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빈증성에 위치한 TWIN DOVES GOLF CLUB에서 **빈증 한인 상공 협의회(이하 빈증 코참)**의 제18차 정기 총회 및 제13대 회장 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빈증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유병하 영사, 김진우 회장, 이봉희 수석1 부회장, 강형식 수석2 부회장, 박진구 명예회장, 김원식 명예회장 등 내외빈과 회원사 1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서는 홍승현 감사의 2024년도 회계 결산 보고와 2025년도 예산 집행 계획 승인에 이어, 2025년도 자체 활동 계획(안)이 승인 및 의결되었다. 특히, 제13대 신임 회장으로는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김진우 회장이 연임되었으며, 감사 역시 홍승현 감사가 연임으로 결정되었다.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유병하 영사는 축사를 통해 …
Read More »Korean News –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 협회, 2025년 제1회 정기회의 성황리에 개최
지난 3월 25일, 베트남 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 건설사들의 대표적인 모임인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 협회(KCCA)의 2025년도 제1회 정기회의가 호찌민시 2군에 위치한 드마리스 뷔페식당에서 개최되었다. 본 회의는 제16대 회장단과 운영진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였으며,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최상아 영사, KOTRA 호치민무역관 정준규 관장, 유명식 명예회장, SGI서울보증 왕재명 부장 등 주요 인사와 40여 회원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회의에서는 제15대 임원진에 대한 감사패 증정이 있었으며, 연임으로 제16대 KCCA를 이끌어갈 이순혁 회장의 취임 인사와 새로운 운영진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었다. 또한, 신규 회원사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협의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순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막중한 자리를 맡게 되어 큰 영광이며, …
Read More »Korean News – 세계가 주목하는 APEC 2025 KOREA, 경주에서 펼쳐질 역사적인 기회
2025년, 대한민국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신라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가 세계 경제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며, 단순한 국제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GDP 60% 이상을 차지하는 21개 경제 강국이 경주에 모여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논의한다. 특히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의 헌신적인 노력은 이번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42개국 116명의 자문위원들은 자발적으로 해외 홍보 활동을 펼치며, 민간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과 태국 주요 도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주 APEC을 알리는 적극적인 행보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제 협력뿐만 아니라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
Read More »호치민한국국제학교 김명환 교장
양적 성장 이룬 KIS의 ‘질적 도약’ 준비하는 미래 교육 설계자 베트남 호치민한국국제학교(이하 KIS)에서 한 해가 시작되는 3월, 학부모 총회에서 김명환 교장은 학생들의 기초학력에 대한 경고를 던졌다. 교장실에 놓인 대형 모니터에는 문해력 진단 결과가 찬찬히 열거되어 있었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이 기초 문해력 부족으로 제한되고 있습니다. 기초학력이 없으면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자기 권리와 의무를 제대로 향유할 수 없죠. 민주시민이 아닌 겁니다.” 김 교장은 단호하게 말했다. “그래서 저는 기초학력을 다른 말로 ‘인권’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깨우쳐주는 것이 학교의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 김명환 교장(48)은 교육 현장에서 이미 잘 알려진 문제를 직시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 서울시 교육청 소속으로 지난 2월 KIS …
Read More »반려동물 털 청소 전쟁
효과적인 관리법으로 평화를 찾는 방법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은 행복하지만, 반려동물이 흘리는 털과의 전쟁은 가히 끝없는 싸움이다. 아침마다 정장에 붙은 털을 떼느라 전전긍긍하고, 주말이면 집안 구석구석 쌓인 털더미를 치우느라 휴일이 반납되는 일상. 그러나 이제 좀 더 스마트한 방법으로 ‘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 방법을 이번호 펫 스토리에서 알아봤다! 효율적인 털 관리의 시작, 빨래 전 건조가 답이다 반려동물 털 관리의 핵심 방법 중 하나는 세탁 전 건조기 활용이다. 세탁 전 건조기에 옷을 15분간 돌리는 것만으로도 옷에 붙은 털의 상당량을 제거할 수 있다. 건조기 필터에 쌓인 털을 확인하면 그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이 방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건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따뜻한 공기와 …
Read More »Edu News – 하노이공대 “아시아 공학계열 100대 강호로”… 전략산업 핵심축 육성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과학기술대(HUST)를 2045년까지 아시아 100대 명문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는 레탄롱 부총리가 하노이공대의 장기 발전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노이공대를 공학기술 분야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도약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반도체, 로봇자동화, 첨단소재 등 베트남의 전략산업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교수진의 85%를 박사급으로 채우고, 이 중 30%는 정교수급으로 끌어올린다. 외국인 석학도 10%까지 확보한다. 전체 교육과정 4분의 1 이상은 영어로 진행된다. 하노이공대는 2030년까지 전략산업 분야 엔지니어와 석·박사 8천명 이상을 배출하고, 교수 1인당 연간 1.6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하는 목표도 세웠다. 매년 특허 25~30건을 등록하고, 연구성과 …
Read More »물가안정세 지속…1분기 CPI 3.22%, 근원CPI 3.01%
– 식품(3.78%)·주거비(5.11%)·의료비(14.4%) 등이 상승 견인 베트남의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대로 안정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국(NSO·GSO)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간 CPI는 3.13%, 1분기 CPI는 3.22%를 기록했다.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가격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3.01%를 나타냈다.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NSO 국장은 “정부의 안정적 공급망 보장, 대출금리 인하, 공공투자 확대, 부가세 인하 등 여러 정책 시행으로 안정적인 물가 흐름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올 1~3월 평균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교통비(-2.4%)와 우편·통신비(-0.59%), 교육비(-0.61%) 등 3개 그룹을 제외한 8개 그룹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중 식품·외식비는 3.78% 상승해 전체 CPI를 1.27%포인트를 끌어올리는 등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뗏(Tet 설)연휴 공급이 …
Read More »1분기 FDI, 109.8억달러 35% 증…향후실적 ‘관세’에 달려
– 싱가포르·한국 1•2위…박닌성·호찌민·하노이 상위3대 지방 올라 베트남의 1분기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서며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베트남이 미국의 46% 고율 상호관세 부과 위기에 처한 것을 감안하면 베트남을 생산기지로 활용하던 다국적 기업들이 투자를 재고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고려할 수 있어 향후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9일 재정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해 1~3월 FDI 유치액은 전년동기대비 35% 늘어난 109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형태는 기존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자본증액이 401건, 51억6000만달러로 각각 50%, 5배 급증했다. 자본출자 및 주식매입도 810건, 14억9000만달러로 각각 12%, 84% 증가했다. 반면 신규 프로젝트는 43억3000만달러로 32% 감소했는데 이는 대규모 프로젝트 부재 영향으로 풀이된다. 월별로는 3월 신규 등록자본금이 1월대비 67%, 2월대비 2.4배 가까이 증가하며 추세적 …
Read More »집값 감당못한 베트남 청년들, ‘내집마련’ 대신 ‘월세’ 선택
대도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사이에서 내집 마련을 목표로 삼는 대신 임대를 주거 대안으로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근로소득보다 큰 폭으로 치솟는 집값에 주택 구입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하노이와 호찌민, 다낭(Da Nang) 주요도시 거주자 중 35세미만 청년의 60%이상이 월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대체로 주택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임대는 과도한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유연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온라인 부동산매매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 또한 이와 유사한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임대 수요는 전년대비 22% 증가했는데 특히 25~34세 청년층의 임대 수요가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월수입이 2100만~4000만동(807~1538달러)에 …
Read More »총리 “상호관세, 두려움없이 대응”…적극적 협상의지 피력
– 최대수출국 미국, 유일한 시장 아냐…시장다각화, FTA 적극 활용 강조 베트남정부가 미국의 고율 상호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협상’으로 대응 원칙을 정하고 국내외 정부기관과 기업에 상호 협력을 주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7일 밤 민관 긴급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국의 관세정책은 베트남으로서는 도전인 동시에 구조적 전환에 나설 기회”라면서 “베트남은 더 강해지고 있고, 어떤 외부충격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민관의 단합과 유기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앙부처 및 94개 주재국 해외공관과 무역기관, 산업계 수장이 참여했다. 찐 총리는 “미국의 새로운 관세정책은 경제규모가 크지 않고 개방성이 높은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도이머이(Doi Moi, 베트남의 개혁개방) 초기나 …
Read More »베트남, 1분기 교역액 2025.2억달러 13.7%↑…무역흑자 31.6억달러
– 수출 1028.4억달러 10.6%↑, 수입 996.8억달러 17%↑ 베트남의 1분기 교역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베트남 전체수출의 30%를 차지하는 최대시장인 점을 감안할 때, 미국의 ‘46% 상호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향후 수출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8일 통계국(NSO·GSO)에 따르면 1분기 총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한 2025억20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수출은 10.6%, 수입은 17% 증가해 무역수지 흑자는 3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3월 한달간 교역액은 753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18.2%,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했다. 수출은 385억1000만달러로 전월대비 23.8% 증가했다. 주체별 수출액은 베트남 기업이 110억8000만달러로 32.1% 증가했고, 원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 수출액이 274억3000만달러로 20.7% 증가했다. 1분기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한 1028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현지 기업의 수출은 15% 늘어난 290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28.2%를 …
Read More »트럼프, 對中관세 125%로 올리며 韓 비롯 70여개국은 90일 유예
-상호관세 시행 13시간여만에 전격 발표…中빼고 모두 10% 기본관세 적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국가별 상호관세가 시작된 지 13시간여 만에 중국에 대한 관세는 125%로 올리면서 중국을 뺀 다른 국가에는 국가별 상호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10%의 기본 관세만 부과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미국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중국에 대한 관세율을 104%에서 21% 포인트를 더 높이는 대신 대(對)미국 관세·비관세 장벽 해소를 위한 협상에 나선 한국을 비롯한 70여개국에 대해서는 한시적이지만 관세율을 전격적으로 낮춘 것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도 90일간은 기존 25%에서 10%로 낮아지게 됐다. 다만 철강, 자동차 등에 대한 25% 품목별 관세는 그대로 유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
Read More »‘관세전쟁 리스크’ 베트남 환율, 또 ‘사상최고’
-2만6000동 돌파 베트남의 달러/동(USD/VND) 환율이 2만6000동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8일 기준 환율을 0.05% 인상한 2만4898동으로 고시했다. 이날 4대 국영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은 달러 매도가를 2만6120동으로 전일대비 0.62% 올리며 시장 흐름을 반영했다. 같은날 암시장 환율도 0.19% 오른 2만6200동을 기록했다. 최근 환율 급등은 전세계 금융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같은 배경 속에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은 6개월래 최고치 수준을 보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축통화인 달러는 강대국 통화와 함께 그동안 안전자산중 하나로 여겨져 왔으나, 최근 새로운 관세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국경제 침체에 …
Read More »쿠데타·지진·美관세 ‘3중고’…미얀마 핵심산업 봉제업 위기
군부 쿠데타 이후 사실상 붕괴 상황에 처한 미얀마 핵심 산업 의류봉제업이 강진에 이어 미국의 상호관세까지 ‘3중고’에 시달리며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8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얀마의류제조업협회(MGMA)는 전날 성명을 통해 미국 상호관세 부과가 50만명 이상 고용된 미얀마 의류봉제업에 상당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얀마가 처한 위기 상황에 추가되는 관세는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기업들을 더 취약하게 할 것”이라며 미국에 관세율 인하를 요청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강진은 미얀마 산업계와 지역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미얀마에 상호관세율 44%를 적용했다. 의류봉제업은 한때 최소 70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미얀마 주력 산업이다. 쿠데타 이후 미얀마 경제가 위기에 처하면서 의류봉제업 종사자 …
Read More »아세안 의장국 말레이, 트럼프 관세에 ‘회원국 단일대오’ 촉구
-안와르 총리 “인구·경제력 가진 아세안이 굳건히 함께해야” 미국의 상호관세로 세계 경제가 출렁이는 가운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 말레이시아가 회원국의 ‘단일대오’를 촉구했다고 9일 보도했다. 8일 AF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6억4천만 인구와 세계 최고 수준 경제력을 가진 아세안이 굳건히 함께해야 한다”고 전날 국제회의 등에서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정치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상호관세 문제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향후 협상을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회원국이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세계 질서가 흐트러지는 것을 보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는 아세안에 더 의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와르 총리는 미국의 관세 책정 방식에 결함이 있고 근거가 약하다고도 지적했다. 다만 그는 협의 여지가 남아 있기 …
Read More »트럼프 엄포에 중국 맞불
-‘관세 쓰나미’ 폭풍전야 전세계 패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쟁국부터 동맹국을 가리지않고 쏘아올린 상호관세 발효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조치대로 미국은 지난 5일부터 전세계 국가에 기본관세 10%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다 한국(25%), 중국(34%)을 비롯해 미국이 이른바 ‘최악 침해국’으로 분류한 국가에 대한 국가별 상호관세는 오는 9일 발효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과녁의 한가운데 세운 중국은 디데이를 하루 앞둔 8일 상무부 담화문에서 “미국이 만약 격상한 관세 조치를 이행하면 중국은 단호히 반격(反制) 조치를 취해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며 강대강 맞불 관세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불씨를 던진 이번 관세 전쟁은 …
Read More »ING “트럼프發 상호관세, 베트남 GDP 최대 5.5% 타격”
– 국내외 전문가 “조속한 대미 협상, 수출시장 다변화 나서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오는 9일부터 적용하는 최고 46%의 고율 상호관세로 베트남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국내외 통상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로 인해 베트남의 GDP가 0.99%에서 최고 5.5%까지 감소할 수 있다며 대미협상과 수출시장 다각화에 주력할 것을 정부 당국에 권고했다. 미국은 지난 5일부터 모든 수입품에 기본관세 10%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한국(25%)과 베트남(46%) 등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60여개국에는 오는 9일부터 상호관세를 부과한다. 베트남에 부과되는 상호관세는 미국의 주요교역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은 이번 조치를 무역흑자 재조정을 위해 각국의 대미 무역흑자와 수출입 규모, 기존 관세수준 등을 기준으로 …
Read More »1분기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돌파…역대 최고치
지난 1분기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600만명을 넘어서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호조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9일 보도했다. 8일 통계국(GSO)에 따르면 1~3월 외국인 관광객수는 약 603만명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호황기였던 2019년 동기보다 많은 것이다. 입국 통로는 항공 여객이 520만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육로 70만명, 해상 13만3000여명 순이었다. 국가별 관광객은 중국이 약 160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인 관광객은 약 130만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대만·일본·캄보디아·인도·미국·호주 등의 순이었다. 특히 러시아와 캄보디아·필리핀·중국발 관광객은 178~210% 급증하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주도했다. 통계국은 “뗏(Tet 설)연휴 소비 수요 증가와 동시에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이 늘면서 서비스 분야가 크게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관광업계는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은 역대 최고치였던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