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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방정부들 앞다퉈 공항 건설 추진

베트남 지방정부들이 지역경제 발전을 이유로 앞다퉈 공항 건설을 추진하자 전문가들이 경제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중복투자를 우려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최근 지역의 공항 건설계획을 ‘2021~2030년 국가공항개발계획’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한 지방은 선라성(Son La), 뚜옌꽝성(Tuyen Quang), 꼰뚬성(Kon Tum), 닌빈성(Ninh Thuan), 동나이성(Dong Nai) 등 총 5곳이다. 이들 지방은 각 지역마다의 관광자원 개발 및 지역경제 발전, 국방안보 등을 이유로 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은 항공여객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좋지만 공항이 너무 많으면 수요가 분산돼 설계된 여객수용량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한 채 낭비될 것으로 우려한다. 항공전문가 응웬 박 뚱(Nguyen Bac Tung) 교수는 “번돈공항(Van Don), 껀터공항(Can Tho), 쭈라이공항(Chu Lai)을 비롯한 많은 공항이 현재 연간 이용여객이 100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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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 신작 순항…동남아 등에서 판매량 최대 2배 증가”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이 동남아와 중남미 등에서도 전작의 판매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삼성전자에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일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의 판매를 시작한 인도의 경우 실적이 전작 대비 1.7배, 동남아는 1.4배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동남아 국가 중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전작 대비 판매량이 2배 늘어났고, 뉴질랜드는 1.7배 증가했다. 이어 9일 판매가 시작한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에서도 전작보다 1.5배의 판매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이들 국가보다 앞서 신제품을 출시한 국가에서도 전작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성과를 내 판매가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 신제품을 지난달 26일 한국과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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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라오스 비엔티엔 개최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이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대면으로 열렸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7일 보도했다. 외교부는 라오스 외교부와 공동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을 9.14.(수)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입협회 및 라오스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했다. 메콩 5개국은 메콩강 유역 동남아 5개국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이다. 한국측에서는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 라오스측에서는 ‘통판 사반펫’(Thongphane Savanphet) 외교부 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싸이반딥 라스폰’(Xaybandith Rasphone) 라오스 상공회의소 부회장과 김현철 한국무역협회 글로벌협력본부장, 김병관 한국수입협회장 등 한국과 메콩 5개국의 경제인들과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올해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및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한-메콩 경제협력’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공급망 재편을 비롯하여 세계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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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 금지 질병’서 코로나19 제외

태국 정부가 코로나19를 입국 금지 질병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방콕포스트지가 21일 보도했다. 태국 내각은 전날 태국 입국이 금지되는 질병 목록에서 코로나19를 삭제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라차다 타나디렉 정부 부대변인은 “코로나19가 더는 태국에 입국하거나 거주하는 것을 금지하는 질병 목록에 있지 않게 된다”며 이번 조치는 조만간 왕실 관보 게재를 거쳐 발효된다고 밝혔다. 남은 입국 금지 질병 목록에는 나병, 위험한 단계의 결핵, 상피병, 약물 중독, 심각한 알코올 중독 3기 등이 있다. 태국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코로나19는 ‘위험한 전염병’에서 독감과 같은 등급인 ‘감시하에 있는 전염병’으로 하향 조정된다. 코로나19를 입국 금지 질병서 제외하는 이번 조치 역시 엔데믹 전환의 일환이다.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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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무거워지는 베트남 생활

지난 코로나 시국을 거치면서 한국에서는 일반인들은 다 죽어도 거의 혼자서 휘파람 불며 호황을 즐기던 분야가 있었지요. 바로 골프 산업입니다.  코로나로 한창 시끄러울 때 5인 이상 모이면 안 된다며 작은 식당과 카페들을 들볶을 때 골프장만큼은 자유로웠습니다. 골프장의 주요 고객들이 정치인이나 기업인 등 사회적으로 한 자리하는 힘센 사람들이 주로 사용한 덕분에 그 엄한 코로나 정국에도 오히려 눈부신 성장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의 골프산업이 발전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젊은 MZ 세대의 골프 유입 탓이라고 합니다. 젊은 세대를 화려한 복장과 푸른 그린으로 유혹하여 골프장으로 불러들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런 화려함을 즐기는 대가가 너무 크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젊은 세대의 골프 인구는 다시 빠지고 있다는 보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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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카지노, 베트남인 수십 명 또 탈출

-하루 12시간 노동, 외출도 금지 당해 취업 사기를 당해 캄보디아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는 베트남인들의 탈출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캄보디아와 인접한 남부 떠이닌성 당국은 지난 17일 오후 베트남인 56명이 캄보디아와의 접경 지역인 목바이 검문소로 오다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고 밝혔다. 이들은 캄보디아 스베이 리웅주(州)에 위치한 카지노 직원들로 경비 소홀을 틈타 탈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경찰은 현재 이들을 상대로 탈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떠이닌성 관계자는 “자국민을 보호하고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현지 경찰에 담당자를 파견했다”고 말했다. 탈출 현장에서 찍힌 동영상을 보면 베트남인들은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카지노 밖으로 나와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검은색 복장의 경비원들이 쫓아와 이들을 마구 때리거나 잡아갔다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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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근로자 직장 복귀 장려정책 필요…산업현장 노동력 부족

베트남에서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산업현장 인력난이 계속되자 근로자 복귀를 장려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은 18일 열린 ‘2022년 베트남 사회경제 포럼’에 참석해, 근로자의 직장 복귀를 장려하는 정책이 시급함을 지적했다. 조나단 핀커스(Jonathan Pincus) 유엔개발계획(UN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이후 중장연층을 중심으로 이직 및 전직 추세가 이어져 일선 현장의 노동력 부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기술 발전에 따른 자동화로 소매·금융업 등 특정부문의 노동수요는 감소했지만, 노동집약산업은 여전히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레 반 탄(Le Van Thanh) 노동보훈사회부 차관은 “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 복귀하지 않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코로나19로 귀향한 근로자들이 아직 복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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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불법도박장 대대적 단속…500여명 체포

캄보디아 당국이 최근 불거진 ‘목바이(Moc Bai) 카지노단지 불법체류 베트남인 직원 탈출사건’ 이후 사설 불법도박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수백 명을 체포했다고 2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크메르타임즈(Khmer Times)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당국은 훈센 총리의 명령에 따라 지난 주말동안 대규모 불법도박장을 일제히 단속해 도박장 업주와 직원 및 도박을 하던 약 500명을 체포했다. 시아누크빌에서는 당국이 지난 17일 상캇3(Sangkat 3) 지역에 있는 보엥치엥(Boeng Chheng) 국제엔터테인먼트 건물을 급습해 400명 이상의 외국인을 체포했다. 체포된 외국인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온라인도박을 주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도 프놈펜에서는 톤레바삭(Tonle Bassac), 보에웅켕캉(Boeung Keng Kang), 센속(Sen Sok) 등지의 여러 곳을 단속해 현장에 있던 100여명을 체포하고 판돈과 도박장비 등을 압수했다. 이틀동안 프놈펜에서 단속을 벌인 곳은 26곳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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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7월 27일 이후 최저치 기록

베트남 증시가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고 아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에서 VN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60포인트(2.32%) 내린 1205.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7월 27일 (종가 기준 1191.04포인트)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이날 VN지수는 1234.03으로 출발한 후 장 중 내내 내림세를 이어갔다.  베트남 경제전문매체 비엣스톡(vietstock)은 바오비엣증권(BVS)을 인용해 “이날 국내 투자자의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는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따른 관망세로 불안한 투자 심리가 이어지면서 시장이 급락을 면치 못했다”고 진단했다.  오는 20~21일(현지시간) 열리는 이번 FOMC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연준이 3번 연속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1.0%포인트 올리는 ‘울트라스텝’을 단행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6조7060억동(약 9839억8340만원)으로 집계됐다. HOSE 내 상장 주식 중 63개 종목은 올랐고 337개 종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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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T인력 채용수요 급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술기업들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베트남에서도 IT(정보기술) 인력의 채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IT전문 채용정보 플랫폼 탑데브(TopDev)의 ‘2022년 베트남 IT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IT 업계의 채용 규모는 전년대비 36.2% 증가한 17만5370명에 이르고, 내년은 22만9000명, 2024년은 29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탑데브가 IT업계 고용주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5%는 올해 개발자 채용을 늘렸다고 답했으며, 64%는 올해 IT 인력 채용을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탑데브는 “지난해 기술부문 스타트업에 대한 잇따른 대규모 투자 이후 NFT, 블록체인, AI(인공지능), 핀테크(Fintech) 부문의 창업이 활발하며, 이외에도 관광·농업·부동산 등 전통적인 산업에서 디지털전환으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IT 인력 수요는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탑데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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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FDI기업에 일관된 기업환경 보장 약속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들에 투명하고 일관된 투자 및 기업환경 보장을 약속하며, 이들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도전 극복, 기회 포착, 발전을 위한 협력(Overcome challenges, seize opportunities, cooperate for development)’을 주제로 지난 17일 하노이에서 열린 ‘총리-FDI기업간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찐 총리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불확실한 국내외 상황 속에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경제구조 구축과 일관된 정책으로 거시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등 균형을 유지하면서 경제회복 촉진의 성과를 자평했다. 찐 총리는 “지난 수십 년간 국제사회와 외국기업들은 우리의 국가발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동반자였으며, 특히 FDI기업은 경제성장의 큰 축이었다”며 “따라서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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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력공사, 유가급등 영향 상반기 7억달러 적자 기록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유가 급등으로 상반기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EVN이 최근 발표한 상반기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221조2310억(93억45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그러나 석유 및 가스 등 연료비 급등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로 세후 16조5860억동(6억999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발전원가만 225조4400억동(95억2350만달러)을 넘었으며, 영업손실도 12조6770억동(5억3550만달러)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는 10조720억동(4억2550만달러) 흑자였다. 2022년 6월30일 기준 총자산은 673조1570억동(284억368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32조2000억동(13억6030만달러, 4.6%) 감소했다. 이중 자기자본은 230조6790억동(97억4480만달러)으로 17조2310억동(7억2790만달러) 감소했다. 총부채는 442조4770억동(186억920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중 장기부채가 290조2790억동(122억6250만달러), 단기부채가 152조1970억동(62억2940만달러)이었다. EVN의 손실에 대해 지난 7월 공상부는 “유가 급등으로 발전용 연료비 부담이 크게 늘었지만 현재로선 전기료 인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VN에 따르면 올해 평균 전력단가는 kWh당 1915.59동(0.081달러)에 이를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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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기업 젤레심코그룹, 타이빈성에 자동차공장 신설 추진

베트남에서 부동산·금융 등 다분야기업 젤레심코그룹(Geleximco Group, 이하 젤레심코)이 북부 타이빈성(Thai Binh)에 8억달러를 투자해 연산 10만대 규모 자동차 조립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젤레심코는 지난 18일 티아빈성 띠엔하이산업단지(Tien Hai)에서 자동차 조립공장용 부지 50만㎡에 대한 토지임대차계약을 건자재기업 비글라세라(Viglacera)와 체결했다. 젤레심코에 따르면 자동차 조립공장 건설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1단계에서 3억달러를 투자해 연산 5만대, 고용 1200명 규모로 완공한 뒤, ▲2단계에서 5억달러를 투자해 연산 10만대로 확장하고 고용 규모도 2500~3000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1단계는 내년 1분기 착공해 2024년 3분기내 완공 예정이며, 2단계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젤렉심코에 따르면, 타이빈성 자동차공장은 유럽 표준기술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화공장으로, 친환경 연료전지차량 및 전기차를 제조하고 자동차 부품도 생산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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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살해’ 호찌민시 거주 남성, 시신 싣고 공안에 자수

베트남에서 30대 남성이 내연녀를 살해한 뒤 공안에 시신을 가지고 와서 자수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7군에 거주하는 도 떤 록(32)은 전날 오전 6시께 7군 지역의 공안 관서에 승용차를 몰고 와서는 자신이 애인을 살해했으며 시신은 승용차 트렁크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공안은 트렁크를 열어 30대 여성의 시신을 확인한 뒤 곧바로 록을 체포했다. 시신에서는 다수의 상흔이 발견됐다. 공안 조사 결과 록은 결혼한 아내와 자녀가 있지만 짜빈성에 거주하는 피해 여성과 불륜 관계를 지속해왔다. 그러나 내연녀가 이혼을 요구하자 승용차 안에서 다툼 끝에 흉기를 꺼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찌민 공안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Vnexpress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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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고상구 베트남 K마켓 회장 명예대사 위촉

김영환 충북지사는 19일 베트남에서 활동 중인 고상구 K&K글로벌트레이딩 회장을 도 명예대사로 위촉했다고 연합뉴스가 19일 보도했다. 고 회장은 베트남 전역에서 한국식품 유통매장 ‘K-마켓’을 136개 운영하고 있으며 제18차 세계한상대회장, 제2대 장보고한상수상자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도는 재베트남 한인회 총연합회장을 겸임하는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고 회장이 베트남 기업 투자유치, 충북 농산물 수출, 양 지역 교류 협력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명예대사는 “충북의 명품쌀 등 농산물을 베트남에서 소비하는 방안을 구상해 왔다”며 “농산물은 물론 충북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고 대사의 협조 속에 농식품 수출 등 여러 분야에서 베트남과 폭넓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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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미래에셋증권, 베트남 금융시장 공략 맞손

우리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금융 시장 공략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신(新)남방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더구루지가 19일 보도했다. 베트남우리은행과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은 지난 9월 16일(현지시간) 현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트남우리은행 고객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거래 수수료와 마진거래 금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고객은 베트남우리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계좌를 만들면 최대 5만동(약 3000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앞서 양사는 지난달 말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자본시장에서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1997년 하노이지점을 개설하며 베트남에 진출했다. 2017년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을 설립하고 베트남 전역에서 영업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북부 하노이 지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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