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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영혼

산의 영혼이라는 책을 읽었다. 등산은 지극히 개인적인 ‘발견’의 문제고 언어로 풀어 설명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기꺼이 최선을 다해 설명하겠다고 머리말에 새겨 놓은 저자의 다짐. 왜 산을 오르느냐는 질문에는 살짝 비켜서면서도 등산이라는 오름 짓은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인간의 능력을 창조주와 같은 위치에까지 상승시킨다는 20세기 초의 오만한 근대 유럽인의 사고가 엿보였는데, 등산을 최종적이고 필연적인 인간 활동의 계기로 본 것에서 헤겔의 향기도 느껴지기도 했다. 저자는 20세기 초 영국사람이다. 나라를 대표해 국제원정대를 꾸려 히말라야를 경쟁적으로 ‘정복’하던 일이 민족과 국가의 외교적 힘이라 생각하던 때의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등반을 둘러싼 민족주의적 분위기’를 일갈하며 나쁜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고 우려한다. 1, 2차 세계 대전을 목도하며 등산마저 싸움터로 바뀌는 세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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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바뀌는 제도, 교민들이 알아야 할 제도변화

● 은퇴연령 상향조정과 더불어 쓰레기 분리수거, 교통법이 강화되는 베트남 ● 모바일 신분증과 신생아 보조금, 대체휴일, 최저임금 등 노동관련 제도가 강화되는 한국 근대 초유의 사태 팬데믹으로 기억하기도 싫은 2021년이 지나가고 2022년이 시작됐다. 지리한 봉쇄로 멈춰섰던 사회 시계가 신년을 시점으로 다시 뛰기시작한다. 지난해는 제도적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는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제도 변화가 많았다. 우선, 외국인 노동자에게 영향을 주는 노동법이 바뀌면서, 우리 교민들의 베트남에 체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외에도 신년부터 시작되는 제도상의 변화가 적지않다. 이번 스페셜리포트에서는 교민들에게 유용한 한국, 베트남 양국에서 2022년부터 적용되는 정책변화를 알아본다. 베트남의 주목 할 만한 제도 및 정책변화 베트남에서 올해 주목해야 하는 분야는 환경, 사회보장제도 그리고 인프라다. 특히 환경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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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선 정기항공편 증편 추진

-최대 주20회 – 민항총국, 증편계획 교통부 제출 베트남 민항총국(CAAV)은 1월부터 한국, 일본 등 정기항공편이 재개된 국가를 중심으로 운항횟수를 증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민항총국이 교통부에 제출한 계획에 따르면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와는 현재의 주1~4회에서 주14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한국과는 주 21회까지 증편운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태국과는 주20회로 늘리는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와는 아직 여행수요가 많지 않아 상황을 주시하면서 주10회까지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민항총국은 16일부터 추가로 재개되는 말레이시아, 홍콩, 프랑스, 독일, 호주, 러시아, 영국(최근 합의) 등 7개국 가운데 여행수요가 많은 프랑스, ​독일, 러시아, 호주, 영국과는 최대 주10회로 증편하는 방안을 당사국 항공당국과 협의 중이다. 민항총국은 외교부 보고서를 인용하여 구정 연휴기간 귀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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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탄소배출권 거래소 2025년부터 시범운영

온실가스(GHG) 배출 및 오존층 보호에 관한 새 법령에 따라 베트남은 202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소를 설립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 법률은 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의 여러 조항을 규정하고 국내 탄소시장 설립 및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배출권을 할당 받은 기업들은 의무적으로 할당 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사용해야 하며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베트남은 올해부터 2027년말까지 탄소배출권 관리, 온실가스 배출 할당량, 탄소배출권 거래 및 교환·운영에 관한 법률 규정을 마련해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잠재적인 영역에서 탄소배출권 교환 및 균형을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정부가 서명한 국제법 및 국제협약에 따라 국내 및 국제 탄소배출권 거래 및 교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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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월부터 부가세 8%로 인하

-일부 품목 1년간 한시적용 – 세수 감소 21.75억달러 예상 최근 국회는 경제회복 촉진을 위한 조세감면안을 통과시키며, 정부에 코로나19 예방통제 비용을 공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일부 품목에 대한 부가세는 8%로 세율이 인하돼 내달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재정부에 따르면 부가세 인하로 인해 올해 세수는 약 49조4000억동(21억7500만달러)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통신업 ▲금융업 ▲은행업 ▲보험업 ▲부동산업 ▲금속 생산 ▲건자재용 금속상품 ▲채광업(석탄 제외) ▲코크스 생산 ▲원유정제업 ▲화학물질 및 화학상품 제조업 등 산업 기여가 높고 거래가치가 큰 업종은 이번 부가세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인사이드비나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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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설연휴 베트남국경 통관 중단 1주로 단축

-1월31일~2월6일 중국측이 올해 춘제(설) 기간 베트남 랑선성(Lang Son) 국경검문소 통관중단 일정을 예년의 4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동당-랑선(Dong Dang-Lang Son) 국경검문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국측은 이번 뗏(tet 설) 연휴 통관 중단 일정을 1월31일부터 2월6일까지 1주간만 적용한다는 공문을 랑선성측에 보내왔다. 중국측은 춘제기간 통관을 통상 설날 2주전부터 이후 2주까지 1달가량 중단하지만 이번에 이를 대폭 단축한 것은 현재의 국경검문소 통관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랑선성에 따르면 15일 현재 관내 국경검문소에 통관을 대기하고 있는 트럭은 과일을 실은 트럭 620여대 포함 총 1500대 이상이다. 현재 랑선성 국경검문소를 통해 통관되는 트럭은 하루 100대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정체가 완전히 해소되기까지 최소 보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랑선성 당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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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권파워 89위, 6계단 상승

-무비자 입국 54개국 – 일본·싱가포르(192개국) 공동1위, 한국·독일(190개국) 공동2위 올해 베트남의 여권파워는 89위로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영국의 국제 시민권 및 영주권 자문회사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의 ‘2022년 세계 여권파워 순위’에 따르면 베트남은 199개국 가운데 89위를 차지했다. 헨리앤파트너스의 여권파워는 한 국가의 여권소지자가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가 몇개인지를 숫자로 표시한 것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의 데이터를 토대로 순위를 매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국이 시행중인 코로나19 입국제한은 고려하지 않았다. 베트남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는 54개국으로 2년간 변동이 없었다. 따라서 올해 순위 상승은 다른 국가의 무비자 입국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여권파워 1위는 일본과 싱가포르가 각각 192개국으로 공동 1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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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금융회사 F88, 해외서 1000만달러 차입

  -사업영역 확장에 투자 – 영국 P2P 금융기업 렌더블크레딧인스티듀션과 계약 베트남 소매금융회사 F88㈜이 영국 P2P 금융회사로부터 1000만달러를 차입했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F88은 최근 영국 렌더블크레딧인스티듀션(Lendable Credit Institution)과 1000만달러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렌더블의 대출은 베트남기업과는 처음으로, F88은 국제 금융기관으로부터 신용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F88은 이번 차입금을 플랫폼 네트워크 확장 및 디지털혁신, 직원교육 등에 투자해 금융시장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F88은 52명의 베트남 개인에게 1000억동(440만달러) 규모의 사모채를 발행하는 등 지난 한해동안 9차례의 채권 발행을 통해 9000억동(3960만달러)을 조달했다. F88은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소매금융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F88은 최근 국제 CIMB은행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또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와 업무협약을 체결, 모바일월드 유통체인 디엔마이싼(D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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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투언성 살인 사건 용의자 사후 28년만에 누명 벗어

생전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던 시민이 세상을 떠난지 28년만에 누명을 벗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1월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투언성 공안은 지난 1980년 7월 함딴 구역에서 난 여성 살인 사건의 진범을 사건 발생 42년만에 찾아냈다. 공안은 그동안 보 떼라는 남성을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했다. 공안은 사건 발생 직후 보 떼를 용의자로 지목해 체포했으나 5개월 뒤에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석방했다. 이후에도 보 떼는 공안의 용의선상에 올라있다가 결국 1994년에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사후에도 유족은 ‘살인자의 가족’이라는 낙인이 찍힌 채 주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 이런 가운데 빈투언 공안은 최근 진범을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피해 여성의 친척인 것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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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필리핀에 쓰나미 부른 통가 화산. 또 다시 분출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인근에서 또 다른 대규모 화산 폭발이 관측됐다고 연합뉴스가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다윈에 있는 관측소는 통가 현지 시간으로 17일 오전 11시 10분께 대규모 폭발을 감지했다. 미국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도 이 지역에서 대형 파도를 감지했다고 밝혔다. 경보센터는 “통가 화산의 또다른 분출 때문일 수 있다” 며 “큰 파도를 생성할 (다른) 대단한 규모의 지진이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출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통가에서는 지난 15일 수도 누쿠알로파 북쪽 65km 해역에서 해저에 있는 통가 훙가 하파이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으며, 분화로 인하여 쓰나미(해일)가 발생하여, 멀리 일본, 필리핀까지 영향을 받았으며, 통가는 거대 쓰나미(해일)의 직격탄을 맞았지만 지금까지 대규모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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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씬짜오베트남 456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한국에 입국한 이후 하루도 춥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살던 삼한사온(三寒四溫) 중 四溫은 한국의 혹독한 추위에 질려서 다른 나라로 이주한 모양입니다.  한반도에 건조한 찬공기가 머물러 있는 동안 일본은 눈 공장이 됩니다. 완전히 눈에 묻혀 도시 기능이 마비된 곳이 한 둘이 아니랍니다. 더구나 어제는 통가의 해저 화산 폭발의 여파로 쓰나미가 일본까지 밀려올 것이라며 난리가 났습니다. 우리에게 그리 친절한 나라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고한 시민들이 수난을 당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긴 요즘 우리가 남의 나라 걱정할 입장이 아니긴 하죠. 대선이 50 여 일 남은 우리나라도 아차 잘못하면 100년 전 일제 강점시대 보다 나을 게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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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전구역 저위험 그린존 지정해제 

-하노이 시 전역, 중위험, 고위험 지역으로 재 분류 1월 14일부터 하노이시에 남아있던 가장 저 위험 1단계 그린존이 사라지고, 전 지역이 중위험 이상인 2단계 옐로우존으로 지정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전염병 통제센터에 따르면, 하노이시 모든 군, 현은 현재 최소 중 위험 지역이며, 이중 하노이 시 중심 지역인 까우저이, 바딘, 홍마이, 롱비엔, 남뚜리엠, 딴수언, 지아람군은 3단계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나머지 23개 군, 현은 14일 부터 2단 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이며, 마지막으로 저위험 1단계 지역이었던 Phuc Tho, Phu Xuyen현이 2단계로 지정되면서 하노이시에 1단계 저위험 그린존은 사라지게 됐다. 최근1주일동안 하노이 시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하루 약 3000명에 근접하면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한 상황이며, 2021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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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코로나 대책 더이상 1일 확진자수 기반으로 대응 하지 않겠다….

-오미크론이 확산되면 1일 확진자수 측정의 의미 상실 – 증증환자 및 사망자를 기준으로 전염병 위험도 측정 전환 예정  베트남 보건부는 1일 확진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중환자수와 사망자 수에 기반하여 대응할 예정이라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웬 쫑 손 (Nguyen Truong Son) 보건부 차관 발표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비교할 수 없는 전염력과 낮은 사망율로 인하여 팬데믹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으며, 아울러 백신접종이 충분히 이루어져 중증환자 및 사망자 수 증가를 통제 할 수 있게 됐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요일(12일) 기준으로 베트남의 성인 백신 접종률은 93.2%를 기록했으며, 이중 12.5%는 3차 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2세에서-17세 사이 미성년자중 약 68.5%가 백신 접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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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2021년 베트남 ‘올해의 차’ 선정

-15개 세그먼트 1위 차량을 모두 제치고 올해의 차 선정 – 심사위원단은 60%p는 전문패널 점수를, 40%p는 구독자 의견을 종합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베트남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가 주최하는 ‘카 어워드 2021(Car Awards 2021)’에서 D/E세그먼트 SUV 1위에 오르며, 15개 세그먼트 1위를 모두 제치고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올해의 차 선정에는 지난해 11월초 브이앤익스프레스 온라인 구독자 4만명 이상이 참여해 투표했다. 이중 15개 세그먼트에서 각각 상위 3개 모델을 선정해 세그먼트별 1위 수상자를 선정하고, 1위 수상자 가운데 올해의 차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60%p는 전문패널 점수를, 40%p는 구독자 의견을 종합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 조직위가 선정한 전문패널에는 자동차 전문기자, 차량평가 전문가, 기술 전문가, 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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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5.5% 전망

-다른기관보다 1%p 낮아 세계은행(WB)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코로나19가 통제된다는 가정하에 5.5%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이는 정부의 목표치 6.5~7% 및 다른 국제금융기관 전망치에 비해 1% 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에 앞서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HSBC는 각각 6.7%, 6.5%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이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경제는 서비스부문에서 소비자와 투자자의 신뢰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가공·제조업 부문은 미국, 유럽연합(EU) 및 중국의 안정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농업부문은 지난 2년간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재정적자를 포함한 국가부채는 GDP 대비 58.8% 수준으로 정부의 목표치 상한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2년간 시행되는 베트남의 경기부양책은 경제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새로운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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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난 6년간 공무원 10.1% 감축 성공

베트남 정부는 지난 6년간의 목표치를 초과해 지난해 비로소 공무원 수를 10.1%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월 14일 보도했다. 이 결과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열린 내무부의 ‘2021년 결산 및 2022년 사업계획’ 온라인회의에서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장관이 보고했다. 지난 2015년 당중앙위원회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 구조조정 계획에 관한 ‘의결 39호(39-NQ/TW/2015)’을 발표하며, 2021년까지 공무원 정원 1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감축된 공무원은 시급 및 하위단위에서 8.94%가 감소했다. 또 군·현급 및 하위단위에서 시간제 공무원은 2015년대비 49.25%가 감소했고, 기타 행정기관은 12.35% 감소했다. 내무부는 불필요한 공무원을 줄이는 대신 국회의 요구에 따라 지방에 근무할 교사 2만7850명을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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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근로자들 60% “코로나19 종식돼도 직장복귀 싫어” 

코로나19 팬데믹의 유행으로 근로환경이 변화하면서 베트남 근로자들 역시 사고방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다 1월 14일 보도했다. 컨설팅 기업 안파비(Anphae)가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직장으로 복귀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밝혔다. 60,2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20201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40%는 직장으로 복귀를 희망했고, 56%가 재택근무와 출근의 병행을, 나머지 4%는 퇴직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재택근무와 정시근무 방식의 병행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최대 6.6%의 월급삭감을 감수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 또한, 직장인 46%만이 직장에 남기를 밝혔는데 이는 최근 몇 년간의 조사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향후 이직 등을 고려한 줄사퇴 행렬(The Great Resignation)이 벌어질 가능성이 전망된다. 안파비(Anphabe)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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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생활의 시작과 끝, 이색적인 욕실 아이템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스크 사용이 일상이 되어버리고 실내,외의 분위기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변해버렸다. 그 중 눈에 띄게 변화를 볼 수 있는 것은 청결을 기준으로 하는 삶의 방식이다. 매일 하루 일과를 준비하고 마무리하는 곳이 욕실이다 보니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코로나로 인한 청결로 다양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경제적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다. 욕실은 적은 비용으로도 얼마든지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뀔 수 있다. 한가지 소품만을 놓아도 확연하게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 욕실을 꾸며 보자. 이번호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삶이 바뀌다! 시리즈로, 이색적인 욕실 아이템으로 안전과 청결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욕실의 이색적인 소모품에서 세면대, 변기, 샤워기 등 욕실제품 판매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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