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왕실 모독 논란의 한 가운데에 선 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태국군까지 보이콧에 나섰다고 5월 10일 연합뉴스가, 현지언론 방콕포스트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방콕포스트 등 다수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롱판 칫깨우때 육군참모총장은 전날 모든 예하 부대 및 단체에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또 라자다 운송 차량이 육군 경내로 들어오지 못 하게 했다고 육군 부대변인인 시리찬 응아-통 대령이 전했다. 시리찬 부대변인은 “이는 왕실을 수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부적절한 행동으로 태국 사회에 분열을 초래하는 단체에 맞서 조처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라자다 광고가 왕실을 불쾌하게 했고, 태국 국민들의 감정을 심각하게 다치게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부 언론은 군인들이 원할 …
Read More »한-베 수교 30주년 특집기고-232년 만에 발견된 조선과 베트남의 교류 사료(史料)
-떠이선(西山) 왕조의 사신이 연경에서 조선 사신에 준 ‘한시’ 발견 -1790년 건륭제 팔순 축하사절로 간 판후이익 문중집에서 발견 -전 조선대 교수 안경환 KGS 이사장이 발견 조선과 베트남 떠이선 왕조(西山)왕조의 사신이 1790년에 연경서 주고받은 한시(漢詩) 2편이 232년 만에 발견되어 화제다. 전 조선대 교수로 베트남 연구가인 안경환 한국글로벌학교(KGS) 이사장은 판후이익(Phan Huy Ích:潘輝益)선생의 문중(門中) 집을 보던 중 한민족과 베트남 민족의 교류역사를 잇는 새로운 사료 한시 2편을 찾았다고 밝혔다. 안경환 이사장은 한시 2편의 내용을 지난 3월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한놈연구원이 주최한 판후이익 선생의 서거 20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발견한 한시 2편은 1790년 청나라 6대 황제 건륭제의 팔순 잔치 축하사절로 연경에 파견된 …
Read More »05월 1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시중은행 예금금리 줄줄이 인상.. 0.1~0.5%p
-올해 1년 정기예금 금리 5.9~6.1% 이를 듯, 코로나19 이전보다는 여전히 낮아 베트남 은행들이 신용(대출) 성장에 따른 자금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이달들어 잇따라 예금금리를 올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남아은행(NamABank)은 9일부터 3개월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3.95%, 6개월과 9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5.6%, 5.9%, 1년짜리 6.4%, 18~23개월짜리는 6.7%로 올렸다. 그러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금 약정금리는 소폭 인하하거나 동결했다. 이에 3년짜리 정기예금 최대 7.4%이다. 사이공하노이은행(SHB)은 창구이용 고객에 한해 1년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5.7~5.8%에서 6.1~6.2%로, 3년짜리는 6.5~6.6%로 장단기 예금금리를 0.2~0.4%p 인상했다. 이에 앞 세콤은행(Sacombank)은 3개월과 6개월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3.7%, 4.7%로, 1년과 3년 정기예금 금리를 각각 5.8%, 6.3%로 인상, 이달부터 적용했다. 다른 시중은행들은 온라인예금 금리를 크게 인상했다. …
Read More »2주만에 부활한 검은월요일, VN-Index 1300선 붕괴
-VN30지수 30개중 29개 하락. 베트남증시가 또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며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가 1300선 아래로 밀려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9.64p(4.49%) 떨어진 1269.62로 마감, 이틀 연속 하락하며 1300선도 깨졌다. 시가총액 상위 30대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59.17p(4.31%)내린 1314.04로 장을 마쳤다. VN지수와 VN30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6일에도 각각 2.31%와 2.87% 떨어졌다. 거래량은 6억7376만여주, 거래대금은 18조7682억동(8억1878만여달러)로 평소보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감소했다. 445개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고 오른 종목은 27개에 불과했다. 이날 VN지수는 보합수준으로 개장했으나 10분여만에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해 장중내내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키우며 급락 마감했다. 베트남증시는 지난달 25일에도 VN지수가 68.31p(4.95%)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기록했는데 정확히 2주만에 또다시 급락하며 패닉장세를 연출했다. VN지수 …
Read More »美연준 “인플레·우크라 전쟁이 금융시스템 최대 위험요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높은 인플레이션과 주식·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 금융시스템에 주된 위험으로 부상했다고 1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9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내놓은 ‘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의 급등과 전쟁으로 인한 원유시장의 혼란 등이 이미 부분적으로 금융시스템에 영향을 준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가을 이후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지속적인 물가상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급격하게 변한 금융 상황을 반영한 첫 번째 보고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준은 미국 금융시스템이 받는 압박이 과거보다 심각하지는 않지만, 갑작스럽게 심각하게 악화할 위험은 평상시보다 큰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부터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고 끈질기게 나타나고 있었다면서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상태와 …
Read More »호찌민증시, “100주미만 거래 시범운영” 5월9일 부터~20일 까지
호찌민시증권거래소(HoSE·호세)가 회원 증권사에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홀수로트 거래를 시범적으로 테스트하도록 지시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에서 보도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한내 시범운영을 마치고 25일까지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호세는 보고서 결과를 종합해 공식 적용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재정부 및 증권위원회, 베트남증권거래소에 평가한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홀수로트 거래란 100주 단위로 거래하는 라운드로트(round lot) 거래와 달리 1~99주까지의 주식수를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증권당국은 지난해초 거래소의 주문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세뿐만 아니라 하노이증시(HNX), 비상장주식시장(UPCoM) 등 3개 거래소 모두에 라운드로트 거래를 적용하도록 했다. 호세의 홀수로트 거래를 통해 투자자는 증권사가 이 거래를 허용하는 경우에만 직접 매매 주문을 할 수 있다. 또한 투자자는 증권사와 홀수로트 거래계약을 체결해 증권사에 되팔 …
Read More »베트남, 경기확장국면 이어져…4월 산업생산 9.4%↑, 1~4월 7.5%
4월 베트남의 산업생산이 성공적인 코로나19 통제 및 기업들의 생산 재개와 확대로 전년동월대비 9.4% 증가하면서 경기확장 지속의 선순환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 발표에 따르면 4월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동월대비 9.4%, 전월대비 2% 증가했다. 올들어 4월까지 IIP는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11.3% 증가하며 산업 성장의 80%를 담당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8~2019년 4월의 5.8%, 9.6%에 비해서도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연초부터 4월까지 산업생산은 가공제조업이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했고, 전력생산·송배전 6.6%, 광산업 2.6%, 오폐수·폐기물처리는 1.1% 증가했다. 이기간 전체 산업생산 가운데 의류(20.1%), 전기장비(19.2%), 기계(13.2%), 금속(12.8%), 제약(11%), 전자·컴퓨터·광학제품(10%), 제지(9.7%)가 큰폭으로 증가한 반면 고무·플라스틱(-13%), 기계·장비 유지보수(-11.5%), 코크스·정유업(-8.3%), 원유·가스(-2%) 등은 감소했다. 특히 휴대폰부품(21.5%), 천연섬유(13.5%), 알루미늄(13%), 자동차(12%), 해산물가공(11.3%), 우유(10%), 압연강(9.6%)의 산업생산은 크게 …
Read More »“입국자 코로나 음성증명 폐지하라”
-민간경제개발연구위원회 소속 경제학자들 총리에게 제안 -미국, 호주등 주요 국가 무비자 입국 허용 촉구 베트남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현재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검역절차인 코로나19 검사 및 음성증명서 제출을 폐지해야 한다고 다수의 경제학자들이 정부에 제안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민간경제개발연구위원회(Private Economic Development Research Board)는 소속 경제학자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게 보고서를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우선적 선결 과제는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음성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는 것이다. 현행 검역규정에 따르면 베트남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PRC검사의 경우 72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의 경우 24시간 이내 발급받은 음성증명서를 탑승전 제출해야 한다. 이 규정은 항공편, 해상, 육로 등 모든 국경게이트에서 적용된다. 보고서에서 …
Read More »뚜띠엠 제 2대교, 방문객 쓰레기로 몸살 앓아
지난 달 28일 착공 7년 만에 투 티엠 제2 대교가 공식 개통하면서 뚜띠엠 신도시와 1군을 연결하는 새로운 다리의 등장으로 교통은 편리해졌지만, 관광객의 증가와, 이로 인한 노점상의 증가로 인하여 뚜띠엠 지역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응우옌 반 끼엔(Nguyễn Văn Kiên)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상인들에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에 서명하도록 요청했지만 약속을 지키는 상인들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부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조치를 취했지만, 다음날 거리에는 쓰레기가 범람했고, 우리는 24시간 관리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황금 땅으로 알려진 이 지역에 쓰레기가 넘쳐나는 상황에 어의가 없다는 표정이다. 4월 28일 이후, 투티엠 다리가 공식적으로 개통되었을 때 매일 오후 더위를 식히고 연을 날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사람들이 …
Read More »베트남 최대 고속폐리 하역식 성료
– 붕따우(Vũng Tàu)-꼰다오(Côn Đảo)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 5월 6일, 하이퐁 딩부Đình Vũ 산업단지의 Z189 공장에서 약 2000억동을 호가하는 4층짜리 탕롱(Thăng Long) 고속 페리가 완성되어 하역식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Z189 조선소(방산총국)과 투자주인 푸꾸옥 고속선박 주식회사는 탕롱 고속페리의 하역식을 개최했다. 이 선박은 정원 1,017명의 수용할 수 있는 현재 베트남 최대의 단일 고속 페리이다. 본 선박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했으며, 총 길이 77.46m, 폭 11m, 흘수 2.2m이며, 총 4층으로 1층부터 3층까지는 객실, 맨 위층에는 루프탑 카페가 있다. 독일 롤스로이스 MTU 엔진을 사용하여 최대 속도 약 30노트(55.5km/h), 최고 출력 11,580마력의 성능을 가졌다.. 2020년 8월에 건조가 시작된 본 선박은 본래 2022년 초에 선박이 인도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
Read More »서울대 병원- 빈멕병원 건강검진부분 MOU체결
서울대학교병원은 베트남 빈멕국제병원(Vinmec Times City International Hospital)과 건강검진 분야 사업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매일 경제가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하노이시 빈멕타임시티국제병원(Vinmec Times City)에 서울대병원이 지원하는 국제 표준의 종합건강검진센터가 설립된다. 이를위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하노이시에 있는 빈멕 본원에 의료진을 파견해 건강검진센터 운영 노하우와 현지 의료진 교육을 지원한다.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탁월한 의료수준과 검진 역량을 통해 빈멕국제병원 건강검진센터가 베트남 최고의 건강검진센터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양측은 종합건강검진센터 운영을 넘어 암, 당뇨병, 뇌졸중, 심장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는 등 예방의학 부문을 강화하고,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협력키로 했다. 매일경제 2022.05.06
Read More »한인 230여명 대상 항공권 사기사건 발생
말레이시아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한 항공권 사기 사건의 피해액이 8억원대로 불어나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9일 말레이시아 스타지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날 말레이시아 한인사회 소식통 과 말레이시아 스타지 보도에 따르면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말레이시아인 남성과 한국인 아내 A씨가 말레이시아의 한인 커뮤니티에 작년부터 한국 왕복 항공권을 싸게 판다고 광고했다. A씨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할 경우 전액 환불해주겠다며 티켓 구매를 유도하고, 말레이시아나 한국의 은행 계좌로 티켓 대금을 송금받았다. A씨는 한인 커뮤니티 온라인 카페에서 스텝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처음에는 좋은 서비스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그런데 지난달 29일 이들 부부의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한국인 10명이 쿠알라룸푸르발 인천행 여객기에 탑승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
Read More »한주필 칼럼- 외로운가요?
나이가 들면 모두 다 외로움을 느낍니다. 안그런가요? 다들 바쁜데 혼자만 한가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며 망할놈의 외로움이 슬슬 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나이가 들어서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는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자기가 부른 것입니다. 그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롯이 자신이 원하여 그리 된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그동안 살면서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아온 댓가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구를 사귄 탓입니다. 늙어서라도 친구들과 허물없는 감정을 나누며 살려면 말 그대로 허물이 없어야하는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귀어 왔으니 허물이 벗겨질 리가 없습니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는 나이 고하를 막론하고 항상 예의 바른 경어를 사용하고 의도적으로 일정 거리를 확보하며 지내는 사람, 주로 올바른 생활을 해 온 지식인들이 그런 모습을 보이죠. 자신이 상대에게 예의를 차리는 만큼 상대에게도 그런 예의를 요구하는데, 만약 조금이라도 예의가 무너진 모습으로 접근하면 가차없이 돌아서는 매정한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구분하는 방법은 식당이나 서비스업체에서 서빙하는 사람들의 실수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는 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에 당황한 종업원에게 미소로 보듬어 주는 사람은 늙어서도 절대 혼자 지내는 고독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종업원의 사소한 실수에도 서늘해지거나 냉정한 질책을 하는 사람들은 말년에 친구가 없이 외롭게 지낼 소지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만큼, 타인의 실수에도 관용이 없습니다. 평소에 친구에게도 실수하는 자신을 보여주지 않으려 하며 자신의 민낯을 감추며 사느라 피곤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올바른 삶을 살지만 외로움을 댓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늙어서 고독하지 않으려면 우선 타인에게 관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서야 합니다. 아는 친구는 많은데 마음을 나눌 친구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지요. 대부분 먼저 친구에게 다가서는 시도를 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신세지지 않은 삶을 살았다는 증거이기도 한데, 그만큼 공감할 만한 경험을 나눈 사람이 없다는 얘기도 됩니다. 나중에 외로운 병실에서 혼자 죽기 싫다면, 이제부터라도 먼저 다가서서 상대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상대의 형편에 배려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친구가 무엇을 하며 사는지, 무슨 고민을 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연인처럼 친구에게도 관심을 가져 보세요. 어쩌면 연인 못지 않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면 부인에 대한 사랑이나 친구에 대한 사랑이나 다 소중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에 대한 것을 생각하는데 모든 시간을 다 소모하지 말고, 하루에 한 두 시간씩이라도 주변사람들,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습관을 갖는다면 그 습관이 그대의 외로움을 멀리 차 버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렇게 주변사람들을 생각하다 보면 궁금한 일도 생기고 연락할 일도 생깁니다. 궁금해지면 당장 전화를 하던가 톡이라도 날려 안부를 물어보세요. 나이가 들면 바쁠 때 전화와도 반가운 것이 안부 연락입니다. 하긴 별로 바쁠 일도 많지 않지요. 진정성있는 인간관계를 위하여는 이렇게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그대를 이해하고 챙겨 줄 사람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하두 세상이 바쁘다 보니, 자신의 일만 생각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라는 것을 다 압니다. 그렇게 분주한 시간이기에 오히려 시간을 내서 자신을 생각해주는 친구의 마음이 더욱 고마울 것입니다. 사실 왜 이런 글을 뜬금없이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한 구석에서 외로움에 흔들리면서도 자신은 고독을 즐긴다고 구차한 변명을 하는 이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이가 누구인지 몰라도 말입니다.
Read More »05월 09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 뉴스 PDF 판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바로 PDF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사료값 줄인상
-CJ비나아그리, 3개월 만에 재인상 -킬로당 300~400동 인상 CJ의 베트남 사료 생산법인 CJ비나아그리(CJ Vina Agri)를 비롯한 현지 사료업체들이 줄줄이 사료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2월 동물사료 가격을 kg당 300동 올린 데 이어 3달 만에 또 가격 인상했다고 더 구루지가 CJ비나아그리측의 자료를 인용하여 5월 6일 보도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CJ비나아그리는 지난 1일 돼지 사료가격을 kg당 300~400동(약 16.53원~22.04원) 올린다고 발표했다. CJ비나아그리는 지난 2001년 베트남 현지에 첫 번째 공장을 세우며 현지 동물 사료 시장에 진출했다. 2020년 기준 베트남 전역에 7개의 사료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100만톤 이상이다. 돼지 사료값을 올리기로 결정한 업체는 CJ비나아그리 한 곳이 아니다. MNS피드컴퍼니(MNS Feed Company)는 지난 1일 사료가격을 베트남 남부지역을 …
Read More »코로나 특별입국 스캔들! 부당이익 여행사, 컨설팅 회사 관계자 체포
-항공편 비싸게 팔아 부당이익 – 부당이익의 일부는 외교부 관계자에게 간 것으로 추정 코로나 팬데믹으로 특별입국만 가능했던 2020-2021년 즈음 뇌물을 받고 특별입국을 허용했던 여행사, 컨설팅 회사 관계자 2명이 체포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고 7일 Vnexpress지가 공안부 대변인의 발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공안부 발표에 따르면 특별입국 관련 부정부패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2명이며, 하노이 소재 ATA베트남 컨설팅 투자회사의 국장급으로 재직중인 응웬 티 뚜옹 비 (42세,여), G베트남 여행사 대표인 응웬 티 둥 한 (50,여) 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계속된 외교부 관계자들이 주도하여 특별입국 부정부패 수사의 일부분인 것으로 발표됐다. 이들은 특별입국 시행시 항공편을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서 부당이득을 챙겼으며, 그 부당이득을 통해 특별입국 희망자들이 입국을 할 …
Read More »베트남, 독일에 간호사 160명 파견 결정
– 1960,70년 한국 간호사 파견과 비슷한 방식 베트남 정부가 독일에 160명의 간호사를 파견키로하고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노동보훈사회부의 ‘독일 간호사 유학 프로그램’에 따르면 19~30세미만의 직업전문학교 및 전문대•일반대 간호학과를 졸업자 또는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약학과 등 관련전공 최소 1년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 오는 7월부터 1년간 독일어, 현지문화 및 법률 등 교육 후 파견한다. 교육기간 중 식대, 독일행 항공권, 건강검진 및 거주비 등이 국비로 지원되며, 교육과정중 개인적인 사유로 중도포기하는 경우 그동안 지원받은 교육비 전액을 반환해야한다. 지원자는 출국전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2차 접종해야하며 접종백신이 유럽에서 인정되지 않는 백신인 경우 추가접종을 해야한다. 이들은 독일 파견후 3년간의 교육 및 근무기간중 월 1100~1300유로(1160~1370달러)의 급여가 보장되며, 교육과정 수료이후 독일 보건당국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