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V “경쟁력 약화·여객 9% 감소 우려” 베트남 공항공사(ACV)가 롱탄(Long Thanh) 신공항 개항 시 탄손년(Tan Son Nhat) 공항에서 롱탄으로의 노선 이전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ACV는 최근 건설부에 보낸 문서에서 “노선 이전을 지연하면 투자 효율성과 지역 환승 허브를 형성할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제조업체 요청에 따른 엔진 리콜로 항공기가 부족해 롱탄 1단계 개항 시 두 공항을 유연하게 운영하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ACV는 항공사들의 어려움을 공감하지만, 승인된 운영 분담 계획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계획에 따르면 롱탄은 국제선 80%와 국내선 10%를, 탄손년은 국제선 20%와 국내선 90%를 담당한다. 2024년 통계에 따르면 탄손년의 환승 여객은 316만 …
Read More »정부, 건설 허가 ‘최대 7일 이내’ 발급 추진…절차 대폭 간소화
-국회에 건설법 개정안 제출…현행 15∼30일→7일로 단축·온라인 발급 베트남 정부가 건설 허가 발급 기간을 현행 최대 30일에서 7일로 대폭 단축하는 내용의 건설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쩐홍민(Tran Hong Minh) 건설부 장관은 4일 오전 국회에서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의 승인을 받아 건설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베트남 국회가 밝혔다. 개정안은 건설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면제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건설 허가를 온라인으로 발급하고 발급 기간을 최소화해 최대 7일로 단축할 것을 제안했다. 현행법상 건설 허가 발급 기간은 개인 주택 15일, 일반 건설 공사 20일, 1∼2급 대형 건설 공사의 경우 완전하고 유효한 서류를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다. 최근 여러 보고서에서 건설 절차가 여전히 …
Read More »태풍 ‘갈매기’, 수요일 남중국해 진입…금요일 베트남 중부 상륙 전망
-최대 풍속 시속 166km까지 강화 예상…10일째 홍수 피해 중부에 ‘엎친 데 덮친 격’ 태풍 갈매기(Kalmaegi)가 4일 필리핀 중부를 통과한 뒤 수요일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East Sea)로 진입해 다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4일 태풍 갈매기가 화요일 아침 필리핀 중부에 중심을 두고 최대 풍속 시속 149km로 서쪽으로 시속 약 25km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일 오전 1시에는 태풍 중심이 필리핀 중부 서쪽에서 풍속 시속 118∼149km,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0∼25km로 이동할 전망이다. 이후 남중국해로 진입하면서 따뜻한 해수 온도로 인해 다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중부에 접근하면서 갈매기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목요일 오전 1시에는 자라이(Gia Lai)성 해안에서 약 6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풍속이 …
Read More »중부 “물러갔다 밀려오고”…8일째 반복 홍수에 주민 탈진
-후에·다낭 강 수위 경보 3단계 재도달…”청소 끝나자마자 또 침수” 한숨 이틀간 물러났던 홍수가 2일 밤 다시 밀려오면서 베트남 중부 후에(Hue)시와 다낭(Da Nang)시 주민들이 8일째 반복되는 침수에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후에시 안꾸(An Cuu)구 쩐티미니(Tran Thi My Ni·37)씨는 “지난 이틀간 집 청소를 하느라 지쳐 쓰러질 지경인데 물이 다시 들어와 포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집은 10월 27일 1m 이상 침수돼 남편, 두 자녀와 함께 이웃집으로 대피해 15명이 함께 생활했다. 11월 1일 홍수가 물러나고 날씨가 맑아지자 집으로 돌아와 청소를 하고 교회에 맡겼던 오토바이 2대도 가져왔다. 그러나 2일 저녁 흐엉강(Huong River) 수위가 다시 경보 3단계를 넘어서며 집 앞까지 물이 차올랐다. 후에에서 일반적으로 …
Read More »역대급 물난리에 인명 피해 급증…사망·실종 40명
– 재난당국 집계치, 후에·다낭·럼동성·꽝찌성 등 중부해안 피해집중…예년보다 피해 커 베트남 중부 지역에 쏟아진 역대급 폭우로 곳곳에서 물난리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재난관리청(VDDMA)은 “이번 주 폭우와 홍수로 인한 사망자 수는 35명, 실종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사망자는 후에와 다낭, 럼동성(Lam Dong), 꽝찌성(Quang Tri) 등에서 발생했다. 베트남 중부 해안 지역은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극한 호우로 성인 키높이(1.7m)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장기간 수해로 큰 피해를 겪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의 고대 도시는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며 극심한 혼란이 발생했다. 도시를 흐르는 주요 강이 60년 만에 최고 수위를 기록하며 범람하자 나무 보트를 이용해 도시를 오가는 지역민들의 모습도 일상이 됐다. …
Read More »한-베트남 경찰 공조,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조직 5명 검거
– 피해자 192명에 46억원 가로챈 혐의…총책은 추적중 경찰이 베트남 공안과 공조로 캄보디아 바벳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웹기반 연애사기(로맨스스캠) 조직의 핵심피의자 5명을 베트남에서 검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경찰청은 이들 스캠조직 피의자들을 한-베 양국간 긴밀한 국제공조를 통해 지난달 28일 베트남공안에 의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도피상태인 조직 총책은 국제공조 아래 계속 추적중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들 조직은 192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약 46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형사기동대는 총책 A씨 등을 상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 검거된 5명은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조직원들이다. 최근 캄보디아내 단속이 강화되면서 조직원 일부가 베트남 등 인접국으로 도피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경찰청은 인접국가 경찰주재관 회의를 개최하고 각국에 공문을 보내 협조를 구하는 등 주변국과의 대응체계를 …
Read More »베트남, ‘통신판매업자’ 디지털 신원확인 의무화 추진…전자상거래법
– 지엔 공상부 장관, 초안 국회 제출…전자상거래 플랫폼·판매자·생방송 진행자 책임 규정 베트남이 통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VNeID(베트남 전자신분증)을 통한 신원 확인을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은 3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전자상거래법 초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7장 48조로 구성된 해당 법안은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판매자, 생방송(라이브커머스) 진행자의 책임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으로는 판매자 및 라이브커머스 진행자의 개인 신원 확인 의무화 규정이 포함됐다. 정부는 내국인에 한해 VNeID를 통해 신원 정보를 확인하고, 해외 판매자의 경우,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로 이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판매자는 본인 명의의 결제 계좌 사용이 의무화된다. 판매자는 라이브커머스로 판매될 상품 또는 서비스가 …
Read More »제주산 소·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된다…”축산 경쟁력 입증”
-정상회담 계기로 검역 협상 완료…제주 4개 수출작업장 승인 제주산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수출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 정상회담을 계기로 제주산 한우와 돼지고기를 싱가포르로 수출하기 위한 검역 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국내에서 유일한 싱가포르 축산물 수출지역이 됐다. 싱가포르식품청(SFA)이 승인한 제주지역 수출작업장은 제주축산농협 축산물공판장과 제주양돈축산업협동조합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서귀포시축협 산지육가공공장, 대한에프엔비 등 네 곳으로 도축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출 체계를 갖췄다.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위생·검역 기준이 엄격한 국가 중 하나로 축산물 수입 전제조건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을 요구한다. 제주도는 지난 5월 29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8월 …
Read More »부산 중소·벤처기업 무역사절단, 베트남 교두보로 아세안 공략
-화장품·기계·식품기업 등…99건 수출상담·822만달러 계약 추진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호찌민과 하노이에 ‘2025 베트남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부산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10개 기업이 참여해 1대 1 수출상담회와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화장품, 기계, 식품 등 다양한 분야 중소기업 5개 사와 벤처기업 5개 사로 구성됐다. 되었으며, 현지 바이어와 개별 상담 및 시장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베트남은 지난 10년간 부산의 4위 수출 대상국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모두 9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돼 822만1천 달러(USD) 규모의 계약 추진 …
Read More »세계적 프랑스 베이커리 ‘메종 카이저’, 베트남 푸꾸옥 첫 진출
-선그룹과 손잡고 1호점 오픈…14개 국제상 수상 명품 브랜드 세계적인 프랑스 수제 베이커리 브랜드 ‘메종 카이저(Maison Kayser)’가 베트남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대기업 선그룹(Sun Group)은 1일 푸꾸옥(Phu Quoc) 섬 선셋타운(Sunset Town)에서 에릭 카이저(Eric Kayser) 1호점 개업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메종 카이저는 14개 국제상을 수상한 프랑스 명품 베이커리·제과 브랜드다. 30개국에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파리 최고 크루아상상’, ‘뉴욕 최고 바게트상’, ‘도쿄 최고 제과사상’ 등을 받았다. 개업 첫날 에릭 카이저 푸꾸옥 매장에는 수백 명의 고객이 방문해 프랑스식 오후 차와 빵을 즐겼다. 한국인 관광객 이지호(가명)씨는 “푸꾸옥에 도착하자마자 에릭 카이저 간판을 보고 오픈을 기다렸다”며 “프랑스가 아닌 곳에서 ‘파리 한 조각’을 찾기 쉽지 않은데 …
Read More »비엣젯, 에어버스서 항공기 100대 대량 구매…총 4조원대 초대형 딜
베-영 전략동반자 격상 계기 체결…”英 일자리 수천개 창출” 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이 에어버스로부터 A321neo 항공기 100대를 사들이기로 했다. 추가 구매 옵션 50대까지 합치면 총 150대 규모로, 베트남-유럽 협력 사상 최대 규모의 상업 계약이다. 비엣젯과 에어버스는 지난달 29일 영국 외교부 청사에서 맷 웨스턴 영국 총리 무역 특사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수십억 달러(수조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과 영국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한 시점에 맞춰 이뤄졌다. 웨스턴 특사는 “이번 계약은 북웨일스와 더비 등 영국 전역에서 수천 개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베트남의 경제 성장과 영국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상호 이익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A321neo의 주요 …
Read More »베트남 북부에 한파 강화…마우선 10도·하노이 17도까지 떨어져
-11월 한파 빈도·강도 증가 전망…가축·농작물 피해 우려 베트남 북부 지역에 한랭 기단이 강화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3일 한랭전선 이틀째를 맞아 북부 지역 기온이 전날보다 2∼3도 하락했다. 한랭전선을 가장 먼저 받은 랑선(Lang Son)성의 해발 약 1,500m 산악 지역인 마우선(Mau Son)은 이날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졌다. 다른 고지대들도 12도 이하로 내려갔다. 라이쩌우(Lai Chau)성 신호(Sin Ho), 디엔비엔(Dien Bien)성 파딘(Pha Din),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 투옌꽝(Tuyen Quang)성 동반(Dong Van), 푸토(Phu Tho)성 땀다오(Tam Dao) 등이다. 북부 델타 지역은 최저 기온 17∼18도를 기록했다. 수도 하노이에서는 랑(Lang), 호아이득(Hoai Duc), 하동(Ha Dong) 관측소가 17도, 바비(Ba Vi)와 손타이(Son Tay) 관측소가 18도를 나타냈다. 타인호아(Thanh Hoa)성과 응에안(Nghe An)성도 …
Read More »홍수 물러났던 베트남 중부, 폭우에 또다시 침수…사망 36명으로 증가
후에·다낭 강 수위 경보 3단계 육박…6시간에 최대 301mm 쏟아져 이틀간 비가 그치고 홍수가 물러났던 중부 지역이 2일 밤부터 다시 폭우가 쏟아지면서 재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 2일 밤과 3일 새벽 하틴(Ha Tinh)성 남부에서 다낭(Da Nang)시까지 지역에 폭우가 계속됐다. 6시간 동안 꽝쩨(Quang Tri)성 람투이(Lam Thuy)에서 141mm, 후에(Hue)시 박마(Bach Ma) 봉우리에서 220mm, 다낭 키푸(Ky Phu)에서 301mm의 비가 기록됐다. 2일 오후 8시 후에 김롱(Kim Long) 관측소의 흐엉강(Huong River) 수위는 경보 3단계를 0.04m 초과했으며, 3일 오전 4시에는 경보 3단계보다 0.39m 아래로 낮아졌다. 푸억(Phu Oc) 관측소의 보강(Bo River) 수위는 경보 3단계보다 0.32m 아래로 전날 밤보다 0.1m 낮아졌다. 다낭에서는 3일 오전 4시 기준 아이응이아(Ai Nghia) 관측소의 부자강(Vu …
Read More »베트남, 10월 한 달에 강우량 기록 35개 경신…태풍에 사망 50명
-박마 봉우리 하루 1,739mm ‘세계 2위’ 기록…”기상 현상 극단화” 경고 베트남이 10월 한 달 동안 두 차례 태풍으로 북부와 중부에서 35개의 강우량 기록을 경신하며 전례 없는 폭우 피해를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2일 태풍 맛모(Matmo)와 펑선(Fengshen)이 10월에 북부와 중부 지역에서 총 35개의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태풍 맏모는 10월 6일 중국 광시성(Guangxi Province)을 강타한 뒤 베트남 북부 랑선(Lang Son)성에 도달하면서 저기압으로 약화됐다. 이 태풍으로 북부 지역, 특히 랑선성과 박닌(Bac Ninh)성, 까오방(Cao Bang)성,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에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7일에만 12개의 강우량 기록이 세워졌으며, 대부분 가장 심각한 침수를 겪은 타이응우옌 지역에서 나왔다. 박깐(Bac Kan) 관측소에서는 24시간 강우량이 201mm를 기록해 1964년의 …
Read More »헤그세스 美국방장관 하노이 방문…미군 실종자 유해 994구 송환·740구 신원 확인
-베트남전 고엽제 피해 정화에 1억3000만弗 추가…총 4억달러 규모 미국이 베트남전 당시 고엽제 피해를 입은 비엔호아(Bien Hoa) 지역의 다이옥신 정화 프로젝트에 1억3000만 달러(약 1800억원)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판반지앙(Phan Van Giang) 베트남 국방장관과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미국 국방장관은 2일 하노이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미국의 비엔호아 다이옥신 정화 프로젝트 무상 원조 총액은 3억 달러에서 4억3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헤그세스 장관은 2∼3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이다. 지앙 국방장관은 “헤그세스 장관의 방문은 베-미 수교 30주년(1995∼2025)을 맞아 이뤄져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방문이 평화·협력·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와 양자 국방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
Read More »태풍 또 온다! 하루 만에 3단계 강화…11월 5일 남중국해 진입
-최대 14등급까지 강화 전망…팜민찐 총리, 홍수 피해 신속 복구 지시 태풍 갈매기(Kalmaegi)가 하루 만에 3단계 강화되며 11월 5일 남중국해(베트남명 동해·East Sea)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태풍 중심이 필리핀 중부 동쪽 해상에 위치하며 최대 풍속 시속 102km, 12등급에 순간 최대 풍속 15등급으로 시속 약 25km로 서남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4일 오전 7시 태풍이 필리핀 중부에서 12등급, 순간 최대 풍속 15등급으로 주로 서쪽으로 이동하며 속도가 시속 20km로 감소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후 태풍은 남중국해로 진입하면서 따뜻한 해역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 강도가 증가할 전망이다. 11월 5일 오전 7시에는 태풍 중심이 남중국해 중부 동쪽에 …
Read More »썬푸꾸옥항공, ‘하노이-푸꾸옥’ 첫 운항…국내선 3개 노선 개시
-내년 3월 다낭 및 한국·대만 태국 등 국내외 확장계획 베트남의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푸꾸옥으로 향하는 첫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곱 번째 국적 항공사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썬푸꾸옥항공의 푸꾸옥행 첫 운항편인 9G1203편은 1일 오전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을 떠나 푸꾸옥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운항 기종은 A321으로 승객 220명이 탑승했다. 이어 △푸꾸옥-호치민 △하노이-호찌민 등 노선 후속편이 운항되면서 이날부터 국내선 3개 노선이 운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동사는 내년 3월부터 다낭-푸꾸옥 노선에 취항할 예정으로, 이와 함께 한국과 대만·태국·싱가포르·홍콩·인도 등 국제선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썬푸꾸옥항공은 취항을 기념해 이날 하노이에서 푸꾸옥행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첫 비행’(1st Flight) 항공권과 항공사 심볼인 태양 문양이 새겨진 기념품을 …
Read More »총리, ‘국제금융센터’ 11월 가동 지시
– IFC 설립 회의, 전 세계 20개국 사례 참고, 현실 반영해 역사·문화적 강점 살린 센터 필요성 강조 베트남이 국제금융센터(IFC) 설립 계획을 공식화한 가운데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이달 중 센터가 본격 가동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가속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찐 총리는 1일 열린 IFC 설립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각 부처 및 기관에 이 같이 요구했다. 베트남 정부는 당중앙위원회 및 정치국 지침, 국회 결의안에 따라 연내 호치민과 다낭 2곳에 IFC 설립을 준비해왔다. 현재 계획 중인 부지 면적은 호찌민이 약 899헥타르, 다낭은 약 300헥타르에 달한다. 이날 찐 총리는 “IFC 설립은 새롭고 어려운 과제이나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과업 중 하나”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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