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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국제선 운항편 ‘떤선녓→롱탄신공항’ 100% 이전 추진

– 인천공항공사 자문안, 비용·운영효율성↑…떤선녓 국내선 전용 공항 전환 유력 남부 지방 거점 공항인 호찌민시 떤선녁국제공항(Tan Son Nhat)의 국제선 운항편이 동나이성(Dong Nai) 롱탄국제공항(Long Thanh)으로 이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컨소시엄의 자문을 바탕으로 내년 중 롱탄신공항 개항 이후 떤선녁공항과 롱탄공항의 운영 계획에 대한 2개 안을 제시했다. 이 중 1안은 떤선녁공항의 국제선 항공편을 모두 롱탄공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이다. 해당 계획에 따르면, 롱탄공항의 연간 여객 수용량은 국제선 약 1900만명, 국내선 환승객은 약 1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떤선녓공항은 수요의 95%를 담당하는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전환돼 연간 약 2950만명의 여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어 2안은 비행 거리를 기준으로 국내외 운항편을 공항 2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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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터쇼 2025’ 올해 행사 공식 취소…업계 관심 부족에 ‘존폐 위기’

– 신차부족, 매출·재고 압박 속 공동행사 참가 ‘회의론’…개별 마케팅 주력 베트남 자동차 업계 연중 최대 행사인 베트남 모터쇼(Vietnam Motor Show)가 자동차 브랜드들의 부족한 관심 속 올해 행사가 결국 취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모터쇼 공동 주최사인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와 베트남수입차협회(VIVA)는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한 끝에 회원사들과 협의를 거쳐 올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내년 베트남 모터쇼는 첨단 인터랙티브 기술을 적용해 신차와 이륜차 소개뿐만 아니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친환경 기술, 충전 인프라, 금융 서비스 및 관련 산업을 선보이는 등 더욱 확장된 규모와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기획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베트남 모터쇼는 베트남 자동차 업계 주요 브랜드가 참가해온 연중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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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비즈니스포럼 ‘성황’…럼 서기장, 경제협력 외교활동

– 양국 정부•기관•기업인 500여명 참석 국빈방한중인 또 럼(Tô Lâm) 베트남 서기장과 정부대표단이 12일 ‘한국-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및 기관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참관하는 등 경제협력 외교활동을 펼쳤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재무부 공동주최, 대한상공회의소와 주한베트남대사관 공동주관으로 열린 한-베 비즈니스포럼에는 럼 서기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양국 정부•기관•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베트남측에서는 부이 타잉 썬 부총리겸 외교부 장관, 응웬 반 탕 재무부 장관, 응웬 홍 지엔 공상부 장관 등 정부측 인사와 레 만 훙 페트로베트남그룹 회장, 따오 득 탕 비엣텔그룹 회장, 류 쭝 타이 MB은행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측에서는 이호현 산업부 2차관과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최태원 대한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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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러/동 환율 또 사상 최고치

– 중앙은행 기준환율 2만5243동 전일비 0.05%↑…암시장 2만6500동 달러/동(USD/VND) 환율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12일 기준환율을 전일보다 0.05% 인상한 2만5243동으로 고시했다. 현지 외환거래 규정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SBV의 기준환율에 5% 스프레드를 적용해 2만4020~2만6442동 사이 달러를 사고팔 수 있다. 4대 국영 상업은행중 하나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의 매도가는 0.11% 오른 2만6430동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암시장 환율 또한 0.19% 오른 2만6500동을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전 세계적으로 달러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으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고 12일 보도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지난 2거래일간 0.5% 오른 98.497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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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베트남중앙은행과 교류 협력 강화…MOU 개정

한국은행은 11일 베트남중앙은행과 교류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2004년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개정해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측은 통화정책, 금융안정, 지급결제, 발권 등 중앙은행 업무수행 관련 협력 분야를 더 구체화하고, 기존 워크숍과 세미나 중심의 교류 협력 방식에 실무급 회의를 추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양국 중앙은행의 협력을 내실화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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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통신기지국’ 설치해 교통벌금 사기친 외국인 체포

-차량에 가짜 기지국 설치해 국가포털 사칭, 피싱 링크로 계좌정보 탈취 시도 호찌민(Ho Chi Minh)시에서 가짜 기지국(BTS)을 이용해 교통위반 통지서를 발송하며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던 외국인이 체포됐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산하 주파수관리청(Authority Of Radio Frequency Management)은 10일 “제2지역 주파수센터가 정기 모니터링 중 호찌민시 내 가짜 BTS 신호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주파수관리청은 이후 공안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 남부 기술부와 협력해 신호를 추적하고 용의자를 체포한 뒤 장비를 압수했다. 용의자는 차량에 가짜 BTS 장비 2대를 설치하고 호찌민시 거리를 돌아다니며 국가공공서비스포털(National Public Service Portal)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한 메시지를 발송했다. 메시지는 수신자가 교통위반을 했다고 주장하며 피싱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었다. 주파수관리청에 따르면 이는 개인정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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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항하는데 길이 막혔다!” 롱탄공항, 교통체증으로 효율성 위기

-60km 거리 3시간 걸리기도…벤룩-롱탄 고속도로 등 건설 지연으로 ‘병목’ 심화 2026년 개항 예정인 베트남 최대 공항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이 호찌민(Ho Chi Minh)시와의 연결도로 부족으로 운영 효율성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동나이(Dong Nai)성과 호찌민시 간 승객 운송을 담당하는 운전기사 쩐응옥탄(Tran Ngoc Thanh·45)은 “51번 국도와 호찌민-롱탄-다우지아이(Long Thanh-Dau Giay) 고속도로에서 항상 답답함을 느낀다”며 “60km도 안 되는 거리인데 어떤 날은 2시간, 고속도로에서 보수작업이나 사고가 나면 3시간까지 걸린다”고 토로했다. 현재 호찌민시와 동나이성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은 롱탄-다우지아이 고속도로와 51번 국도 두 곳뿐이어서 심각한 과부하 상태다. 51번 국도 교차로, 롱탄교, 안푸(An Phu) 등 교통 요충지는 평일과 비수기에도 자주 정체된다. 베트남고속도로공사(VEC)에 따르면 호찌민-롱탄-다우지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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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또 럼 베트남 서기장 명예박사로 추천

-연세대에 직접 추천서 전달…한-베 경제외교 나서 연세대학교가 전날(11일)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서기장에게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 가운데,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추천과 적극적인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HS효성에 따르면 또 럼 서기장이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된 데는 연세대 교육학과 90학번 동문인 조 부회장의 추천서가 큰 역할을 했다. 조 부회장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 등으로 활약하며 오랜 기간 베트남과의 경제 협력에 크게 기여해왔다. 조 부회장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해 7월 초에 방한한 팜 민 찐 총리를 만나 당사의 사업 협력에 대한 건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올해 7월에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으로서 르엉 끄엉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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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럽 12개국 ‘비자면제’ 추가 지정…최장 45일간 체류

–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 관광목적 한정…15일부터 3년간 베트남이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12개국을 비자 면제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해당국 출신 외국인은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별도 비자 없이 관광 목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할 수 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유럽 12개국을 비자 면제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결의안 229호 (229/2025/NQ-CP)를 발표했다. 이 정책은 관광 진흥 및 개발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028년 8월 14일까지 시행된다. 결의안에 따르면 무비자(무사증) 입국이 허용되는 유럽 12개국은 ▲벨기에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위스 등이다. 연말까지 폴란드와 체코, 스위스 등 3개국을 비자 면제국으로 지정했던 지난 1월 발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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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확장 국면…7월 PMI 52.4 전월비 3.5↑

– 전체 신규 주문 증가 속 수출 주문 감소세…美상호관세 영향 올들어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제조업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가 최근 내놓은 베트남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보고서에 따르면, 7월 PMI는 전월보다 3.5 오른 52.4로 경기 확장 국면으로 올라섰다. 이는 4개월 만에 기준치를 상회한 것으로, 약 1년간 가장 큰 폭의 개선이다. PMI는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 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 위축,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보고서를 요약하면, 지난달 베트남 제조업계는 전체 신규 주문 증가로 생산량 증가 속도가 빨라진 데 반해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신규 수출 주문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원자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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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항공사 ‘썬푸꾸옥항공’, 첫번째 여객기 인수…11월 첫 운항

– 에어버스321NX 기종, 연내 7대 추가 도입…2030년 31대까지 확대 베트남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Sun Phu Quoc Airways)이 상업 운항을 앞두고 첫 여객기를 인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썬푸꾸옥항공은 지난 10일 자사 첫 여객기인 에어버스 A321NX 기종을 인수했다. 해당 기체는 올해 도입될 8대 항공기 중 첫 번째 여객기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기종은 차세대 LEAP-1A 엔진을 탑재해 이전 세대와 비교해 연료를 20% 절감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와 소음을 각각 50%, 75% 줄였다. 썬푸꾸옥항공은 오는 10월 중 항공권 판매에 나선 뒤 11월 첫 상업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같은 날 항공사는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과 자본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비엣콤은행은 썬푸꾸옥항공이 에어버스 A320/321NEO 기종 10대 도입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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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은행권 ‘대출증가 한도제’ 폐지 추진

– 경제성장률 최고 8.5% 목표…가계·기업 대출접근성 향상 주력 베트남 정부가 내년부터 지난 10여년간 이어온 은행권 대출 증가율 통제 정책의 단계적 폐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결정문을 통해 내년부터 은행권 신용 성장률(대출 증가율) 한도를 폐지하기 위한 로드맵 마련을 중앙은행(SBV)에 지시했다. 찐 총리의 이번 지시는 경제 성장에 따른 경제계의 대출 접근성 향상과 동시에 은행권의 투명성과 건전성 제고를 목표로 현재의 행정 관리 도구를 시장 제도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주 올해 경제성장률 8.3~8.5% 및 인플레이션 목표에 맞춰 대출 증가 한도를 적극적으로 조정할 것을 중앙은행에 지시한 바 있다. 중앙은행은 과도한 통화 공급으로 초인플레이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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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지수 1600 눈앞’ 베트남증시, 또 사상 최고치

-1596.86 전거래일대비 11.91(0.75%)↑…장중 한때 1600 넘어 베트남증시 대표 지수인 VN지수가 금융주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VN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대비 11.91포인트(0.75%) 오른 1596.86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VN지수는 긍정적인 투자 심리에 힘입어 오전장 중 한때 1602로 신고점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오후장들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이날 지수 상승을 견인한 원동력 중 하나였던 은행주는 오후들어 종목별 흐름이 엇갈렸다. 이 중 수출입은행(EIB, +4.49%), 군대은행(MBB, +4.09%), 사이공하노이은행(SHB, +2.41%), 동남아은행(SSB, +1.99%)은 상승 마감했으나, 이 외 테크콤은행(TCB, -0.26%) 비엣띤은행(CTG, -0.42%), 세콤은행(STB, -0.56%), 호치민시개발은행(HDB, -0.53%) 등은 하락했다. 증권주 중에서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던 SSI증권(SSI)이 5.63% 상승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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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한’ 베트남 서기장, 연세대서 명예정치학박사

-“세계 전례 없는 변화…양국, 동행 기반 마련해 위기 대응” 국빈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1일 연세대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특별 강연에 나선 럼 서기장은 “한국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로 세계인들은 늘 한강의 기적을 존경한다”며 “이 같은 한국의 성공에는 효율적인 정부와 깊이 있는 문화, 그리고 고급 인적 자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럼 서기장은 “오늘날 세계는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며 양국이 동행의 기반을 마련해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경제는 공급망이 단절되는 등 분리와 분열의 위험을 직면하고 있고, 비전통적 안보 문제 역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처럼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어려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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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럼 베트남 서기장, 국빈만찬…친교•협력의지 다져

– 최태원•정의선•구광모 회장, 박항서•안재욱 등 각계인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후 저녁에 경제인 등 각계인사들이 초청된 국빈만찬을 주최, 정상간 친교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한베 정상 국빈만찬에는 한국측에서 이 대통령 내외와 정재계•학계•문화계•체육계 인사 등 66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인사는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주요참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등 정부인사 ▲21대 국회 한-베의원친선협회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과 22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등 정계인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베트남에 활발히 진출해온 재계인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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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각별한 관심’ 李대통령…’동남아 외교 심화’ 신호탄

-민간인 학살에 전향적 입장 주문하고 “사돈의 나라” 친밀감 표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외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럼 서기장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할 계획이다. 공동성명에는 외교·안보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천5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과학기술, 에너지, 공급망 등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문제에서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내용도 담길 것으로 보인다. 양국 정부 부처들도 과학기술·저작권·재생에너지·원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 10건 안팎을 체결할 예정이다. 새 정부 출범 67일 만에 첫 국빈을 맞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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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정상회담, ‘원전•고속철•희토류 협력 강화’…공동언론발표

– 교역 1500억달러 달성 노력…외교•안보 긴밀협력 지속 한국과 베트남이 오는 2030년까지 교역규모 150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원전•고속철•신도시•희토류 개발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회담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양국은 방산 및 치안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국회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호혜적 경제협력도 가속화할 것”이라며 “원전•고속철도•신도시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과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을 거론하며 “우리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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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olumn – 기업도 변화하는 환경에서 생존하려면 진화해야 한다

The cover of the book, 'the korean language for the modern world '.

– 생존을 넘어 진화가 필요한 세상 – 우리는 안전을 추구합니다. 위험 대신 안전을 택하는 것은 우리 유전자에 각인된 명령입니다. 산길을 걷다가 호랑이를 만나거나, 교실 앞으로 나가서 발표를 하거나,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임명이 되면, 몸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고 얼굴이 빨개지며 손에서 땀이 납니다. 등을 돌리고 안전한 곳으로 뛰어서 도망치라는 유전자의 명령입니다. 인류 20만년의 역사를 돌아 봤을때 호랑이의 밥이 되거나, 교실에서 웃음거리가 되거나, 회사에서 일찍 해고 당한 사람들의 유전자가 후세에 전해질 확률이 적었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위험보다는 안전을 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랑이가 있을 만한 산은 아예 가지 않고, 교실에서 모르는 것이 있어도 질문 같은 것을 하지 않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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