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베트남,어린이 암 환자 대상 혈액암 보험 5만여 건 무료 제공

신한라이프 베트남이 현지 어린이 암 환자 지원을 위해 혈액암 보험 5만여 건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이날 신한라이프 베트남에 따르면 업체는 지난 1월 무료 혈액암 보험 상품 ‘신한-안빈’을 출시하면서 무료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현재까지 약 5만여 건이 무료로 제공됐다. 12세까지의 어린이가 대상이며 혈액암 진단을 받은 30일부터 최대 1억 동(약 550만 원)의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어린이 암 환자의 치료비 후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경영진은 지난 4월 호찌민 시립 어린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1억 동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 암 환자 10명을 후원하기 위해 2억 동(약 1100만 원)을 호치민 시립 어린이 병원에 전달했다.

이의철 신한라이프 베트남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순위 중 하나”라면서 “우리의 후원이 어린이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치료비 후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업에 대한 꿈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베트남 어린이들의 미래와 꿈을 지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더구루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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