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베트남에서도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행한다고 한다. 종량제봉투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시행할 지 궁금하다. 한국에서 엄격한 분류를 거쳐 요일 별로 정해진 날짜에 버리던 습관을 지닌 한국인에게 베트남에서의 무통제 쓰레기 버리기는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해방감을 던져준 것이 사실이다. 물론 동시에 미안함을 함께 느끼는 묘한 감정을 유발하곤 했다. 그런데 더 이상 그런 감정의 유희를 즐길 시간이 사라지는 것이다. 다음 월요일에 나오는 씬짜오베트남 특집에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실린다. 그러고 보면 확실히 한국에서의 삶은 베트남의 미래를 미리 살고 있는 듯하다. 그런 경험을 잘 활용한다면 베트남에서 선각자 노릇이 가능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역할이 가능한 부분이 실제로 존재한다. 그 중에 하나가 어제부터 언급하고 있는 …
Read More »FLC그룹 회장 불법주식거래 혐의 계좌동결, 거래취소
-통보없이 다량의 자사 주식 매각 -다량의 벌금 부과 예상 뱀부항공과 초대형 리조트로 유명한 FLC그룹의 찐반뀌엣 (Trinh Van Quyet) 회장이 월요일 자신이 소유한 7480만 FLC그룹 주식을 매각을 금융당국에 보고하지 않아서 벌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는 찐 회장측이 위 주식의 매각을 월요일 오후 17시 45분에 보고했다고 지적하면서, 주식매각 보고가 호찌민주식거래소의 거래가 마무리된 후 약 3시간 뒤에 보고되었기에 벌금을 찐 회장측에 적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주식관련 법에 의하면 기업의 주요 주주가 주식을 판매할 경우에는, 미리 본 결정을 통보해야 하는데, 찐 회장측은 판매 후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서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호찌민 증권거래소 웹사이트에 따르면 찐 회장측은 1월 10일에서~17일 사이 …
Read More »국제선 재개 12일, 아직도 원할하지 않은 입국과, 불투명한 절차
-복잡한 검역절차 문제 – 신고 앱 및 제출서류 도착지 마다 제각각 베트남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올해부터 국제선 정기항공편을 재개했다. 재개 10여일이 지난 시점에 나타난 몇가지 문제점을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이 지적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12일 보도했다. 베트남민항총국(CAAV)에 따르면, 지난 1~7일 재개 첫주 동안 64편의 국제선 항공편을 통해 7800여명의 내외국인이 입국했다. 이중 18편은 정기편이었고 나머지는 단체패키지여행 및 전문가를 위한 전세기였다. 1일부터 재개가 허용된 9개국 가운데 한국(주2회), 미국(주4회), 일본(주3회), 대만(주1회), 싱가포르(주2회), 태국(주2회), 캄보디아(주4회) 등 7개국은 합의됐지만 중국과 라오스는 아직 협의가 되지 않아 운항되지 않고 있다. CAAV는 특히 한국 및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 유입을 우려해 입국을 제한하고 있어 필요한만큼 증편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입국시 베트남어를 …
Read More »남북고속도로 연장 구간 건설안 국회 통과
-총 720킬로 구간 – 국비 65억 달러 투입 예정 베트남 국회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북고속도로의 729킬로미터연장안이 최근 통과 됐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비 사업으로 지정된 본 안건은 국회에서 93%의 압도적인 찬성표결로 통과됐으며, 정부에서 미화 65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설이 확정된 남북고속도로 구간은 12구간 및 메콩델타 지역인 껀터(Can Tho)-하우지앙(Hau Giang)-까마우(Ca Mau)구간이다. 위 구간은 양방향 4차선에서 최대 6차선으로 건설이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5년 까지 완공예정이며 건설과정에서 약 5000헥타르 규모의 토지가 수용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베트남의 고속도로 연장거리는 현재 1163킬로미터에서2030년까지 5000킬로미터로 증가할 예정이다. Vnexpress 2022.01.11
Read More »176조동 경제활성 목적 추경예산 통과
-부가가치세 감세 10%->8% – 추경예산안은 소상공인 및 비즈니스 저리대출제공 및 국민의료향상용 베트남 국회가 정부측이 제안한 경제활성 목적의 176조동(미화 77.5억달러) 규모의 추경예산안과 부가가치세 감세안을 11일 통과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현재 10%대가 적용되고 있는 부가가치세는 약 8%로 낮아질 예정이며, 이 방안은 전체 국회의원 투표에서 약 85%정도의 지지를 받아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경제 위원회 부 홍 딴 (Vu Hong Thanh) 위원장은 “부가가치세의 감소로인하여 소비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아울러 정부측에서 제출한 176조 규모의 추경예산안은 투자와 개발에 관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과 비즈니스에 저리 대출 제공과 더불어, 국민 의료 분야 향상에 촛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40조동 규모가 코로나로 피해를 …
Read More »베트남 보험시장,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 전망
– 보험료수입 112억달러, 전년대비18.04%↑ 베트남 보험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11일 재정부 보험관리감독국에 따르면 올해 보험사들의 전체 보험료수입은 전년대비 18.04% 증가한 253조7000억동(111억7620만달러), 보험금 지급액은 17.6% 증가한 58조2000억동(25억639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보험관리감독국은 오는 5월 국회에서 논의될 보험법 개정을 앞두고 보험업계와 세부내용을 조율중이며 ‘2021~2030년 베트남 보험시장 발전계획’에 따라 구체적인 개정안을 마련해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관리감독국은 올해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시 즉시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보험시장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지난해 보험사들의 총 보험료수입은 214조9000억동(94억667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고, 총 보험금 지급액은 49조5000억동(21억8060만달러)으로 1.68% 증가했다. 지난해 호 실적을 달성한 보험사들은 전년대비 …
Read More »베트남은행들 금리인상 나서
–정기예금 금리 0.1~0.3%p↑ 베트남 은행들이 최근 들어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11일 바오비엣증권(BSC)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은행권의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6개월이 4.7%, 1년이 5.5%로 전년동기보다 0.5%p 하락하며 최근 5년간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11월부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통제되고 물가가 서서히 오름에 따라 대부분의 은행들이 예금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다.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세콤은행)은 예금금리를 평균 0.4%p 올리며 은행권에서 가장 먼저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수출입은행(Eximbank·엑심은행)은 3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0.1%p, 6~9개월은 0.2%p 인상했다. 아시아은행(ACB), 테크콤은행(Techcombank), 베트남해양은행(MSB) 등도 장기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7%까지 주고 있다. 작년말부터 시작된 금리인상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은행권의 평균 예금금리는 5~5.5% 수준이었으나, 인플레이션이 1.8%로 2016년 이후 가장 …
Read More »배민베트남·그랩, 운전기사 소득세 원천징수 1.5% 적용
배민베트남과 그랩(Grab)이 그동안 파트너운전사들에 지원해온 소득세 원천징수 0.5%p 지원을 이달부터 종료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연소득 1억동(4405달러) 이상 기사들의 소득세 원천징수율은 정부의 규정대로 1.5%가 적용된다. 재정부 시행령 ‘통사 제40호(40/2021/TT-BTC)’에 따라 플랫폼 기사들은 지난해 8월부터 연소득 1억동 이상인 경우 1.5% 소득세를 플랫폼 업체들이 원천징수해 납부해야 했는데 소득감소를 우려한 기사들의 반발로 업체들은 지난해말까지 0.5%p를 지원해 1%만 원천징수해 납부해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이를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다. 배민과 그랩은 여기에 더해 파트너운전사들에 지원했던 보너스도 이달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고젝(Gogek), 비(Be) 등 다른 차량공유업체들도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곧 지원을 종료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1.11
Read More »베트남 여행비자, 자동연장 중단
– 15일부터 자동비자연장은 없다 베트남 이민국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베트남에 고립되어 불가피하게 체류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비자자동연장이 이번주 토요일 15일부로 중단된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민국에 따르면 본 제도는 2020년 3월, 외국인 입국금지조치와 전세계적인 봉쇄조치로 인하여 국제선 정기노선이 사라지면서 베트남에 여행비자로 입국한 많은 여행객들이 고립되면서 실시됐으며, 2020년 3월 1일 이전에 관광비자로 도착한 외국인에게 자동적으로 체류를 연장하는 조치를 인도적 관점에서 운영했다고 설명한 후, 국제선 운항이 시작되면서 본 조치의 운영을 15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민국 당국은 이미 이러한 사항을 베트남에 주재하고 있는 각 대사관에 통보했으며, 각 대사관에서는 베트남내 체류하고 있는 자국민에게 비자유효기관을 확인할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1.10
Read More »재무부, 호찌민 증권거래소에 기술적 결함 사태 해명 요구
-10일 20분간 가격변동표기 중단 -재무부, 원인파악 및 재발방지대책 요구 10일 호찌민 증권거래소에서 기술적 결함으로 인하여 주식 가격 변동이 20분간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재무성에서 이와 관련한 해명을 요구 했다고 1월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14시경 발생한 본 사건은,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 졌지만, 가격표기가 20분간 중단되면서 잘못된 시가가격에 기반하면 많은 투자가들에게 피해를 준 사건이다. 사건이 발생하자, 각 증권사에서는 고객에게 통지문을 보내어 상황을 설명하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재무부에서는 자체조사를 통하여 거래소와 증권사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시스템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아울러 재무부는 호찌민 거래소 측에 원인 파악과 더불어, 재발방지 대책을 포함한 해명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21년 7월에 도입된 호찌민 증권거래소의 …
Read More »하노이인민법원, 인력 불법송출 한국인에 징역 6년 선고
하노이인민법원이 한국으로 인력 불법송출 혐의로 구속된 한국인 강모(74)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하노이인민법원의 1심 재판에서 강씨는 징역 6년, 함께 기소된 베트남인 T(36)는 집행유예 3년, P(42)는 징역 4년의 판결을 받았다. 강씨는 불법송출 총책으로 베트남인 12명에게 관광비자로 제주도 입도를 주도했고, 베트남인 공범 2명은 한국 입국을 희망하는 이들을 모집하고 서류발급 등 관련 절차를 도운 혐의다. 기소장에 따르면 2019년 9월 강씨와 P는 하노이의 한 카페에 근무하던 T와 만나, 제주도에서 일할 베트남인이 필요하다며 이를 희망하는 사람을 소개해달라고 했다. 강씨는 대상자가 농업에 종사하고 월급 3,000만동(322달러)을 받게 되며 관광비자로 입국하기 때문에 별다른 자격이 필요없다고 설명했다. 송출비용은 1인당 5,000달러(항공권 제외)로 제주공항 입국시 2,500달러를 선결제하고 나머지는 월급에서 공제하는 조건이었다. …
Read More »꽝닌성 국경검문소 3곳 11일부터 통관 재개
베트남 북부 꽝닌성(Quảng Ninh) 국경검문소 3곳이 11일부터 통관을 재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중국 무역당국이 11일부터 박루언1교(Bắc Luân 1), 박루언2교(Bắc Luân 2) 및 Km 3+4 수상교 등 3곳의 국경검문소를 재개한다고 통지해왔다. 이 세 곳의 다리는 꽝닌성과 중국 광시성간 중요한 무역로다. 광시성 무역당국은 국경검문소 재개와 함께 농산물 및 냉동·냉장 농산물 차량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광시성은 코로나19 유입을 우려해 국경 통제 및 검역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12월21일부터 장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둥싱시(Dongxing, 東興)의 국경검문소 통관을 일시 중단했다. 그러나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이번에 통관이 재개되더라도 코로나19 이전만큼으로 회복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세 곳의 국경검문소에 대기하고 있는 트럭은 1200대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꽝닌성에 앞서 북부 …
Read More »FLC그룹 회장, 보유지분 24.6% 매각
– 매각후 지분율 30.3→5.7% 베트남 부동산대기업 FLC그룹(증권코드 FLC)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회장이 자사의 보유지분 24.6%(1억7500만주) 매각을 등록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뀌엣 회장의 이번 지분 매각은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한 것으로, 지분매각이 완료되면 뀌엣 회장의 지분은 종전 30.3%에서 5.7%로 축소된다. 주식매각은 지난 5일 결정됐지만 10일 저녁 늦게 고시됐다. 매각일은 10일부터 17일까지다. 지분매각 소식은 업계에 이미 전해져 이날(10일) FLC 주식은 기록적인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1억3496만주로 2013년 호치민증시(HoSE) 상장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오전에 2만4100동(1.06달러)까지 오르다가 점심시간 이후 매도 압박에 상승모멘텀이 급격히 꺽이며 2만1000동까지 떨어졌다. 2만1000동으로 계산한 뀌엣 회장의 지분매각 금액은 3조6750억동(1억6190만달러)으로 추산된다. 인사이드비나 2022.01.11
Read More »작년 싱가포르 코로나 사망자 70%는 백신 접종 미완료자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이들 중 약 70%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옹예쿵 싱가포르 보건부장관은 10일 의회에 출석,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옹 장관은 지난해 코로나19 사망자는 802명이며 이 중 555명(69.2%)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접종 미완료자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심각한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여전히 가장 큰 그룹이라고 지적했다. 옹 장관은 또 18세 이상인 이들 중 13만2천명 가량이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으며, 이 중 300명 정도만이 의학적으로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사망한 이는 247명이라면서, …
Read More »비엣텔, 코로나19에도 작년 실적 호조
– 매출 120.8억달러 3.3%↑, 이익 17.7억달러 2%↑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실적이 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엣텔은 최근 열린 ‘2021년 결산회의’에서 2021년 매출은 274조동(120억758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3.3% 증가했으며, 이익은 40조1000억동(17억6730만달러)으로 2% 늘었다고 밝혔다. 또 세수기여액은 약 32조동(14억1030만달러)을 기록했다. 실적은 특히 아프리카와 미얀마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을 기록했다. 아프리카시장의 매출은 37% 성장했고, 미얀마시장에서는 미얀마 정부와의 합작통신사인 미텔(Mytel)의 누적 가입자가 1120만명으로 증가하며 시장점유율 31.5%를 기록, 1위 통신사업자로 올라섰다. 주력사업인 통신부문뿐 아니라 다른 사업도 호조였다. 통행료자동징수(ETC) 사업에 뛰어든지 11개월만에 ‘e패스(ePass)’ 누적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었다. 비엣텔은 지난해 모바일머니 서비스인 비엣텔머니(Viettel Money)를 출시하며 구매, 대금결제, 송금, 투자, 보험 등 금융서비스 전반에서 300여개 종류의 개인별 …
Read More »한주필 칼럼-2022년 트렌드, 비거니즘
베트남을 떠나 한국에 오면 멘탈이 달라집니다. 베트남에서는 메인 주제가 일이고, 그 다음은 건강 관리를 위한 운동 정도가 되는데, 한국에 오니 일은 한국과 베트남의 거리만큼이나 멀어지며 근근이 제 글이나 이렇게 써서 보내는 것으로 때우고, 멘탈은 오랜만에 돌아온 고국에서 안락함을 기대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그렇게 편하게 사람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난세의 계절입니다. 온갖 곳에서 시도 때도 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막장 정치 이야기로 머리에 지진이 납니다. 정치 이야기는 아무리 젊잖게 해봐도 조폭 얘기 밖에 안나오고, 귀도 입도 더러워지니 그만 두고 어제에 이어 신년 트랜드 이야기나 계속하려 합니다. 어제는 반려식물, 홈 가드닝에 대한 얘기를 짤막하게 다뤘습니다. 오늘은 비건(Vegan)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비건이란 용어가 생소하신 분도 …
Read More »3차 접종자 PC-COVID, SSKDT에 기록누락 논란
–베트남 방역패스 앱 3차 접종 기록 업데이트가 진행중 3차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에서, 방역패스로 사용되고 있는 PC-COVID앱과, SSKDT앱에서 정보다 업데이트 안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Tuoi Tre지가 1월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많은 지역에서 3차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방역패스 앱에 접종정도가 기록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접종현장에서는 3차 접종자의 신상정보를 업로드 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록시 에러가 발생하여 기록은 남지만, PC-COVID, SSKDT앱에는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상황이 계속발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하노이에서 이러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하여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PC-COVID앱은 현재 업그레이드를 진행중으로 업그레이드 작업이 종료되면 3차 접종 정보가 기록될 예정이며, SSKDT앱에서는 3차 접종 정보가 기록될 수 있는 업데이트 작업이 끝났다고 설명했다. …
Read More »대우건설, 베트남 하이즈엉성과 산업단지 개발사업 논의 본격화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이즈엉성과 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7일 현지 언론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황주명 대우건설 베트남법인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팜쑤언탕 하이즈엉성 당위원회 당서기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지아록현에 추진되는 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만만은 앞서 지난달 팜쑤언탕 당서기가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대우건설과 하이즈엉성이 체결한 산업단지·배후부지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황 법인장은 “탄탄한 재정 능력과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즈엉성에 산업단지와 국제 스마트시티를 건설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하이테크와 생명공학, 항공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기술 콘텐츠를 가진 상업을 유치·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팜쑤언탕 당서기는 대우건설의 제안을 높게 평가하며 “많은 한국 기업이 하이즈엉성에 투자하도록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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