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주의보! 7세 남아 질식사

7세 남아가 세탁기 안에서 질식사했다.
호찌민시 7군 지역담당 공안의 설명에 따르면 7군 Phú Mỹ 지역 아파트에서 남자아이가 세탁기 옆문을 스스로 열고 안에 기어들어 갔다가 문이 잠겨 나오지 못하고 질식사했다. (세탁기는 정지상태로 안에는 의류와 물이 없었음) 이와 관련, 희생자 부모는 “당일 아이가 집안에 없어 황망히 찾다가 세탁기안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잠겨 있는 세탁기 문을 강제로 열고 아이를 꺼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울먹였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러한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는데, 가정에서의 안전교육도 중요하지만 세탁기 제조업체 측에서 세탁기안에서도 손으로 쉽게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속히 안전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25,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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