나 당시, 한 치 앞이 안보이는 안개 속의 미로와 같은 대한민국의 정국에서는 그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들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혼란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전두환 자신이 체육관 선거를 통해 제 12대, 7년제 단임 대통령으로 선출됩니다. …
Read More »하노이시, 오늘부터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하노이시가 23일부터 만 12~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우선 15~17세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보건국은 22일 오후 국립위생역학연구소로부터 50만3000회분의 백신을 받았다. 이중 30만4000회분을 이번에 사용할 예정이다. 접종은 고학년부터 저학년 순으로 이뤄지며 1, 2차 접종간격은 제약사 권고대로 최소 3주 이상의 시차를 두고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은 각 학교에서 이뤄지며 기저질환이 있는 학생은 병원에서 진찰 후 접종이 이뤄지게 된다. 시 보건국 계획에 따르면 내년 1분까지 모든 청소년에 대해서 2차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 대상 학생수는 총 79만여명이다. 출처 : 인사이드비나 2021.11.23
Read More »하노이시, 오늘부터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하노이시가 23일부터 만 12~17세 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우선 15~17세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보건국은 22일 오후 국립위생역학연구소로부터 50만3000회분의 백신을 받았다. 이중 30만4000회분을 이번에 사용할 예정이다. 접종은 고학년부터 저학년 순으로 이뤄지며 1, 2차 접종간격은 제약사 권고대로 최소 3주 이상의 시차를 두고 접종할 예정이다. 접종은 각 학교에서 이뤄지며 기저질환이 있는 학생은 병원에서 진찰 후 접종이 이뤄지게 된다. 시 보건국 계획에 따르면 내년 1분까지 모든 청소년에 대해서 2차접종을 완료하기로 했다. 대상 학생수는 총 79만여명이다. 인사이드비나 2021.11.23
Read More »코로나 19에 밀린, 베트남 임금정책 개혁
베트남 국회가 내년도 최저 임금 인상안을 포함한 임금정책 개혁시기를 늦추기로 합의했다고 아세안데일리뉴스지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베트남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 예산 결의안에 따르면, 국가예산적자폭을 GDP 4%상당 약 372조 9000억동(한화 19조 5000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이 가운데 중앙정부적자를 347조 9000억동, 지방정부예산 적자는 25조동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관심을 모은 최저 임금 인상안등 임금정책과 관련해서는 개혁시기를 연기하기로 합의를 했지만, 1995년 이전 퇴직자 연금의 조정을 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예산위원장인 응웬 푸 끄엉 의원은 “국회의원들 의견을 토대로 임금 개혁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으며, “임금 개혁안은 중요하고 획기적인 정책이지만, 재원 마련안이 부족하기 떄문에, 이를 보완하여 국회상임위원회에 제출 해야 한다”고 임금개혁안이 통과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신규 …
Read More »베트남 남부지방, 코로나19 확산세에 방역조치 다시 강화
베트남 남부 지방정부들이 코로나10 봉쇄조치 해제 이후 이달들어 확산세가 다시 심각해지자 방역조치를 속속 강화하고 있다고 Vnexpress 및 여러 베트남 매체에서 보도했다. 현재 남부지방은 호찌민시,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롱안성(Long An) 등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 지난 4차유행 당시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중 봉쇄조치를 강화한 곳은 떠이닌성(Tay Ninh), 빈투언성(Binh Thuan), 럼동성(Lam Dong), 박리에우성(Bac Lieu), 빈롱성(Vinh Long) 등이고 나머지 지방도 곧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떠이닌성은 22일부터 노래방, 마사지, PC방 등 비필수사업장에 대한 영업을 다시 금지시켰다. 또 식당은 20명 이상 수용할 수 없으며 주류도 판매할 수 없다. 기타 체육활동, 종교행사, 결혼식 등은 20명 이하로만 모일 수 있고 그 이상의 인원은 당국의 허가를 …
Read More »호찌민시 노트르담 성당 27일부터 종교행사 재개
호찌민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관광지인 노트르담 성당이 지난 5월 이후 만 6개월만에 재개장을 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11월 20일 호찌민시의 그린존내에서의 종교행사를 허락하는 시 인민위원회의 발표가 있자마자, 성당 책임자인 호 반 수언 (Ho Van Xuan)신부의 이름으로 발표된 공지에 따르면 11월 27일 오후부터 성당의 종교행사를 재개하며, 수용인원의 50%인 약 600~700명 내외가 참석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노트르담 성당은 1200명정도의 수용능력이 있지만, 안전문제와 전염병관리의 일환으로 시 정책에 따라 50%정도만 수용할 것이며, 미사 및 종교행사 참석자는 반드시 2미터 거리유지와, 마스크 착용을 할 것도 강조했다. Vnexpress 2021.11.22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22~25일 일본 방문, 기시다와 첫 대면 정상회담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고 니케이 아시아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으로서는 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회담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날 마쓰노 관방장관은 “베트남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한 파트너로서, 우리는 일본-베트남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상들 사이에 개인적인 신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이달초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만나 짧게 회담한 바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당시 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관계의 발전과 양국 국민의 이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공동번영에 기여하기로 했으며, …
Read More »베트남, 전자세금계산서 공식배포 시작
베트남 정부가 내년 7월 전자계산서 제도 시행을 앞두고 하노이시, 호찌민시 등 6개 성·시에 전자세금계산서를 공식배포해 발행작업에 들어갔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21일 관련부처와 하노이시, 호찌민시, 하이퐁시(Hai Phong), 꽝닌성(Quang Ninh), 푸토성(Phu Tho), 빈딘성(Binh Dinh) 등 6개 지방 인민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전자계산서 1단계 시범사업 공식배포 행사를 가졌다. 이들 지방은 이달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시작해 연말까지 100% 발행을 목표로 한다. 나머지 53개 지방은 개정 세금계산서 및 영수증 발급에 관한 법률(의정 제123호)에 따라 내년 6월30일까지 기존 종이 세금계산서와 영수증을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시스템(HDD)을 전환해야 한다. 재정부는 기업들의 신속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각 지방정부와 세무당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전자세금계산서는 국가 …
Read More »한국, 일본인 대상 호주 재개방
지난해 3월부터 전면중단됐던 호주입국이 12월 1일부터 한국인에게 개방된다고 조선일보가 11월 22일 보도했다. 주한 호주 대사관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22일(현지 시각)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비자를 소지한 한국 국적자는 호주 입국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모리슨 총리는 이날 캔버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 여행 재개를 위한 추가 조치에 따라 12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입국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주의 16세 이상 백신 접종률이 85%를 넘긴 만큼 이제 경제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국인이 호주를 방문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호주 출발 사흘 내에 실시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주, 빅토리아주 등 지정된 지역으로 입국하면 …
Read More »베트남인 평균수명 73세, 건강수명 64세
베트남인의 평균수명은 73세이나 건강수명은 64세에 불과해, 이같은 10년 간극을 메울수 있는 사회보장 및 노인복지 확충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22일 보도했다. 22일 베트남노인의학협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65세이상 노인인구는 1200만여명으로 2036년경에 1400만명을 넘어서며 고령사회(65세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베트남인의 평균수명은 73세로 높아졌으나, 전체 노인인구의 96%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건강수명은 64세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노인인구는 평균 3가지 질환을, 80세 이상은 평균 6.9개의 질환을 앓고 있다. 그러나 국가 의료시스템이 증가하는 노령인구의 보건의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응웬 쭝 안(Nguyen Trung Anh) 중앙노인병원장에 따르면, 노인환자의 의료비는 일반환자의 7~10배 수준인 반면 약물 사용량은 절반 수준에 …
Read More »한주필칼럼-노후준비가 필요없는 삶.
은퇴 후 나라에서 인정하는 지공도사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 수중에는 돈이 없다. 실제로 돈이 있는 지 없는지 모르지만 일단 맘놓고 쓸 수 있는 돈이 없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비록 돈이 많아도 은퇴자금으로 마련한 돈을 수입도 없는 주제에 맘대로 쓸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러니 시니어들이 만나면 다 돈이 없다. 돈이 없으니 인심도 후하지는 못하다. 그런 모임에 다녀오면 슬퍼진다. 왜 시니어들은 돈이 없을 까? 실제로는 엄살이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 살 만하다. 그런데 자꾸 인색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젊은 시절처럼 그냥 술기운에 기분 한번 내려고 모임의 식사대를 호기 있게 쏘는 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인 지 알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의 호기는 나중에 자신의 …
Read More »골프와 휴양을 한번에!
‘골캉스(골프+바캉스)’, ‘골프텔(골프+호텔)’ 등의 골프패키지는 락다운으로 지쳤던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골프 라운딩 또는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뉴노멀, 여행 트랜드이다.’ 드디어 하늘길이 열렸다. 베트남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이 시작되면서 여행객이 베트남을 찾고 있다. 물론 아직은 국외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방역조치가 상이한 여러 규제들을 따라야 하는, 조심스러운 여행일 수 있다. 하지만 베트남 국내이동은 지난, 11월 9일부터 교통수단 이용 시, 코로나 검사제도가 폐지되면서 자유로운 국내여행이 시작되고 있다. 전통적인 골프 휴양지로 인기가 많았던 태국의 위상이 하락하고, 최근 뉴스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골프투어 여행지로 베트남이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 안전지역에서 골프와 휴양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최신시설의 리조트와 골프 코스 그리고 …
Read More »베트남 최초 하노이 지하철 개통의 의미
베트남 최초의 메트로 도시철도(지하철)은무엇을바꾸나? 베트남 최초 하노이 지하철 개통의 의미 -10년의 공사와 3년의 시험운행 끝에, 상업운행 시작! -하노이 시내 – 하동 간 이동시간 기존 40분 소요에서 20분 대로 단축 1863년 런던에서 세계최초 메트로폴리탄 라인이 최초의 도시철도로 개통된 이래, 도시철도는 도시발전의 상징이자, 혼잡한 도로교통 사정을 단번에 해결하는 유일한 방안으로 인식되면서 세계 곳곳에 보급되어 왔다. 특히 경제활동으로 인하여 도시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도시의 확장이 이루어지게 되면 찾게 되는 최적의 교통방안인 메트로가 오랜 논란을 거쳐 드디어 베트남에 등장했다. 바로 하노이 메트로 2A선이다. 대중교통 사정이 열악한 나라 중 하나인 베트남은 아직도 시간당 1만명 이상을 수송할 수 있는 대규모의 수송 수단은 준비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2021년 …
Read More »한국글로벌학교 김지은 대표
‘호찌민시에 둥지를 튼 한국글로벌 학교(KGS)는 그 동안 자녀들이 다닐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교민들의 학교 선택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먼저 김지은 대표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글로벌학교(KGS) 설립자인 Durable Newtech Company대표 김지은입니다. 저는 베트남 남부의 떠이닌성에서 태어나 국립호찌민사범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당시 베트남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였던 11명 중 한 명입니다. 유학 당시에는 재한 베트남인 공동체를 위해 봉사 활동으로 많은 통역을 하였고, 한·베 다문화 가정을 위해 이주여성지원센터에서 한국인 교사와 자원 봉사자들에게 베트남어를 가르치고 베트남 문화를 전해주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재한국 베트남아동협회 회장으로 일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KGS(호찌민시 한국글로벌학교) 학교를 설립하게 된 …
Read More »16대 호치민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 김영선
선거를 공정하고 평화롭게 치룬다는 일은 매우 힘든 일이다.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이지만, 그 꽃을 잡으려고 온갖 이해관계가 뒤섞이면서 많은 사공이 당선을 위하여 치열하게 싸우는 전장이 선거이기 때문이다. 같은 선거라는 배에 탄 모두를 조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선거관리위원장이라는 자리는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라는 배의 선장이라고 볼 수도 있다. 다사다난 했던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에 제 16대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2년간 팬데믹 속에서 교민사회를 대표하고 봉사했던 분이 물러가고, 새로운 사람이 락다운의 여파로 줄어든 호찌민 교민사회를 재건해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인회 선거도 무거운 분위기에서 치루어 진다. 역사적으로 말도 많도 탈도 많았던 한인회 선거가 어떻게 치러지고, 관리가 될지 이번에 …
Read More »주호치민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최관재 영사
영사관 자체에 많은 보직이 있지만 특이한 보직중 하나가, 재외선거관이다. 주로 국회의원 혹은 대통령 선거가 치뤄지기 1년전에 와서, 선거가 끝나면 없어지는 임시직같은 보직이지만, 해외에 사는 교민들이 참정권을 최대한 실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민주주의 꽃을 관장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 이기도하다. 그런데 금년에도 4월부터 내년 3월 대선에 준비 및 재외투표조직과 관리를 위하여 재외선거관이 다시 호찌민에 왔다. 바로 내년 3월말까지 근무를 하는 최관재 선거관이다. 그는 27년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근무하면서 국내에서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 주민투표, 각종 조합장선거를 관리했고, 해외에서 2012년 처음 도입된 재외선거를 중국에서 관리 했던, 선거관리의 베테랑 중 한 명이다. 이러한 베테랑이 다가오는 선거에서 우리의 민주주의를 어떻게 관리하고 지켜갈지를 그의 사무실에 방문하여 …
Read More »KITS (Korea IT School) 프로그램
베트남의 IT 관련학과 졸업예정자들은 인건비에 비해 능력이 뛰어나서 외국 IT 기업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으므로, 2, 3학년 사이에 이미 취업이 결정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전세계적으로도 베트남IT 인력은 선호도 3위안에 들어가는 수준이라, 한국 기업들이 현지에서 IT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취직을 한 이후에도 1년도 안된 개발자가 월급을 더 받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자주 있는 일이며, 연봉 또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서 인력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다. 한국 정부 또한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를 통해서 KITS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국인 선생님의 실전 지도하에, 양질의 인력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KITS프로그램을 통해 매해 졸업생을 배출해 내고 있다. IT프로그램 수료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
Read More »청룡각 중화요리 전문점
3달간 시행된 ‘사회적 봉쇄조치’가 ‘위드 코로나’로 완화되고 다양한 형태의 이동제한이 풀리면서 호치민 지역상권의 활성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말간 주거단지 인근 맛집은 간만에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수개월 만에 찾아온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아직은 주류판매가 금지되어 있지만, 금세 풀릴 전망이라 요식업은 지금 맑은 날씨이다. 코로나기간에는 배달음식이 주를 이루다 보니, 배달의민족 철가방인 중화요리 전문점은 타 음식점 보다 타격을 조금 덜 본 업종이기도 하다. 오늘은 어려운 시기를 고객의 사랑으로 잘 넘어갈 수 있었다는 ‘청룡각’을 찾아, 눈과 입에 무한 감동을 선사하고 돌아왔다. 30년 경력의 한국인 중화요리 셰프가 운영하는 중화요리 맛집 호치민시 ‘청룡각’은 30년 경력의 한국인 셰프가 양장피, 유린기, 유산슬, 팔보채 등 4대 중국요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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