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경제 협력 확대 합의…차관급 ‘2+2’ 대화 신설 베트남을 방문 중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만나 양국 안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미국과 각각 관세 협상을 진행 중인 두 나라는 양국 간 무역 활성화와 자유로운 국제 무역 질서 유지를 위한 협력에도 합의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오전 찐 총리와 양자 회담을 열고 국방 장비·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총리는 차관급 외교·국방 ‘2+2’ 대화 체계도 신설하기로 했다. 양국 간 ‘전략적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하는 ‘2+2’ 대화 첫 회의는 연내 일본에서 개최된다. 이시바 총리는 회담에서 일본이 방위 장비를 제공하는 제도인 ‘정부 안전보장 능력 강화 지원'(OSA)을 베트남에도 적용할 …
Read More »압류동산 임의처분 법제화 ‘시동’
-보관소 포화상태 베트남이 압류동산 임의처분에 대한 규정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행정위반에 따라 압류조치되는 차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포화상태에 이른 적재 장소와 예상치 못한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이 커져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법무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위반처리법 일부개정안을 28일 국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에는 압수 장물 또는 행정위반으로 압류된 물품의 압수 기간이 지났음에도 위반자 또는 소유자가 이를 수령하지 않거나 사용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한 규정이 추가됐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압수 물품 가운데 즉각 처분이 가능한 사례는 ▲내구연한이 압수일로부터 6개월 미만이면서, 기술적 보관 조건이 없는 경우 ▲손상에 취약하거나 품질이 쉽게 저하되는 경우 ▲폭발 …
Read More »통일절 퍼레이드 앞두고 호찌민시 중심가 차량 통제 실시
-30일 공식 기념식은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 호찌민시가 통일 5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도심 곳곳에서 차량 통제를 실시될 예정이라고 2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급 총연습이 진행되는 27일(일)에는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차량 통행 및 정차가 금지된다. 이 일정 역시 28일(월)로 연기될 경우에도 같은 시간대에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통일 50주년 공식 기념행사가 열리는 30일(수)에는 오전 3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심 전역에서 차량 통행 및 정차가 금지된다. 호찌민시 교통경찰국 관계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통일 50주년 기념행사에는 군인과 경찰 1만3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Vnexpress 2025.04.26
Read More »빈패스트, 작년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9.7만대…전년대비 3배↑
베트남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가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최근 공시한 2024년 4분기 및 감사전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16조5000억동(6억341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4분기 호실적에 따라 지난해 총매출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44조동(약 16억9100만달러)을 기록했다. 다만, 순손실 규모는 32억달러로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4분기 글로벌 전기차 인도대수는 5만3000여대로 전분기대비 143%, 전년동기대비 20배 이상 증가했으며, 작년 전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3배(192%) 가까이 증가한 약 9만7400대를 기록했다. 이외 전기오토바이 또한 약 7만1000대가 판매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런 가운데 빈패스트는 올해 글로벌 전기차 인도대수 목표를 20만대로 전년대비 2배 늘려잡고,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
Read More »베트남 유학생, 한국 이공계 유학생 중 1위
-중국 제치고 25.1% 차지 베트남이 한국 이공계 분야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유학생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8일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한국 이공계 외국인 유학생의 25.1%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이 처음으로 실시한 이공계 분야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공식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결과다. 2024년 한국에는 이공계 분야에서 학부생 2만186명, 대학원생 9001명 등 총 2만918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공부했다. 베트남에 이어 중국이 24.5%,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이 9.7%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한국인 이공계 해외 유학생은 비슷한 수준인 2만9770명으로, 이 중 학부생은 2만438명, 대학원생은 9332명이다. 한국인 이공계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국가는 미국(44.9%)이며, 이어 일본(13.9%), 캐나다(Canada·11.8%) 순으로 나타났다. …
Read More »하노이, 행정구역 개편안 주민 96% 찬성… “전통 지명 보존해 높은 지지 얻어”
-526개 행정단위 → 126개로 76% 감축… 호안끼엠(Hoan Kiem), 바딘(Ba Dinh) 등 30개 상위 행정구역명 유지 하노이시가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96%가 새로운 구·군 명칭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쩐딘깐(Tran Dinh Canh) 하노이시 내무국장에 따르면 38개 행정단위가 개편안에 대해 100% 합의했으며, 이름에 대해서도 거의 절대적 동의를 얻었다. 그는 “30개 행정구역의 역사적 이름을 유지하는 방침은 수도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며 “이는 전통을 보존하고 주민의 잠재의식에 깊이 뿌리내린 장소에 대한 애착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높은 합의를 이끌어낸다”고 말했다. 또한 이름을 지을 때 대표적 위치나 지역이 아닌 새로운 구·군의 경우, 해당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의 이름을 …
Read More »통일절 연휴 호찌민 공항 5천여 편 항공기 운항 예정
-탄손녁(Tan Son Nhat) 공항 시간당 46편으로 운항 능력 확대 베트남 통일절(4월 30일)과 노동절(5월 1일) 연휴 기간 호찌민시 공항에서 5천여 편의 항공편이 운항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항공국에 따르면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성수기 기간 동안 베트남 항공사들은 약 150만 석, 7,500여 편의 국내선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이는 하루 평균 685편으로, 2024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한 수치다. 호찌민시는 이 중 5,083편(100만 석 이상, 하루 평균 462편)을 차지해 항공 교통의 중심지가 된다. 특히 하노이(Ha Noi)-호찌민 노선에서는 1,2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는 작년보다 16% 증가한 수치다. 탄손녁 공항에서는 성수기 하루 최대 520편의 국내선 항공편(35% 증가)과 9만5천 명의 승객(35% 증가)이 예상된다. 이러한 …
Read More »日이시바, 베트남·필리핀 순방 시작…”안보 협력 강화”
-‘공산당 서열 1위’ 럼 서기장 만나…28일 찐 총리와 회담 예정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도착한 이시바 총리는 베트남 국가서열 1위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만났다. 럼 서기장은 “양국 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이시바 총리가 럼 서기장과 만나기에 앞서 100여개 자국 기업 생산시설이 있는 하노이 산업단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28일에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양자 회담할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경제 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한편 일본이 방위 장비를 제공하는 제도인 ‘정부 안전보장 능력 강화 지원'(OSA)을 베트남에도 적용할 뜻을 전달할 방침이다. …
Read More »“50년 전 사이공 함락부터 오늘까지”… 베트남 통일 반세기 성장사
-1인당 GDP 100→4600달러 ‘도약’… 군경 1만3천명 퍼레이드로 자신감 과시 베트남이 오는 30일 베트남 전쟁 종전과 통일 50주년을 맞는다. 1975년 4월 30일 북베트남군이 남베트남 수도 사이공(현 호찌민)을 장악하고 20년 전쟁을 마감한 지 반세기가 흘렀다. 프랑스의 식민 지배와 분단을 끝내고 통일국가가 된 베트남은 개혁개방으로 최빈국에서 중진국으로 성장했다. 더욱이 과거 전쟁 당사국이었던 미국, 한국과도 화해하며 ‘대나무 외교’를 통해 급성장했다. 베트남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베트남 재식민화를 시도한 프랑스와 ‘베트남 국부’ 호찌민(Ho Chi Minh)이 이끈 독립운동 세력 간 대결에서 비롯됐다. 프랑스는 1954년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전투에서 패한 후 베트남에서 물러났지만, 베트남은 북위 17도선을 기준으로 공산주의 북베트남과 친서방 남베트남으로 분단됐다. 미국은 공산주의 확산을 막기 위해 …
Read More »전문가 “‘종전 50년’ 베트남, 화해·개혁개방 통해 발전”
-뚱 전 주한대사 “과거 적대 국가들과 화해…성장에 집중” 오는 30일 베트남 전쟁(1955∼1975) 종전·통일 50주년을 맞는 베트남은 50년 전 최빈국에서 이제 대표적인 신흥공업국 중 하나로 떠올랐다. 한국과 베트남의 전문가들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승전국’ 베트남이 미국·한국 등 과거 적대 국가와 미래지향적으로 화해하고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한 것이 이 같은 베트남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북베트남은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 수도인 사이공(현 호찌민)을 장악하고 남베트남 정부의 항복을 받아내 전쟁과 남북 분단을 끝냈다. 이후 1986년 ‘도이머이'(쇄신) 구호를 내건 개혁·개방 정책으로 전환했으며, 1992년 한국·1995년 미국과 잇따라 수교했다. 이어 외국 기업 유치 등에 힘입어 지금까지 연 5∼9% 수준의 고도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20∼2024년 …
Read More »“열병식 보려고 한밤중에 나왔어요”… 호찌민 도심 인산인해
-13,000명 참가 통일 50주년 리허설에 시민들 밤샘 대기… 외국인까지 “역사적 순간 놓칠 수 없다” “좋은 자리 맡으려면 밤새 기다려야 합니다.” 베트남 통일 50주년 열병식 예행연습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27일 한밤중부터 호찌민시 도심에 몰려들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7시 레주안(Le Duan) 거리에서 열린 예행연습에는 48개 부대에서 1만3천여 명이 참가했다. 30일 본 행사를 앞두고 호찌민시에서 펼쳐진 네 번째 공동 훈련으로, 처음으로 주간에 진행됐다. 전투기와 국기를 게양한 헬리콥터까지 동원된 이번 행사를 보기 위해 시민들은 전날부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12군에서 온 레응옥반짱(Le Ngoc Van Trang)씨와 후인까오탄잔(Huynh Cao Thanh Danh)씨는 “좋은 자리를 맡으려고” 26일 밤 10시부터 레러이(Le Loi) 거리를 지켰다. 이들은 옷과 음료수, 음식을 챙겨와 …
Read More »롱탄국제공항, 1활주로 완공·램프 공식 점등
-내년중 개항목표 ‘순항’ 베트남 최대 공항이 될 동나이성(Dong Nai)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의 활주로 노면 램프가 공식 점등되며 개항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1활주로 조명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점등되며 시험비행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며 “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통일절(4월30일) 이전 시험비행에 나설 예정”이라고 26일 발표했다. 롱탄국제공항 1활주로 사업은 사업비 7조여동(2만6900만여달러)의 4.6패키지 항목중 하나로, 너비 70m, 길이 4km를 갖춰 오늘날 모든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됐다. 이외 해당 패키지 사업에는 유도로와 고속탈출유도로, 주기장, 지상서비스 차량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ACV에 따르면 활주로에 설치된 램프는 모두 유럽에서 수입한 LED 조명으로, 국제 항공 분야에서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적용됐다. 또한 공항에는 정밀 접근 …
Read More »세계은행,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8→5.8% 하향조정
-무역 불확실성 반영 세계은행(WB)이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8%로 종전대비 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세계은행은 최근 내놓은 동아시아·태평양 경제 전망 최신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6.8%에서 5.8%로 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이는 무역 정책 불확실성 확대와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 가능성에 따른 것이다. 보고서는 베트남이 수출입 규모가 GDP의 약 170%에 달하는 전형적인 무역 의존형 경제이기 때문에 글로벌 무역 질서 변화에 특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 수출 의존도는 전체의 30%, 최대 수입 시장인 중국은 전체 38%를 각각 담당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베트남의 외부 환경 노출도를 고려할 때, 무역 정책 왜곡은 지난 …
Read More »통일 50주년 기념식 최종 리허설 성공적 마무리
– 민관군 1.3만명 참여, 역대최초 4개국 군 연합 시가행진…다양한 문화행사도 베트남이 통일절 5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해 진행된 리허설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가주요기념식중앙지도위원회는 27일 오전 호찌민시 도심 일대에서 남부해방 및 통일 50주년(1975.4.30~2025.4.30) 기념식에 앞서 본 행사와 동일한 구성과 규모(민·관·군 1.3만명)로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통일절 50주년 본 행사는 오는 오전 30일 오전6시30분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쩐 껌 뚜(Tran Cam Tu) 당중앙서기처 상임위원 겸 중앙지도위원장과 응웬 쫑 응이아(Nguyen Trong Nghia) 당중앙서기, 마이 반 찐(Mai Van Chinh) 부총리, 판 반 장(Phan Van Giang) 국방부 장관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찌민시 당서기 등 당과 …
Read More »베트남서 한국 조선업 용접 인력 양성
-53명 교육 수료 베트남을 방문 중인 울산시 해외사절단(단장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25일 오전(현지 시각) 응에안성에 있는 한베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열리는 조선 용접 숙련 인재 양성 교육 수료식에 참석한다고 25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대학에서는 지난 2월 3일부터 4월 25일까지 약 3개월 동안 국제 수준의 용접 숙련기술과 한국어 교육이 진행돼 총 53명이 수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울산과 베트남을 비롯한 국내외 조선 관련 업체와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이 지원하는 개발협력사업(ODA)의 하나로, 울산시와 HD현대중공업이 교육 과정 구성과 운영 등을 함께하고 있다. 올해 총 160명의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며, 태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도 같은 내용의 교육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교육생들이 취업 후 원활하게 현장에 적응하고 …
Read More »H&M, 베트남에 10억달러 규모 섬유재활용단지 조성 추진
– 자회사 사이레, 빈딘성 연산 25만톤 규모 생산시설…2028년 가동목표 글로벌 SPA브랜드 H&M이 베트남 중부 빈딘성(Binh Dinh)에 10억달러를 투자해 연산 25만톤 규모의 폴리에스터 섬유 재활용 생산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H&M 자회사 사이레(Syre)의 수잔나 캠벨(Susanna Campbell) 회장과 대표단은 23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면담, 이같은 투자계획을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이레는 H&M과 스웨덴 기술투자기업 바르가스(Vargas)가 공동설립한 회사로, 고도화된 기술과 재생에너지를 통해 글로벌 순환 섬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섬유 재활용센터 건설에 나서고 있다. 사이레에 따르면, 빈딘성 폴리에스터 섬유 재활용 공장은 2028년말 가동을 목표로 건설될 예정이다. 공장은 특히, 미국과 유럽연합(EU) 표준을 충족하는 첨단 기술이 …
Read More »이시바 日 총리, 베트남 공식 방문…27~2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27~29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시바 총리 부부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부부 초청에 따라 오는 27~29일 사흘간 베트남을 공식방문할 예정”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양국은 1973년 수교뒤 지난 2023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협력 관계를 격상했다. 베트남 세관국에 따르면,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462억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이토 나오키 주베트남 일본 대사는 지난 23일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베트남이 2045년 선진국 진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경제 협력을 증진하고자 한다”며 “양국은 반도체와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혁신, 과학기술 등 베트남의 요구에 맞는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
Read More »오토바이 배출가스 기준 발표 연기…5~6월 전망
베트남이 이달로 예정했던 오토바이 배출가스 허용 기준 발표를 오는 5~6월로 연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레 화이 남(Le Hoai Nam) 농업환경부 차관은 24일 대기질 관리·개선 주제의 컨퍼런스에서 오토바이 배출가스 기준 발표가 연기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남 차관은 “현재 오토바이 배출 기준에 대한 유관 부처와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 수렴을 진행중으로 관련규정은 향후 1~2개월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용 기준이 보다 엄격해지고, 특히 하노이와 호치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역별 로드맵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가 4월중 오토바이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과 비교하면 발표시점이 1~2개월 가량 늦춰진 셈이다. 정부는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오토바이를 가장 큰 오염원으로 판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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