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이 9~10일 이틀간 ‘제1회 베트남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 행사를 갖고 양국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어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교육부•교육청, 공관 및 공공기관 관계자, 현지 한국어반 운영학교 교장•교감•교사, 대학 학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의 제1외국어 교육과정으로 승인(2021년 2월)된 한국어 교육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수요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측에서는 김다니엘 호치민시한국교육원 부원장이 베트남내 한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그간의 정책 및 사업지원 성과를 발표했다. 베트남 맞춤형교과서 집필의 총괄책임을 맡은 김정숙 고려대 교수가 한국어 교재개발 원리와 실제 현장적용 원리를 현지 교육자에게 강의했다. 베트남측에서는 ▲응웬 또 중 외국어사업단 부단장(베트남 외국어 …
Read More »말레이시아, 지난해 경제성장률 8.7%… 2000년 이후 최고
말레이시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8.7% 성장했다고 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통계청이 10일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또한 정부의 성장률 목표치에 부합했으며,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8.6%)를 살짝 넘었다. 말레이시아 경제는 경기부양 효과가 약해진 지난해 3분기에 2.6% 역성장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국내 수요에 힘입어 예상보다 높은 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레이시아의 수출은 6% 늘어나는 데 그쳐 16개월간 이어져 온 두 자릿수 수출 증가세가 중단됐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아시아 13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나, 올해에는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둔화와 이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올해 말레이시아 경제가 4% …
Read More »인도, 한중일 입국자 방역 완화…코로나 의무 검사 폐지
인도 정부가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해 실시하던 코로나19 의무 검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인도 민간항공부는 오는 13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홍콩 등 6곳을 거쳐 입국하는 이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전날 밝혔다. 민간항공부는 “이번 조치는 최근 4주 동안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속해서 크게 줄었기 때문에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민간항공부는 다만, 전체 입국자 2%에 대해 무작위로 실시하던 코로나19 검사는 계속된다고 덧붙였다. 인도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감하자 지난해 11월 백신접종 정보 사전등록 등 입국자에 대한 각종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 하지만 이후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확산세가 거세지자 작년 12월 말부터 한국, 중국 …
Read More »호치민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호치민한인회는 다음과 같이 정기총회를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3년 2월 15일 16시(오후4시) • 장소 : 한인회관 2층 강당(#47 Nguyen Cu Trinh St., Dist.1, HCMC) • 대상자 : 대한민국의 적법한 여권을 소지하고 호치민 총영사관 관할지역에 3개월이상 거주한 자 • 의안 : – 2022년 행사 및 주요 활동 보고 – 2022년 회계 결산 보고 – 2023년 주요 행사 및 업무 계획 – 기타 의안
Read More »VN Intelligent – 거리의 판이 바뀐다! 새로운 맛 바람이 불고 있는 2군, 타오디엔 (1)
베트남에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80%를 차지하여 빠른 경제 회복을 자랑하는 베트남은 코로나 이후에 가장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세를 보인 나라이다. 베트남에서 오랜 시간 거주하며 느낀 점은 외국인의 비율이 높은 만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무엇보다 베트남인들의 정체성 역시 보다 개방되어 있어 타국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 있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현재 코리아타운이라 불리는 푸미흥 지역을 들 수 있다. 이전의 늪지대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던 땅이었지만, 재개발의 시작과 동시에 베트남 최고의 신도시로 고급 아파트와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점들과 특히 한국식당이 줄줄이 오픈하면서 지금의 코리아 타운을 형성하게 되었다. 이처럼, 특정 지역에 상점을 중심으로 지역이 변화하는 현 시대의 흐름을 낱낱이 파헤쳐 보려 한다. 그 첫번째 …
Read More »LG VINA 코스메틱, 52억동 상당 로션 기증
LG VINA 코스메틱은 01월 11일 오전11시 호치민한인회 회의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호치민한인회에 52억동 상당(400ml 3,000개, 100ml 3,000개)의 피지오겔 로션을 기증하였다. 홍승표 상근부회장은 공무 중인 손인선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회장을 대신하여 물품을 수령하면서 “좋은 곳에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 LG VINA 코스메틱 김경효 생활용품사업부 본부장은 호치민한인회를 통하면 폭넓게 보급될 것이라 보고 기증을 결심하였다고 하였다. 한편 호치민한인회에서는 이희승 사무총장이 배석하였고 LG VINA 코스메틱에서는 박진수 관리담당 파트장이 배석하였다.
Read More »고전에서 길어 올린 ‘깊은 인생’- 山文解例 산문해례
아프리카 어느 부족의 성인식은 열 두어 살이 되는 해, 맹수들이 득실거리는 정글 속에 아이를 혼자 남겨두고 모두가 떠나버린다. 밤이 오면, 아이는 하얗게 질리고 공포는 극에 달한다. 날이 희부옇게 밝아질 때 즈음, 아이가 맨 처음 보게 되는 것은 아버지의 얼굴이다. 밤새 떨고 있는 아이 곁을 아빠는 한시도 떠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산은 나에게 무엇인가를 생각하다 계시처럼 받아든 얘기다. 세상의 두려움에 떨어진 나를 멀리서 아버지의 눈으로 응시하며 지켜보다가 피투성이가 된 내가 맨 처음 안기는 곳이 산이었다. 산은 늘, 왜 이제야 왔냐며 안아주었는데 어린 아이는 그렇게 산에서 통과제의를 거치며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 되어 산에 가면 성인식의 그 산과 다를 것인가. 나는 내가 어른이 …
Read More »VN Intelligent – Eric’s travel review
요즘 항공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항공사가 한나라에 한개, 두개 정도였다면, 저가 항공사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국가당 최소 3개, 4개 정도로 늘어났고, 항공사 규제가 적으면 적을수록 많이 늘어나는 것이 항공사입니다. 이래서인지 몰라도 항공사 설립에 규제가 덜한 한국에는 여객항공사만 10개로 항공사 춘추전국시대를 소비자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항공 덕후와 여행 덕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항공사가 2022년 국제선을 취항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에어 프레미아 입니다. 좌석이 넓다는 소문과 저가 항공사인데 기내식도 잘 나온다는 애기들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그래서 본지 기자, 에릭이1월 말 명절을 맞아 한국가는 길에 한번 탑승해 봤습니다. 에어프레미아의 실제 이용느낌은 어떤지 불여일견을 하기전에 독자분들을 위하여 백문을 읊어보겠습니다. 2023.01.20 …
Read More »ISSUE & PEOPLE – 생활에 편리함을 더한 가정용품 온라인 쇼핑몰 – 리빙온 김현정대리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매장 방문 또는 인쇄물 및 디지털 카탈로그를 통해 가정용품을 구매했다. 그러나 모바일이 점점 더 많이 사용되면서 사람들이가정용품을 발견하고 구매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앞으로 가정용품 업계에서는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모바일을 활용한 쇼핑을 시작한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면서 가정 용품 업계를 포함한 많은 기업의 고객들은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에서더욱 많이 구매한다. 물론 코로나라는 전무한 전염병으로 인한 요인도 있지만, 이전까지는 모바일을 사용하여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사전 탐색을 많이한 뒤, 구매할 때는 데스크톱을 이용하곤 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확 달라졌다 . 이번호에 소개하는 가정용품 온라인 쇼핑몰, ‘리빙 온’ 은 현 시대의 변화를반영하는 신규 가정용품 쇼핑몰로 플라스틱 사출 20년 경력을 갖고 있는’성부비나’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자체 제품으로 …
Read More »몽선생(夢先生)의 짜오칼럼- 진격(進擊)!
성경을 읽어본 적이 없을지라도 ‘다윗’이라는 인물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골리앗’이라는 거인에 맞싸웠던 소년 다윗의 서사는 시대와 민족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 중의 하나로 여겨집니다. 지금으로부터 삼천 년 전 팔레스타인의 시골 양치기 소년이 돌팔매질로 위대한 전사를 쓰러뜨린 내용은 모두를 흥분하게 합니다. 하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동화와 같이 회자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약자가 강자를 어떻게 이기는가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 극복할 수 없어 보이는 거인 앞에 선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 난관을 극복하는가에 대한 지침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한 장면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햇볕이 뜨겁게 내리쬐는 에베스담밈의 엘라라고 불리는 지역으로 이동해 봅시다. 골짜기 중간쯤 건너 시냇가에 …
Read More »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뷰티이야기 – 1탄, 음식 다이어트 & 다이어트 보조제
오늘부터 우리는!! 잠시 잊었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합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길고 한번뿐인 구정 연휴가 끝나고 일상생활로 돌아왔다. 길었던 연휴에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달덩이 같이, 살이 오른 얼굴과 나도 모르게 앞으로 나온 배.. ㅠㅠ 설 연휴 동안에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고 편히 즐겼으니, 일상생활로 돌아온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보자! 몸매 관리, 1탄 음식 다이어트 설 연휴 동안에 먹은 음식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 그리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Read More »독서 모임 ‘자작 공간’- 왜 화를 내?
갑자기 전화기 너머로 고함 소리가 울립니다. “아이씨~, 너는 일을 그따위로 하냐? 내가 너한테 다 일일이 설명해야돼?” 당황스럽습니다. 황당한 마음을 진정시키며, 조금 비굴하면서 상냥한 말로 대답합니다. “아니, 그런게 아니라, 정확히 확인하려고요” “너는 도대체 일을 누구한테 배워서… 됐다. 끊어.” 음성이 끊긴 전화기를 잡고 있다가, 남들 몰래 눈물이 핑 돕니다. 내가 일을 하자고 전화했지, 놀아달라고 전화한것도 아니고, 기분이 나쁘면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 됐지 소리지르고 윽박지를 일은 아니었습니다. 같은 월급쟁이끼리 꼭 이럴 필요까지 있는지 야속합니다. 그래도 직급이 깡패인지라 뭐라 말한번 못하고 참습니다. 하루종일 기분이 더럽고 안좋습니다. 그렇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갔는데, 집사람이 집에 좀 일찍 …
Read More »02월 1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를 PDF 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씬짜오베트남 02월 10일, 데일리뉴스 PDF 파일로 보기
Read More »달랏에도 카지노 들어서나…야간경제 개발계획안 공개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베트남 중부고원지대 휴양도시 달랏시(Da Lat)에 카지노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달랏시 인민위원회는 8일 ‘2022~2030년 야간경제 개발계획안’을 럼동성(Lam Dong)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 야간경제 개발계획에 따르면 개발 잠재력이 높은 달랏시 16개 지역을 세분화해 2022~2023년은 4개 지역을 야간경제 지역으로 개발하고, 2023~2030년 12개 지역을 개발한다. 구체적으로 시범운영 기간인 2022~2023년에는 달랏화원의 음악정원, 쩐레길(Tran Le)과 황반투길(Hoang Van Thu) 900m 거리에 중부지방 향토음식 중심의 먹자골목이 조성된다. 또 바탕하이길(Ba Tang Hai), 쯔엉꽁딘길(Truong Cong Dinh), 땅밧호길(Tang Bat Ho), 응웬찌탄길(Nguyen Chi Thanh) 등에 주점•식당•카페•쇼핑 등 야간경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모델을 도입한다. 2023~2030년 기간에는 딘띠엔황길(Dinh Tien Hoang)과 쩐꾸옥또안길(Tran Quoc Toan) 교차점부터 달랏화원까지 쑤언흐엉(Xuan Huong) 호수를 따라 1.6km 길이의 보행자거리가 …
Read More »하노이시, 2045년 1인당소득 3만6000달러 목표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2045년까지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3만6000달러를 목표로 도시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정부가 최근 발표한 ‘2045년을 목표로한 2030년 하노이시 발전계획’은 정치국 결의한 제15호 이행을 위한 구체적 실천계획을 담았다. 정치국 결의안은 수도 하노이시를 국가의 정치·행정 중심도시로서의 전략적 위치와 발전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정부는 이 계획을 통해 하노이시를 2030년까지 높은 수준의 생활여건을 갖춘 문화·문명·현대화된 도시로 개발을 목표로 한다. 결의안에 따르면 ▲2021~2025년 GRDP(지역내총생산) 연평균 성장률 7.5~8%, 2026~2030년 8~8.5% ▲2025년 1인당 GRDP 8300~8500달러, 2030년 1만2000~1만3000달러다. GRDP에서 가공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17%, 2030년 20%로 늘리고, 디지털경제 비중은 2025년 30%, 2030년 40%로 확대한다. 농업에서 첨단농업 비중은 2025년 70%, 2030년 80%로 늘린다. 노동생산성 향상 목표는 2025년까지 연간 7~7.5%, …
Read More »베트남 정부, ‘민간인 학살 한국정부 책임 인정 판결’에 “과거 제쳐두고 미래 위해 협력”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이 저지른 민간인 학살 피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판결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과거를 제쳐두고 미래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도안 칵 비엣(Đoàn Khắc Việt) 외교부 부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법원의 이번 판결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는(민간인 학살) 20세기 후반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서 외국 군대가 저지른 많은 학살중 하나”라며 “우리 정부는 한국 법원의 판결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우리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한 판결을 매우 존중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비엣 부대변인은 “그러나 우리는 과거를 제쳐두고, 포괄적·전략적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전쟁의 결과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과 진정으로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외교부의 성명은 이번 민간인 학살 …
Read More »다낭에 45만평 면세구역 조성
다낭에 45만평 규모의 대규모 면세구역이 조성될 전망이라고 뉴스핌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다낭시에서 남서쪽으로 30km 가량 떨어진 바나힐 리조트 인근 151ha(45만6700평)에 면세구역을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해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제출했다. 이 계획에는 상업시설과 전시컨벤션, 연구개발(R&D)센터, 면세점, 물류창고, 병원, 국제교육센터 등을 2027년까지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정기간 토지 임대료 면제와 등록세 및 소득세 감면 등으로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인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다낭시는 지난해 말부터 응우한선(Ngu Hanh Son) 지역에 도심형 면세점도 유치해 운영 중이다. 다낭시 관계자는 “면세 구역은 전 세계 무역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개발업체들을 유인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2023.02.09
Read More »아태지역 관광시장 내년 완전 회복 전망
–아시아개발은행 보고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아태지역 관광시장이 2024년에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ADB가 최근 내놓은 ‘2023년 아시아 경제 통합보고서’에 따르면, 올해부터 관광시장 회복 속도가 빨라져 내년이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완전히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8월까지 아태지역 외국인관광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399% 증가했지만 이는 2019년 동기의 10.3% 수준에 불과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은 전년보다 23.3배 증가한 366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았다. 그러나 이도 2019년 1800만명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올해 베트남은 80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목표로 한다. ADB는 아태지역 관광회복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 일부 국가의 국경 재개방 및 방역 규제를 꼽았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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