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17.5∼18.8%로 아태 2위…2030년 7억5500만달러 투자 예상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투자의 핵심 목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18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쿠시만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그룹의 프리테시 스와미(Pritesh Swamy) 인사이트 분석 책임자는 “베트남이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현지 파트너 없이도 토지를 취득하고 데이터센터를 소유·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변화를 도입했다”며 “이는 정부의 전국적인 디지털 인프라 확충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센터가 개발과 투자를 위한 ‘고우선순위 기술’로 분류됐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국제 투자자들의 추가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쿠시만 앤 웨이크필드의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투자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데이터센터 투자 수익률은 17.5∼18.8%로 싱가포르(Singapore)의 21∼23%에 이어 지역 …
Read More »양팔 잃은 베트남 청년, 5번째 도전 끝에 한국 유학 성취
-감전사고 12년 만에 한밧대 입학…”교육만이 유일한 길” 12년 전 감전사고로 양팔을 잃은 베트남 청년이 끝없는 도전 끝에 한국 유학의 꿈을 이뤘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응우옌응옥넛(Nguyen Ngoc Nhut·27)씨는 최근 서울 인천공항에 도착해 한밧대학교(Hanbat University) 예비과정에 입학했다고 18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메콩델타 지역 껀터(Can Tho)시 출신인 넛씨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 15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용접공으로 일했다. 2014년 건설현장에서 고압선을 만져 감전된 후 지붕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 호찌민시 쩌레이병원(Cho Ray Hospital)에서 치료받던 넛씨는 왼팔을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2개월 후 오른팔도 괴사로 제거해야 했다.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넛씨는 당시를 회상했다. 벽에 기대어 우는 아버지와 머리가 반백이 된 어머니 모습이 그를 버티게 했다. 16세 넛씨는 …
Read More »계속되고 있는 동나이성 정체
-롱탄교 확장이음매 수리 15일간 지속…우회로마저 마비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동나이(Dong Nai)성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부분 보수공사로 인해 18일 차량들이 우회로를 이용하면서 장시간 교통정체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8일 오후 동나이성 논짝(Nhon Trach)면 지방도로 25B와 319호선 교차점에서 호찌민시-롱탄-다우저이 고속도로(HCMC-Long Thanh-Dau Giay Expressway)로 향하는 차량들이 수 킬로미터에 걸쳐 줄지어 섰다. 정체는 화요일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롱탄교(Long Thanh Bridge) P26 교각의 확장이음매 보수공사 때문이다. 이 공사는 15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교통경찰은 정체 악화를 막기 위해 롱탄면 국도 51호선 나들목에서 고속도로 진입을 차단했다. 이로 인해 운전자들은 우회로를 이용해야 했다. 동나이성 논짝면 319번 도로에는 수많은 트럭과 컨테이너 차량, 승합차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운전자들은 국도 51호선 출입구 폐쇄로 인해 …
Read More »꽝찌성, ‘맨홀뚜껑’ 도둑 기승…3월부터 190개 도난
– 1번국도-해변광장 연결 5km 구간 도로변…공안당국 수사 착수 중북부 꽝찌성(Quang Tri)에서 맨홀 뚜껑 도둑이 때아닌 기승을 부리고 있어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꽝찌성 껌홍사(Cam Hong xa, 우리의 읍면단위)의 쩐 티 응옥 쩜(Tran Thi Ngoc Tram) 인민위원장은 “지역 내 연결 도로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최근 맨홀 뚜껑이 잇따라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안당국에 신고한 상태”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도로변 맨홀 뚜껑이 하나 둘 사라지더니 결국 190개에 달하는 뚜껑이 대량으로 분실되는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맨홀 뚜껑이 사라진 도로는 올해 개통된 1번 국도부터 껌홍사 해변 광장까지 이어지는 길이 5km 구간이다. 이에 대해 지역민인 쩐 반 뚜언(Tran …
Read More »호찌민시, 상반기 해외교민 송금 수취액 50억달러 돌파
– 누적 52.3억달러 전년동기대비 3000만달러↑…해외 근로자에 아시아 비중 ‘최고’ 상반기 해외에 체류 중인 베트남 교민들이 호찌민시로 송금한 금액이 5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를 관할하는 중앙은행(SBV) 2구역지점(호찌민지사)에 따르면 상반기 호치민시의 해외 송금 수취액은 전년동기대비 3000만달러 증가한 52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2분기 경제 및 신용기관을 통해 수취한 송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28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쩐 티 응옥 리엔(Tran Thi Ngoc Lien) SBV 호찌민 부지사는 “대륙별 송금액 증가율은 아프리카가 120%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유럽 16%, 아메리카 12%, 오세아니아 9% 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발 송금액 비중은 여전히 전체 대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주로 아시아 …
Read More »베트남, 내달 지상 광케이블 설치…인터넷 안정성 향상 기대
– 라오스·태국·싱가포르 연결라인, 초기용량 2Tbps…추후 12Tbps 확대 베트남이 해저 광케이블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인터넷 연결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내달 중 새로운 지상 케이블 설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팜 득 롱(Pham Duc Long) 과학기술부 차관은 이번주 개최된 상반기 결산 회의에서 이 같은 인터넷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롱 차관에 따르면, 내달 설치될 지상 케이블은 베트남과 라오스, 태국,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라인으로, 초기 용량 2Tbps으로 가동된 뒤 이후 최대 12Tbps까지 확장될 예정이다. 이 외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상 케이블은 해저 케이블보다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막대한 설비 비용으로 인해 백업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해외 인터넷 연결의 거의 대부분을 해저 케이블에 의존 중인 …
Read More »캄보디아 거점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한국인 48명 가담
– 정부합동수사단, 18명 구속…총책•부총괄 등 추적중 캄보디아에 콜센터를 설치해 사기범죄를 저질러온 ‘기업형 보이스피싱’ 조직이 정부합동수사단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보이스피싱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홍완희)는 이날 서울동부지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정원 국제범죄정보센터 첩보를 토대로 한국인 48명이 관리자•상담원 등으로 가담한 보이스피싱 조직을 적발, 팀장급 관리자 4명을 포함한 18명을 구속했고 총책•부총괄 등 나머지 조직원을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합동수사단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조직은 일명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의 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한국인 부총괄을 통해 지원팀 2개(이체, 모집)와 범죄수행 7개 전문팀 등 총 9개팀의 기업조직과 같은 형태를 갖추고 사기범죄를 벌였다. 7개 전문팀은 ▲대검팀(수사기관•금융기관 사칭) ▲해킹팀(설문조사 빙자 악성프로그램 설치 개인정보 탈취 비대면대출) ▲몸캠피싱팀(음란영상통화 녹화후 유포협박) ▲로맨스팀(성매매 조건만남 사이트가입 유도) ▲리딩팀(주식관련 투자정보 …
Read More »베트남, 차지 버블티에 6천만동 벌금 부과
-중국 구단선 표시 논란…”국가주권 침해” 판정 중국계 버블티 체인 차지(Chagee)가 모바일 앱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나타내는 구단선을 표시해 베트남에서 6천만 동(약 23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문화체육국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차지 베트남이 3월 중국의 일방적인 ‘구단선’과 유사한 이미지를 사용했다”며 “시 경찰과 협력해 베트남 국가주권 침해 혐의로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구단선(multi-dash line)은 중국이 남중국해 거의 전체에 대해 주장하는 영유권 표시로, 베트남은 이 해역을 동해(East Sea)라고 부른다. 이는 국제법과 광범위한 국제적 반대를 무시한 것이다. 베트남은 지속적으로 중국의 주장을 거부하고 파라셀(Paracel) 군도와 스프래틀리(Spratly) 군도에 대한 주권을 재확인해왔다. 2017년 상하이(Shanghai)에서 설립된 차지는 전 세계 6천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
Read More »캄보디아서 베트남인 140여명 온라인 사기 혐의 체포
-외교부 “신분 확인 중”…훈 마넷 총리 지시로 단속 강화 캄보디아(Cambodia)에서 온라인 사기센터 운영 혐의로 베트남인 140여명이 체포됐다고 베트남 외교부가 1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팜투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주 캄보디아 베트남 대사관 정보에 따르면 7월 14일 온라인 사기 관련 범죄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베트남 국민 140여명이 캄보디아 당국에 구금됐다”고 발표했다. 주 캄보디아 베트남 외교관들은 현지 당국과 접촉해 구금자들의 신분을 확인하고 캄보디아 관리들에게 이들의 적절한 생활 조건 보장을 요청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국내 기관과 캄보디아 당국과 협력해 시민들을 가능한 한 빨리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외교부는 베트남 국민들에게 학위나 자격 요건 없이 …
Read More »베트남, 中 ‘소형 밀집형’ 전기차 충전소 모델 주목
-하노이 충전 인프라 구축 난항…4억 대 전기오토바이 보유 중국 벤치마킹 베트남이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충전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계 최대 전기 이륜차 보유국인 중국(China)의 ‘소형 밀집형’ 충전소 모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Hanoi)시는 현재 녹색 차량(전기차) 전환과 충전소 시스템 개발에 관한 결의안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하노이 건설청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충전소 시스템 계획 수립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현재 충전소에 대한 공통 표준이 없어 전기차 제조사와 공급업체 간 공유 충전소 이용에 제약이 있다. 전력망과 충전소 인프라에 대한 종합 계획도 부재한 상황이다. 관리·운영 및 충전 서비스 가격에 대한 법적 체계가 …
Read More »중국, 미국 제치고 베트남 최대 수산물 수입국 부상
-상반기 11억달러 수입·45% 급증…미국은 무역긴장 영향 주춤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베트남의 최대 수산물 수입국으로 부상했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베트남 수산물 수입액은 11억 달러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45%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수입액은 9억500만 달러로 18% 증가에 그쳤다. 미국은 5월 한 달 동안 1억9500만 달러어치를 수입해 연초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6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새우는 36% 이상, 참치는 40% 이상 각각 줄었다. VASEP는 “많은 미국 수입업체들이 무역 분쟁으로 인한 위험을 우려해 주문을 제한하거나 물량을 줄이고 월 단위로만 주문하고 있다”고 한 업체를 인용해 전했다. 반면 중국은 품질 기준을 점차 강화하고 있지만 보다 …
Read More »베트남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 곧 충족할 것”
-재정장관, FTSE 러셀과 회의서 밝혀·2030년 250억달러 유입 전망 베트남이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을 곧 충족해 역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할 것이라고 응우옌반탕(Nguyen Van Thang) 재정장관이 1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탕 장관은 이날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 FTSE 러셀(FTSE Russell)과의 업무회의에서 “베트남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증시 업그레이드 기준을 점진적으로 충족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말했다. 그는 “개혁 의지와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베트남 증시가 곧 업그레이드 기준을 충족해 역내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선진 증시는 본질적으로 장기 자본 유입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정부는 프론티어 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9월 시장 업그레이드 평가에서 기준 충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탕 장관에 따르면 …
Read More »베트남 부동산주 ‘광풍’…올해 평균 19% 급등
-VIC 190%·VHM 120% 상승…”고점 접근” 차익실현 경고음 베트남 증시에서 부동산주가 올해 들어 폭등세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역사적 고점에 근접했다며 차익실현을 고려할 때라고 조언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거주 투자자 응옥(Ngoc)씨는 증권사 추천을 받아 부동산 ‘핫스톡’ 2종목에 4억 동(약 2000만원)을 투입해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중반 시장 폭락 이후 지금은 어디든 사면 이기는 느낌이다. 특히 부동산주가 그렇다”고 말했다. 응옥씨는 VHM을 6만5000동에 매수한 뒤 8만8000동 수준에서 차익실현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9만4000동까지 오른 상황에서도 절반만 매도했다. “시장이 좋아서 절반만 팔았고 나머지는 추가 상승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34세 투자자 치(Chi)씨는 지난 3개월간 VIC, NLG, NVL, HDG, DXG 등 대형주부터 …
Read More »베트남 항공업계 국제 직항노선 확대 경쟁
-베트남항공 13개 신규노선 개설·비엣젯항공 인도 진출 베트남 항공사들이 수익 증대와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 해외 직항노선을 대거 확대하고 있다고 1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가장 공격적인 노선 확장을 보이고 있다. 2024년 초부터 호찌민시-발리(HCMC-Bali), 호찌민시-코펜하겐(HCMC-Copenhagen), 하노이-벵갈루루(Hanoi-Bengaluru), 하노이-하이데라바드(Hanoi-Hyderabad), 하노이-밀라노(Hanoi-Milan) 등 13개 새로운 국제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코펜하겐 노선은 덴마크(Denmark) 최초 취항이며, 하노이-모스크바(Hanoi-Moscow)와 호찌민시-오사카(HCMC-Osaka) 등 주요 노선도 재개했다. 현재 21개국 37개 도시로 69개 국제노선을 운항해 코로나19 이전보다 13% 증가했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전례 없는’ 속도로 국제 항공망을 복구하고 확장했다”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 국제노선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해 전체 운송서비스 수익의 60%를 차지했다.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Vietjet Air)은 인도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뭄바이(Mumbai), 아메다바드(Ahmedabad), …
Read More »하노이시, ‘전기오토바이’ 전환 보조금 지원 추진 …1인당 최대 300만동(115달러)
– 시건설국 정책 초안, 내년 7월 1순환도로 내연기관 이륜차 운행금지 따른 지원안 친환경 차량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전기오토바이 전환에 나서는 내연기관 이륜차 소유주들에게 보조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건설국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전기오토바이 전환 지원 및 충전망 구축에 관한 결의안(초안)을 발표하고, 중앙 부처와 유관 부서 및 기관의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결의안은 전기오토바이 구매자에 대한 재정 지원 및 인센티브 정책, 오염 유발 차량에 대한 제한 및 규체 조치, 청정 에너지 인프라 개발 및 지원 정책 등을 담고 있다. 결의안에 따르면, 저배출구역(LEZ) 지역 내연기관 이륜차 소유주 중 차량가액 1500만동(573.4달러) 이상 전기오토바이 …
Read More »호찌민시, 에어비앤비 시범사업 추진…9월부터 1년간
– 법무부 유권해석, 관광객·단기출장객 수요 고려…영향평가후 법개정 건의 계획 호찌민시가 곧 아파트 단기 임대 시범 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은 지난 17일 오는 9월부터 1년 간 아파트 단기 임대 시범 사업 허용을 시 인민위원회에 건의했다. 시 건설국에 따르면, 시범 사업에 참여하려는 개별 아파트 소유주는 ▲아파트 관리위원회 승인 및 관리비·운영비 조정 합의 ▲지방당국 및 아파트 관리위원회, 아파트 관리업체에 사용 목적 신고 등의 절차를 선행해야 한다. 또한 임대인은 임차인의 숙박정보를 신고하고 관광·거주·세금·소방·보험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임대 활동은 안전·보안·질서·환경 위생을 보장하고, 다른 입주자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된다. 시 건설국은 개별 아파트 소유주가 상기 규정을 위반할 경우 행정 제재에 나설 …
Read More »‘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3주간 20개 성·시 발생
– 올들어 34개 성·시 중 28개 지방 발병…폐사·살처분 3만여두 올들어 베트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가 16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주간 라이쩌우성(Lai Chau)과 하노이, 다낭, 칸화성(Khanh Hoa), 동나이성(Dong Nai), 동탑성(Dong Thap) 등 북부와 중부, 남부 및 서부 등 베트남 전역 20 개 성·시 농가 248곳에서 ASF가 발생했다. 현재 감염이 확인된 돼지는 1만9700두로, 폐사했거나 살처분된 돼지는 2만280마리에 달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올들어 베트남은 전체 34개 성·시 가운데 28개 지방에서 총 514건의 ASF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 현재 ASF가 보고되지 않은 지역은 호치민과 후에시(Hue), 안장성(An Giang), 탄화성(Thanh Hoa), 흥옌성(Hung Yen), 하이퐁시(Hai Phong) 등 6개 지방에 불과한 상태다. 감염 …
Read More »베트남관광설명회 및 B2B 로드쇼, 서울서 열려
베트남관광협회가 주최한 ‘베트남관광설명회 및 B2B 로드쇼’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에서 개최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관광협회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부 더 빈 베트남관광협회 회장과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를 비롯한 베트남 각 성 관광청 및 관광업계 대표, 그리고 한국 여행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여행사 상담회를 비롯해 관광 설명회, 신규 관광지 소개 등으로 구성된 이번 로드쇼에서 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최신 관광 정보를 교환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5월 서울에 관광 홍보 사무소 문을 연 베트남관광협회는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양국 관광산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류의 기반을 한층 더 넓혀 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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