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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산 무연휘발유 수입관세 “20→12%로 인하” 검토

베트남 재정부가 최근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국제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용 무연휘발유 수입관세를 현행 20%에서 12%로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5일 재정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최혜국 관세율(MFN) 인하 초안’을 마련, 현재 각 부처의 의견을 조율 중이다. 재정부는 “최근 국제유가의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향후 국내 석유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연휘발유에 대한 최혜국 관세율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편중된 석유 수입선을 중국, 미국, 다른 중동국가 등으로 다변화함으로써 특정국가에 대한 수입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현행 휘발유에 대한 MFN 특혜세율과 FTA 특혜관세율 4% 차이는 지금처럼 휘발유 공급이 부족한 시기에, 국내 석유유통기업들이 새로운 해외 공급원 모색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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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텔, 베트남 “최대 데이터센터” 구축에 2.6억달러 투자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호찌민시 데이터센터 구축에 6조동(2억6110만달러)을 투자를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비엣텔은 최근 ‘꾸찌·혹몬현 투자촉진 회의’에서 이들 두 지방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데이터센터는 혹몬현(Hoc Mon) 또는 꾸찌현(Cu Chi) 일대에 베트남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 협약에 따라 비엣텔은 두 지방의 ▲디지털인프라 ▲디지털정부 ▲디지털경제 ▲디지털사회 등 제반 부문에서 디지털혁신 및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엣텔은 데이터센터 구축 외에 2025년까지 호찌민시 관내 전체 가구가 광대역통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4G 및 5G 광케이블 인프라를 구축하고, 행정기관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중앙식 스마트제어시설 설치, 디지털서명, 전자계약, 전자결제 도입과 같은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스마트폰 보급률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꾸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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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베트남법인,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에 선정

KB증권이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리포터(Vietnam Report)와 베트남넷(VietNamNet) 공동주관으로 지난주 하노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FAST500)’ 및 ‘부동산·건설·건축자재 부문 상위 10개 기업’이 발표됐다. 이중 KB증권베트남은 흥틴랜드(Hưng Thịnh Land), MBAGEAS생명보험(MB AGEAS Life Insurance), 띤비엣파이낸스(Tín Việt Finance), 탕러이부동산(Thắng Lợi Real Estate), 호앙마이생산무역서비스(Hoàng Mai Production Trade and Service), 파레플라스틱(Pha Lê Plastics Manufacturing & Technology), 사오마이그룹(Sao Mai Group), 남화무역생산(Nam Hoa Trading & Production), 떤비엣증권(Tân Việt Securities) 등과 함께 FAST500 상위 10대 기업에 포함됐다. 2008년 설립된 KB증권베트남(KBSV)은 다양한 전문 역량과 경험을 갖춘 전문 증권회사로 기업, 기관투자자,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전문적인 투자은행 및 증권 정보 등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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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BIDV 증권 지분 인수

-“동남아 진출 교두보 확보” 하나금융투자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본격 진출을 위해 베트남 증권사 ‘BIDV 증권'(BIDV Securities)의 지분 35%를 1천420억원에 인수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고 매일경제지가 25일 보도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인수를 통해 하나금융투자는 BIDV 증권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BIDV 증권은 베트남 국영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증권 자회사로 지난해 주식 위탁 매매(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1위를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BIDV 증권의 디지털 플랫폼을 재단장하고 자산운용업과 같은 신사업 진출을 추진하는 등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BIDV 증권은 이번 협력을 통해 2026년까지 베트남의 주요 증권사로 도약하고 디지털 특화 증권사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하나은행도 BIDV 지분을 인수하는 등 하나금융그룹과 BIDV는 전략적인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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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1천여명 윤락 알선한, 20대 여성 검거

호찌민에서 여대생 1천여명을 모집해 성매매를 알선해온 20대 여성이 공안에 붙잡혔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최근 윤락 알선책인 부 응우옌 녓 비(22)를 체포했다. 이 여성은 지금까지 1천500명의 여성들을 모집해 남성들과의 윤락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 여성 중 대다수는 대학 재학중인 것으로 공안 조사 결과 드러났다. 공안은 중심지인 1군에 위치한 다수의 호텔들을 급습해 현장에서 윤락 여성 및 남성들을 대거 적발했다. 그는 베트남 채팅앱인 ‘잘로’ 및 텔레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윤락 여성들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대 도시인 호찌민 뿐 아니라 인근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에서 윤락을 대거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금까지 최소 2억동(1천만원)의 소개료를 챙겨 주로 사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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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입 팜유 가격 사상 최고 기록

-2년 전보다 95.1% 상승 -인도네시아 수출금지여파로 더 올라갈 가능성 높아 지난달 국내 수입 팜유의 가격이 t(톤)당 1천400달러 선을 처음으로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6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년 전과 비교하면 가격이 약 2배로 뛰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수출 금지 결정으로 팜유 가격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돼 라면·과자를 비롯해 국내 식품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팜유 수입량은 6만2천192t, 수입액은 9천38만달러로 t당 가격이 1천453달러에 달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고치다. 팜유의 t당 수입가격이 1천4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해 12월의 1천351달러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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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 우리의 지식 무장, 김치

당분간 한류에 대한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알아야 할 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외국에서 지내며 우리문화에 대하여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수준의 한류 지식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젊은 시절 독일에 자주 다닐 때 독일 음식의 단촐함에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텔 아침식사에 독일 특유의 차돌처럼 단단한 하드 빵에 삶은 달걀, 소세지, 햄 치즈 등이 있고 커피가 고작입니다. 전부 마른 음식입니다. 북유럽 민족의 역사가 드러납니다. 남쪽으로 내려와 약탈을 해야 먹고 사는 민족이었으니 음식이 전부 이동을 하면서 먹을 수 있는 마른 음식이 주를 이룹니다. 그러니 맛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동하며 먹을 술로는 알코올 도수가 독해야 할 텐데, 순한 맥주가 주를 이룹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유럽쪽은 물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물이 석회수가 많아 그냥 마시기 불편합니다. 맥주를 만들어 물처럼 마십니다. 북유럽에서 맥주는 술이 아닌 셈입니다.  이렇게 그 나라의 역사나 지역을 보면 음식이 드러나고  또 음식을 보면 그 역사를 비춰볼 수 있습니다.  한국 역시 음식을 보면 한국의 문화와 기후 등이 드러납니다. 요즘 한국의 음식 중에 가장 세계화된 김치, 우리 김치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한 번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김치가 생겨난 이유에는 한반도의 모진 겨울 추위가 숨겨져 있습니다. 여름철에 풍부한 채소들이 겨울이 되면 자취를 감춰 구할 수 없게 되자, 채식을 주로 하는 한민족은 채소를 소금에 절여 보관합니다. 이것이 김치의 시작입니다. 김치라는 용어도 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 라는 딤채 沈菜 에서 유래되어 김치로 음운변화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김치는 그 종류가 채소만큼이나 다양합니다. 배추, 무, 보쌈, 갓, 파, 동치미 등 무려 200여가지 다양한 채소가 김치로 만들어져 겨울철 식량으로 비축되고 소비된 것입니다.   김치를 이르는 우리말로 가장 오래된 것은 ‘지’ 가 있습니다. 지금도 전라도 지방에서는 김치를 ‘지’라고 합니다. 단무지, 묵은지, 오이지 등이 다 김치를 이르는 말입니다.  김치의 발전을 보면 처음에는 단순히 소금에 저려 오래 보관하며 먹는 방법을 취하다가, 산화 부패를 억제하는 고추가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지금의 김치가 됩니다. 고추가 들어가는 것이 매운 맛을 위함이 아닙니다. 고추가 없으면 발효가 너무 일찍 일어나 부패합니다. 김치를 담그는데 쓰는 소금은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 좋습니다.  발효음식인 김치는 유산균을 증식시켜 항암과 면역력 증진에 큰 효과를 냅니다. 잘 익은 김치에는 비타민 C 와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해로운 균을 죽이고 장 안의 물질대사를 도와 체력을 증진시키고 원기 회복과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코로나를 김치로 이긴다는 것은 그저 헛소리가 아닙니다.  발효식품의 단짝은 옹기인데, 옹기의 숨구멍을 통해 산소와 햇빛이 들어 젖산균이 숨쉴 수 있게 합니다. 요즘은 옹기대신 김치 냉장고가 그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살펴보면, 일본이나 중국 등지에서 만들어 파는 김치는 우리의 전통 김치와는 차원이 다른 그냥 채소 무침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겨우내 먹을 김치, 깍두기, 동치미를 늦가을에 한번에 담그는 것을 김장이라 하지요. 딤장沈臟에서 온 말인데 ‘담가 저장한다’는 뜻입니다. 김장은 품이 많이 드는 일이라 이웃과 품앗이를 하며 김치 담그는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동시에 이웃의 정을 나누는 나눔의 문화입니다.  김치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지정되었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김장문화는 2013년 유네스코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고유 문화입니다.  이 정도를 알고 있어야 한국인이 됩니다.  한류에 관심이 많은 요즘, 외국에서 김치 아카데미를 연다면 그 또한 좋은 사업꺼리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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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부터 비누까지 쓰이는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금지” 조치 파장 확산

-팜유, 식용유·가공식품·화장품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 인도네시아가 오는 28일부터 식용 팜유 수출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국내 식품업계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전 세계 팜유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인도네시아산 물량이 시장에서 사라지면 결국 원재료 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팜유는 팜 나무의 열매를 쪄서 압축 채유해 만든 식물성 유지로 식용유나 라면, 과자, 빵 등 가공식품 제조에 쓰이는 것은 물론 화장품, 세제, 바이오디젤 등의 원료로도 활용된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지난 22일 “28일부터 식용유와 식용유 원료물질 수출을 추후 고지할 때까지 금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오리온 등 주요 식품업체 관계자들은 24일 “식품업체 대다수는 3~4개월 치의 팜유 물량은 비축해둔 상황으로,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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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베트남 인플레이션 압박에 대비해야”

-재정적자 위험도 지적 – 유연한 통화정책, 강력한 재정정책 시행 권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베트남의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4.0%에 근접한 3.9%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재정적자 및 인플레이션 압박에 대비해 단기적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통화 및 재정정책 시행을 정부에 권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에라 다블라 노리스(Era Dabla Norris)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향후 베트남의 경제회복과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은 안정적인 경제회복에 힘입어 세계 원자재 가격 및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IMF는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 내년 7.2%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올해 인플레이션은 3.9%로 정부의 목표치 4% 턱밑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인플레이션 압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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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바티칸 관계 정상화 합의

– 1975년 단교 베트남 정부와 교황청이 관계 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바티칸과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은 전날 하노이에서 회동했으며,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로마와 하노이에 양측 대표자가 상주할 수 있도록 관계를 개선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합의는 양측의 외교 관계 정상화를 위한 직전 단계로 볼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베트남은 지난 1975년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바티칸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당시 베트남 정권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바티칸이 식민 지배세력인 프랑스와 가깝게 지내왔다고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후 양측은 지난 2007년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벌여왔다. 베트남 인구는 9천600만명에 이중 가톨릭 신자는 7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불교나 토속 신앙을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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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선정유화학, 융꿧정유소 연산 650만→760만톤 확충 추진

베트남석유가스그룹(PetroVietnam)의 자회사 빈선정유화학(Binh Son Refining and Petrochemical JSC, 증권코드 BSR)이 18억달러를 투입해 융꿧정유소(Dung Quat Refinery)의 생산능력을 연간 650만톤에서 760만톤으로 110만톤 늘리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BSR은 이같은 융꿧정유소 확장안을 최근 주주들에게 통지했다. 확장안에 따르면 사업은 기본설계(FEED : Front – End Engineering Design)에 대한 입찰서류 발송 시점부터 6년 6개월 이내에 완료되며, 사업비의 70%를 차입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에는 중북부 탄화성(Thanh Hoa)에 연산 1000만톤 규모 응이선정유(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와 중부 꽝응아이성에 연산 300만톤 규모의 융꿧정유소 등 2개의 정유공장이 있다. 이들 2개 정유공장에서 국내수요의 약 70%를 충당하고 나머지는 수입하고 있다. 지난 1분기 융꿧정유소는 응이선정유가 운전자금이 부족해 생산량을 줄임에 따라 가동률을 105%로 끌어올려 대응했었다. 현재 베트남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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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부동산기업 빈홈 설립 이후 최초,‘올해 실적목표 줄여 잡아..’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자회사이자 최대 부동산기업인 빈홈(Vinhomes, 증권코드 VHM)이 올해 실적 목표를 전년보다 줄여잡았다. 빈홈의 매출목표 축소는 설립이후 처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5일 빈홈에 따르면 정기주총을 앞두고 올해 매출과 이익 목표를 75조동(32억6500만달러), 이익은 23% 감소한 30조동(13억60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각각 12%, 23% 줄여잡은 사업계획을 주주들에게 통지했다. 매출 목표는 처음으로, 이익은 5년만에 줄였는데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빈홈은 올해 온라인판매를 중심으로 주요 주택사업을 재개하고 기존 프로젝트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북부 하이퐁시(Hai Phong)와 꽝닌성(Quang Ninh)에서 처음으로 산업용부동산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빈홈 주가는 작년 8월 정점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연초부터 지금까지 21% 하락해 현재 6만4000동(2.79달러)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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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일절 연휴, 유명 관광지 “항공권 매진”…국내선은 2시간 전에 공항 도착

이번 주말 통일절과 노동절 연휴 기관 관광지로 가는 많은 항공편과 기차표는 전 좌석 예약되어 좌석의 가격은 평소의 두 배나 된다는 보고서를 브이엔익스프레지에서 24일 보도했다.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뀌년, 다낭, 냐짱, 달랏, 꼰다오 섬과 같은 인기 관광지로 가는 항공편이 거의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항공 홈페이지에서는 4월 29일 하노이에서 메콩강 삼각주 끼엔장성의 푸꾸옥섬으로 가는 편도 항공이 410만동(1,78,41달러)에서 비즈니스석 항공권은 700만동이다. 5월3일 오후, 같은 가격의 푸꾹 –하노이 노선 좌석이 매진이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4월 30일 하노이 푸꾹 노선의 좌석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당, 베트남 항공은 4일간의 휴가기간(4월30일~5월3일)동안 2300편의 45만석의 좌석을 늘렸으며 전체 좌석의 90%이상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뱀부항공은 팬데믹 상황이 통제되고 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으며, 2019년 승객 수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밤부항공은 다가오는 연휴 동안 국내 노선의 좌석 점유율 90-92%로  기록 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ivi Aviation Authority)의 딘비엣탕 국장은 이번 주 연휴 동안 항공편으로 여행하는 승객수가 평일에 비해 25-30% 증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90-95%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붐비는 호찌민과 하노이 공항의 인프라와 관련해 업그레이드를 위해 몇 달간 폐쇄됐던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활주로 2개가 23일 오전부터 운행을 재개했고 호찌민시 탄손낫 국제공항 활주로도 27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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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 성료

-3년간 4만2천명 지원 CJ그룹은 2019년부터 3년간 진행한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CJ는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접근성 확대, 소수민족 소녀와 여성의 고용 기회 증진을 목표로 3년간 약 4만2천명을 지원했다. 베트남에서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 환경이 낙후된 곳으로 꼽히는 하장성, 닌투언성, 속짱성 지역에서 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학부모와 학생, 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또 학교 내 성차별과 성폭력을 막기 위한 전담 상담 교사와 교육 행정가를 양성했다. 아울러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직업 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기술 교육과 직무 매칭 등을 지원했다. 민희경 CJ 사회공헌추진단장은 “CJ는 앞으로도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돼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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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7인승 쏘넷 9월 베트남 출격

-현대차·토요타와 3파전 굳히기  기아 대표 해외 전략형 SUV ‘쏘넷’ 7인승 모델이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 출격한다.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흥행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연말 베트남 왕좌 자리를 놓고 현대차와 기아, 토요타간 3파전 구도로 굳혀질 전망이다고 더구루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 소식에 따르면 기아 베트남합작법인 타코기아는 오는 9월 베트남 시장에 소형 SUV ‘쏘넷’ 7인승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쏘넷 5인승 모델을 출시한지 약 10개월 만이다. 현지 판매 가격은 6억2500만 동(한화 약 3363만원)으로 책정했다. 현재 현지 쇼룸에 배치할 전시용 물량을 들여온 상태다.  쏘넷은 7인승 버전은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에서 생산된다. 파워트레인은 1.5ℓ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과 6단 무단변속기(IVT) 또는 수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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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 베트남 꽝빈성 태양광 발전소 공식 가동

도화엔지니어링이 투자한 베트남 꽝빈성 태양광 발전소가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더구루지가 25일 보도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꽝빈성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도화 신재생 에너지 복합단지 내 49.5㎿(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자회사 도화그린에너지를 통해 꽝빈성 레투이 지역에 신재생 에너지 복합단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500㎿급 태양광 발전 시설과 100㎿급 바이오메스 발전 시설을 비롯해 리조트, 워터파크 등을 포함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복합단지의 1단계 사업인 49.5㎿급 태양광 발전소에 대해 직접 투자자로 나섰다.  쩐탕 꽝빈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태양광 발전소의 공식 가동은 큰 잠재력을 갖춘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꽝빈성과 도화엔지니어링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정책과 투자 환경 등을 개선해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승우 도화엔지니어링 회장은 “에너지 개발을 회사의 핵심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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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회복 전망, ‘아세안 하위권’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2022 여행준비지수 보고서  베트남의 관광회복 전망이 동남아에서 라오스, 브루나이와 함께 최하위권인 것으로 평가됐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4일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EIU)의 ‘2022 여행준비지수(travel-ready index)’에 따르면, 베트남의 관광회복 전망 점수는 10점 만점에 4.08점으로 말레이시아(2.15점), 싱가포르(2.45점), 캄보디아(3.25점), 태국(3.3점), 필리핀(3.75점), 인도네시아(4.05점)에 이어 동남아에서 7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IU의 여행준비지수는 백신 접종률, 여행 용이성, 귀국 편의성 등 관광여건에 대한 호감도를 기준으로 아시아 28개국의 점수를 측정했으며. 여행준비지수는 점수가 낮을수록 관광회복에 유리한 것으로 간주한다. 입국제한 완화 등에 있어 베트남은 태국과 필리핀보다 늦은 지난달 15일부터 외국인관광을 전면 재개했다. EIU 보고서에 따르면, 피지와 몰디브를 제외하고 동남아 및 인근지역의 관광산업은 최소 2024년까지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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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 분수를 알아야지

오늘 아침 경제 신문을 뒤적이는 데 미국에서 나온 뉴스 하나가 눈에 띕니다 . 미국의 트레이드 데스크라는 광고 기술 업체의 제프 그림이라는 CEO가 지난해, 연봉, 보너스, 인센티브를 포함하여 총 8억 3500만 달러, 한화로 1조 350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뭔 회사인가 하고 The Trade Desk라는 회사의 홈피를 뒤져봤는데 인터넷 광고를 알선해 주는 광고 관리 회사로 별로 특별한 것이 안보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어떻게 CEO 한명에게  일년에 1조원을 몰아 줘도 될 정도로 돈을 버는 것인지, 정말 짐작이 안갑니다. 헛웃음만 나옵니다.  자본주의가 겪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소득과 부의 불균형.  한국도  일년에 수십억을 벌며 한 없이 부를 축적하는 이들이 있지만, 대다수의 서민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칩니다.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안 들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특히 정치인들의 무모한 행태가 사회를 불평등의 함정으로 빠뜨립니다. 웬만한 권력을 지니고 나라 돈을 관리하는 입장에 서면 기천억 정도는 우습게 쓰는 듯 보입니다. 대장동 개발 한 건에 8천억 이익을 남겼다며 30대 청년에게 50억 퇴직금을 주며 돈 잔치를 벌리는 것을 보니 내가 그들과 같은 세상,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게 맞나 싶습니다.  이렇게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 울화가 치밉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세상은 그 정도로 끝나지 않는 듯합니다.  고소득자들만 사는 세상 역시 따로 존재하는 듯합니다. 그 세상에서는 돈의 기본 단위는 우리처럼 1 원이 아니라 억億원입니다. 돈의 기본 단위가 다른 고소득이 만든 부로 쌓아올린 성벽 안에는, 무임승차한 정치인을 필두로 법조인, 재벌, 고위 공무원, 고급 전문직, 주식, 투자 자금 관리 등 금융계 인사들이 속해있습니다.  한국은 이렇게 복합서비스 분야의 고급인력이 쌓아놓은 상류층 세상과,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 직업인 식당, 운전, 소매업, 여관, 배달, 건설 등 대인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서민층 세상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런데 서민층 인사들은 자신들만 국민인 줄 압니다.  상류층 세계에서 세상을 군림하는 사람들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각종 노동력을 기계나 인터넷 그리고 로봇으로 대처하고, 점차 효용성을 잃어가는 서민층 인간에게 위에서 언급한, 사회가 굴러가는데  필요한 대인 서비스업을 하도록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업종이 가진 빈약한 보수가 만들어낸 소득 불균형으로 그들의 불만이 쌓여가자, 포플리즘이라는 얄량한 이름의 푼돈을 쥐어주며 달랩니다.   과연, 누가 국민인가요? 누가 노예인가요?  이렇게 자본주의의 병폐를 심화시키고, 법까지 이용하여 자신들의 세상을 만들며, 사회를 갈등으로 몰고가는 주범은, 자기 손으로 돈 한푼 안 벌어보고 단지 권력을 이용하며 상류층 사회에 무임승차한 정치인들입니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진짜 아닌 듯합니다. 특히 데모만 하다가 정치권에 들어와 정치밥만 먹는 이들은 몽땅 민중의 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신들이 그리 타도를 외치던 정치 부패를 직접 맛보니 권력이 이리 좋은 거구나 하며 황홀경에 빠져 온갖 부정부패를 즐기다 정권이 바뀌어 죄를 물을 것 같으니 이제 검수완박이라는 기상 천외한 카드로 정치인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군림하면 패망하고 농단하면 잃게 된다” 옛 성현이 말씀이 있습니다.  알량한 권력으로 국민을 군림하려 하면 필히 망하고, 법을 농단하려 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또한, 지족불욕 지지불태 知足不辱 知止不殆 라고, 만족할 줄 알면 치욕을 당하지 않고, 멈출 줄 알면 위험할 일이 없다고 반복하여 경고합니다.  분수를 알고 몸을 숙여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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