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부의 전공은 경영학이다. 당시에 나에게 깊은 철학 같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장래희망 같은 것을 가지고 젊은 시절을 보낸 것도 아니었기에 학과의 이름도 그럴듯하고 졸업하면 취업도 잘될 것 같아 경영학과를 지망했던 것 같다. 교양과정에는 무역이나 경제학 등 상경학부에서 이루어지는 원리 수준의 전 과정을 두루 듣게 되는 데 그때 당시의 기억으로는 경영학 쪽보다는 경제학이 나에게 더 재미가 있은 듯하다. 그렇다고 경제학을 전공하고 싶었다는 것은 아니고 다만 경제학과에는 우리 과에는 없는 예쁜 여학생이 두 명이나 있었던 기억이 난다. 경영학은 재미가 없다. 당시 생산원가를 가르치는 어떤 교수가 경영학은 ‘엿장수가 엿을 얼마에 만들어서 얼마를 받고,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답을 구하는 것이다’ 라고 요약했을 …
Read More »한국어학과 여대생
제주도 특집3. 평정지에 Feng Zhengjie
이번 칼럼은 제주도 특집 마지막 칼럼입니다. 이번 호의 주인공 평정지에는 작년(2013)에 제주도를 들썩들썩하게 한 화가입니다. 이 화가 때문에 이번 여름에 제주도를 간 것은 아니지만 저 또한 이 화가의 작품을 볼 생각에 제주행이 기대되고 마음이 한껏 들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달리 7년 전에 이 화가의 작품을 처음 본 느낌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미술대학의 인물화 수업 중에 척클로스, 메리 커셋 등 여러 화가의 작품들과 평정지에의 그림들을 프로젝터로 보았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다른 화가들의 작품들은 대부분 다시 보고 싶어 시간을 내어 따로 찾아보곤 했었지만 평정지에의 작품들은 강의 시간에 스쳐 지나가듯 보고 나서는 따로 찾아보기는커녕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림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뭐야. …
Read More »고유문자는 민족적 자존심이다!
이원복 교수의 현대 문명 진단은 1990년초 부터 2002년말 까지 13년간 주간조선에 무려 600여회에 걸쳐 장수 연재 되었던 만화칼럼을 인터넷판으로 묶은것으로 그 중 지금까지 변하지 않은 주제와 내용만을 골라 연재 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만화로 보는 현대문명진단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현대문명 흐름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두근두근 내 인생
채플린 희극처럼 ‘웃프고 찡한’ 두근두근 내인생 체육 고등학교 출신의 태권도 유망주 ‘대수’는 상대선수 대신 교장 선생님을 발차기 해 정학을 당했다. 온통 녹음이 우거진 한여름 계곡, 여자 친구 하나만 생기기를 기원하던 그의 앞에 마침 지나가던 여고생, 아이돌을 꿈꾸던 대찬 성격의 ‘미라’가 기적처럼 풍덩 몸을 던져 나타난다. 그 여름, 17살 둘은 아이를 갖는다. 시간이 흘러 불과 서른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의 부모가 돼 버린 대수와 마리. 그러나 아름이는 조로증으로 인해, 2차 성장도 멈춘 채 온갖 질병에 시달린다.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은 청춘과 늙음의 문제 부모 자식간의 교감, 그리고 절대로 놓을 수 없는 삶에 대한 애찬이 풍성하게 수놓아진 감동의 베스트셀러였다. 이 원작을 ‘스캔들’ …
Read More »돈을 예금하고 싶어요. Tôi muốn gửi tiền vào ngân hàng
베트남 은행(ngân hàng)가서 예금하기, 생각 외로 어렵지 않다. 핵심 골든 키는 예금하다 (gửi tiền), 계좌번호(Số tài khoản), 이 두단어, 이 둘만 제대로 알아도 절대 당황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익혀 제대로 한 번 써먹어 보자. PDF 보기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한국, 베트남 투자순위 1위 ‘탈환’
베트남계획투자국 소속 해외투자국은 지난 9월 23일 2014년 1~8월간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베트남 투자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해외투자국 세부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51개 국가에서 총 102억 3천만불의 FDI를 유치했으며, 이중 한국은 32억 2천만불을 투자(전체 FDI의 31.5% 차지)하여 1위가 되었다. 그 결과 지난 2012~13년 연속 베트남 투자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던 일본은 한국에 이어 2위로 한단계 내려앉았으며 신규등록 및 증자총액은 12억 7천만불 (전체 FDI의 12.5%)에 달했다. ▲ 1~8월, 총 32억 2천만불 투자 , 2년 연속 1, 2위 일본과 싱가폴 제쳐 ▲ 한국, 베트남의 최우선순위 경제협력 파트너 ▲ 지방 각성 한국투자 갈망 한편 외국투자국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대해 “한국의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는데 …
Read More »베트남 기업, 해외투자 190억불
라오스, 캄보디아, 러시아 등 진출 적극모색 베트남 정부가 외국계 기업들의 국내 투자유치에 열성적인 반면, 일부 베트남 현지기업들은 외국투자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계획투자부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올해 7개월간 (1~7월) 베트남기업이 외국에 투자한 금액은 8억 9,400만불(실행액수 6억불)로, 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은 광산/석유시추 (전체의 45.5%), 농업재배(16.24%), 생산 및 가공(11.17%), 통신(9.66%)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금융, 부동산 경영, 무역, 건설, 의료 등의 분야에도 고르게 투자되었는데, 특히 현재 가장 큰 규모로 투자활동을 벌이고 있는 기업은 Viettel로 투자규모가 5억불에 이른다. 또한 이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라오스 24.89%, 캄보디아 18%, 러시아 12%, 베네주엘라 9.4%, 페루 7% 등으로 이어지며 이밖에도 여러나라에 진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7월까지 …
Read More »부동산 시장, 회복세
호찌민시와 빈증성 등 중심으로 활기 최근 들어 9군, Nhà Bè, Thủ Đức군 등 호찌민시와 빈증성 일대 다수 프로젝트(DA)가 성공리에 성사되는 등 베트남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빈증성의 경우 The Mall City (DT 743B, thị xã Dĩ An, Bình Duơng) 지난 13일 분양 당시 호찌민시, 동나이, 빈증 등에서 온 수천여 고객들로 인해 붐볐으며, 당일 436/450 세대(기본면적 75m² ~ 165m², sq.m당 1,100만동)가 오전 분양 때 일찌감치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12군의 12 View(Phan Văn Hớn, P. Tân Thới Nhất, Q12) 프로젝트의 경우도 수천여 수요자들이 몰린 가운데 지난 14일 8,769m, 218층 짜리 두 블럭 408세대(면적 55 ~ 92m²) 중 80%가 …
Read More »외국계 패스트푸드점, 하노이 입점 꺼려
하노이는 소비성향, 문화가 확연히 달라 세계유명 패스트푸드점이 호찌민을 선호하는 반면 하노이는 꺼리는 추세다. 그 예로 지난 2월 호찌민에 입성한 McDonald(베트남 최대규모)의 경우 3, 4호 점들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하노이는 아직까지 탐색전을 벌이고 있으며, Dairy Queen (DQ) 역시 1월에 입점한 이래 5년내로 60여개의 점포를 개설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대부분의 매장이 호찌민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전세계 64개국 23,000여 매장을 보유한 Starbucks 역시 지난 해 초 입점한 이래 젊은이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8호점까지 오픈했지만 하노이의 경우는 더욱 신중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자는 “하노이는 시장 성격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진입하기 어렵다. 또한 서비스 개념이 확고하지 않아 관리인과 스텝을 훈련시키는 …
Read More »공항 건설 초읽기
총투자금 5조 6천억동, 2017년완공 5조 6천억동 규모의 Phan Thiết 공항건설 프로젝트가 최근 수상의 허가를 받았다. 정부측 발표에 의하면 윙떵융 수상은 Bình Thuận성내 Phan Thiết 공항건설 안에 대해 기본적으로 동의했으며, 투자는 BOT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Bình Thuận 성 인민위원회는 Rạng ông주식회사(시행) 및 관련기관과 만나 이에 대한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했으며, 그동안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경청했다. 추후 이 프로젝트는 투자계획부와, 운송 교통부, 국방부 등 여타 관련기관의 세부적 심의를 거치게 된다. 시 인민위측 설명에 의하면 판티엣 국제공항은 판티엣 시 Thiện Nghiệp지역 550 핵타의 부지에 건설될 전망이며, 총투자금 5조 6천억동, 완공시기는 오는 2017년경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 공항이 완공되면 오는 2020년까지 연간 5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
Read More »베트남 기업 2곳, ASEAN 100대 기업 등재
Vingroup사와 Vinamilk사, 기업성장의 제반조건 완비 Vingroup사와 Vinamilk사가 최근 Standard and Poor’s(S&P’s)에 의해 아세안 100대 기업에 등재되었다. 이번 조사는 S&P’s가 2015년에 완성될 아세안경제공동체내 기업들의 자본규모, 재정수지, 경영능력, 기업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발표한 자료다. 이번 평가결과 Vingroup (자본금 34억불, 2013년 18조동 수입)와 Vinamilk사 (역시 30조 9천억동 수입)는 안정적인 성장, 투명한 재무구조, 탁월한 관리능력 및 자금조달 능력 등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제반조건을 잘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Xavier Jean 경제분석가는 “요사이 경제불황이 장기화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같은 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 지금이야 말로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한 자구적 개선의 노력이 절실한 때”라고 …
Read More »1~8월, 베트남 수출총액 972억불
스마트폰, 봉재, 신발 등 6개분야에서 500억불 이상 수출 베트남은 지난 8개월간 972억불을 수출했으며, 이중에 6개 분야의 활동이 두드러져 수출 500억불 이상을 달성했다. 세관 총국 조사자료에 의하면 이중 특히 외국직접투자기업에 의한 수출은 596억불로, 전체 수출액에서 여전히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동전화 관련 부속품 등 수출액이 152억불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섬유/봉제 분야가 136억불로 2위, 신발류는 3위로 67억불을 수출했다. 세관총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는 아래와 같다.
Read More »8개월간 수입차량 37,000대
9월 현재, 작년 총수입량 넘어서 올해 베트남으로 수입되는 차량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 8개월 간 베트남에 수입된 차량은 37,000대(8억불 상당)로, 2013년 총수입량보다 2,300대나 많은 수치다. 특히 6월 5,600대, 7월 5,920대 8월 5,760대 등 지난 6~8월간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늘었다. 베트남세관총국 측 분석에 의하면 수입량이 증가하는 가장 큰 요인은 두 가지인데 첫째는 베트남 경기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둘째로 운송법규가 강화됨에 따라 화물차 단속이 심해져 낡은 화물차를 교체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국가별 수입량을 보면 한국 10,300대(동기대비 4.3%증가), 태국 7,400대 (64.3% 증가), 중국 7천대(18.7%증가), 인도5,800대(작년 745대) 등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황에서 관계전문가들은 “수입차량 관세가 지금부터 오는 2018년도까지 50%~0%까지 줄어들며 …
Read More »베-미, 섬유봉재 및 신발류 관세인하 협상
TPP 조기타결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키로 Vũ Văn Ninh부수상이 이끄는 베트남 무역대표팀이 최근 상호무역촉진 및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조기타결을 위해 미국을 방문, Michael Froman 미 통상단과 협상을 벌였다. 이번 만남에서 베트남 측 Vũ Văn Ninh 부수상은 미국측에 섬유봉제, 신발류 수출관세 인하를 적극적으로 요구했으며, 기타 영역에서 베트남에 대한 기술공여와 경제제재 해제 등을 촉구했다. 이에 미국측 M. Froman의장은 “미국 정부 및 기업들은 TPP협정 정신에 부응하여 베트남기업에 대한 기술 원조 및 공여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며, 관세 문제에 있어서도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상호 유익이 되는 해결방안을 찾아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미국측은 베트남 정부에 지적 소유권 문제의 보장, 미국산 돼지 및 육류 수출촉진책, 그리고 현대식 전산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업무처리 …
Read More »껀터시, 초현대식 종합병원 개원
옥상에 헬기 이착륙장도 설치 껀터시 종합병원(Bệnh viện đa khoa TP Cần Thơ) 개원식이 지난 21일 지역 의료 관계자와 정부 지도자 수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당일 Bùi Thị Lệ Phi 보건국장은 축사를 통해 “껀터 시에 최신식 종합병원이 건립됨으로써 Cần Thơ 시 주민들은 물론, 동방델타지대 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의료혜택을 줄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이 지역에 적당한 병원이 없어 다수 환자들이 시간과 경비를 들여 호찌민으로 와야 했지만 이제는 이곳에서도 웬만한 병은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격해 했다. 껀터 종합병원 측 설명에 의하면 이 병원은 8,500억동을 투입하여 부지 2.48 ha에 건평 50,000m2, 지하 1층, 지상 10층 짜리 초현대식 병원(진료과목 18개, 침상 500개, …
Read More »광케이블 절단, 인터넷 장애
베트남 지역을 연결하는 광케이블 AAG (Asia America Gate Way)가 끊어져 현재 인터넷 접속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광케이블을 관리하고 있는 FPT사측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 9월 15일 태풍 갈메기호의 여파로 홍콩에서 64km 떨어진 S1I구간에서 끊어졌으며 9월 29일에야 장비를 동원, 본격적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10월 4일 경에나 정상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FPT사측은 웹사이트 이메일 통화 메시지 등 국내통신의 경우는 어려움이 없지만 외국계 서버의 경우 FPT Telecom 측은 그동안이라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어려움을 덜 겪도록 최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버다운이될 염려가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국내웹을 이용할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9/19, 베트남뉴스
Read More »하노이 전자버스 시스템 도입
하노이 운송국 Sở GTVT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는 최근 하노이 시내 전자버스 설치 프로젝트에 합의했다. 하노이 인민위원회 측 설명에 의하면 320억동 규모의 이 프로젝트 가동을 위해 먼저 1단계로 Giáp Bát – Cầu Giẽ 구간에 200,000동짜리 카드를 발급, 10월 6일부터 시험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 2단계, 3단계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며, 이후에는 고속버스, 도시철도, 기타 화물운송의 경우에도 광범위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교통 카드는 대중 교통수단의 운임이나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지불할 때 사용되며, 자기띠를 탑재한 카드 형식 또는 적외선으로 통신하는 것도 있으나, 내장된 IC칩에 의한 비 접촉식 스마트카드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9/16, 공안
Read More »호찌민시 떵빈시장 재건축 결정
재래시장에서 현대식 쇼핑가로 변모 추진 25년 전통의 호찌민시내 떵빈 재래시장 (chợ Tân Bình)이 조만간 17층짜리 현대식 쇼핑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호찌민시 떵빈군 인민위원회는 “그동안 떵빈 시장이 재래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경제가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려면 기존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어 재건축을 결정했다”며 “Lý Thường Kiệt 거리변의 7,000sq.m 옛부지에 신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에 드는 비용은 2조 8790억동으로, 인민위의 결정에 의해 공사는 Tân Quang사가 맡는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지역 소상인들은 대부분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곳에서 포목점을 운영하는 소상인 Anh Quý (sạp K20-A2)씨는 “지금까지는 이 점포명의를 가지고 있는데 신 건물이 건축되면 임차인으로 전락하고 많다. 더군다나 시행사측 설명에 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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