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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합작뮤지컬 ‘카페 바인미’, 베트남 독립기념일 80주년 기념 공연

– 베트남국립극장과 메타포스 지사 메타포스베트남 공동제작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 뮤지컬 ‘카페 바인미(Cafe Banh Mi)‘가 베트남 독립기념일(9월2일) 80주년 기념작품으로 베트남에서 공연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카페 바인미는 지난해초 한국 창작진들과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조준희 교수가 함께 프리 프로덕션으로 시작해 총 15개월여의 준비 및 제작기간이 소요된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품으로 베트남 국립극장과 ㈜메타포스의 베트남지사인 메타포스베트남이 공동제작한다.  이번 공동제작 뮤지컬은 한-베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베트남국립극장에서 최초로 제작되는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바인미(Banh Mi, 반미)는 프랑스 식민시기 전파된 바게트에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속을 채운 베트남식 샌드위치로 쌀국수와 함께 대표적 서민음식으로 꼽힌다.  뮤지컬 제목의 바인미는 식민지배와 봉건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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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빈그룹 지분 완전 정리…잔여분 4.72%도 매각

– 2019년 10억불 투자 6.05% 인수…올초 1.33% 매각 SK그룹이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보유지분 6.05% 가운데 잔여지분 4.72%도 매각, 지분을 완전히 정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권업계와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SK그룹의 동남아 투자자회사인 SK인베스트먼트비나II(SK Investment Vina II)가 보유중인 빈그룹 지분 4.72%를 매각했다.  이번 매각에 앞서 SK인베스트먼트비나는 지난 1~2월 빈그룹 지분 1.33%(5080만주)를 매각했었는데 나머지 지분도 전량 매각한 것이다  SK그룹은 지난 2019년 10억달러(당시 환율기준 1조1000억원)를 투자, 빈그룹 지분 6.05%를 인수해 4대주주이자 전략적 파트너가 됐는데 이번 잔여지분 매각으로 6년만에 투자관계가 정리됐다.   SK그룹의 빈그룹 지분 완전정리는 그동안 강도높게 추진해온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 성장동력 사업 강화를 위한 리밸런싱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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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따라잡는다!”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23% 급증…1220만명 몰려

-중국인 310만명 1위·한국인 250만명 2위, 러시아는 직항편 재개로 300% 폭증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올해 첫 7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3% 급증한 1220만명을 기록하며 관광 대국 태국(Thailand)을 맹추격하고 있다고 6일 발표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올해 1~7월 베트남 외국인 방문객은 122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태국의 1920만명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1~7월 기간 중국 본토가 310만명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며 최대 방문국 지위를 유지했다. 이어 한국(South Korea) 250만명, 대만(Taiwan) 73만6000명, 미국(US) 52만1000명, 일본(Japan) 44만9000명 순이었다. 톱10 나머지 국가들은 캄보디아(Cambodia) 40만1000명, 인도(India) 38만7000명, 호주(Australia) 32만3000명, 러시아(Russia) 31만5000명, 말레이시아(Malaysia) 30만3000명이었다. 7월 단독으로는 베트남 외국인 방문객이 156만명을 기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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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금리 안정화’ 조치 관리감독 강화…대출확대 총력

– 저금리 기조 유지 방침 재확인…최소 8% 경제성장률 목표 뒷받침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각 은행권의 금리 안정화 정책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지시에 따라 올해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금리 안정화 대책 마련을 은행권에 지시했다. 이러한 찐 총리의 지시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최소 8%) 달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저금리 기조 유지를 통한 적극적인 투자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앙은행 지시에 따라 은행권은 예금금리를 안정화하고,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 통화 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대출금리 인하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중앙은행은 운영비용 절감과 기술 적용 확대, 디지털 전환 및 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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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 유치 호조…7월까지 240.9억달러 27.3%↑

– 신규투자 100.3억달러 11.1%↓추가투자 99.9억달러 2배↑…가공제조업, 부동산업 순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국(NSO)이 이날 내놓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FDI 누적 유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늘어난 240억9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 형태는 신규 투자 사업이 2254건, 100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프로젝트 수는 15.2% 증가한 것이나, 투자 규모는 11.1% 감소한 것으로, 베트남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의 수는 늘고 있으나, 규모는 줄어들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56억1000만달러로 신규 투자액의 55.9%를 차지했고, 부동산업이 23억6000만달러(23.5%)로 뒤를 이었다. 싱가포르의 대(對)베트남 신규 투자 규모는 28억4000만달러(28.3%)로 전체 74개국 중 1위를 유지했으며 중국이 22억7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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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없이도 집 짓는다!” 호찌민시, 7층 미만 개인주택 허가 면제 대폭 확대

-1/500 상세계획 승인지역으로 적용 범위 넓혀…현재 356개 중 112개 프로젝트 면제 대상 호찌민(Ho Chi Minh)시가 개인주택 건설의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 위해 7층 미만 개인주택에 대한 건축허가 면제 범위를 확대한다고 7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청(Department of Construction)은 시 인민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총리와 건설부에 7층 미만 개인주택에 대한 건축허가 면제 시범 운영을 허용해 달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권한 있는 당국이 승인한 1/500 상세계획이나 도시설계가 있는 지역에 위치해야 하며, 현행 법적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건설청은 1/500 상세계획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계획 및 건축 기준을 갖춘 도시설계 지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특히 새롭게 개발되는 도시 지역에서 주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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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하노이 지하철 굴착로봇, 진흙 분출로 3번째 ‘대형사고’

-뇬-하노이역 노선 TBM 2호기서 새벽 1시 진흙·물 지상 분출…올해만 세 번째 수도 하노이의 지하철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지하 굴착 로봇이 진흙을 지상으로 분출시키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7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는 6일 새벽 1시경 뇬(Nhon)-하노이(Hanoi)역 지하철 노선의 지하 굴착 로봇 TBM 2호기가 작업 중 바딘(Ba Dinh)구 누이쭉(Nui Truc) 골목에서 진흙과 물이 지상으로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도시철도 3호선 논-하노이역 구간의 터널 및 지하역 건설을 담당하는 CP03 패키지에서 TBM 2호기가 작업하던 중 발생했다. 사고 지역은 지난 2월 중순 진흙 유출이 기록된 장소 인근이다. MRB에 따르면 진흙과 물 혼합물이 지상으로 넘쳐나는 현상이 발견되자마자 관련 기관이 30여명과 진흙 흡입차량 5대, 전문 장비, 모래주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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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길거리 장사 끝!” 임시시장·뒷마당 도축장 700곳 전면 폐쇄

-2025년 도시 대청소 계획으로 보도 가판대·무허가 도축장 정리, 현대식 시설로 이전 수도 하노이(Hanoi)가 거리 정비와 식품 안전 개선을 위해 2025년 중 모든 임시 시장과 무허가 도축장을 전면 폐쇄하는 대대적인 도시 정화 작업에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의 새로운 계획은 오랫동안 보도와 골목길에 넘쳐났던 비공식 길거리 시장과 임시 가판대를 대상으로 한다. 당국은 각 구(ward)와 꼬뮌(commune)이 이러한 거래 장소를 단계적으로 철거하도록 안내하고, 주민들의 쇼핑 습관 변화를 유도하며 정리 후 거리 질서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라오동(Lao Dong) 신문 보도에 따르면 주거 지역에 흩어져 있는 700개 이상의 소규모 가축 및 가금류 도축장도 폐쇄된다. 시는 이러한 운영을 위생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중앙집중식 현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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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키우는 비용도 세금공제!” 베트남, 의료·교육비 소득공제 첫 도입 추진

-재정부,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서 가족공제 대폭 확대…”공평성·합리성 제고” 평가 베트남 정부가 의료비와 교육비를 개인소득세 가족공제에 포함하는 파격적인 세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Ministry of Finance)가 최근 발표한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에서 관리당국은 처음으로 의료비와 교육비를 고려한 가족공제 계산 방법을 재정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응우옌투이즈엉(Nguyen Thuy Duong) KPMG 베트남 개인소득세컨설팅부문 디렉터는 “이번 개정안은 관리당국의 긍정적 전환점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금 접근법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규제당국은 납세자와 피부양자의 의료비, 교육 및 훈련비 등 과세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는 필수 지출 목록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 수준은 정부가 결정할 예정이다. 모든 대상에게 ‘획일적’ 모델을 적용하는 대신 교육, 의료 등 구체적 공제를 적용하면 세금 정책이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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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서류 시대 끝!” 베트남, 8월부터 사회보장번호 대신 VNeID 사용

-개인신분증번호·전자신분확인앱으로 대체, 2026년까지 전자사회보험 서류 완전 통합 베트남이 8월 1일부터 기존 사회보장번호 대신 개인 신분증번호나 VNeID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에 들어갔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사회보장청(Vietnam Social Security)은 최근 지방 사회보장기관들에 칩내장 시민신분증(CCCD) 또는 VNeID 전자신분확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사회보장번호(SI)와 사회보험·건강보험 참여 단위 관리코드를 대체하도록 하는 지침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는 기관 간 데이터 동기화와 연결성을 보장하고, 국민들이 많은 서류를 지참하지 않고도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각 피보험자에게 고유한 10자리 사회보험코드를 부여해 사회보험, 건강보험, 실업보험(UI) 납부와 수령 전 과정을 관리해왔다. 이 코드는 사회보험 서류와 건강보험증에 인쇄돼 사회보험, 건강보험, 실업보험 정보 조회에 사용됐다. 거주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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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도심 4일간 ‘차량 출입금지’…8월혁명 80주년 기념행사 준비 총력전

-호안끼엠호수 일대 전면통제, 9월2일 바딘광장서 1만6천명 참가 대규모 퍼레이드 연습 수도 하노이가 8월혁명과 국경절 8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해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도심 주요 도로에서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6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시 경찰에 따르면 호안끼엠(Hoan Kiem)호수 주변에서 8월 10일 대규모 퍼레이드와 보안·질서 확보 행사가 열리는 것을 대비해 도심 핵심 도로들의 차량 진입을 완전 차단한다. 통행금지 구간은 딘띠엔호앙(Dinh Tien Hoang), 레라이(Le Lai·르타이토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레탁(Le Thach), 딘레(Dinh Le), 응우옌시(Nguyen Xi), 짱띠엔(Trang Tien·딘띠엔호앙에서 응오꾸옌 구간), 응오꾸옌(Ngo Quyen·짱띠엔에서 레라이 구간), 르타이토(Ly Thai To·짠응우옌한에서 레라이 구간), 항카이(Hang Khay), 레타이토(Le Thai To), 항다우(Hang Dau·로수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로수(Lo Su·항다우에서 딘띠엔호앙 구간) 등이다. 동끼냐투(Dong K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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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내선 70% 지연 경험”…승객들 “운항사 소통 부족” 불만 터져

-연간 20회 탑승 승객 증언, 45분 이상 지연 일상화…”투명한 설명·보상 부족” 베트남 국내선 항공편의 만성적인 지연 문제가 승객들의 거센 불만을 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서 인용된 한 상용고객은 “지난 3년간 연간 15~20회 베트남 국내선을 이용했는데, 거의 70%가 최소 45분 이상 지연됐다”며 “이 중 절반 이상은 1시간 이상 늦어졌다”고 토로했다. 응우옌 린 장(Nguyen Linh Giang)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경험담을 공개한 이 승객은 “하노이(Hanoi)에서 오전 7시 항공편을 타고 호치민(Ho Chi Minh)시 오전 10시 회의에 참석하려 했지만, 여러 차례 지연 통보 후 오전 8시15분에야 출발해 회의에 지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연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항공사들의 대응 방식”이라며 “승객들은 대부분 ‘운항상 사유로 지연됩니다’라는 차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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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외교부 장관 통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부이 탄 썬(Bui Thanh Son)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통화를 갖고, 한-베트남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및 역내•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장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직후부터 정상 통화(6월12일), 상호 고위인사 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지난달 28~30일 대통령 특사단의 베트남 방문시 베트남측의 환대에 사의를 표했다. 조현 장관은 이어 “앞으로도 고위급 교류와 소통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역내 및 국제무대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썬 장관은 조 장관의 언금에 공감을 표하며 “베트남은 한국을 신뢰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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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7년 ‘반도체’ 독자 생산 도전…총리 목표 제시

– 2030년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설계·제조·테스트 등 범정부적 노력 나서 베트남이 늦어도 2027년 핵심 반도체 칩의 독자적인 설계·제조·테스트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범정부적 관련 산업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이번 주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반도체 산업 발전 국가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은 목표를 제시하며 할당된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각 정부 부처에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2030년까지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및 인적자원 개발 프로그램의 이행 상황을 검토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장과 대학, 첨단산업단지장과 화상으로 연결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30년까지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은  10개 부처에 할당된 38개 사업 및 과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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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8일 한국 등 국내외 전노선 프로모션…최대 80% 할인

– 8일 오전 2시~9일 오전 1시…온라인 예약시작….탑승기간 9월15일~내년 5월27일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오는 8일 하루동안 한국-베트남 노선 등 베트남 국내외 전노선의 항공권을 최대 80% 할인판매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프로모션은 8일 오전 2시부터 9일 오전 1시까지 23시간동안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진행되며, 프로모션 코드 ‘VJ80’을 입력하면 에코클래스(Eco-class) 항공권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공항세 및 유류할증료 별도)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9월15일부터 내년 5월27일까지이며, 일부 조건이 적용될 수 있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특가 프로모션이 한정수량 제공으로 조기마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엣젯항공은 서울(인천)•부산•대구와 호치민•하노이•다낭•냐짱•푸꾸옥•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12개 직항노선을 운영중이며, 이를 통해 껀터•달랏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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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쭈라이공항 확장 추진…사업비 11조동(4.2억달러)

– 신규 활주로·유도로, 주기장 확대 등 연간 1000만명 규모 공항 및 주변도시 개발 다낭시가 관내 공항 중 하나인 쭈라이공항(Chu Lai) 확장과 공항 도시 지역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쭈라이공항 확장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서를 건설부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다낭시는 쭈라이공항 확장과 경제 생태계, 공항 도시 지역을 PPP(민관합작)방식으로 투자할 계획으로, 정부가 쭈라이공항의 세부계획 조정을 승인하면,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 작성 등 투자 준비 절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꽝남성(Quang Nam, 현 다낭시) 인민위원회는 길이 3048m, 너비 45m의 신규 활주로와 유도로 시스템, 항공기 32~40대 규모 주기장, 연간 1000만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터미널 신설과 150만톤 규모 화물터미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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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 까마우 공항, 1년간 ‘셧다운’…2조4천억 들여 대형기 이착륙 도전

-2025년 11월~2026년 10월 업그레이드로 폐쇄, A320·A321 운항 가능 공항으로 변신 베트남 최남단에 위치한 까마우(Ca Mau) 공항이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 1년간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까마우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공항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12개월간 임시 운항 중단에 들어간다. 이는 베트남공항공사(ACV)가 투자하는 공항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12번 패키지 건설을 위한 조치다. 이 패키지는 활주로, 유도로, 항공기 주차장 및 부대시설 건설과 장비 설치를 포함한다. 8월 19일 착공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2026년 10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총 투자비 약 2조4천억동(2조4천억 베트남동)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총리 승인을 받았다. 계획에 따르면 까마우 공항은 2030년까지 4C 등급 기준에 도달해 에어버스(Airbus) A320, A321 등 중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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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의존 탈출! 베트남 첫 ‘100% 자국산’ 국제 육상 광케이블 개통

-다낭-싱가포르 3900km 연결…연 40건 해저케이블 사고에서 벗어나 베트남이 해저 광케이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국 기업이 100% 투자한 첫 국제 육상 광케이블 시스템을 개통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4일 오후 베트남우편통신그룹(VNPT)은 VSTN 국제 육상 케이블 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이 시스템은 완전한 육상 기반 전송선로로 3900km가 넘는 길이로 다낭(Da Nang)에서 아세안(ASEAN) 지역 주요 데이터센터까지 연결한다. VSTN은 베트남인이 100% 소유한 첫 케이블 라인이다. 이 시스템은 종종 문제가 발생하고 수리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해저케이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됐다. 육상 케이블 노선은 다낭을 시작점으로 라오스, 태국, 말레이시아를 거쳐 싱가포르에서 끝난다. VSTN은 DWDM 파장분할다중화 기술을 사용하며, 각 단계별로 최소 300Gbps의 용량을 갖는다. 전체 라인의 총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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