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점 ‘미정’…스톱웨이 추가, 터닝패드 신설 등 사업비 1조450억동(4030만달러) 베트남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의 리엔크엉국제공항(Lien Khuong)이 개보수사업으로 인해 최소 6개월간 폐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인 폐쇄 시점은 아직 미정인 상태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럼동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베트남공항공사(ACV)와 리엔크엉국제공항 개보수사업에 대한 실무회의를 끝낸 뒤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서 럼동성은 공항 개보수사업에 따른 임시 폐쇄기간을 당초 계획인 8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하고, 일정대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투자자와 긴밀히 협력할 것을 관련부서들에 지시했다. 폐쇄 시점과 관련, 럼동성은 공항폐쇄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광성수기를 피해 적절한 시점을 선택하고, 폐쇄와 동시에 즉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재와 장비, 인력을 조속히 준비해달라고 ACV에 요청했다. ACV에 따르면 …
Read More »‘상호관세 46%’ 베트남, 미국서 2차 통상 협상 돌입
– 주요 관심분야 관세정책, 협상안 초안 마련 중점…22일까지 미국 행정부가 베트남에 46% 고율 상호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미국을 찾은 베트남 정부 협상단이 2차 통상 협상에 돌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공상부 장관이 이끄는 베트남 정부 협상단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미국 당국과 2차 통상 협상을 시작했다. 지엔 장관이 주재하는 이번 협상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지엔 장관은 지난 16일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과 고위급 1차 대면 협상을 벌인 바 있다. 공상부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과 미국 양측은 문제 해결과 협상 가속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이번 세션에서 양국의 주요 관심 분야에 대한 …
Read More »대선 재외투표 시작…아시아·오세아니아 등서 “국민 권리 행사”
-교민들 세계 각지서 투표…”국익 위한 정치를” “한국 더 좋아지길” 내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유권자들의 재외투표가 20일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시작됐다고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했다. 이번 대선 재외투표는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25일까지 진행되며,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소중한 한 표를 가장 먼저 행사했다. 베트남에서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베트남 역대 최다인 1만6천693명이 투표를 위해 국외 부재자 신고를 했다. 지난 2022년 대선 당시(1만4천362명)보다 16.2%가 늘었다. 이들은 북부 하노이, 남부 호찌민, 중부 다낭 등 베트남 전국 7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이날 오전 하노이의 주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한 최영삼 대사는 “한국-베트남 관계 발전에 따라 교민사회가 …
Read More »한국 저작권제도, 동남아에 전파…저작권분야 정부 회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20∼2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정부 관계자와 함께 저작권 분야 정부 회의와 저작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린 첫 회의 이후 6년 만인 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국장과 태국 지식재산청 청장, 필리핀 지식재산청 부청장 등이 참석해 한국의 선진 저작권 제도를 직접 경험하고 배운다. 20일 오전에 열린 저작권 세미나에선 각국의 저작권 집중관리제도를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온라인 저작권 침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해결하기 위해 4개국이 연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 세미나에선 저작권 보호정책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21일에는 한국과 동남아 3개국 간 국장급 회의를 열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
Read More »캄보디아 학교, 크메르어 교재로 한국어 공부…11월 신학년부터
–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한국어-크메르어 교재 개발 및 교원연수 개최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과 함께 지난 16~8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맞춤형 교재 활용 연수’를 개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착수한 한국어-크메르어 교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듬에 따라 현장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교재 소개 및 활용 교육이 이뤄졌다. 연수에는 한국어 교육을 채택한 15개 학교의 한국어 교원 17명과 교장단이 참석했으며, 특히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교육총괄실장과 증등교육국장•초등교육국장 등 고위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지학교에서 사용될 한국어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캄보디아 학교에서는 한국어-영어로 제작된 범용교재, 대학생•성인 대상 교재 등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해 캄보디아의 문화와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 수탁기관인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국내 …
Read More »빈패스트, 하띤성 전기차공장 투자 승인
-사업비 6조동(2.3억달러) 베트남 전기차 제조회사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의 중북부 하띤성(Ha Tinh) 신규 전기차공장 건설계획이 승인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띤성경제구역관리위원회는 최근 빈패스트의 6조동(2.3억달러) 규모 전기차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등록 증명서를 공식 발급했다. 빈패스트에 따르면 하띤성 전기차공장은 붕앙경제구역(Vung Ang Economic Zone) 내 36.2ha(36만2000㎡) 규모의 빈홈산업단지(Vinhomes Industrial Park Investment JSC) 1단계 작업장 전체에 걸쳐 건설될 예정이다. 투자액은 6조여동으로, 이중 빈패스트는 6070억동(약 2340만달러)을 출자했다. 운영 기간은 70년간이다. 하띤성 공장은 연산 40만대 규모로 2단계에 걸쳐 건설된다. 올연말까지 완공될 1단계 사업에서 연산 20만대, 이어 2027년말 완공예정인 2단계 사업으로 20만대 생산시설이 추가 건설될 예정이다. 1단계 시설은 오는 3분기중 가동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빈패스트는 이를 통해 오토바이와 …
Read More »푸꾸옥, 중국인 관광객 급증세…1분기 4만명 작년 전체보다 많아
올들어 베트남 남부 휴양섬 푸꾸옥(Phu Quoc)을 찾는 중국인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푸꾸옥 소재지인 끼엔장성(Kien Giang)에 따르면 1분기 푸꾸옥 방문객은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66.5% 늘어난 약 47만4500명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4만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전체 방문객 수(3.9만명)를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당국은 “세계 최고의 아웃바운드 관광시장에서 푸꾸옥의 매력이 점차 커져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인 동시에 양국간 관광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푸꾸옥은 최근 중국 여행사 30곳 대표단이 관광상품을 체험하고 평가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중국인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지 관광업계 또한 이러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대규모 …
Read More »유명 관광지서 남아공 남성 맥주병 폭행당해
-호찌민(Ho Chi Minh)시 부이비엔(Bui Vien) 거리서 10대 체포 베트남 최대 번화가 중 하나인 호찌민시의 부이비엔(Bui Vien) 도보거리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성이 맥주병으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쩐지아후이(Tran Gia Huy·19)가 공공질서 위반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이틀 전 38세 남아공 남성이 호찌민시 제1군(District 1)의 인기 유흥가인 부이비엔 거리의 한 음료점을 방문하면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아공 방문객과 후이를 비롯한 음료점 직원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은 빠르게 악화돼 후이와 다른 직원 2명이 피해자를 물리적으로 공격했다. 후이는 특히 맥주병으로 남아공 남성의 머리를 가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변 목격자들이 이 장면을 녹화했고,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
Read More »베트남서 외국인 관광객, 어린이에게 오토바이 운전 맡겨 논란
-푸꾸옥(Phu Quoc) 섬에서 촬영된 9초 영상 확산… 당국 “관련자 신원 파악 중” 베트남 대표 관광지 푸꾸옥(Phu Quoc) 섬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어린 소녀에게 오토바이 운전을 맡기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현지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20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부터 온라인상에서 널리 공유된 9초짜리 영상에는 한 남성이 어린 소녀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남성은 웃으면서 손을 놓은 채 쩐흥다오(Tran Hung Dao) 거리를 달리고 있다. 영상을 보면 이 남성은 상의를 입지 않았고 헬멧도 착용하지 않았다. 현지 즈엉또(Duong To) 코뮌 당국은 이 사건이 쩐흥다오 거리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적극적으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관광객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
Read More »베트남 출입국 직원, 대만 관광객 항공권 찢어… 직무정지 처분
-푸꾸옥(Phu Quoc) 공항서 “부적절한 태도” 논란… 관광객 SNS 폭로로 파문 남부 푸꾸옥(Phu Quoc) 공항에서 한 출입국 경찰이 대만 관광객의 항공권을 찢어 물의를 빚은 가운데 해당 직원이 직무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19일 베트남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에 따르면 최근 푸꾸옥 국제공항 출입국 관리소 소속 직원이 대만인 관광객에게 “부적절한 태도”를 보인 사건과 관련해 직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조사에 착수했다. 피해 관광객은 소셜미디어 스레드(Threads)에 올린 글에서 지난 13일 가족 4명이 푸꾸옥 여행을 마치고 대만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해 체크인 수속을 밟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관광객에 따르면 출입국 직원은 가족 구성원 각자가 별도로 수속을 밟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두 자녀가 몸이 …
Read More »호찌민시, 호출서비스용 이륜차 100% 전기화 추진
호찌민시가 도시에서 운행중인 승차공유 플랫폼 이륜차의 100% 전기화를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9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는 “내달중 관내 승차공유 플랫폼 이륜차의 100% 전기차 전환을 위한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17일 발표했다.시 당국은 전문가 협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6월중 일반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로드맵을 7월중 발표할 계획이다. 앞으로 현장실사를 통해 정확한 필요 전환 대수를 파악하고,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휴게소·전기충전소 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호찌민시에서는 GSM과 그랩(Grab), 비(be) 등 주요 3사가 이륜차를 통해 승차공유(여객운송)·물품배송·음식배달 분야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외 쇼피푸드(ShopeeFood)는 음식배달, 아하무브(Ahamove)·J&T·비엣텔포스트(Viettel Post)·VN포스트(VNPost) 등 우편·물류업체가 이륜차를 통해 각 분야에서 운송사업을 벌이고 있다. 교통당국에 따르면 전기오토바이로 전환이 필요한 이륜차 수는 40만대에 달한다. 현재 호찌민시는 4분기중 차량 …
Read More »사회주택 특별법안 추진… “입주 요건 완화·행정절차 간소화”
-직장서 30km 이상 떨어진 주택 소유자도 지원 가능 베트남 정부가 사회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특별 정책을 담은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20일 보도했다. 20일 베트남 국회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사회주택 개발 촉진을 위한 특별 메커니즘 및 정책 시범 시행에 관한 결의안’ 초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는 사회주택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투자 승인을 받고 주택개발계획에 부합하는 사회주택 프로젝트의 경우 관할 기관이 입찰 없이 투자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자 선정 시 우선 기준으로는 ▲부동산 사업 기능 보유 ▲신용 및 채권 잔액 확보 ▲규정에 맞는 자기자본 보유 ▲적절한 경험과 재정 능력 등이 꼽혔다. 또한 사회주택 프로젝트는 …
Read More »호찌민시, ‘생활쓰레기’ 수거비 배출량별 차등 부과…6월 시행
– 투득·도시지역, 외곽 2개 지역 등 3개 그룹 구분…420kg 초과 kg당 부과 호찌민시가 생활쓰레기 수거·운송비용을 내달부터 월별 요금 대신 무게 또는 부피 기준으로 차등적용할 예정이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 내 생활폐기물 수거·운송 및 처리 가격에 대한 규정을 발표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관내 생활쓰레기 수거 및 운반비용은 지역과 배출량(무게 또는 부피)에 따라 차등부과될 예정이다. 지역은 ▲투득시(Thu Duc) 및 각 군단위 행정구역 ▲혹몬현(Hoc Mon)·냐베현(Nha Be)·껀저현(Can Gio) ▲빈짠현(Binh Chanh)·꾸찌현(Cu Chi) 등 3개 그룹으로 구분됐다. 이중 투득시 그룹의 경우, 월간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126kg 이하 가구 수거비용 6만1000동(2.4달러), 운반비용 2만3000동(90센트) 등 총 8만4000동(3.2달러) ▲126 초과~250kg이하 12만5000동(4.8달러, 수거비 9.1만동) ▲250초과~420kg이하 22만3000동(8.6달러, 수거비 16.3만동) ▲420kg초과 가구는 kg당 666.04동(수거비 485.97동, 운송비 180.07동) 등이다. 혹몬현 …
Read More »‘계좌대여·매매’ 등 불법 금융거래 처벌 대폭 강화 추진
– 과태료 1억~2억동(3854~7708달러), 현행대비 2~4배 베트남이 차명계좌를 통한 온라인 사기 근절을 위해 계좌 대여•매매 등 불법적 금융거래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은행업 행정위반 처벌에 관한 시행령 3차 개정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섰다. 개정안에 따르면 타인의 은행계좌를 대여하거나 본인 명의의 계좌를 대여 또는 매매하는 경우, 거래 계좌수에 따라 1~10개 미만 1억~1억5000만동(3854~5781달러), 10개 이상인 경우 1억5000만~2억동(5781~7708달러)의 행정 과태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현재 처벌 수위와 비교하면 2~4배 늘어난 금액이다. 중앙은행의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개인간 계좌 및 휴대폰 심(SIM)의 불법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중 일부 개인은 온라인뱅킹과 연동된 계좌와 심을 싼값에 …
Read More »美트럼프그룹, 투티엠 신도시 트럼프타워 건설 추진
– 15억달러 규모 흥옌성 골프장•호텔 프로젝트 이은 추가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 소유의 트럼프기업(The Trump Organization)이 베트남 북부 흥옌성(Hung Yen)의 15억달러 규모 골프장•호텔 단지 개발에 이어 호찌민시의 트럼프타워 건설을 추진하며 베트남 부동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트럼프기업은 이번주 시 인민위원회와 2차례 회의를 갖고 투티엠신도시(Thu Thiem) 트럼프타워 건설 계획을 논의한다. 보 반 호안(Vo Van Hoan)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트럼프기업의 흥옌성(Hung Yen) 프로젝트 책임자인 찰스 제임스 보이드 보우먼(Charles James Boyd Bowman) 트럼프인터내셔널 대표와 만나 트럼프타워 투자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22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기업 부사장과 호찌민시 지도부간 2차 회의가 예정돼 있다. 이에 대해 호찌민시 …
Read More »정부: 아파트 에어비앤비 허용 움직임
-법무부 “금지 대신 관리” 베트남 법무부가 호찌민시의 일반아파트 단기임대 금지 규정이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해석을 내놓아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숙박 모델이 제도권내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법무부 행정위반처리관리 및 문서검사국은 최근 “2023년 주택법과 건설부는 아파트를 주거목적 이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에어비앤비 모델에 따른 아파트 단기임대의 본질은 임차인이 주거목적으로 아파트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호찌민시가 아파트 단기임대 금지를 발표한 가운데 논란이 확산하자 건설부 주택·부동산시장관리국이 요청한 유권해석에 대한 답변이다. 문서검사국은 “현재 단기임대의 기간상 정의는 없는 상태이나 아파트 소유자가 임대를 금지하는 규정도 없다. 임대인은 실제 아파트에 거주하지 않는 경우 민법에 명시된 재산권중 하나인 임대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장기임대는 가능하나 단기임대(30일 미만)는 금지된다는 것은 …
Read More »‘네이팜탄 소녀’ 누가 찍었나…세계보도사진재단 원작자명 표시중단
53년 전 베트남전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네이팜탄 소녀 사진’을 실제 누가 촬영했는지를 두고 뒤늦게 발생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 사진을 ‘1973년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했던 세계보도사진(WPP) 재단이 최근 기존의 사진 촬영자명 표시를 중단하기로 했다. WPP 홈페이지에서는 이 사진과 사진의 공식 제목인 ‘전쟁의 공포’를 소개하면서 촬영자 정보를 ‘원작자 논란 발생(AP)’으로만 표기했다. 이 사진은 1972년 6월 8일 촬영됐다. 북베트남군과 월남군 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던 남부 짱방지역의 한 마을에 네이팜탄이 날아든 순간, 한 소녀가 공포에 질린 채 옷가지를 벗어 던지고 마을 밖으로 무작정 내달리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전쟁의 공포를 사진에 담아 전 세계에 전달한 …
Read More »“집이 실험실”… 대마초 농장 차린 베트남 명문대생의 몰락
-하이퐁(Hai Phong) 경찰, 출소 3개월 만에 또 대마초 재배한 엘리트 재검거… “자동 조명장치까지 설치” 북부 하이퐁(Hai Phong)에서 명문대 출신 30대 남성이 출소 3개월 만에 자택을 대마초 재배소로 개조해 다시 경찰에 붙잡혔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18일 베트남 공안부에 따르면 하이퐁시 경찰은 지난 5월 초 자택에서 대마초 300여 그루를 재배한 도쑤언히에우(Do Xuan Hieu·34) 씨를 체포했다. 주택가 한복판에서 이뤄진, 이례적 대규모 실내 재배였다. 현장 사진을 보면 그의 홍방(Hong Bang)현 자택 2층은 마치 식물 연구소를 방불케 했다. 약 5개월 된 대마초 수백 그루가 플라스틱 화분과 스티로폼 상자에 빼곡히 자라고 있었다. “자연 햇빛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자동 조명 시스템까지 갖췄더군요.” 수사에 참여한 한 경찰은 “공학 전공자답게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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