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실외마스크 착용 자유화 – 다중시설 및 공원등 공공장소는 실외라도 착용 – 아파트 및 거리 도보시에는 자유 9월 7일, 보건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공장소 마스크 사용 지침을 발표했다고 아세안 데일리지가 8일 보도했다. 지침에 따르면 공공장소는 극장, 영화관, 식당 등 밀폐된 공간이나 경기장, 공원, 버스 정류장 등이 해당한다. 보건부는 급성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는 사람,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규정했으며, 이외 일반인은 코로나 전염 3-4단계 지역의 5세 미만 어린이를 제외한 모든 국민은 공공장소를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규정 했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의료 시설 및 의료 격리 시설 : 5세 미만 어린이와 단독실에 격리된 …
Read More »베트남, 경기확장세 지속
-8월까지 산업생산지수(IIP) 9.4%↑ 베트남의 코로나19 봉쇄조치 해제 이후 경제회복이 본격화되면서 경기확장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발표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산업생산지수(IIP)는 전년동기대비 9.4% 상승했다.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9%, 전년동월대비 15.6% 증가했다. 업종별 산업생산은 가공·제조업이 전년동월대비 16.2% 증가했고, 전력생산 및 송배전 14.8%, 오폐수 및 폐기물 처리 11%, 광공업은 10.2% 증가했다. 8월 IIP는 가공·제조업이 10.4%로 상승폭이 가장 컸고, 전력생산 및 송배전 6.8%, 오폐수 및 폐기물 처리 5.8%, 광공업 4.2% 순으로 상승했다. 업종별 IIP는 맥주가 전년동기대비 31.2% 상승했고, 이어 수산가공품(20.7%), 휴대전화부품(19.6%), 자동차(13.9%), 캐주얼웨어(12.7%), 가죽신발(12.5%), 담배(9.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조강(粗鋼 12.3%), TV(10.7%) NPK비료(6%), 인공섬유직물(5.8%), 휴대전화(5.4%), 수산사료(4.9%), LPG(2.4%), 원유탐사(1%) 등은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짜빈성이(27%)과 하띤성(15%)을 제외한 61개 지방의 IIP가 …
Read More »미국,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판 반덤핑조사 재연장
미국이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판에 대해 진행해온 반덤핑조사를 또다시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DOC)는 2020년 5월 시작한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판에 대한 반보조금 및 반덤핑조사를 재연장한다고 최근 통지해왔다. 상무부의 이번 연장 결정은 벌써 다섯번째다. 이에따라 당초 지난 6일로 예정됐던 최종결과 발표도 내년 4월1일로 연기됐다. 미 상무부는 중국에서 생산된 스테인레스강판이 베트남으로 수출된 뒤 가공을 거쳐 미국으로 다시 수출되는 ‘우회수출’ 여부 및 베트남 기업들이 우회수출에 가담했는지 여부 등 크게 2가지를 조사하고 있다. 미 상무부는 2017년 2월부터 중국산 스테인레스강판 및 강재에 63.86~76.64%의 반덤핑관세 및 75.6~190.71%의 반보조금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판에 대해서는 0% 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무역보호국은 수출기업들이 정당한 권익을 보장받을 수 …
Read More »베트남, 블라디보스토크서 러시아 철도연결 ‘해상운송’ 시작
베트남은 러시아 철도와 연결되는 노선에 해상 운송 서비스를 9월 6일 출범했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8일 보도했다.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인용한 베트남소리(Voice of Vietnam) 6일자 기사에 따르면‘베트남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으로 물자를 수송하는 것을 돕기 위해 철도와 연결된 해상 운송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한 기념식이 9월 6일에 열렸다’. 새 해상 운송 서비스는 이전 전자 문서 시스템 방식과 다르게 디지털 보안 메커니즘을 통해 상품 추적이 가능하고 모스크바 종점에서 통관이 이행될 예정이다, 러시아 철도의 최고 경영자이자 집행위원회 의장인 올렉 벨로제로프(Oleg Belozerov)는 “철도와 연결되는 해상 운송 서비스로 인해 러시아 서부 지역으로 상품을 운송시 시간과 행정 절차를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카디 코로스텔레프 FESCO 트랜스포테이션 그룹 회장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국내로 직항로를 …
Read More »베트남 푸옌성, ‘신흥관광지’ 부상
최근 베트남 중남부 푸옌성(Phu Yen)이 신흥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8일 푸옌성 관광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나흘간의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에 푸옌성을 방문한 관광객은 코로나19 이전보다 150% 증가했으며, 지난 5월초 나흘간의 통일절(4월30일) 연휴보다도 38% 늘어났다. 반면 푸꾸옥(Phu Quoc), 달랏(Da Lat) 등과 같은 전통적인 관광지는 이번 연휴기간에 오히려 방문객이 줄었다. 응웬 티 홍 타이(Nguyen Thi Hong Thai) 푸옌성 관광국장은 “지난주 푸옌성의 숙박시설 예약률은 90% 이상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놀라운 수준”이라고 반색했다. 다오 미(Dao My) 푸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관광객 증가세는 그동안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관광촉진 프로그램을 실시한 효과”라며 “관광산업은 우리지방이 추진하고 있는 핵심영역으로 국가유물 보존과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민간기업이 고급호텔과 리조트를 개발하도록 …
Read More »매춘 알선하던 31세 남성 구속
최근 호찌민 시에서 미녀와 모델들이 연루된 초국가적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브로커가 공안에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공안측 발표에 따르면 북부 하이퐁시 출신인 레 호앙 롱 (31세)를 성매매 중계 혐의로 검거 했으며, 롱 용의자는 주로 베트남 연예계와, 한국인 예술가들의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넓은 연예계 인맥이 있었고, 이를 활용하여 부유층, 외국인 성접대에 미녀모델을 알선하는 조건으로 건당 15,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은 8월 25일 호찌민 시내 고급호텔에서 성접대를 하던 여성 2명을 체포 후, 브로커를 추적하다가, 레 호앙 롱 용의자를 검거한것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2.09.08
Read More »싱가포르 99그룹, 베트남 프롭테크 스타트업 프롭지(Propzy) 인수 추진
싱가포르 부동산기업 99그룹(99 Group)이 베트남 프롭테크(Proptech) 스타트업 프롭지(Propzy) 인수를 모색중이라고 아시아지역 IT전문매체 테크인아시아(Tech in Asia)가 보도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테크인아시아는 99그룹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아직 검토단계로 불확실성이 많지만 사업확대 차원에서 인수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99그룹은 거우캐피탈(Gaw Capital)이 주도한 투자라운드에서 3700만달러 투자유치에 성공한 뒤,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12개 잠재 후보군중 하나로 프롭지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설립된 프롭테크 스타트업 프록지는 오프라인매장부터 온라인매장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전부문의 매매•임대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부동산관련 사업을 말한다. 스타트업 데이터회사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에 따르면, 프롭지는 2020년 소프트뱅크벤처아시아(Softbank Venture Asia)와 거우캐피탈파트너스가 주도한 시리즈A 투자라운드에서 2500만달러 투자유치를 비롯해 지금까지 11명의 투자자로부터 총 3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
Read More »동남아, 일상회복 박차…앞다퉈 코로나19 규제 완화
동남아시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연달아 해제하며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8일 필리핀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2년여만에 해제한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내용의 새로운 방역 지침 권고안을 승인했다. 이같은 방안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내린 직후 시행된다고 벤후르 아발로스 내무 장관은 전했다. 현재 동남아 지역에서는 필리핀과 미얀마 등 두 나라만 시민들에게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다. 아발로스 장관은 조사 결과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국가에서 시민들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감염 사례가 급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노약자와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
Read More »한주필 칼럼- 베트남에서의 친구
지난 3년여, 코로나가 지배한 세상을 보내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만남이 제한되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자주하게 합니다. 사람을 만나지 못 한다는 것이 얼마나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일인지 가르쳐주었죠. 더욱이, 가뜩이나 만남이 적은 이국에서 말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추석 명절이 오면 이국에서의 삶이 고국의 그것과 다르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해줍니다. 오곡 백화가 무르익고 추수의 기쁨을 누리며 오랜만에 풍요를 맛보는 한국과 일 년 3모작이 가능하여 언제든지 추수하는 베트남에서의 추석은 시기만 같을 뿐이지 느끼는 명절의 감회는 전혀 다릅니다. 추석 명절이 되면 유난히 고국이 그리워집니다. 높은 가을 하늘과 형형 색상의 단풍 그리고 휘영청 밝은 한가위 달에 비치는 강강술래를 하는 아낙네들의 모습이 그립기 때문입니다. 더욱 그리운 것은 가족들과 친구들입니다. 가족들이야 얼굴을 못 봐도 늘 연락하며 지내니 그 안부가 궁금하지는 않지만, 늘 마음에 자리하고 있어도 자주 연락하지 못한 죽마고우는 이런 날이 되면 더욱 그 안부가 궁금해집니다. 아무리 이국 땅에 오래 살면서 많은 친구를 만나도 어릴 적 죽마고우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베트남 생활을 한 지 30년이 가까워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고 있지만, 이런 명절이 되면 특별한 연락이 없어도 당연히 서로 만나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가까운 친구가 얼마나 되는지 돌아보면 씁쓰름한 미소가 피어납니다. 참 귀한 것 같습니다. 이국의 땅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서로를 배려하며 지낼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것이 말입니다. 이국에서 만남에는 양보가 있습니다. 고국에서의 만남과는 달리 일단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관계를 시작합니다. 다르다는 것은 성격이 될 수도 있고 생활관이나 가치관이나 삶의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정치관이나 종교관에서도 차이가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단지 나이가 비슷하거나 공유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친구가 되는데 사양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국에서의 만남이니까 하며 접어두는 양보가 있기에 다름을 인정하며 받아드립니다. 그래서 설사 맘에 들지 않는 일이 있어도 쉽게 입을 열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런 관계를 이어가는 연이 그리 강력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그나마 가벼운 관계에 해가 되는 생각을 내뱉을 수가 없는 일이죠. 그저 속으로 이 친구는 달라도 너무 다르구나 하는 정도로 혼자 생각을 감추고 맙니다. 자신의 어긋난 행동에 대하여 아무 말 하지 않은 사람이 진정한 친구라고 믿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자신이 듣기 싫어하는 조언을 조심스럽게라도 일러주는 사람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이럭저럭 이어가는 게 이곳에서의 친구 관계인 듯합니다. 아마 젊은이들의 경우에는 좀 다를 수도 있겠지요. 열기 왕성한 나이에는 마음을 감추지 못할 테니까요. 현격한 다름 안에서도 친구가 되는 것도 연륜을 필요로 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관계를 맺어오던 이국 땅에서의 친구는, 귀국을 하고 나면 서로를 필요로 하는 니즈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베트남에서 가깝게 지내다가도 귀국을 하게되면 만나지 않은 우리의 관계가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 그러나 그대에게 행운이 깃든다면 개 중에 한 두 가지만 접어두면 마음을 열고 사귀어도 될만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관계는 역설적으로 더욱 공고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한국에서 공유한 삶은 없지만, 어찌보면 그보다 더한 연이 작용한 것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이라는 이국의 땅에서 같은 시기에, 같은 지역에서, 낯선 삶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은 한국에서의 지연이나 학연 못지 않은 연이라는 것이지요. 더구나 성인이 되어 만난 탓에 서로를 경계하는 인간의 본성을 극복하고 맺어진 관계는 더욱 소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분을 하겠지요. 그냥 이국에서 어쩔 수 없이 엮이는 관계와, 이국임에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고 함께 배려하며 살아가는 관계로 말입니다. 친구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재산이지만, 그런 자산이 되는 친구는 마음을 감추지 않고 표현할 수 있는 관계 만을 의미합니다. 나는 그대에게 어떤 관계로 남아있는지 궁금합니다. 부디 이국의 땅에서 서로를 아끼며 배려하고 사랑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Read More »09월 0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를 클릭하시면 PDF판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빈증성 노래방 화재 참사
-33명 사망 확인 베트남 남부 빈증성(Binh Duong)의 한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 33명의 사망자와 함께 수십 명이 부상당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빈증성 공안국장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현재 확인된 사망자 수는 33명, 이중 남성이 17명, 여성이 16명이다. 숨진 이들은 대부분 노래방 직원과 손님, 여성 접대부로 유독가스에 질식사했고, 몇몇은 화마를 피하려 뛰어내렸으나 숨진 이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 약 40명은 인근 병원에 흩어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중 10여명은 중상자라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6일 저녁 9시경 투언안시(Thuan An) 안푸프엉(An Phu phuong, 동단위)의 한 3층짜리 노래방 2층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에 직원들이 소화기로 불을 …
Read More »베트남, 8월까지 경제회복패키지 16%만 지출
베트남 정부가 코로나19 피해 기업 및 가계 지원을 위해 마련한 350조동(148억6000만달러) 규모의 경제회복패키지 가운데 8월까지 실제집행액은 전체의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7일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코로나19 경제회복패키지 지출액은 계획의 16%인 55조동(23억3740만달러)에 그쳤다. 주요 부문별 지출액은 ▲부가세 및 환경세 인하 34조9700억동(14억8620만달러) ▲근로자 임대료 지원 3조500억동(1억2960만달러) ▲저리대출 135억동(57만달러) 등이다. 이에대해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복잡한 신청 절차와 일부 공무원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기업과 가게가 실질적인 혜택을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도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정부의 신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레 민 카이(Le Minh Khai) 부총리는 “경제회복패키지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기 위해 지출에 다소 신중한 것을 이해해달라”고 해명한 …
Read More »VN지수 한달여만에 최저치 기록
-34.23p(2.68%) 내린 1243.17 포인트 급락 베트남증시가 2% 넘는 급락세를 보이며 5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VNI)는 전거래일 보다 34.23p(2.68%) 떨어진 1243.17로 마감, 종가기준 지난달 2일(1231.35)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30.11p(2.32%) 내린 1268.95로 장을 마쳤다. VN지수의 낙폭은 지난 6월20일(-36.90)이후 가장 컸으며 하락률은 7월6일(-2.68%)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날 VN지수는 보합 수준으로 출발해 오전장에서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기 시작해 마감 1시간전부터 급락장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8억5227만여주에 달했으며, 거래대금은 20조3310억동(8억6179만달러)로 전일보다 39.63% 증가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71개 뿐이었고 하락종목이 423개에 달했다. 4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VN30지수 30개 대형주 가운데 28개 종목의 주가가 …
Read More »베트남 중앙은행,신용 증가율 목표 14%에서 16%로 확대 예상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신용 완화 압력이 강해 조만간 2022년 전체 신용 증가율 목표를 16%로 확대하고 시중은행에 더 많은 신용쿼터를 부여할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7일 보도했다. 비엣드래곤증권사(VDSC)는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SBV은 경제 현장의 실제 신용수요에 더 부합할 수 있도록 신용 증가 목표를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초 SBV는 2021년 12%에 비해 2022년 신용 목표를 14%로 설정하면서 그러나 운영 방식에서는 이 증가율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VDSC의 통계에 따르면 금년 8월 15일까지의 신용대출 증가율이 9.6%를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가량 높아지면서 SBV는 신용완화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월 15일부터 연말까지의 신용은 단지 4.4%만 증가하거나 또는 연초부터 8월 15일까지의 …
Read More »남부 지방 관광객 대폭 감소…북부 지방 “급증”
-독립기념일 연휴 관광객 이동 조사 푸꾸옥(Phú Quốc)과 달랏(Đà Lạt) 같은 전통적 관광지에는 독립기념일 연휴인 지난 나흘 동안 관광객증가가 더디었고 반면 북부 산악지방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6일 보도했다. 베트남의 전통 관광 명소 중 하나인 푸꾸옥섬의 관광객 수는 통일절 연휴(4월 30일 ~ 5월 3일)보다 33% 감소하여 8만 5천 명을 기록하였다. 관광부에 따르면, 호텔 점유율은 65%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달랏의 센트럴 하이랜드도 관광객의 수가 20% 감소하고 호텔 점유율이 60%를 기록하여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 연휴 첫날인 지난 목요일, 달랏은 홍수로 인해 시내가 약 1m 물에 잠기는 일도 있었다. 남부지방의 이러한 부진은 달랏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현상이어서 냐짱(Nha Trang)시는 전반적인 호텔 점유율 이50% 기록했고, 도시 중심에 있는 쩐 푸(Tran Phu)거리에 소재한 숙박시설만 점유율 80%를 기록했다. 이번 …
Read More »베트남, 북•중부지역 4개공항 건설 PPP(민관합작)방식 추진
베트남 정부가 북부 및 중부지역에 건설될 4개 공항을 민관합작(PPP)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거나 이미 승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교통운송부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말 착공한 북부 라오까이성(Lao Cai) 사파공항(Sa Pa)은 사업비 3조6500억동(1억5510만달러) 가운데 국가예산 투입은 6610억동(2810만달러)이고 나머지는 민간투자로 조달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사파공항의 연간 여객수용 규모는 150만명으로 계획됐으며, 에어버스 A320, 321기와 같은 중형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표준 4C급 민간공항 겸 2급 군사공항으로 건설된다 북부 선라성(Son La)은 지난달 총사업비 3조동으로 예상되는 나산공항(Na San)을 PPP 방식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제출했다. 나산공항은 1단계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여객수용 규모 100만명, 화물처리량 350톤으로 늘어나며, 2030년까지로 예정된 2단계사업 이후에는 200만명, 6000톤으로 확대된다. 지난주 레 반 탄(Le Van Thanh) 부총리는 …
Read More »신한라이프 베트남,어린이 암 환자 대상 혈액암 보험 5만여 건 무료 제공
신한라이프 베트남이 현지 어린이 암 환자 지원을 위해 혈액암 보험 5만여 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신한라이프 베트남에 따르면 업체는 지난 1월 무료 혈액암 보험 상품 ‘신한-안빈’을 출시하면서 무료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현재까지 약 5만여 건이 무료로 제공됐다. 12세까지의 어린이가 대상이며 혈액암 진단을 받은 30일부터 최대 1억 동(약 550만 원)의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어린이 암 환자의 치료비 후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경영진은 지난 4월 호찌민 시립 어린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1억 동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암 환자 10명을 후원하기 위해 2억 동(약 1100만 원)을 호치민 시립 어린이 병원에 …
Read More »박노완대사, 귀임 앞두고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면담
지난 6일 오후 하노이에서 당중앙위원이자 하노이 인민위원장인 쩐시타잉(Trần Sỹ Thanh)은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아세안데일리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15년 동안 근무한 박노완 대사는 베트남 경제발전에 있어 하노이시 관계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으며 올해 한베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정치, 국방, 경제, 의료,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제 한베관계는 향후 30년의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노완 대사는 “이제부터 연말까지 하노이에서 더 많은 행사가 개최될 것이다. 이 기간을 통해 지난 2년 넘는 시간동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위축된 교류활동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노완 대사는 현재 하노이에 투자 하기를 원하는 한국 기업들이 많으며, 하노이시는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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