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2026년부터 슈퍼마켓 및 마트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를 추진한다. 응웬 쭝 탕(Nguyen Trung Thang) 자연자원환경부 산하 자연자원환경정책전략연구소 부소장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환경포럼에서 “환경당국이 준비중인 플라스틱 폐기물과 관련한 여러 정책 중 2025년부터 비닐봉투 대신 친환경 봉투 사용을 의무화하는 규정이 포함돼있다”면서 “시행령이 공포되면 2026년이후 일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하는 슈퍼마켓 및 쇼핑몰 점주들은 관련규정에 따라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쭝 부소장은 슈퍼마켓과 쇼핑몰 외부에 위치한 소매업체들에 대해 법률 적용여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자연자원환경정책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슈퍼마켓에서 제공되는 일회용 비닐봉투는 일평균 10만4000개로 연간 380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은 일평균 2500톤으로, 전체 고형폐기물 가운데 7%를 차지했다. 이가운데 …
Read More »한주필 칼럼 – 보이스피싱, 남의 일이 아니다.
한국에서 심심찮게 뉴스거리를 제공하는 것 중에 하나가 보이스 피싱입니다. 그저 남의 일 이려니 했지요. 내가 뭐 정보를 흘린 것도 없는 것 같고, 가당찮 은 접근을 해와도 설마 내가 넘어가겠나 했지요. 실제로 그들의 뻘 짓을 우리 집도 한차례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거의 10년전의 일인가 본데, 아들애가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집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아들애 이름을 대며 지금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있다는 말을 합니다. 그 전화를 받는 집사람 처음에는 놀랐지만, 그 사고 장소가 한국이라는 소리에 대번에 보이스 피싱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무슨 소리를 하냐며 화를 내고 끊었다는 얘기를 나중에 들었습니다. 그때 웃으며 참 바보같은 놈들 하며 넘어갔는데 그런 사건이 유익한 경험으로 작동하지는 않은 …
Read More »1군이 바뀐다! 중요 인프라 속속 완공
– 이번주 부터 뚜띠엠 제 2대교, 레러이 거리 지상구간 복구 완료 호찌민시가 이번주 부터 뚜띠엠 제 2대교의 개통과 더불어, 2016년 이래 지난 6년간 지하철 공사로 막혔던 레러이 거리의 일부가 다시 개방되면서 이번 연휴 이후로 호찌민의 모습이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뚜띠엠과 1군이 직접 연결되는 뚜티엠 1교(Cau Thu Thiem 1) 개통 28일 오전에 개통되는 뚜띠엠 2교는 7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으며, 호찌민 제 2의 신도심으로 개발되고 있는 뚜띠엠지역과 1군을 바로 연결해주는 다리다. 본 다리가 완공됨으로써 뚜띠엠 신도심의 교통연결성이 향상되게 되었고, 특히 호찌민 동부지역의 교통량 증가로 차량정체가 심했던 Dien Bien Phu, Nguyen Huu Canh대로의 교통량 분산이 기대되고 있으며, …
Read More »베트남근로자, 임금인상 요구 강도 높아져
-1분기 파업 40% 증가 올들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베트남 근로자들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베트남노동총연맹에 따르면 1분기 근로자들의 파업이 전년동기대비 40% 증가했는데, 이는 모두 노조의 승인없이 근로자들이 독자적으로 조직해 벌인 비공인파업(非公認罷業)이었다. 레 딘 꽝(Le Dinh Quang) 노동총연맹 법률국 부국장은 지난 26일 열린 ‘임금및 노동시장 회의’에서 “2018년 이후 파업은 감소세를 이어오다 지난 1분기 64건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섬유산업이 40%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가죽산업 15%, 전자제품 10%, 목재가공업 7% 순이었다. 꽝 부국장은 “근로자들의 파업사유는 대부분 임금체불이나, 부족한 식사 등 주로 복지와 관련된 것이었으며 모두 평화적 파업이었다”고 설명했다. 남딘성(Nam Dinh) 대만 가죽•신발공장에서 지난 22일 1500여명의 근로자가 …
Read More »삼성전자 1분기 매출 또 사상최대 기록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모바일 부문의 호실적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다고 한국경제지가 4월 28일 보도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두번째 성적이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올 1분기 매출이 77조7815억원, 영업이익이 14조1214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9%, 50.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1분기는 통상 전자업계 비수기로 여겨지지만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보다도 매출이 1.6% 증가하면서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고 분기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업익은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였던 2018년(15조6400억원)에 이어 두번째 성적이다. DS(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이 서버용 메모리 수요에 적극 대응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데다 DX(디바이스 익스피리언스, TV·가전·모바일·네트워크) 부문도 프리미엄 전략 효과로 2013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고른 성장을 …
Read More »호찌민에 동남아 최초 NFT거래플랫폼 개설
호찌민시에 동남아 최초 NFT(대체불가능토큰) 거래플랫폼이 개설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블록체인 기술기업 오픈라이브(OpenLive)는 지난 25일 호찌민시에 NFT거래플랫폼 ‘오픈라이브 NFT 마켓플레이스(OpenLive NFT Marketplace)’를 런칭했다. 지미(Jimmy) 오픈라이브NFT 대표는 “이번 NFT거래플랫폼은 동명의 베트남 청년세대의 커뮤니티로부터 발전한 것으로 NFT 자산을 교환 또는 매매할 수 있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NFT 거래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오픈라이브NFT 런칭과 함께 ‘행운의 살구꽃’으로 명명된 NFT작품은 2만3000달러에 거래됐고, 지난달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FLC그룹의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회장의 디지털 초상화가 1만7000달러에 거래되는 등 동남아 NFT시장이 급속도로 성장중인 가운데 이뤄져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오픈라이브NFT는 런칭과 함께 국내외 30개 파트너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블록체인 기술기반 오픈라이브NFT 개설에 베트남 예술계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Read More »중부 꽝찌성에 55억달러 규모 초대형 가스산업단지 및 항만 개발
베트남 중부 꽝찌성(Quang Tri)에 55억달러 규모의 초대형 가스산업단지 및 항만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BB그룹(Việt Nam’s BB Group)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기업 퀀텀그룹(US’s Quantum Group)과 꽝찌성 가스산업단지 및 항만 공동개발에 관한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25일 체결했다. BB그룹은 에너지를 주력으로 광산업, 건설, 부동산개발 등의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BB그룹과 퀀텀 양사가 추진하는 가스산업단지 및 항만은 꽝찌성 동남경제구역내 에 개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스산업단지는 사업비 50억달러 규모로 140만㎡의 부지에 천연가스처리공장, 액화가스플랜트, 지상 및 부유식 가스저장고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5억달러가 투자되는 꽝찌항은 총면적 275만㎡으로 최대 18만톤급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되며 2025년 완공돼 상업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BB그룹은 “이들 2개 프로젝트는 꽝찌성의 사회경제적 …
Read More »기업들, “꽝닌성, 기업환경 가장 좋은 지역” 꼽아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이 지방경쟁력지수(PCI, Provincial Competitiveness Index)에서 5년연속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가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 1185개 등 전국 1만1312개 기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7일 발표한 ‘2021 PCI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꽝닌성의 PCI는 73.02점으로 전년대비 2.07점 하락했으나 전체 순위에서는 5년연속 1위를 유지했다. 2005년부터 매년 발표되고있는 PCI 보고서는 ▲시장진입비용 ▲토지접근성 ▲투명성 ▲공정경쟁 ▲역동성 등 주요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지방의 경쟁력을 계량화한 자료다. 꽝닌성은 특히 시장진입비용과 행정절차 시간•비용 부문에서 각각 7.98점, 8.52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점수가 높았으며, 이밖에도 비공식비용 감소, 사업상 어려움 즉시 해소, 기업과의 동행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63개 지방중 유일하게 ‘매우 우수’ 그룹에 선정됐다. 코로나19와 관련한 질문에 꽝닌성 …
Read More »베트남, 항만시스템 10개 부두 신규 지정
-하이퐁항 VIMC딘부 등, 총 296개로 늘어 베트남 정부가 항만시스템에 10곳의 부두를 추가 지정, 전국항만의 부두수가 총 296개로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28일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전국 항만목록(의정 552/QD-BGTVT)’을 발표했다. 베트남 항만시스템에 새로 추가된 부두는 ▲꽝닌항(Quang Ninh) 노스코부두(Nosco) ▲응이선항(Nghi Son) 롱선종합부두(Long Son) ▲꽝찌항(Quang Tri) 하이하석유부두(Hai Ha) ▲띠엔장항(Tien Giang) 퍼시픽페트로국제석유부두(Pacific Petro)와 떤깡지아오롱부두(Tan Cang Giao Long) ▲짜빈항(Tra Vinh) 유옌하이2화력발전소부두(Duyen Hai 2) ▲붕따우항(Vung Tau) 제마뎁트-터미널링크부두(Gemadept-Terminal Link)와 까이멥종합부두(Cai Mep) ▲하이퐁항(Hai Phong) VIMC딘부부두(VIMC Dinh Vu)와 FGG부두 등이다. 이번 교통운송부의 추가지정으로 하이퐁항 항만시스템내 부두는 52개로, 붕따우항 항만시스템내 부두수는 48개로 늘어나는 등 일부지역 항만 부두가 크게 늘어났다. 이와함께 교통운송부는 규정에 따른 항만 관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
Read More »바이든 대통령, 5월20∼ 24일 한국·일본 순방 결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20부터 24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순방 결정되었다며 27일 백악관이 밝혔다고 4월 2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순방에 대해 각국 정부와 경제, 국민 사이의 유대를 심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개최하고 안보 관계 심화, 경제적 유대 증진, 긴밀한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순방 기간 일본에서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은 작년 1월 취임 후 처음이다. 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도 처음으로 대면하는 기회가 된다. 연합뉴스 2022.04.28
Read More »4월2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미얀마 민주화 상징, 아웅산 수치여사 부패혐의 징역 5년 더해져
– 군부주도 비밀재판, 6년 형 더해 총 11년 징역형 선고 미얀마 쿠데타 군사정권이 가택 연금 중인 아웅산 수치(76) 국가 고문에 대해 부패 혐의를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27일 다수의 외신은, 재판 상황을 잘 아는 소식통 및 군정 관계자를 인용, 법원이 이같이 판결 했다고 보도했다. 판사는 이날 재판이 시작되자마자 형을 선고 했으며, 이에 대한 별도의 배경 설명은 없었다고 전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수치 고문이 항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수치 고문에게 선고된 징역형은 선동, 코로나19 방역조치 위반 등으로 인한 6년에 더해 총 11년으로 늘어났다. 이날 선고 공판은 수치 고문이 표 민 떼인 전 양곤 주지사로부터 60만 …
Read More »인도네시아, 이제는 ‘팜유원액’도 수출금지령 발동
-가공유 수출 중단에 이어, 28일 0시부터 팜유원액도 수출금지 – 기한설정없이 무기한 금지 식용유와 RBD 팜올레인등 가공유 수출을 중단하겠다던 인도네시아 정부가 종전 방침과 달리 28일 0시부터 팜유원유(CPO)와 RBD 팜유까지 모두 수출을 중단, 국제시장에 적잖은 충격파가 우려된다고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안타라통신을 인용하여 28일 보도했다. 이날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전날 밤 식용유 등 수출 중단에 관한 공식 규제령을 발표하면서 팜유원유, RBD 팜유, RBD 팜올레인, 사용한 식용유(used cooking oil·UCO)의 수출을 무기한 금지한다고 밝혔다. 팜 열매를 압착해서 짜낸 팜유 원유를 정제·표백·탈취(RBD)하면 RBD팜유가 되고, 분획 공정을 거치면 고체 부분인 팜스테아린과 액체 부분인 팜올레인으로 분리된다. 아이를랑가 하르타르토 경제조정 장관은 26일 식용유와 원료물질인 RBD 팜올레인만 인도네시아 모든 지역 …
Read More »코로나 시국 사실상 종료! 입국자 대상 건강의료신고서 폐지
-검역절차 간소화 일환 – 보건부 장관 “의료신고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베트남이 2년 가까이 시행해 온 모든 입국자의 ‘의료신고’를 중단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27일 자정부터 베트남에 입국하는 국내외 입국자들의 ‘의료신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중증환자, 사망자가 감소하는 추세에 맞춰 입국 관련 방역 조치를 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25일부터 딴손녓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국내외 입국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음성증명서 제출을 폐기하면서 검역절차 간소화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모든 ‘국경 검문소’로까지 ‘의료신고’ 자체를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조치로 인하여 국내여행 의료신고도 조만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응웬 타잉 롱 보건부 장관은 전날 “더이상 확진자와 …
Read More »베트남, 수출 2030년까지 연평균 6~7% 성장 계획 설정
베트남이 올해 수출 목표를 3630억달러로 잡았으며,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6~7%의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1~2030년 수출입전략’에 따르면 2025년까지 5년간 수출증가율은 연평균 8~9%로, 이후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5~6%를 목표로 잡았다. 수입은 2021~2025년 5년간 연평균 7~8%, 이후 5년간 4~5%로 10년간 연평균 5~6%로 설정했다. 정부는 이같은 전략에 따라 2025년까지 무역수지 균형을 유지하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무역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가공•제조업 수출액이 2025년까지 총수출액의 88%, 2030년 90%를 차지하고, 전체 수출품목 가운데 첨단제품 비중이 2025년까지 약 65%, 2030년께 7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별로는 ▲아시아시장이 2025년까지 총수출의 49~50%, 2030년 46~47% ▲미국이 각각 32~33%, 33~34% ▲유럽이 각각 16~17%, 18~19%를 차지할 …
Read More »메콩델타가 더 빠르게 이어진다.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 완전 개통
호찌민시와 메콩삼각주를 연결하는 쭝르엉-미투언(Trung Luong – My Thuan) 고속도로가 착공 13년만인 27일 개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호찌민-쭝르엉 고속도로 종료점에서 시작하는 쭝르엉-미투언 고속도로는 연장 50km, 4차선으로 띠엔장(Tien Giang) 5개 지역을 통과한다. 이 고속도로는 지난 뗏(tet 설)연휴 기간 임시 개통한 바 있다. 이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은 비상차선이 없어 안전상 문제가 지적됐다. 이에 시공사인 데오까그룹(Deo Ca Group)은 비상차선은 예정대로 건설되지만 언제 마무리될지는 확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당초 이 고속도로는 2009년에 착공한 이후 2013년 완공 예정이었지만, 공사비 문제 등으로 주 시공사가 여러번 바뀌면서 공사가 계속 지연돼 왔다. 데오까그룹은 2019년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 협상을 통해 지난 2020년 최종 공사비는 기존 14조동에서 12조동(5억2350만달러)을 약간 넘는 수준으로 …
Read More »일본 기시다 총리, 베트남 공식방문 예정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베트남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초청으로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날 방문 사실을 확인하면서, 양국 정상이 남중국해 문제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 주요 현안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말 팜 민 찐 총리의 일본방문의 답방성격으로 이해되고 있다. 베트남과 일본은 1973년에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특히 일본은 베트남의 주요 경제 파트너이자 지난 2011년 10월 G7(선진 7개국) 가운데 처음으로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인정했다. 또 일본은 베트남의 최대 ODA 공여국이자 세번째 관광시장, 네번째 교역국이다. 참고로 이번에 방문하는 기시다 총리는 일본-베트남 우호의원연맹의 사무총장이다. Vnexpress 2022.04.27
Read More »호찌민 공항 활주로 개보수 완료
-시간당 40편 처리, 종전10편↑ 호찌민 딴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의 2개 활주로 개보수사업이 최근 모두 완료돼 항공기 이착륙 횟수가 시간당 40편으로 종전대비 10회 가량 늘어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딴선녓국제공항 활주로 개보수사업은 활주로와 평행유도로, 비상유도로, 신호체계 및 배수시스템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모두 2조동(8710만달러)을 투입해 2단계로 나눠 추진됐으며 1단계 사업은 2020년 7~12월 완료한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사업까지 마쳤다. 2단계 사업은 기존 5개 유도로 개보수 및 3개 고속탈출유도로 신설과 함께 배수시스템 정비, 조명 및 공항표지판 설치 등의 공사였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 산하 남부항공청(SAA)의 응웬 민 뚜언(Nguyen Minh Tuan) 부사장은 “딴선녓국제공항 활주로 개보수사업이 완료돼 이전 주간 33편, 야간 32편에 그쳤던 활주로 이착륙횟수가 시간당 최대 40회로 늘어났다”며 “공항용량 확장은 여객터미널의 만성적인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